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 스트레스 사건 논문 조사 자료 보니
가장 스트레스 받는 순위인데 82쿡에서 자주 나오는 사례랑 맞네요.
역으로 나중에 위 사례를 관리해야 스트레스를 덜받고 행복한 중년 생활을 할수 있다는 이야기도 되는거죠.
1위가 시댁갈등(시부모 모시고 사는 경우 돌봄 노동 발생)
2위 부부애의 저하(배우자 건강문제 돌봄 노동 발생)
3위 자존감 저하(전업주부가 가족 수입원이 부족한 경우)
4위 일상생활주기 저하(외모와 신체적 변화)
중년 여성 스트레스 사건 논문 조사 자료 보니
가장 스트레스 받는 순위인데 82쿡에서 자주 나오는 사례랑 맞네요.
역으로 나중에 위 사례를 관리해야 스트레스를 덜받고 행복한 중년 생활을 할수 있다는 이야기도 되는거죠.
1위가 시댁갈등(시부모 모시고 사는 경우 돌봄 노동 발생)
2위 부부애의 저하(배우자 건강문제 돌봄 노동 발생)
3위 자존감 저하(전업주부가 가족 수입원이 부족한 경우)
4위 일상생활주기 저하(외모와 신체적 변화)
노력해도 피할 수 없는 친정부모 노환 추가요
그래서 미혼 50대 이상 여성이 가장 행복지수가 높죠 적어도 1,2번으로는스트레스를 안 받으니
피해갈수가 없네요.
1번은 모시고 살진 않지만 그동안 쌓인거 많고 앞으로가 걱정.
남편이 외아들이라.
음 ...아직 2번은 무난.
3,4번은 이제 해당되기 시작.....ㅠㅠ
하기싫은 성관계는 어느 순위인가요
중년으로 가는게 좋은게 하나없어요
자식이 젤 스트레스예요.
제 건강이랑요ㅠ
미혼은 1,2위 패스인가요
전 시댁이 없고(시부모님돌아가심)
남편이랑 사이좋고 건강하고.
돈도 맞벌이로 부족함없이 둘다 잘 벌고
외모나 건강문제도 없는데..
애들이 힘들어요. 걱정도 많고 ㅜㅜ
왜 이 문제는 순위에 없죠?
애들 다 키운 나이대일까요?
매주 시어머니 반찬날라요. 독립한자식 다시 집에들어오고 대딩아들 매일집에있고 남편회사다니기힘들다하고.. 전 매일주식공부..고단합니다.
고등. 아들이 진짜 저럴수가 있을까 싶을만큼 철이
안들고 정신연령이 어려요
숨쉬기 힘들 정도로 스트레스예요.
본인 부모 만만치 않을거 같아요.
주변 미혼 친구들 부모 케어 독박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