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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격리법같은거 못만드나요?

.....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23-07-24 12:06:14

한반에 30명이라고 하면

 

금쪽이 1마리와 그걸 싸지른 빌런부모 2마리 때문에

 

결국 대다수의

 

선량한  29명의 아이들의

 

학습권이 심각하게 피해를 보잖아요

 

교사가 스스로 관두거나 휴직하고

 

자꾸 바뀌고 수업분위기 엉망되고

 

흙탕물처럼 교실이 망해가는거

 

너무 큰 손해 아닌가요?

 

차라리 금쪽이들을 모아서

 

따로 학교에

 

격리 교실을 만들어서

 

거기에 방치를 하던

 

정신과 진료를 받게 하던

 

하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은게 아닐런지

 

 

IP : 117.111.xxx.157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격리법요?
    '23.7.24 12:07 PM (175.223.xxx.3)

    어디 격리 한다는 말인가요?
    교권은 있고 아이들 인권은 없는거네요?
    교사가 애 맘에 안들면 너 격리하나요?

  • 2. 여기서
    '23.7.24 12:09 PM (112.154.xxx.32)

    교사가 애 맘에 안들면 이 아니라
    한학생이 여러명에게 큰 피해와 불편과 불안을 줄때 겠지요.

  • 3. 인권
    '23.7.24 12:10 PM (14.32.xxx.215)

    어디 가구요??
    더 보호받아야 하게 만들어놓고선 무슨 격리요

  • 4. ...
    '23.7.24 12:11 PM (211.181.xxx.220)

    격리를 해야하는 금쪽인지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의 기준이 객관적이어야 할것 같아요

    모든 교사의 자질이 훌룡한 건 아니니까요.

    뭐 국가지정 소아정신과에서 질병이나 치료등 객관적인 자료가 있을경우 ( 부모가 지정한 소아정신과 말고 학교에서 정한 소아정신과_)

    특수교사 지원 특수반 운영 등이필요하지 않을까요?

    금쪽이들 다 격리시키면 나중에 격리 안되는 성인이 되서 고스란히 사회라 나올텐데 그때의 문제가 더 크지 않겠습니까??

  • 5. ....
    '23.7.24 12:11 PM (117.111.xxx.157)

    금쪽이 애미가 또 설치네요

    29명의 선량한 애들의 인권이

    비교불가로 더 소중하구요

    망나니 개차반 댁내 자식은 학교에 보내고 싶으면

    정신과 진료를 받아 약물을 투여하든 어쩌든

    치료해서 보내거나

    정 병원 보낼 형편 안되면

    격리교실 가서

    치료받고있는거죠

    정상 판단 나올때까지

  • 6. ,..와원글 ...
    '23.7.24 12:12 PM (211.181.xxx.220)

    원글 보니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금쪽이가 자라면 저렇게 되겠구나 싶네요 .

  • 7. ....
    '23.7.24 12:13 PM (117.111.xxx.157)

    학교든 병원이든

    정상 진단 나올때까지는 선량한 아이들과 분리시키는게

    맞죠

    개인적으로 금쪽이들 날뛰는거

    부모가 우기지 못하게 빼박으로

    교실마다 CCTV 만들어서 놔야 한다고 생각해요

  • 8. ㅎㅎ
    '23.7.24 12:13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모든 교사의 자질이 훌륭하지 않으니 녹음까지 되는 고화질 cctv 설치하고,
    거기서 하는 행동이 개차반인 애들은 걸러서 따로 반편성해서, 제대로 가르쳐야할듯.

  • 9. ㆍㆍ
    '23.7.24 12:13 PM (223.62.xxx.94)

    선진국인 독일 미국 등에서는 학생이 수업 방해하면 따로 다른 공간에서 지도하는 교사가 있거나 교장이 데려가거나하고 심하면 부모 호출이고 내일 아니고 당일 학교로 와야하고 안오면 불이익. 정학. 심하면 전학조치

  • 10. ....
    '23.7.24 12:14 PM (117.111.xxx.157)

    우리때는 수준별 수업도 있고
    고교서열제도 있고
    교사들 훈육도 비교적 자유로왔던 시절이라
    그런 망나니들이
    어릴땐 훈육으로
    커가면
    자연스럽게 타학교로 도태되서
    분리되서
    피해를 덜 봤죠

  • 11. .....
    '23.7.24 12:16 PM (117.111.xxx.157)

    문제행동 발생시
    1회 경고
    2회 부모호출
    3회 정학
    4회 퇴학 이런식으로 하는것도 좋겠네요

  • 12. ..
    '23.7.24 12:17 PM (58.182.xxx.161)

    원글님 의견에 동의
    분리해서 가르쳐야죠!
    특수학겨 만들어야함.
    금쪽이 특별지도
    눈에 보이는 장애는 구분하면서 왜 금쪽이 같은애는 분리 안할까요?
    그로인해 교사가 자살 했는데 훨씬 더 위험한거죠!

  • 13. ....
    '23.7.24 12:19 PM (117.111.xxx.157)

    금쪽이 부모들 발광하는게 역겨운게
    본인들이 무능해서 애들을 그딴식으로
    키워놓고
    탓은 학교탓
    교사탓

    정상적인 정규교육 받고싶으면
    애들을 정상으로 만들어서 보내놓고
    우기세요

    다른 수십명의 아이들과
    그 부모는

    무슨 죄를 지어서

    님이 싼 똥을 같이 치워야 하나요

  • 14.
    '23.7.24 12:20 PM (118.32.xxx.104)

    우리나라 인권은 범죄자 중심, 금쪽이 중심

  • 15. 21 세기에
    '23.7.24 12:2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격리라니 ..
    나치도 아니고 큰일날 소리를 ..

  • 16.
    '23.7.24 12:22 PM (118.221.xxx.136)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봐요~29명의 학생들이 너무 피해를 많이보는거죠

  • 17. ....
    '23.7.24 12:23 PM (222.116.xxx.229)

    저도 원글님 의견에 100 퍼센트 동의해요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피해본 사람이 손해를 감수하는 사회분위기가 만연.
    일반 범법자 형벌도 너무 약해요

  • 18. 진짜
    '23.7.24 12:23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나머지 애들 넘 불쌍해요ㅜ 초1,2 ㅇ 완전 애들인데
    귀막고 잇는거 보니 넘 짠하더라구요
    삼진아웃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과정에서 학부모 계속 소환해야하고요
    지금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ㅜㅠ

  • 19. ....
    '23.7.24 12:23 PM (117.111.xxx.157)

    코로나 환자 격리도 나치가 저지른거?

    금쪽이 부모들 논리 수준

  • 20. 금쪽이는
    '23.7.24 12:2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코로나 같은
    법정전염병이 아니에요

  • 21. ㄱ.ㄱ
    '23.7.24 12:25 PM (161.142.xxx.180)

    갱생 불가한 종자들이 분명히 존재해요. 격리해야 합니다. 한 명때문에 선량한 다른 학생들이 피해보면 안되죠.

  • 22. ....
    '23.7.24 12:26 PM (223.33.xxx.186)

    제도 정립되기전까지라도 교장 교감이 화단에 잡초나 뽑지말고
    금쪽이 특별반 맡아서 지도하든 체벌을 하든
    암튼 피해자 없게 해야해요
    선생님과 애들이 뭔 죄가 있나요

  • 23. ....
    '23.7.24 12:26 PM (117.111.xxx.157)

    금쪽이는 코로나보다
    더 헤로운 존재에요

  • 24. ....
    '23.7.24 12:28 PM (117.111.xxx.157)

    각 지자체별로 금쪽이 학교를 만들어서
    거기로 금쪽이들 보내
    전문적으로
    관리 감독하게 하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정신과 의사랑
    훈육교사랑
    등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수학교에서
    금쪽이들만 전문적으로

    맡는거죠

  • 25.
    '23.7.24 12:29 PM (118.221.xxx.136)

    같이 한공간에서 수업하기에는 다른 학생들이 너무 피해를 입게되는게 문제인거죠

  • 26. 쯔이
    '23.7.24 12:30 PM (211.36.xxx.172)

    격리라는 단어가 반감을 산 것 같기도 하네요. 분리 교육이라는 취지하에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미국도 애들이 말썽 부리면 분리해서 지도하고, 부모 소환하고 등등의 절차가 있더라구요. 교사가 폭행 당하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며, 과반 넘는 교사들이 부모의 악성 민원을 겪었다는 기사도 있지요. 하루 이틀 만에 생긴 문제가 아닌데 수많은 희생을 치르고서야 불거지네요. 지도되지 않는 아이를 억지로 다른 아이들과 한 교실에서 교육하는 건 모두를 불행에 빠뜨리는 것 같아요.

  • 27. ....
    '23.7.24 12:31 PM (117.111.xxx.157)

    금쪽이들끼리만 모아두면
    자기들끼리
    거울치료할수도 있고
    학무도들역시
    빌런들끼리
    거울치료할수 있고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 28. ㆍㆍ
    '23.7.24 12:42 PM (223.62.xxx.94)

    우리나라 학교는 부모 호출해도 안오면 그만이에요.불이익이 없어요. 선진국들처럼 학교에서 오늘 당장 오라하면 일하다가도 달려가야하도록 제도가 정비되어야해요.

  • 29. ...
    '23.7.24 12:43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금쪽이 부모들 특징이 남에게 피해주는걸 당연한 '권리'로 생각해요 그러니 금쪽이가 남에게 피해주고 다니고 미안함도 없어요 애나 부모나 철면피죠. 양심도 없고요.
    격리 당연한겁니다. 격리란 말이 어때서요?
    그보다 더한것도 필요하면 해야죠
    격리는 양반이고요.
    한국이 가해자만을 위한 인권이고 피해자인권은 후진국이고 피해자인권 자체가 없어요.
    그래놓고 인권선진국 개소리하죠.
    금쪽이가 개지랄 떨면 부모를 대신 감방 쳐넣어야 돼요
    개지랄 떨어도 아무 불이익 없으니 가해자가 큰소리치고 다니고 금쪽이를 방치하는겁니다.
    오히려 더하라고 응원도 해요.

  • 30. ..
    '23.7.24 12:44 PM (182.220.xxx.243)

    분리 수업 좋네요. 착한 아이들 부모님은 또 좋은 분들이 많아서 한 명이 교실을 난장판 만들어도 그러려니 하죠. 그런데 그런 현장에서 아이들은 겁에 질려 아무것도 못하고.. 정말 다른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분리수업 해야할 듯요.

  • 31. ...
    '23.7.24 12:46 PM (211.243.xxx.59)

    금쪽이 부모들 특징이 남에게 피해주는걸
    당연한 '인권'으로 생각해요
    그러니 금쪽이가 남에게 피해주고 다니고 미안함도 없어요 애나 부모나 철면피죠. 양심도 없고요.
    격리 당연한겁니다. 격리란 말이 어때서요?
    그보다 더한것도 필요하면 해야죠.
    격리는 양반이고요.
    한국이 가해자만을 위한 인권이고 피해자인권은 후진국이고 피해자인권 자체가 없어요.
    그래놓고 인권선진국이라고 개소리하죠.
    금쪽이가 개지랄 떨면 부모를 대신 감방 쳐넣어야 돼요
    개지랄 떨어도 아무 불이익 없으니 가해자가 큰소리치고 금쪽이를 방치하는겁니다. 인권 타령이나 하면서요.
    피해자 인권은 안중에도 없어요.
    오히려 더 피해주라고 응원도 해요.

  • 32. 찬성
    '23.7.24 12:46 PM (119.66.xxx.120) - 삭제된댓글

    너무 찬성합니다.

    방금 다른 글에 댓글로 달앟던 제글을 아래에 그대로 붙에넣기합니다.

    adhd 아이들은 수업에 방해되어서
    선생님이 계속 이아이들에게 지적, 자제를 하느라 수업의 질은 떨어지고
    그래도 이아이들은 수업중에 소리지르고 뱅글뱅글 뛰어다니고 주변아이 때리고
    아니면 수업중에 무단으로 나가서 밖에서 배회하고.
    adhd아이들이 한 행동을 그대로 습득해서
    저희 아이들이 집에 와서 누구누구가 수업시간에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모방을 하는거잖아요. 집에서 adhd 아이들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해요.
    adhd아이들은 장애우반에서 수업해야한다고 믿어요.
    다른 학생들 수업에 심각하게 방해가 되니까요.

  • 33. 평온
    '23.7.24 12:46 PM (211.36.xxx.177)

    당연히 피해는 막아야겠지만 무작정 격리하라는 이런 사람들 보면 한심하네요. 절대 자기 일이 될 리가 없다고 믿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부터 격리해서 한군데 넣어두고 서로 남탓하며 거울 치료좀 했으면 좋겠네요.

  • 34.
    '23.7.24 12:48 PM (118.221.xxx.13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80864&page=1&searchType=sear...

  • 35.
    '23.7.24 12:49 PM (118.221.xxx.136)

    미국교사가 쓴 글 보면 격리 라기보다는 분리해서 교육 시키는거 필요하다고 봅니다

  • 36. ....
    '23.7.24 12:51 PM (116.38.xxx.45)

    무엇이든 극과극은 아니라고봐요.
    문제의 본질 해결이 우선이구요.
    댓글들 보니 우리애는 한치도 손해보기싫어! 하시는 분들이네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하는 얘기가 자기나라와는 다르게
    우리나라엔 장애인들이 거리에 잘 안보인대잖아요.
    보통과 다르면 이상하게 보는 문화
    개인이 해결해야하기에 모두들 집안에 박혀있죠.

  • 37. ㅠㅠ
    '23.7.24 12:51 P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환영할 일이지만
    글 쓸때 예의를 좀 지켜주셨음 합니다
    사람에게 마리라고 표현하고 부모들 발광,싸지른 부모...
    이런 식으로 과격하게 하니 보기에 좋지 않네요
    소름이 돋았어요

  • 38. 원글님처럼
    '23.7.24 12:54 P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인성이 바닥인 사람의 글은 좋은 의견도 설득력을 잃어요

    본인의 글과 댓글을 천천히 정독해보시길...

  • 39. ...
    '23.7.24 12:54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가해자 격리수업 갖고 인권타령하는 분들은
    범죄자 감방 격리에도 인권타령 해보시죠.
    뻔하죠. 다 금쪽이 부모들이죠.
    본인과 본인 애가 남에게 피해줘도 괜찮은데
    본인과 본인 애가 조금이라도 피해받음 부들부들 떨죠
    그게 가해자부모 특징이에요.

  • 40. ...
    '23.7.24 12:56 PM (211.243.xxx.59)

    가해자 격리수업 갖고 인권타령하는 분들은
    범죄자 감방에도 인권타령 해보시죠.
    감방가는 것도 격리하는거잖아요.
    뻔하죠. 다 금쪽이 부모들이죠.
    본인과 본인 애가 남에게 피해줘도 괜찮은데
    본인과 본인 애가 조금이라도 피해받음 부들부들 떨죠
    그게 가해자부모들 특징이에요.

  • 41. ....
    '23.7.24 12:57 PM (117.111.xxx.157)

    가해자 부모 특징
    내자식이 그리고 내가
    다른 선량한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를
    잔인하게 공격하는건
    인권적으로 허용되는 당연한 권리지만

    나와 내자식을 차별하는건

    천인공로할 짓이다

  • 42.
    '23.7.24 12:58 PM (58.143.xxx.27)

    애가 개차판인데 잘못은 교사탓 오집니다.
    수업시간에 교실 바닥에서 브레이크댄스를 춰도
    못말린 교사탓
    애 하나만 보고 시간당 수십만원 받는 오은영도 약먹입니다.

  • 43. ㅎㅎ
    '23.7.24 12:58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문제아 격리든 분리든 해서 제대로 가르치자는데 왜케 부들거려요?
    요새 문제아들 수준보면 범죄자랑 비슷하던데, 사회에서 필요한 행동은 가르쳐야죠.
    짐승인가요?

  • 44.
    '23.7.24 12:59 PM (122.37.xxx.12)

    애가 그지경인데 부모가 오겠냐는둥의 애랑 부모랑 연관해서 말하고 싶진 않아요 내 애라도 컨트롤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다만 부모호출한다고 부모가 올까요? 우리나라 시스템에서?
    애 부모들이 모두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만 있나요?
    일용직도 있고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에요
    문제는 그런 회사에선 월차 내기도 눈치보여요
    애 학교에서 불러요 하며 갈 수 있을까요? 퇴근후에 갈께요? 교사는 퇴근 안하고 그 부모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요?
    코로나 시국에 재택 근무 했던 분들은 양반인거죠
    당장 회사는 출근해야하는데 어린이집 문닫고 애 맡길곳은 없고 발 동동 구르는 맞벌이들 많았어요
    니 애가 다른애들한테 피해주고 있다고 부르면 부모도 회사 다른 근무자들한테 피해주는게 돼버리는거죠
    애는 금쪽이 부모는 폭탄 아주 그 집안 잘 돌아간다~하고 욕은 덤으로 먹구요

  • 45. ...
    '23.7.24 12:5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격리수업이라도 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어디 뻔뻔하게 인권타령?
    인권 챙기니까 격리수업이라도 받으라는거죠.
    그냥 학교 못나오게 하고 부모가 가르치라고 해야됩니다.
    싫으면 초딩이라도 소년원 보내던가요.

  • 46. ...
    '23.7.24 1:01 PM (211.243.xxx.59)

    격리수업이라도 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어디 뻔뻔하게 인권타령?
    인권 챙기니까 격리수업이라도 받으라는거죠.
    그냥 퇴학시키고 부모가 가르치라고 해야됩니다.
    싫으면 초딩이라도 소년원 보내던가요.

  • 47. ....
    '23.7.24 1:03 PM (116.38.xxx.45)

    이런 과격한 댓글 쓰는 부모들... 글에서 인성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자기 애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마 이런 사람들 아이들이 금쪽이일듯

  • 48. 진짜
    '23.7.24 1:05 PM (161.142.xxx.180) - 삭제된댓글

    무슨 격리가 애 집안에 가둬두잔 것도 아니고 문제행동 교정이 이뤄질때 까지(교정이 될른지는 미지수)붅리하단 거예요. 전담교육기관에서요.
    무슨 장애인 이야기가 여기서 왜나오나요. 장애인 인권 수준 우리보다 나은 나라들도 그리 하고 있다구요.
    저런것들 오냐오냐 해주니까 소년원이 미어터지는 거예요.

  • 49. 찬성
    '23.7.24 1:05 PM (210.179.xxx.73)

    격리란 단어보단 분리가 맞죠.
    시스템을 만들어 분리하는거 찬성합니다.
    교사는 학습지도만 하도록 법을 만들어 지원함이 맞습니다.

  • 50. 진짜
    '23.7.24 1:07 PM (161.142.xxx.180)

    무슨 격리가 애 집안에 가둬두잔 것도 아니고 문제행동 교정이 이뤄질때 까지(교정이 될른지는 미지수) 분리하잔 거예요. 전담교육기관에서요.
    무슨 장애인 이야기가 여기서 왜나오나요. 장애인 인권 수준 우리보다 나은 나라들도 그리 하고 있다구요.
    교정이 하루이틀 걸리는 것도 아니고 재수없게 저런애들 반에 있으면 1년 학교생활 지옥인거에요.

  • 51. ...
    '23.7.24 1:13 PM (14.53.xxx.238)

    어차피 다 같이 사는 사회인데 서로를 알고 사회성 기르는 차원에서 섞여있어야 하는 건 맞죠. 하지만 지금의 방식은 교사가 강제로 병원진료를 권할수도 없고 문제아동에 대한 좋은 차원의 제재가 불가능한것도 문제이긴 해요.
    외국처럼 준사사항 혹은 교내지침 위반 누적시 강력한 제재를 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52. 동의
    '23.7.24 1:14 PM (211.114.xxx.36)

    여기서 금쪽이 쉴드치면 안돼죠. 금쪽이 부모 티납니다.

  • 53. ...
    '23.7.24 1:17 PM (211.243.xxx.59)

    애가 학교에서 난동부리고 남에게 피해주고 교사도 컨트롤이 안될 정도면 당연히 부모가 만사 제치고 학교 가야지
    어디 못간다 소리가 나와요? 뻔뻔하게?
    자기애가 딴애한테 쳐맞아서 전치3주에 ptsd 나와도 학교 못간단 소리가 나올까요?
    아~ 만만한 교사와 학교에 패악질 부리겠네요.
    교육부가 학부모를 상전 떠받들듯이 너무 오냐오냐해서 버릇을 아주 망쳐놨어요.

  • 54.
    '23.7.24 1:21 PM (180.228.xxx.96)

    이번 금쪽이는 100% 방관한 그 부모 책임인데 피해는 같은 반 친구들, 담임 선생님, 교감 선생님이 왜 피해 봐야하죠??
    솔직히 금쪽이 싸이코패스 같던데 걔가 그대로 크면 이번 신림동 칼부림 쳤던 살인자 새끼처럼 안 된다는 보장 있어요??
    저는 방송 보면서 초2 될때까지 그렇게 오냐오냐 해준 부모란 인간들이 제일 싫고 무섭던데요~~과연 오은영 박사 매직으로 저 금쪽이가 정상적으로 될거라 절대 믿지 않습니다.. 원글님 말씀처럼 격리해야죠~~~부모중에 1명이라도 제대로 훈육했으면 저 지랄발광 못합니다. 다 누울 자리 보고 금쪽이도 만만하니깐 더 저러는거에요~~극단적인 예로 마동석씨한테 매번 맞으면 금쪽이 저런 꼴깝 못 떱니다-.-

  • 55. ..
    '23.7.24 1:21 PM (221.162.xxx.205)

    격리라고 해서 쎄보이는건데
    따로 떨어진 반에서 교장 교감이 따로 지도했음 좋겠어요
    담임샘은 나머지 아이들 교육해야되서 물리적으로도 둘다 못 해요

  • 56. 격리가
    '23.7.24 1:30 PM (211.234.xxx.1)

    왜요?

    금쪽이 엄마들이 숭배하는
    오은영 박사도 심한 상태의 아이 생각의자에 앉히기 벽보고 있게 하기 이런거 허용하지 않나요

    그런데 학교는..아동학대법인지 학생인권조례 때문이지 오은영도 허락하는 방법조차 막혀 있잖아요.

  • 57. ㅇㅇㅇ
    '23.7.24 1:33 PM (61.77.xxx.70) - 삭제된댓글

    부모 호출되면 직장동료에 피해가서 불가하다는 논리는 이해불가
    그럼 금쪽이로 교사피해보고 반친구들 그 부모들 피해보는건 감수하라구요? 참고 참다가 젊은교사 우울증와서 사지로 몰아 넣는건 괜찮은건가요?
    직장 그만두고라도 자식 사람 만드는게 우선순위 아닐까요

  • 58. 아니
    '23.7.24 1:42 PM (223.39.xxx.201)

    원글 말 구구절절 다 맞는데
    왜 발끈함 뭐 찔려요 맘충들 부들부들

  • 59.
    '23.7.24 1:58 PM (118.221.xxx.136)

    표현이 좀 과해서 그렇지 분리하는거 찬성합니다

  • 60. …..
    '23.7.24 2:14 PM (112.157.xxx.11)

    저도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옆의 여학생한테 괜히 소리지르고 눈 이상하게 뜨니까 울잖아요.
    다른 남학생들도 위축되어 있고요. 분리후 나아지면 다시 오면 되잖아요. 별도로 전문 교육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옆자리 여학생이 울때 너무 속상했어요.

  • 61.
    '23.7.24 2:49 P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호출한거 일단 니자식 델고 가란 거잖아요.
    부모위임받은 도우미라도 데리고 집에 데리고 가면 되는 거죠.
    자기 직장은 그토록 소중한데 자기 자식이 남의 직장, 학교 깽판치는 건 내비두라는게 전형적인 금쪽이맘

  • 62.
    '23.7.24 2:50 PM (118.235.xxx.51)

    호출한거 일단 니자식 델고 가란 거잖아요.
    부모위임받은 조부모나 도우미라도 데리고 집에 데리고 가면 되는 거죠. 상담은 전화로 하던지...
    자기 직장은 그토록 소중한데 자기 자식이 남의 직장, 학교 깽판치는 건 내비두라는게 전형적인 금쪽이맘

  • 63.
    '23.7.24 2:51 PM (49.169.xxx.39)

    저도 외국학교처렘 분리찬성

    착한애들이 너무 피해많이봐요
    미국학교처럼
    정서적문제아들 격리 치료 사회회교육 따로 해야해요

  • 64. ㅎㅎ
    '23.7.24 4:09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이게 과격한 글이면 문제아들은 폭탄인가요?
    뭐가 과격하단건지 이해가 안감.
    어릴때부터 부모가 집에서 제대로 교육시키면 초등학교때 문제아인애들 거의 없어요.

  • 65. 악몽같은 6년
    '23.7.24 4:28 PM (218.52.xxx.41)

    초등아이 입학하자 마자 가해학생이 우리 아이는 물론 1년동안 반애들을 때려
    선생님이 3번 바뀌고 여러명이 학폭위를 연 가해학생이 있었는데
    초6인 지금도 하나도 안달라졌고 여전히 분노조절을 못하고 있어요;;;
    1학년때는 보조선생님 있었어도 선생님도 때리고 애들도 계속 맞았구요.
    학교에서 대책으로 몇년동안 가해학생을 남자 선생님 반으로 배정했지만 여전히 돌변하면 때리고 욕하는건 달라지지 않았구요. 같은반이 아니어도 합반수업이 많아 꾸준히 괴롭힘 당하는 애들이 있어 분리조치로도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ㅠㅠ
    중학교도 어쩔수 없이 같은 중학교 배정예정인데
    지금 같은 학년인 아이들은 무슨죄인건지.. 가해학생이 전학가야 악몽이 끝날거 같아요 ㅜㅜ

  • 66.
    '23.7.24 4:33 PM (118.235.xxx.111)

    교감선생님한테 18년아 하는건 안과격한가 봄

  • 67. 119.66님
    '23.7.24 5:20 PM (106.101.xxx.215)

    Adhd 아이들 분리 교육은 찬성합니다
    그런데 왜 장애 아이들 반에서 수업을 해야 하나요?
    그럼 장애 아이들 수업권은요? 비장애아이들만 인권 . 수업권이 있나요?
    폭력적 성향인 아이들과 장애 아이들을 동일시 생각하는 건 님 편견인듯 합니다

  • 68. ...
    '23.7.24 5:56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장애아들도 순하고 경증인 아이들도 있어요
    장애아라고 다 난폭한게 아니예요.

  • 69. ...
    '23.7.24 5:57 PM (211.243.xxx.59)

    맞아요 장애아이들도 순하고 경증인 아이들도 있어요
    장애아라고 다 난폭한게 아니예요.

  • 70. 궁금해요.
    '23.7.24 8:16 PM (118.235.xxx.181)

    장애에 맞는 개별케어 원하면 특수학교를 가야지요.
    일반학교에서도 우리 아이는 경증이니 이렇게
    증증은 저렇게...그럴 거면 일반학교에 왜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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