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7.25 7:39 AM
(219.255.xxx.153)
어느 사회나 또라이는 있어요.
자정할 시스템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
2. 저런선생들이
'23.7.25 7:40 AM
(223.38.xxx.105)
자꾸 과도한 학생보호법을 만들게 하고
이걸 나쁜 학생들과 학부모가 악용하고
그 피해는 선량한 학생과 교사가 받고.
교사들 자체적으로 반성해야합니다.
3. 저런 교사
'23.7.25 7:52 AM
(31.94.xxx.159)
동료 교사들도 기피합니다.
윗님 말씀처럼 악순환을 만드니까요..
4. 저기요
'23.7.25 8:00 AM
(221.140.xxx.198)
이상한 교사만큼 이상한 학부모도 많지요.
숫자로는 교사가 열세구요.
이건 교권 문제가 아니라
문제 학부모와 문제 학생들로부터 다른 일반인 학생들을 지키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상한 교사한테는 이상한 학부모가 ㅈㄹ안해요.
만만하고 양전한 좋은 교사한테 ㅈㄹ하지요.
원글님 같은 사람들
교사 한두명 이상하면 교사 전체 다 목줄 채워서 관리해야 한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저런 학부모들이 ㅈㄹ하도록 필 깔아 주는 겁니다.
욕 써서 죄송한데 다른 표현이 생각 안 나네요
5. 저기요
'23.7.25 8:02 AM
(221.140.xxx.198)
저런 학부모랑 학생들이 판치면 피해 입는 사람은 다른 학생입니다.
6. 헐
'23.7.25 8:05 AM
(58.148.xxx.110)
이상한 교사만큼 이상한 학부모도 많지요.
숫자로는 교사가 열세구요.
이건 교권 문제가 아니라
문제 학부모와 문제 학생들로부터 다른 일반인 학생들을 지키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상한 교사한테는 이상한 학부모가 ㅈㄹ안해요.
만만하고 양전한 좋은 교사한테 ㅈㄹ하지요.
원글님 같은 사람들
교사 한두명 이상하면 교사 전체 다 목줄 채워서 관리해야 한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저런 학부모들이 ㅈㄹ하도록 필 깔아 주는 겁니다.
욕 써서 죄송한데 다른 표현이 생각 안 나네요 22222222222222
상처는 학생만 받나요???
교사도 사람입니다
7. ㅎ
'23.7.25 8:10 AM
(110.13.xxx.150)
무슨목줄입니까
저런교사들이 판치고 무책임해지면 힘없는애들이 피해봅니다
선생님들 자성하고 시스템만드시고 공부하세요
그라고 신입교사 부려먹은 꼰대 교사들이 지금 여기와서 교권주장하는겁니까?
그교사죽인건 무책임한 교사들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지자식만 귀한 진상학부모 편드는거 아닙니다
8. 헐
'23.7.25 8:12 AM
(58.148.xxx.110)
원글이가 착각하는게 그 꼰대 교사들은 이제 거의 없어요
지금 고통받는 교사들은 젊은 교사들입니다
그리고 법으로 교사들 손발을 꽁꽁 묶어놨는데 뭘 어떻게 시스템을 만듭니까??
평교사들이 무슨 힘이 있다구요??
님이 지금 하고있는게 진상학부모 편드는겁니다!!!!!!!!
9. ...
'23.7.25 8:15 A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교사 자체가 싫고 욕하고 싶은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늙은 교사 꼰대 만들어 트집잡고 헐뜯기
당신이 선량한 아이들 선량한 교사를 피해보게 만드는 진정한 가해자입니다.
10. 아줌마
'23.7.25 8:17 A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이상한 교사 얘기는 그 사람 개인 문제잖아요. 그 사람힌테 따지면 될 일이죠. 이 아줌마 아마 담임한테 밤낮없이 카톡ㅈㄹ 했을 듯.
11. ㅎ
'23.7.25 8:21 AM
(110.13.xxx.150)
무슨 카톡ㅈㄹ입니까
그냥 학교에 기대를 안했지요
돈있는집애들은.여기서 학교안보내요
제주도에있다가 외국으로 학교보내요
12. ㅋ
'23.7.25 8:22 AM
(58.148.xxx.110)
제주도에 있다가 외쿡으로 학교 보내시지 그랬어요???????ㅋㅋ
13. ㅎ
'23.7.25 8:23 AM
(110.13.xxx.150)
여기교사들 비정상비율이 더 높아요
정상인 교사가 드물어요
교장교감부터
14. ㅋ
'23.7.25 8:24 AM
(58.148.xxx.110)
그러니까 비정상교사들이 더 많은 한국학교를 왜 보냈냐구요???
외쿡으로 보내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아줌마
'23.7.25 8:25 A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아줌마 애 수행평가 점수 고치려고 담임한테 중재 요청 하면서 분노 표출 했겠죠. 카톡이든 전화든 했을 거 아니예요. 사실 담임이랑 아무 상관 없는 일이예요. 아줌마가 그렇게 부당하다고 믿으면 교감한테 하든 그 교사한테 하면 될 걸 담임한테 했잖아요. 그것부터 진상부모 짓인 거예요. 갑자기 제주도 외국 타령이예요. 본인 아이 제주도 보내셨으면 수행 갖고 고귀하신 마음에 상처 입을 일 었었겠죠. 안 그래요?
16. ...
'23.7.25 8:25 A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요즘은 비정상 학부모가 더 많다네요. 원글님아 ㅋㅋㅋ
17. ㅎ
'23.7.25 8:26 AM
(110.13.xxx.150)
꼰대교사들 신입에게도.이렇게 비아냥거렸겠죠
18. ᆢ
'23.7.25 8:27 AM
(124.51.xxx.159)
외국 보낸 이야기 듣고 좀 오세요ᆢ애가 학교서 맞아왔다ᆢ담임 왈ᆢ내가 본게 아니라 할말없다ᆢ끝ᆢ캐나다 지인 이야기 입니다ᆢ
19. ㅎ
'23.7.25 8:29 AM
(110.13.xxx.150)
애들 수행평가가지고 장난하는 교사들 많아요
그것도 교권이죠
20. 아줌마
'23.7.25 8:29 A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아줌마 경우 없는말 아침부터 하고 있잖아요. 아줌마가 하는 게 비아냥이예요. 팩트폭행하니까 고귀한 마음이 상처 받으세요?
21. ...
'23.7.25 8:29 A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나이든 교사도 자살해야 원글이같은 인간들 입다물 듯
이번에는 나이든 교사들 죽이고 싶어요?
22. ㅎㅎ
'23.7.25 8:38 AM
(210.217.xxx.103)
-
삭제된댓글
수행평가로 애들 쥐고 흔든 선생들 많긴 했지.뭐.
솔직히 제일 불쌍한건 초등교사고
고등교사들은 한때 일반고 무너지면서 불쌍하다가 학종 늘어나면서 세특이랑 각종 수상실적등으로 지나가는 애들 뛰면 너 벌점 주고 세특반영한다 하면 애들이 갑자기 확 순해지는 걸 수많이 경험하고 무슨 일만 있으면 세특 수상 어쩌고 했던 것도 사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작은 권력에 취한 사람들도 있었고
그거 싫으면 정시하는 거고.
근데 요즘은 또 학종이 예전같은 힘이 없어서 다시 좀 재미 없어지는 거 같고
뭐
갑자기 다들 귀하고 고귀한 선생님들만 있고 피해만본 선생님들만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도 좀 어리둥절.
23. 000
'23.7.25 8:38 AM
(14.38.xxx.119)
???? 왜이럽니까? 도대체 ㅎㅎ
24. ㅎ
'23.7.25 8:39 AM
(110.13.xxx.150)
모든게 학생학부모 탓이 아니라는겁니다
25. 12
'23.7.25 8:39 A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애들 수행평가가지고 장난하는 교사들 많아요
------
근거 가지고 와 봐요. 요새 세상에 통할 줄 알아요? 다기준이 있고 학생들에게 공자되는데요.
이 원글이 학교 다닐 때 모범생은 아니고 문제아였을 것 같음. 교사들에게 혼 많이 났던 과거 기억에 되지도 않는 헛소리 지껄이고 있음.
26. 역시
'23.7.25 8:40 A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 줄 모름. 개소리 실실 하다가 모르겠고 교사들 수행평가 이상해 빼액..
제주도나 외국 보냈어야 하는데 그 능력은 안 되서 일반 학교 보낸 후
수행평가 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왔으면 뭐가 문제인가 생각은 안 해 보고 선생들이 수행평가로 장난을 쳤다고 헛소리하는 중임.
27. 12
'23.7.25 8:41 AM
(175.223.xxx.212)
애들 수행평가가지고 장난하는 교사들 많아요
------
근거 가지고 와 봐요. 요새 세상에 통할 줄 알아요? 다 기준이 있고 학생들에게 공지되는데요.
이 원글이 학교 다닐 때 모범생은 아니고 문제아였을 것 같음. 교사들에게 혼 많이 났던 과거 기억에 되지도 않는 헛소리 지껄이고 있음.
28. 아니
'23.7.25 8:41 AM
(58.148.xxx.110)
대체 여기 누가 모든게 학생 학부모 탓이라고 했나요??
사고 흐름을 따라가기가 참 힘드네요
29. 알만함
'23.7.25 8:51 A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수업 태도 엉망 진창이다가 세특이나 수상 소리 나오면 꼼짝 못하는
척하는 애를 둔 학부모도 등판했네요.
거의 최악의 학생괴 학부모 타입임. 저런 애들 생기부 끝나고 나면 교과 담임한테 인사도 안 하는 이중인격자들 있음.
세특 잘 나오는 애들은 수업 태도가 한결같고 열심히 함. 요즘 수행은 과정 평가라 집에서 숙제식으로는 안 시킴. 꼭 뺀질거리다가 당일날 와서 대충 해내고 점수 깎이면 딴소리함. 선생이 나를 미워하네 이딴 소리. 니 능력은 니가 보이는 건데 니가 뺀질거려 놓고 선생한테 뒤집어 씌우면 안 됨. 날로 먹으려는 심뽀 아님?
30. ㅎ
'23.7.25 8:52 AM
(110.13.xxx.150)
경험을 이야기나누는데 추측하고 비하하고 흥분하시는분들 왜 그러시는겁니까
31. ㅎㅎ
'23.7.25 8:57 AM
(210.217.xxx.103)
알만함 상상하지 마시고 ㅎㅎㅎㅎㅎ
내 애들은 그 이후 이제 고딩이고 직접 분당 울산자사고 이런데서 일하는 주변 친구 선생들에게 들은 얘기임. ㅎㅎㅎ
그나마 애들이 세특 이야기 하거나 수상 이야기 하면 말 잘 듣는 척한다고.
우리도 그걸 써 먹을 수 밖에 없다고.
ㅎㅎㅎㅎ 본인인가.
32. ...
'23.7.25 9:17 A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내 이야기는 경험이고 당신들 이야기는 억측이야 빼액
33. 교사인권도
'23.7.25 9:17 AM
(118.235.xxx.245)
고려해야할때.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하는만큼
교사를 위한 안전망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34. 참...
'23.7.25 9:41 AM
(125.190.xxx.212)
눈치가 없으시네요.
35. 그러니까
'23.7.25 9:53 AM
(118.235.xxx.143)
사람 죽은 거 보다 수행점수 깎인 게 더 마음 아프신가봐요.
상대적인 게 없고 내 새끼 관련해서는 이성상실이 디폴트인 인간들이 어찌 이리 많은지
36. 깜
'23.7.25 10:33 AM
(221.167.xxx.56)
금쪽이 맘이시네. 외국서 만족스럽게 보내셨음 그만 이 쪽 일은 신경끄세요. 한 명의 교사에게서 겪은 일, 것도 앞 뒤 맥락없이 자기에게 유리한 부분만 편집한 경험으로 전체 교사 모함하지 마시구요.
37. 네
'23.7.25 10:50 AM
(61.247.xxx.209)
-
삭제된댓글
저도 학부모 되고 느낀바가 좋은 선생님은 대다수의 아이들도 알아요. (사건 일으키는 아이는 어느 조직에서나 문제시 되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그러한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선생님은 성인인 저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또한 학급 분위기 자체가 선생님에 의해 다르다는게 느껴지던데요? 좋은 선생님은 근거리로 전근을 가시더라도 소문이 날 정도로그만큼 좋은 분은 사람들이 알아줘요.
그리고 학교 보내보시면 알겠지만 요즘 선생님들도 소리지르시고 이런말을 하실까 싶을 정도의 언행도 하시는분들 계세요. 그 선생님 반 될까봐 마음 졸이는 학부모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야기 해도 나아지는게 없으니까요.
아이들도 선생님께 상처받아요. 그거 오래갑니다. 우리도 학교 다닐때 좋았던 선생님 상처줬던 선생님 아직도 다 기억하잖아요.
결국은 학생, 선생님, 학부모 모두 고충이 있는거 같아요. 이런 고충을 덜어낼 중간역할이 필요한거지 서로의 인권을 저울질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서로서로가 존중하는 교육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8. ᆢ
'23.7.25 10:56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교사와 학부형
누가 숫자가 많은가요
39. sdklisgk
'23.7.25 10:58 AM
(1.214.xxx.122)
교권이 문제가 아니라 교사들의 노동권 문제죠.
교사들은 스스로의 노동권도 못 찾습니까?
이렇게 닫힌 조직 자체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다니, 똑똑한 멍청이들입니다.
40. 네
'23.7.25 10:59 AM
(61.247.xxx.209)
저도 학부모 되고 느낀바가 좋은 선생님은 대다수의 아이들도 알아요. (사건 일으키는 아이는 어느 조직에서나 문제시 되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그러한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선생님은 성인인 저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또한 학급 분위기 자체가 선생님에 의해 다르다는게 느껴지던데요? 좋은 선생님은 근거리로 전근을 가시더라도 소문이 날 정도로그만큼 좋은 분은 사람들이 알아줘요.
그리고 학교 보내보시면 알겠지만 요즘 선생님들도 소리지르시고 이런말을 하실까 싶을 정도의 언행도 하시는분들 계세요. 그 선생님 반 될까봐 마음 졸이는 학부모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야기 해도 나아지는게 없으니까요.
아이들도 선생님께 상처받아요. 그거 오래갑니다. 우리도 학교 다닐때 좋았던 선생님 상처줬던 선생님 아직도 다 기억하잖아요.
결국은 학생, 선생님, 학부모 모두 고충이 있는거 같아요. 이런 고충을 덜어낼 중간역할이 필요한거지 서로의 인권을 저울질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서로서로가 존중하는 교육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1. ...
'23.7.25 11:13 AM
(211.36.xxx.217)
교사들은 노동권 주장 못합니다.
oecd 중 유일하게요. 교사 노조 허용을 권유받아도 정부에서 거절 중이고요.
사람이 죽어나가도 이렇게 비난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국민성인데 감히 교사한테 노동권이 있을리가요.
42. 고등학교
'23.7.25 2:00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들 머리 속은 딱 그거죠. 초등 중학교 때는 지 맘대로 민원 갑질을 했는데 고등학교 오니 생기부 불리할까 갑질을 못해서 분한 거죠.
그러니 세특이랑 생기부 가지고 교사가 어떻게 했네 이 지랄을 하는 겁니다. 정상적인 애들은 전혀 그런 걸로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애미가 이상하니 애도 이상해서 학교에서 미운 짓하는 건 백퍼입니다.
말하는 꼴을 보니 알만함.
43. 진상맘
'23.7.25 2:06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들 머리 속은 딱 그거죠. 초등 중학교 때는 지 맘대로 민원 갑질을 했는데 고등학교 오니 생기부 불리할까 갑질을 못해서 분한 거죠.
그러니 세특이랑 생기부 가지고 교사가 어떻게 했네 이런 헛소리를 하는 겁니다. 정상적인 애들은 전혀 그런 걸로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엄마가 이상하니 애도 이상해서 학교에서 미운 짓하는 건 백퍼입니다.
본인 자식 못해서 생기부 못 받은 건 본인 책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