https://blog.naver.com/endy0718
마지막에 아이들이 쓴 편지보니 울컥합니다.
저런 기레기는 쓴맛을 봐야해요. 어디서 고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려 드는지..어디서 배울껄까요?
뉴데일리 박아름기자. ㅉ
기레기 꼭 고소해서 진상을 밝혔으면 좋겠네요
기레기 소탕에 쓰이기를 바랍니다
시방새 이헌영인가 하던 여자와 더불어 길이길이 이름을 남기는 박아름
아무리 위에서 쓰라고 해도 이건 아니다.
나네요...
꼭,,진상 밝혀지길 바랍니다
기레기 뒤에 누가 있는거냐
일기장부터 병원진료기록 넘긴 인간이 누구냐
너도 대변인이 꿈이구나
사촌오빠가 그런데 배운분이긴 하네요.
관련계통 혹은 문서작업에 능숙한듯..
꼭지가 명확해요.
속이 다 시원
맞아요. 사촌오빠 직업이 궁금하네요. 배우신 분..
글도 잘 쓰시고. 사촌이면 한다리 건너인데 차분하게 대응 잘 하시고 계시네요. 증거 잘 모으시고. 경황없는 부모님 대신해서 잘 움직여 주시는거 같아 든든합니다
뉴데일리 기래기네요
기레기 꼭 고발해주시길ᆢ
유족분들 경황이 없으실텐데 그래도 사촌오빠분이 중심잡고 잘 대응해주시네요
사촌 오빠분 화이팅입니다. 부모님들이야 지금 제 정신일리 만무하고. 집안에 그래도 사촌 오빠분 같은 사람이 있어서 억울함과 답답함을 피해자 (돌아가신 선생님)의 사후에라도 조금이나마 풀게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꼭 고소해서 금융치료 최대로 받게 해주세요.
https://naver.me/F1M3PfNF
오늘이 7월25일이니
오늘 내로 답변 안하면
박아름 고소하겠네요.
이런 기레기는
박제 확 시켜서
대변인이든 뭐든
절대 기어나오지 못하게 해야됩니다.
7월25일
'23.7.25 9:33 AM (125.182.80.47)
https://naver.me/F1M3PfNF
오늘이 7월25일이니
오늘 내로 답변 안하면
바로 고소하겠네요.
이런 기레기는
박제 확 시켜서
대변인이든 뭐든
절대 기어나오지 못하게 해야됩니다
https://naver.me/F1M3PfNF
오늘이 7월25일이니
오늘 내로 답변 안하면
바로 고소하겠네요.
이런 기레기는
박제 확 시켜서
대변인이든 뭐든
절대 기어나오지 못하게 해야됩니다
뉴데일리 쓰레기네
그 기자 너무했죠..
도대체 어떤 경로로 정보를 입수해서 기사를 쓴걸까요
그 기자 꼭 고소하시고 합의같은거 안 해주시길 바랍니다.
한 일일까요?
원래 뉴데일리는 돈없는 조무래기 조중동 중 하나죠
어디서 청부받아 시꺼먼 썬글라스 쓰고 악다구니하는 극우 유투버같은 존재예요
잘 알려진 메이저들이 대놓고 하지 못하는 작태들을 마이너 기레기들이 작은 몸집으로 3류 불법들 저지르면 뒤에서 큰 손들이 처벌이며 뭐며 해결해주는…
저 기사가 허위인줄 알면서 그냥 써댈리가 없잖아요
일개 기레기가 써도 데스크에서 다 막는데 말이죠
다 계획이 있었던 거고 사주한 자가 있는거죠
뒷걱정말고 떠들어대라고 시킨 누군가가..
눈이나 깜짝하려나 ㆍ
고인에게 얼마나 큰 죄를 지은지 알고 꼭 사죄하길
박기레기 정신버쩍들게 해주세요.
박아름 기자. 꼭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박아름 기자인가요? 부모가 귀여운 이름 붙여 줬건만 왜 저리 사는지,
길이길이 기억해야 할 기레기네요 .
과연 기자 혼자
한 일일까요?
원래 뉴데일리는 돈없는 조무래기 조중동 중 하나죠
어디서 청부받아 시꺼먼 썬글라스 쓰고 악다구니하는 극우 유투버같은 존재예요
잘 알려진 메이저들이 대놓고 하지 못하는 작태들을 마이너 기레기들이 작은 몸집으로 3류 불법들 저지르면 뒤에서 큰 손들이 처벌이며 뭐며 해결해주는…
저 기사가 허위인줄 알면서 그냥 써댈리가 없잖아요
일개 기레기가 써도 데스크에서 다 막는데 말이죠
다 계획이 있었던 거고 사주한 자가 있는거죠
뒷걱정말고 떠들어대라고 시킨 누군가가.. 222222222222222
받았건 뭐건 죄값을 치뤄야죠.
하 대체 어떻게 된건가요
일기장을 경찰이 입수하기도 전에 쓰여진 기사는 대체????????
저런 기레기는 쓴맛을 봐야돼. 뉴데일리 박아름...쓴맛좀 봐라
누구에게 받았니?
너는 종교가 뭐니?
박아름
박아름
박아름
박제
기레기가 거짓과 사실을 적당히 섞어 글을 쓴다 ㅡㅡ>알바들이 인터넷에 도배한다
ㅡㅡ>카더라가 난무한다 ㅡㅡ>사건의 본질은 사라지고 난장판을 만든다
아름아 너도같은 직장인이고 여자인데
최소한의 인간적 도의도 없는거니?
이런기사 올리라고 지시내리면 그냥 쓰고 살고싶니?
그렇게 남의죽음 왜곡해서 먹고살면 행복하냐?
쓰레기 기자년놈들
자기가 쓴 기사처럼 살기를 간절히 바람.
미친년이네요
저 기자 동서나 친구나 자매가 그 진상 학부모가 아닌지
강남에서 인형에 녹음기 넣어서 어린이집 보낸 학부모가
기어이 어린이집 문닫게 했는데 자기 동서인지 친구인지가 그 기사쓴
기자라고 까불면 너도 그꼴날거라는 식으로 협박해대던
맘충이 생각나네
과연 기자 혼자
한 일일까요?
원래 뉴데일리는 돈없는 조무래기 조중동 중 하나죠
어디서 청부받아 시꺼먼 썬글라스 쓰고 악다구니하는 극우 유투버같은 존재예요
잘 알려진 메이저들이 대놓고 하지 못하는 작태들을 마이너 기레기들이 작은 몸집으로 3류 불법들 저지르면 뒤에서 큰 손들이 처벌이며 뭐며 해결해주는…
저 기사가 허위인줄 알면서 그냥 써댈리가 없잖아요
일개 기레기가 써도 데스크에서 다 막는데 말이죠
다 계획이 있었던 거고 사주한 자가 있는거죠
뒷걱정말고 떠들어대라고 시킨 누군가가.. 3333333333
기레기 뒤에 누가 있는거냐
일기장부터 병원진료기록 넘긴 인간이 누구냐
너도 대변인이 꿈이구나222222222222222222222
이런식으로 정보 흘리고 기레기들은 받아 소설쓰고...... 이게 2찍들이 꿈꾸는 세상이라니
처참한 대한민국 현실이네요ㅕ ㅠㅠ
뉴데일리 쓰레기 기레기 박아름
그렇게 해서라도 밥을 목구멍으로 넘겨야겠나??
사람이라면 무엇으로 살아야 할 지 생각해 보려마
아니, 기자가 왜 되려고 했었는지 조용한 시간에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뉴데일리 쓰레기 기레기
그렇게 해서라도 밥을 목구멍으로 넘겨야겠나??
사람이라면 무엇으로 살아야 할 지 생각해 보려마
아니, 기자가 왜 되려고 했었는지 조용한 시간에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가족도 못 본 일기장을 왜곡 및 전달한 자, 병원진료기록 넘긴 자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