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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멍이 같이 사시는분들…

?.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23-07-24 10:07:34

둘중 하나만 키워야한다면..어느쪽이 더 추천해주시고 싶으세요?
반려묘던 반려견이던 하나만 선택해야하는데..

각각 매력이있어서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같이 산책하기에 좋은 멍이...너무 치대지 않는 냥이 둘다 좋은뎅..

 

IP : 175.203.xxx.8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24 10:08 AM (116.42.xxx.47)

    원글님이 외향이면 강쥐
    내향적이면 냥이

  • 2. ooo
    '23.7.24 10:10 AM (218.52.xxx.251)

    강아지는 산책 필요해요.
    원글님 성향 파악하셔야 합니다

  • 3. 비가오나눈이오나
    '23.7.24 10:24 AM (203.142.xxx.241)

    산책 나가야하는게 멍이에요.
    멍이는 1일2산책 필수입니다.
    산책 안 시켜주면 히스테리 부리던데요.

  • 4. 글쎄요
    '23.7.24 10:25 AM (211.229.xxx.55)

    고양이는 털빠짐이 어마무시합니다....

  • 5. 꿀잠
    '23.7.24 10:45 AM (112.151.xxx.95)

    목욕과 산책 없어요 고양이는. 개는 너무 치대서.....(개도 사랑합니다) 저는 극 외향인인데도 고양이가 더 좋아요. 지금도 울 냥이 그냥 제 옆에 가만히 붙어 있음. 귀여워!!!

  • 6. ....
    '23.7.24 10:45 AM (175.116.xxx.96)

    이건 사람에 따라서 다른 문제라....
    저는 어릴때부터 개 키웠고, 지금도 멍이를 워낙 좋아해서 멍이 키운다만...
    장, 단점이 있어요.
    개는 손이 많이 갑니다. 산책 매일 시켜 줘야 하고, 목욕도 이삼주에 한번 시켜주고, 미용도 정기적으로 해줘야 하고(견종에 따라 다릅니다만), 고양이 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갑니다.
    여행갈때도 하루라도 혼자 둘수 없고, 펫 시터를 부르거나, 누구에게 맡겨야 해요.
    대신, 정말 사람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엄마 껌딱지 입니다 ㅎㅎ
    냥이는 안 키워봐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개 만큼은 손이 안가는것 같아요.
    내향이나 외향이나는 그닥 중요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저 극 'I' 형인데도 개 좋아해요 ^^

  • 7. ,,,
    '23.7.24 10:49 AM (118.235.xxx.89)

    고양이는 털빠짐 하나만 문제인데 개는 그거 빼면 다 문제에요 견주가 교육도 잘 시켜야 하고 산책도 잘 시켜야 하고 해줘야 할 게 너무 많아요 그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문제 행동 일으키고요
    심지어 털빠짐 심한 견종이면 청소도 열심히 해야죠
    개는 귀엽다고 키우기에는 너무 손이 많이 가요

  • 8. 고양이죠
    '23.7.24 10:59 AM (223.38.xxx.161)

    기초적인 물품 사고 밥 잘주면 잘 키울수 있을듯요.

  • 9. ㅇㅇ
    '23.7.24 11:02 AM (39.7.xxx.81)

    강아지 키우면요 진짜 강제적으로 건강해져요
    산책을 무조건으로 필요하니까 낮이고 밤이고 하루 최소 30분씩 두번은 강제산책이에요
    진짜 나가기 삻은데 나가면 그렇게 좋아요
    갱얼쥐 꼬랑지 흔들거리는거 기분좋아 웃는거 봐도 누무 행복해요
    이 맛에 개 키워요
    근데 저는 고양이도 키웁니다 ㅋㅋㅋㅋ 고영이도 냥바냥
    한마리는 진짜 도도한 냥냥이 다른 하나는 개냥이에유 ㅋㅋㅋ

  • 10. 낫또
    '23.7.24 11:15 A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

    강아지 두 마리 키우다가 지금은 고양이 셋 키우고 있어요. 저의 경우, 성견, 성묘 기준으로 봤을 때.. 강아지들도 초초초순했고, 고양이들도 초순한 편인데요. 강아지들은 산책, 산책 후 뒷처리 (최소 발씻기기, 혹은 목욕)를 해줘야 해서 시간이 많이 필요했었어요.. 제 20대 시절부터 40대까지 함께 했어서 그나마 그게 가능했었고 40대 중반인 지금 다시 하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올펀캣인 큰 애는 조금 까칠하지만, 2살 다 되어가는 고양이 둘은 지네끼리 아주 잘 놀고, 어마무시한 털치우는 게 일이지만 그래도 할만해요. 강아지들 떠나면 다시는 반려동물을 들이지 않고 해외여행가겠다 했었는데.. 살다보니 어찌어찌 지금 살고 있는 고양이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키우면서 느낀 게 '이래서 고양이는 여러 마리 키우는 집이 많구나~' 개 여러 마리와 고양이 여러 마리 난이도가 다르더라구요. 엄마가 같은 순한 기질의 형제냥, 혹은 자매, 남매냥이면 난이도 최하라고 생각해요.

    에너제릭하시다면 강아지도 괜찮은데 어쨌든 펫샵에서 사지 마시고.. 조금만 돌아보면 강아지든 고양이든 '포인핸드' 혹은 '고양이라 다행이야' 같은 카페에서도 애타게 가족을 찾는 착한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많으니 얘네들도 꼭 고려해주세요~

  • 11. 낫또
    '23.7.24 11:15 AM (175.125.xxx.70)

    강아지 두 마리 키우다가 지금은 고양이 셋 키우고 있어요. 저의 경우, 성견, 성묘 기준으로 봤을 때.. 강아지들도 초초초순했고, 고양이들도 초순한 편인데요. 강아지들은 산책, 산책 후 뒷처리 (최소 발씻기기, 혹은 목욕)를 해줘야 해서 시간이 많이 필요했었어요.. 제 20대 시절부터 40대까지 함께 했어서 그나마 그게 가능했었고 40대 중반인 지금 다시 하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올펀캣인 큰 애는 조금 까칠하지만, 2살 다 되어가는 고양이 둘은 지네끼리 아주 잘 놀고, 어마무시한 털치우는 게 일이지만 그래도 할만해요. 강아지들 떠나면 다시는 반려동물을 들이지 않고 해외여행가겠다 했었는데.. 살다보니 어찌어찌 지금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키우면서 느낀 게 '이래서 고양이는 여러 마리 키우는 집이 많구나~' 개 여러 마리와 고양이 여러 마리 난이도가 다르더라구요. 엄마가 같은 순한 기질의 형제냥, 혹은 자매, 남매냥이면 난이도 최하라고 생각해요.

    에너제릭하시다면 강아지도 괜찮은데 어쨌든 펫샵에서 사지 마시고.. 조금만 돌아보면 강아지든 고양이든 '포인핸드' 혹은 '고양이라 다행이야' 같은 카페에서도 애타게 가족을 찾는 착한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많으니 얘네들도 꼭 고려해주세요~

  • 12. ....
    '23.7.24 11:42 AM (112.147.xxx.62)

    손은 고양이가 덜 가고

    키우는 맛은
    강아지가 더 있죠

    강아지는 아이키우듯 돌봐줘야 해요
    목욕에 산책에,
    주기적으로 털 깍고 발톱 깍고

    둘다 좋으면
    본인 성향에 따라 결정하세요

  • 13.
    '23.7.24 11:49 AM (116.37.xxx.236)

    평생 강아지만 키우다가 3년전부터 고양이를 키우는데요. 강아지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 14.
    '23.7.24 1:14 PM (218.147.xxx.184)

    강아지 두마리 18년 키우다가 고양이 두마리 키운지 이제 7개월 되었는데요 밖에 산책하는 강아지 보면 너무 이뻐요~ 전 아직도 강아지가 더 이뿐데여 다시는 강아지 입양은 힘들거 같아요
    지금 고양이 두마리가 저의 마지막 반려동물일거 같아여
    고양이는 진짜 발로 키우는거 맞는거 같아요
    친한 동생이 고양이(먼치킨) 키우다 얼마전 강아지 입양 했는데요
    고양이는 발로 키웠다면서 매일매일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

    전 고양이 추천합니다

  • 15. ::
    '23.7.24 1:31 PM (218.48.xxx.113)

    고양이는 그냥 자기들끼리 다해요. 화장실 치우고 물.사료만주면 끝이예요.
    이 는 가끔 닦아주고요. 그런 고양이 딸이 분가하며 데려가니 강아지 키우려고 요즘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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