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은 파리바게트 실제 순수입이 어느정도인가요

진짜궁금 조회수 : 4,446
작성일 : 2023-07-24 10:45:08

퇴직금 받은거 2억 있는데

아무리 고민해도 결국 창업이네요.

아니면 작은 커피전문점(메가 벤티스 빽다방 등등 )은

순수입 어느정도일까요.

오피스텔 월세도 고민해봤는데 아닌것 같고요

IP : 223.38.xxx.25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4 10:48 AM (121.135.xxx.82)

    아이들 학원많은곳에 탕후루집해도 잘된데요

  • 2. ,,,,,
    '23.7.24 10:48 AM (60.196.xxx.179)

    요즘 대세는 마라탕 탕후루구요.

    파리바게트는 목 좋은 곳 중형매장 이상 아니면 진짜 비추에요.

    전 돈 있으면 베스킨 라빈스 하고 싶고, 작게 하면 무인 아이스크림+무인커피숍 하고 싶어요.

  • 3. 파리바게트는
    '23.7.24 10:53 AM (220.122.xxx.137)

    잘 되네요. 전국 어디라도 잘 되겠죠.
    배민에서 배달도 돼서 어제도 시킴.
    뚜레쥬르도 그렇고요.
    사실 처음 파리바게트 나올때 망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미국 중국에까지 진출

  • 4. ..
    '23.7.24 10:54 AM (118.235.xxx.190)

    파바가 가게가 크고 장소가 중요하다보니 월세가 장난아니더이다. 후진동네도 10년전 500이었어요.
    그만큼 팔려면 얼마나 힘들지....

  • 5. 2억으로
    '23.7.24 10:57 AM (172.56.xxx.28)

    빠바 가능한가요?? 인테리어비용정도인데
    대출받아야 가능할텐데요..

  • 6. ..
    '23.7.24 11:12 AM (112.155.xxx.85)

    탕후루 이런 건 반짝 유행이라 오래 안 가요
    아까운 돈 투자하지 마세요.

  • 7. 흠흠
    '23.7.24 11:13 AM (175.214.xxx.132)

    저희는 이번에 남편이랑 본죽 창업해요
    본죽이 신규로 진입할 곳이 별로 없어서 기존 매장 양도 받았어요
    파리바게뜨는 빵 재고 남으면 마음이 너무 힘들 거 같아서 못하겠더라고요

  • 8. 프차는
    '23.7.24 11:17 AM (211.104.xxx.48)

    가맹점에 뜯어먹기는 구조. 가져다 주는 거 쓰니 편한데 부부가 죽게 일해야. 목 안 좋은데는 내주지 않아서 임대료 부담이 큽니다

  • 9. ..
    '23.7.24 11:24 AM (221.159.xxx.134)

    2억 갖고 파바 못해요.
    재고 걱정 없는 배스킨이 나을수도 있는데 손목 나간다고;;
    자영업 엄청 힘들어요. 알바라도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10. ...
    '23.7.24 11:25 AM (223.54.xxx.40)

    일단은 창업하고 싶은 매장브랜드에 알바로 일하면서 알아보세요. 창업부터 하지 말구요.

  • 11. ㅠ.ㅠ
    '23.7.24 11:32 AM (59.15.xxx.53)

    재고걱정없는 배스킨은 아무나 돈있다고 열수있는게 아님

  • 12. ㅇㅇㅇ
    '23.7.24 11:33 AM (211.212.xxx.86)

    제가 프차하다 걍 개인카페로 돌렸는데 프차는 자발적 노예입니다. 잘 생각하시고 하시길요. 물론 잘되는 곳도 있겠지만...

  • 13. ㅇㅇ
    '23.7.24 11:34 AM (117.111.xxx.93)

    파바 2억으로 못해요. 베라가 코로나 전에 5억이었어요

  • 14. ㅇㅇ
    '23.7.24 11:45 A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지인이 베라 양도 받았는데 6억 들었고 순수입 600이상이라고해서 한건데 실제로는 그것보다 못하대요

  • 15. ㅇㅇ
    '23.7.24 11:53 AM (14.63.xxx.142)

    학교근처 아마스빈이 울동네는 젤 인기있어요.

  • 16. ㅐㅐㅐㅐ
    '23.7.24 11:57 AM (61.82.xxx.146)

    파바 최소 3억대부터 보통 5억대 가져야 창업하고요
    베라 지방에 몇년전 3억대 오픈한 지인이 장사 안된대요
    그마저도 신규 안내주고 양도매장 나와야한대요
    프차 하면 기본 3억대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해야해요

  • 17.
    '23.7.24 12:00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빠바 베라 요즘 한물갔어요
    후진동네에 창업해야 그나마 장사 좀 되구요
    왜냐면 주변에 먹을게 그것밖에 없는

  • 18. 주민
    '23.7.24 12:0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남성역에 마라탕 수제버거 노브랜드버거하세요.
    장사잘되고 온갖게다있는 동네인데 이것만없어요

  • 19. 창업은
    '23.7.24 12:06 PM (116.34.xxx.234)

    아니죠ㅎ

    그 돈은 투자하고, 더 늙기 전에
    몸쓰면서 배울 수 있는 일을 하세요.

  • 20. 유튜브
    '23.7.24 12:0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창플지기 몇개 골라보세요

  • 21. 전직파바운영자
    '23.7.24 12:24 PM (211.38.xxx.37) - 삭제된댓글

    자리 좋은 항아리 상권 베드타운 신도시 지하철역앞 이 모든 조건으로 장사 시작했습니다. 첫해부터 세번째해까지 장사 잘 되었어요~ 헌데 말이죠...우리나라 상업지 특성상 이게 잘되면 인든에 비슷한 타겟층을 상대로 하는 매장이 들어섭니다. 같은 베이커리면 모르지만, 요즘은 밥버거,꽈배기,와플가게 하다못해 만두가게 생겨도 타격받습니다. 이 모든 경쟁상대에 대한 이야기는 해보기 전엔 모릅니다ㅎ 하다보면 본사에서 신규 가게 영향옵니다...하고 알려주고 그리고 저도 겪어보고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하실때...세대수 이런거 보실텐데 몇천세대 이런거에 혹하심 안됩니다. 만세대 이상이면 몰라도... 다 나눠먹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좋은 곳을 잡아 장사 시작하셨다 하더라도 파바는 매입율과 인건비가 관건입니다. 베라는 무인계산이 가능하지요? 파바는 불가능입니다. 베라는 퍼주면 끝입니다만...혹시 잡일의 끝판왕을 경험해 보고 싶으시다면 파바 오전알바 딱 한달만 해보심 됩니다. 빵을 빼서 식히고 마무리하고 포장하고...알바들이 특히 오전 알바는 오래 못합니다. 그래서 주부나 사장이 직접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폐기율은 어떤가...하루 팔면 엄청난 폐기율이 이틀팔면 동네 장사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욕이...이틀째 빵 세일판매하면 사람들이 동네 장사다보니 그것만 많이 노리게 됩니다... 설마...라고 하시겠지만 진짜입니다ㅎㅎㅎ 그래서 한달에 얼마 가져갔는데? 하고 물으시면 제가 나가서 7시간씩 일하고 (4억투자) 500이었습니다. 매출은 하루에 200~250...일단 제빵과 샌드위치 기사들 인건비만 한달에 1300넘게 나갑니다. 2명...알바비요?? 허허...말해 모합니까...700은 나가더라구여...ㅎㅎㅎ 몇달 전에 접었는데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이 그거 접은 일입니다. 왠만하면 절대 하지마세요 ㅠㅜㅜ

  • 22. 전직파바운영자
    '23.7.24 12:31 PM (211.38.xxx.37)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달 제가 가져간 돈은 평균입니다ㅎㅎㅎ 크리스마스시즌 포함하여...쉬는 날은요?? 주말 쉬었는데 사실 제대로 못 쉬어요 나갈 일 계속 생기고 주문하고 발주땜에 저녁 2시간 따로 또 나갑니다ㅎㅎㅎ 쉬는 날 같은 건 꿈꾸지 않거나 아님 다 알바로 돌리고 한달에 백만원 가져간다 생각하면 됩니다...사장이 안나가면 매장 관리가 안되고 단순 알바비만 더 나가는 게 아니라 재고관리 등등...매장 전반관리 소홀로 비용이 더 발생하기 때문입니다.ㅎㅎ 근데 제 글 이거까지 읽고도 혹시 파바 하고 싶으신 분 계시면 이제 그때부턴 진상썰을 풀어야 됩니다ㅋㅋ 진상은 매일매일 본다 생각하심 되어요ㅎ 상중하 차이일 뿐ㅠㅠㅜ 무튼 결론은 쉬는 날은 없다 입니다ㅠㅠㅠ

  • 23. 한가지더...
    '23.7.24 12:40 PM (211.38.xxx.37) - 삭제된댓글

    매입율은 50퍼센트~60퍼센트 사이...저는 좀 특약사항이 있어 시세보다 20퍼센트 저렴한 월세 적용 받았습니다.(550만원선)기본 7시간 일하고 하지만 사장이니까 출근은 한시간 일찍 혹은 퇴근은 한시간 늦게가 뭐ㅠㅠㅠ 무튼 원글님 진짜 말리고 싶어 쓴 글이니 정말 정말 하지마세요~~~ㅠㅠㅠ

  • 24. ㅎㅎ
    '23.7.24 12:51 PM (171.241.xxx.56)

    진상썰 풀어주세요 ~~~

  • 25. ::::::::
    '23.7.24 1:01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잘 모르겠지만 저나 주변사람들은 빠바 거의 안가는데 쿠폰 들어와서 쿠폰쓸때나 엄청 대학가 홍대주변 강남역 대학가나 직장많은 타운에서 엄청 바쁜데 요기해야하고 회전 빠르고 음식점 들어가기엔 기다리고 그래야할때나 빠바가거든요. 집이나 다른 곳은 다른 맛있는 빵집이 많고 집앞 백화점 빵 더 맛있고 요새 빵맛집 인터넷으로 시키면 다음날 오니까 빠바는 가는 사람이 거의 없는거같아요. 주변에 빵집이 없어야 잘 될텐데 그런데는 인구도 적을꺼고

  • 26. ㅇㅇ
    '23.7.24 1:02 PM (180.230.xxx.96)

    탕후르는 반짝 유행이고 이게 모두가 좋아하는게 아니니
    그것보단 파리바게트가 낫다고 봐요
    예전 대만카스테라도 그랬어요
    무인아이스크림 가게도 도둑있고 쉽지 않은듯 해요

  • 27. 진상하나
    '23.7.24 1:05 PM (211.38.xxx.37) - 삭제된댓글

    가장 마지막에 겪은 진상ㅋㅋ 이 일로 제가 그만하자 하기도 했었죠ㅎㅎ 아이가 매장에서 뛰다가 넘어졌어요ㅠ 미끄럼 모서리 이런거 없고 뛰다가 발을 헛디딘 상황ㅠ 근데 그거 저 보험처리 했습니다. 부모의 논리가 뭐였냐면요ㅠㅠ 매대 피해 뛰어다니느라 아이가 넘어졌다구요...매대를 두지 말았어야 했던가ㅎㅎㅎ

    근데 문제는 그 부모와 아이가 자주 왔었는데 맨날 올때마다 애가 빵을 손으로 만지고ㅎ 그거 사야한다고하면 애가 만진건데 뭐ㅎㅎㅎ 하던 손님이었어요ㅎ 오픈 초기 그 일 겪고나서 비닐 덮어두었더니 비닐 열고 애가 빵을 또 뒤적뒤적ㅋㅋㅋ 사라고 해도 안사서 그 집은 오면 저랑 알바애들이 보고있었어요. 이거 사셔야 된다하면 그거 얼마 하냐고 그러고 나갑니다ㅎ 그럼 저흰 그거 다 골라내서 버리구요 ㅜ

    자꾸 그거 뭐라고 했더니 마지막엔 계산하면서 다신 안온다더니 계속 오고요ㅎㅎ 애는 저희 눈치보면서 꾀배기 설탕 찍어먹곸ㅋㅋㅋㅋ 그 집 덕에 저희 장사 시작하고 3개월만에 식으면 다 포장ㅋㅋㅋ 그덕에 빵이 왜 눅지냐 이틀째 빵이냐는 오해도 받았습니다...자잘한 진상짓은 그 집은 기억도 안나요ㅋㅋㅋ 애는 올때마다 뛰고 엄마는 누구야 다칠라...그 말하고 눈은 빵에ㅋㅋㅋ 그러다 이번에 사고가 난거죠. 보험사에서도 어이없어 했는데요ㅠ 워낙 강력한 진상이고 매장내에서 생긴 일이라ㅎㅎㅎ 보상이 나가더라구요. 보험사 직원이 절 위로해주더라구요ㅜㅜ 세상에나ㅋㅋㅋㅋㅋ
    그나마 보험사가 있어 망정이지 없었으면 제가 그 사람 상대 다 했겠지요ㅠㅠㅠ

    이 사람만 그런거 아니냐구요?ㅋㅋㅋ 그럼 왜 접었을까요ㅠㅠ 근데 이런 사람들을 계속 봐야된다는 게 진짜 환장할 노릇이기도 했습니다ㅎㅎ 풀어드린 하나가 이정도니 심한 건 상상에 맡기는 걸루ㅎㅎㅎ

  • 28. 에효
    '23.7.24 1:46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빠바도 예전 같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프랜차이즈중 그나마 폐점률 낮고 안정적이긴 해요.

  • 29. 윗글 파바님
    '23.7.24 1:49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자도 매장 해봤는데 저런 진상 진짜 매일매일이고 인간혐오 생겨요.
    괜히 노키즈존 생기는게 아니예요.
    엠지 진상은 말로만 진상에 예민한데 에미진상은 진상이 진상을 낳고 지금도 진상으로 길러지는구나 싶게
    예의바르고 기본이라도 돼있는 애엄마와 아이 극히 드물죠.
    진짜 하지마세요.
    본사만 배불리고 셀프로 노예되는게 프차가립하는겁니다

  • 30. ㅎㅎㅎ
    '23.7.24 2:00 PM (211.38.xxx.37)

    원글님 제 글 보셨으리라 생각하고 댓글은 지울께요~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많아서~^*

  • 31. 파리바게트는
    '23.7.24 5:28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

    spc삼립은 파리바게트 아니어도,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팔고
    마트나 급식 납품하고 밀키트 만들어 팔면서 살아남을 수도
    있겠지만 이제 가맹점으로서 파리바게트의 시대는 저문 것 같습니다.

    마가린, 쇼트닝 쓰는 양산빵 주제에 맛도 없으면서 가격이 비싼 편이잖아요.
    파리바게트 소비자층과 마트빵 소비자층이 겹쳐서
    마트빵이 경쟁상대인데 요즘 마트빵 질이 많이 올라왔거든요.

  • 32. 파리바게트
    '23.7.24 5:30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

    spc삼립은 파리바게트 아니어도,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팔고
    마트나 급식 납품하고 밀키트 만들어 팔면서 살아남을 수도
    있겠지만 이제 가맹점으로서 파리바게트의 시대는 저문 것 같습니다.

    마가린, 쇼트닝 쓰는 양산빵 주제에 맛도 없으면서 가격이 비싼 편이잖아요.
    마트빵과 소비자층이 겹쳐서
    마트 PB베이커리와 경쟁해야하는데 요즘 마트 PB베이커리 질이 꽤 많이 올라왔거든요.
    더 이상...경쟁력이 없다고 봅니다.

  • 33. 파리바게트
    '23.7.24 5:31 PM (116.34.xxx.234)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

    spc삼립은 파리바게트 아니어도,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팔고
    삼립빵 팔고, 급식 납품하고 밀키트 만들어 팔면서 살아남을 수도
    있겠지만 이제 가맹점으로써 파리바게트의 시대는 저문 것 같습니다.

    마가린, 쇼트닝 쓰는 양산빵 주제에 맛도 없으면서 가격이 비싼 편이잖아요.
    마트빵과 소비자층이 겹쳐서 마트 PB베이커리와 경쟁해야하는데
    요즘 마트 PB베이커리 질이 꽤 많이 올라왔거든요.
    더 이상...경쟁력이 없다고 봅니다.

  • 34. ㅡㅡㅡㅡ
    '23.7.24 6:4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창업하지 마시고,
    그돈 은행에 넣어두고 원금 보존하면서
    소액이라도 이자받으시고,
    한달 이백만원 벌더라도
    월급 받는 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파바 창업해서 들이는 시간 노동력 감정만큼
    월급 받는 다른 일 하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부디 2억 무사히 지키는게 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40 아주 윤석열 김건희가 헛발질 할때마다 빵빵 터지네요 Gma 09:47:25 41
1600839 김건희.. 3개국 순방 동행 "이제 대놓고 활보&quo.. 4 ㅇㅇ 09:46:12 82
1600838 밀양사건을 보면서 1 참담함 09:42:11 116
1600837 성심당같은 빵집의 제빵사가 되려면 1 엄마 09:40:51 161
1600836 서울에서 기후동행카드로 인천공항 가능한가요? .. 09:38:37 43
1600835 유튜브에서 자존감에 대해 들었는데요 자존감 09:35:33 235
1600834 농산물 맛있는 판매자, 품종 공유해주세요. 3 ., , 09:29:41 160
1600833 지성이랑 이보영은 조용히 연기만 잘하네요 1 . . . 09:24:35 687
1600832 쥐 나오는 악몽을 꿨어요 1 .. 09:21:07 167
1600831 매실엑기스에 설탕추가 가능할까요 6 추가 09:15:26 201
1600830 가난과 부유함 엄청난 변화를 겪으신 분 계신가요? 2 .. 09:13:21 781
1600829 연 끊은 부모의 연락이 괴롭네요 20 슬픔 09:09:23 1,900
1600828 선재업고 튀어 8 선재솔이 09:07:42 556
1600827 속에옷 사이즈 재고 사고싶은데요 2 .. 09:05:36 189
1600826 배우 노정의랑 가수 라리사 마노반하고 닮았네요. 1 simila.. 09:04:19 331
1600825 문경새재, 단양에서 어디 갈까요 9 ,, 08:59:08 394
1600824 천주교 주일 미사 빠지면 안되나요? 3 oo 08:59:00 517
1600823 인생이 너무 뒤쳐졌어요. 6 457 08:58:31 1,307
1600822 애가 비염인데 코를 계속 들이마셔서 잠을 못 자요 4 .... 08:53:41 337
1600821 5분도미, 7분도미 다 드셔 보신 분들 4 쌀쌀 08:52:40 284
1600820 이민우가 kbs 살림남에 나오네요 3 08:50:02 1,357
1600819 요즘 저렴한 식재료 어떤게 있을까요 16 식비 08:41:45 1,328
1600818 밀양 성폭행 판결문 공개되었습니다(유튜버 판슥) 5 ... 08:41:30 1,441
1600817 혹시 병아리콩 알레르기 6 ... 08:33:06 527
1600816 페미들은 자기일 아니니까 밀양건에 모르는 척 하는거보세요 20 입만여성인권.. 08:27:49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