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
'23.7.25 7:13 AM
(125.141.xxx.100)
-
삭제된댓글
법을 전교조가 만드냐? 조례를? 무식
2. 영통
'23.7.25 7:13 AM
(106.101.xxx.163)
법 통과? 강력하게 개진한 것이 전교조라고
위 무식아
3. ㅠㅠ
'23.7.25 7:15 AM
(125.141.xx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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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법통과가 주장한다고 되냐?
4. ㅠㅠ
'23.7.25 7:15 AM
(125.141.xxx.100)
-
삭제된댓글
신원밝혀 전교조에 확인하자 허위사실유포가 뭔지 알아야될듯
5. 가짜뉴스원흉
'23.7.25 7:18 AM
(172.56.xxx.104)
서울시 국힘당에서 반대하고 ㅈㄹ해거 서울시 교육감의 교사 인권조례 상장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국힘당 우기는 거 보세요.
82에도 사고 나자마자 진보교육감 물러나란 글 올라오고..
하여간 가짜뉴 퍼트리는 주범이 누구인지?
6. ...
'23.7.25 7:21 AM
(116.125.xxx.12)
우기는데는 장사없음
가정교육이 문제인데 윤석열 닮아 남탓
7. ....,
'23.7.25 7:23 AM
(211.234.xxx.87)
https://namu.wiki/w/%ED%95%99%EC%83%9D%EC%9D%B8%EA%B6%8C%EC%A1%B0%EB%A1%80
2. 역사[편집]
2006년 제17대 국회에서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을 대표로 하여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으나 회기 만료로 인해 흐지부지되었고, 2008년 제18대 국회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 등이 2006년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여 청소년인권법을 재발의하였으나 유야무야되었다.
2009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상곤은 학생인권조례를 제시했고, 선거에 당선되어 교육감이 되자 학생인권조례제정위원회(위원장은 나중에 전교조 진보진영후보로 나와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되는 곽노현[1]이다.)를 구성하여 조례안을 만들고, 학생참여기획단의 의견을 검토한 뒤 학생인권조례를 발의했다. 이것이 2010년 9월 16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하였다.
이렇게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된 거라고 하네요.
8. 하여간
'23.7.25 7:37 AM
(49.164.xxx.136)
좌빨갱이들 손대는것 중에 안망한거 없네
40대 동네 교사 아짐 전교조 물고 빨고 반일해대고 정치,정병자든데
반일하면서 딸이 사달라는 일제 물건들은 왜 사서 일본에 보태주는 건지?? 보고 있으면 인지부조화 걸리던데
성범죄자 박원숭 일제 렉서스차 타고 다니면서 반일선동질이랑 같은 맥락인가??
진보교육감 좋다고 교과서 왜곡까지 해가며 모택동 시진핑 김대중이 위인이라고 사상 주입하게끔 교과서 개정까지 해대는거 자기 자식도 배울텐데 한심함. 재산도 없는 집도 아닌데 빨갱국 되면 건물도 뺐기고 보기 좋겠네 싶음.
요즘에는 문제 학생들 처치못해서 골치 썪는모양이던데
전교조 빨때 부터 알아봤다.
선생들 자업자득ㅋㅋ
9. ㅠㅠ
'23.7.25 7:37 AM
(125.141.xxx.100)
-
삭제된댓글
학생인권조례 내용 아시나요? 학생들 인권존중입니다 당연한거죠 참 그럼 폐지하고 10년전처럼 때려요
10. 할머니
'23.7.25 7:56 AM
(172.56.xxx.104)
정신 차려요.
당신 가족은 노동자가 1도 없어요??
일베도 어느회사 갈까 질문하면 노조 있는데 가라 그러는데
노조=빨갱이 이런 무식한 소릴 해요?
말은 바로 하랬다고 국힘당이 손 대면 죄다 망하고 비리 있는거 지금 몸소 겪고 있쟎아요?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면서 뭔 모르는 척하며 빨갱이 타령인지.
어후 속보여
11. 어이가없네
'23.7.25 7:57 AM
(118.235.xxx.213)
학생인권조례 나온지 10년 겨우 됐어요. 그 전에 학생들 어떻게 맞았는지 아세요? 구타, 기합 그런 거 그대로 있었어요. 지금 부모세대 자랄 때랑 똑같이요. 교사들의 교권을 보호하면 되는 거지 왜 학생 인권 조례에 시비를 겁니까.
서울시 교육청에서 교권 보호 조례 만들자는 거 반대한 게 국힘당인데 진보교육감 탓은 왜 하는지요
12. 수준 참 ㅠ
'23.7.25 8:03 AM
(116.122.xxx.232)
학생인권 올라가면 교권 내려가는게 아닌데
인권은 누구나 존중받아야 함에도
이걸 진영논리로 어째든 진보쪽 공격하려는
무식한 국힘과 그 지지자들
13. 49
'23.7.25 8:04 AM
(116.122.xxx.232)
저 수준이 딱 국힘 지지자 수준
14. 동네아낙
'23.7.25 8:09 AM
(115.137.xxx.98)
아.. 다행입니다. 며칠만에 학생이든 교사든 인권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학생인권조례는 아무리 흠집내려해도 다시 옛날로 못돌아갑니다. 학부모들이 자기 자식 인권 포기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교사인권조례 반대했던 분들의 의도는 뭘까요? 신입교사들에게 업무폭탄 못돌리니까 그런건가요? 주60시간씩 일해야 하는데... 말이죠.
15. ㅇㅇ
'23.7.25 8:11 AM
(222.108.xxx.29)
옘병 똥이나 설사나
바로 어제도 진보교육감인지 개똥인지 턱주가리 네모난 작자가 학생인권조례 손못댄다며 지랄지랄하던데
그인간 실드를 치든가 죽은 교사 추모를 하든가 한가지만 하세요
역겹게둘다하려들지말고 ㅋ
16. 윽
'23.7.25 8:12 AM
(59.187.xxx.217)
노조가 무슨 절대 악입니까 짜증나
원글님아 당신도 노동자 당신 자식도 노동자
노동자를 대변하는 노조를
악마화해서 남는게 노예로 사는건가
17. ..........
'23.7.25 8:15 AM
(39.113.xxx.207)
소설에 가짜 뉴스 좀 적당히 해요.
뇌가 뒤틀린 사람만 모였나
18. ㅇㅇ
'23.7.25 8:15 AM
(222.108.xxx.29)
그와중에 위에 할머니는 전교조가 무슨 교사 노동조합인줄 아나봐요 ㅋ 걔네가 뭐 가르치는 애들인데
19. ..
'23.7.25 8:21 AM
(211.234.xxx.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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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님주장은 무리있어요.
진보교육감들이 누구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나요? 전교조잖아요. 조희연 교육감도 전교조 해직교사 부당채용인지 뭔지로 재판 받는중 아닌가요? 왜 무리하면서까지 채용했을까요?
전교조를 뒤에 업고 그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진보교육감이 전교조와 무관하다고요?
서울 조희연, 경기도 이재정, 모두 교수출신들이었잖아요.
일선 학교 실무경험없는 그들이 학교정책에 대한 조언 누구한테 많이 의존했을꺼라 생각하시는거에요
20. ..
'23.7.25 8:27 AM
(211.234.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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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님주장은 무리있어요.
진보교육감들이 누구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나요? 전교조잖아요. 조희연 교육감도 전교조 해직교사 부당채용인지 뭔지로 재판 받는중 아닌가요? 왜 무리하면서까지 채용했을까요?
전교조를 뒤에 업고 그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진보교육감이 전교조와 무관하다고요?
서울 조희연, 경기도 이재정, 모두 교수출신들이었잖아요.
일선 학교 실무경험없는 그들이 각종 학교정책에 대한 조언 누구한테 많이 의존했을꺼라 생각하시는거에요?
지금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폐지는 안된다며 막는 사람들도 다들 진보 교육감들 아닌가요?
21. ..
'23.7.25 8:29 AM
(211.234.xxx.38)
님주장은 무리있어요.
진보교육감들이 누구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나요? 전교조잖아요. 조희연 교육감도 전교조 해직교사 부당채용인지 뭔지로 재판 받는중 아닌가요? 왜 무리하면서까지 채용했을까요?
전교조를 뒤에 업고 그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진보교육감이 전교조가 주장하는 것과는 무관하다고요?
서울 조희연, 경기도 이재정, 모두 교수출신들이었잖아요.
일선 학교 실무경험없는 그들이 각종 학교정책에 대한 조언 누구한테 많이 의존했을꺼라 생각하시는거에요?
지금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폐지는 안된다며 개정은 폐지라는 비약하며 막는 사람들도 다들 진보 교육감들 아닌가요?
22. 허
'23.7.25 8:35 AM
(211.234.xxx.86)
-
삭제된댓글
그놈의 법..
참나..
법없이도 살아야 바르게 사는것이고만..
먼놈의 너더너덜한 법을 이름만 뻔지르하게 인권 붙여서
학생과 교사의 기본적인 관계까지 박살을 낸답니까.
편가르기좀 하지 맙시다.
서로 더 이해하고 관계가 돈돈해야 꾸려나갈수 있는 사회적 관계들이 무너지고 있어요.
의사와 간호사..교사와 학생..사업주와 피고용인..
법만으로 통제하는 저급한 단계좀 벗어납시다.
시간이 걸려도 법이나 제도보다 사회 정화를 통해 개선합시다.
23. 동네아낙
'23.7.25 8:39 AM
(115.137.xxx.98)
사회정화? 삼청교육대가 짱인데.. 앗 형제복지원도 리바이벌?
24. less
'23.7.25 9:01 AM
(182.217.xxx.206)
학생인권조례 근데 만든게 잘못된건가요.
솔직히.. 10년전만 해도.. 학생은 인권이란게 없었죠.
학교샘 갑질도 장난아니었구요.
25. 만든게
'23.7.25 9:40 AM
(211.234.xxx.238)
잘못은 아니죠.
내용을 이상하게 만든게 문제죠.
조선기사지만 뉴욕시 학생권리장전 내용보면 우리 학생인권조례 어디가 잘못됐는지 설명되있어서 링크겁니다.
팩트 왜곡 되었다면 여기 많은 분들 계시니 금방 찾아내라 믿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7757?cds=news_edit
26. 이해찬부터
'23.7.25 11:37 AM
(211.36.xxx.205)
학생인권 주장 시작이 느구부터인지 아시나요?
바로 이해찬씨부터였어요
즉 학생인권 주장은 민주당 정책이란거죠 교육 관점보단 정치관점에서 시작된거예요
27. ...
'23.7.25 5:08 PM
(125.181.xxx.206)
진보교육감과 전교조가 손잡고 한걸 부정한들.....
교사 사망까지 나오니 역풍불까봐 거리두고 싶나봐요?
이해찬때 망친 교육과정에서 배운 교사들이
또다시 학생인권만 중요한 조희연 세대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니....둘다 알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