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냉장물류 알바해요
평택인데 거리도 그리 멀지 않네요
통근버스 타고 왔다갔다 하면 되구요.
마트에 들어가는 물품들 분류하고 유통기한 확인하는
일이라고 하네요.
일은 힘들어도 같이 일하는 분들이 좋은분들이길 바래요
작년에 화장품 물류에서 알바했는데 텃세가 장난아니더라구요
같은 알바면서 갑질이 ㅎㄷㄷ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라 당장 물류알바 하기로 했는데
잘 다녀서 지금 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금씩 벗어나길
바래봐요.
일 힘든것 보다 돈 없는게 더 무섭고 힘든거 같아요
잘하실거에요
좋은분들 만나서 힘들지만
힘들지않게 일할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정말 멋지시네요. 저도 나중에 애들 좀 키우고 그렇게 몸 쓰는 알바할 거예요.
일단 시원해보여서 좋네요.
좋은 분들 만나서,
즐겁게 일하시길 ~
돈없는 게 더 힘드시다니 굳건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실 분 걑아요.
부디 잘 적응하시길 응원합니다.
후기도 남겨주세요.
응원합니다 !!!!!!!
근데 사람들 참 못 됐네요..같은 알바인데 도대체 갑질할 게 뭐 있다고..-.-
좋은 분들 만나길 바랄게요
혹여 갑질하는 ㄴ 들 있어도 꼭 참고 알바지만 오래 근무 하길 바ㅏㅂ니다.홧팅하시고 . 남의 일 아니라서 댓글 일부러 달아요.
홧팅요!!!
응원합니다 !!!!!!!
저는 그런 알바 갔었는데
사람들이 다 친절하고 착했어요
그런데 제가 체력이 안되더라구요
매일 통장에 구만원씩 입금도 되서
가는맛도 있었는데 결국 일주일만에 그만뒀어요
환자라 일도 못해요
이렇게 일할 수 있는 분이 정말 부럽고 멋져요
잘 다녀오세요!!!
응원합니다
쿠팡계약직으로 다녔는데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주간이었거든요
같이 일하는 여자들이 죄다 40~50대 아줌마들 너무 기가세고 텃세에 왕따가 심해서
2주일 다니고 그만뒀어요 일힘든거보다 같이 일하는 여자들이 수준이 밑바닥이어서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