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노모가 한쪽 무릎이 아파서
연골이 다 닳아서 그렇다는데
보 라매 병원에서는 수술권유하는데
많이 아픈가요?
수술후 재활하고 나서 만족도 크고
잘 걸어다니나요?
걱정이 되서 본인도 수술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네요.
그냥 안하고 싶지만 맨날 약먹고 주사맞으러
다니는게 힘들데요.
82세 노모가 한쪽 무릎이 아파서
연골이 다 닳아서 그렇다는데
보 라매 병원에서는 수술권유하는데
많이 아픈가요?
수술후 재활하고 나서 만족도 크고
잘 걸어다니나요?
걱정이 되서 본인도 수술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네요.
그냥 안하고 싶지만 맨날 약먹고 주사맞으러
다니는게 힘들데요.
수술 후 3~4주 지나니 횡단보도에서 뛰던데요 ㅎㅎ 수술하고 무척 아프다고는 했어요
양쪽 다 하셨어요
수술후 엄청 힘들어 하셨어요 83세에 하셨어요
지금은 잘했다 하시지만 당시엔 힘들어하셨어요
6인실 병실에 다 무릎수술 환자였는데
평생에 한번 이상은 못할 수술이라고.
무릎 아래로 발까지 엄청 붓고 재활운동(꺽기운동)도
많이 아파요
그 운동 열심히 안하면 수술효과도 떨어지고요
이 아물고 해야해요
시어머니 무릎 수술할 때 다인실에 입원하셨어요
무릎 수술 환자는 시어머니 포함 2명이었는데
그 한 분은 시어머니보다 몇 시간 먼저 입원을 했고
수술도 먼저 했어요
그래서 제가 옆에서 수술 전, 수술 후 걷는 걸 직접
보게 됐는데 수술하고 나서 너무 아프다고 하셨지만
걷는 모습은 훨씬 좋아지셨어요
수술 전에는 걸음 떼는 것도 아슬아슬해보였는데
수술 하고 나서는 그에 비해 거침 없이 걷는다고
할 정도였어요.
본인들은 너무 아프다고 하셨지만.
수술 후 재활운동 과정이 무지 고통스러운데요.
시어머니가 평소 좋아하던 분이 먼저 수술을 했는데
그 분은 다리가 안 잘 안 꺾이면 어떠냐,
나는 그냥 의자에 앉아. 바닥에 안 앉으면 되지~
이런 낙천적인 태도를 보이셔서
제가 좀 편했어요.
어찌됐든 무릎 수술 해도 아프지만
(특히 바닥에 앉을 때, 계단 올라가고 내려갈 때)
수술 후가 훨씬 낫습니다.
반은 전보다 훨 사는게 나아지고
반은 장애인 됩니다.
재활운동을 얼마나 하는가 유무랑
수술 스킬
그리고 타고난 회복력으로 좌우됨.
근육 인대 다 건들기 때문에 하고난뒤 회복이 개인에 따라 다르고
회복 양상도 다른데
반은 침대에 누워서 못일어 나고
반은 잘 다님.
빨리하세요 나이들수록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