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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약사간호사, 적성 사명감없이 버티기 힘들어져요

에휴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3-07-24 09:03:36

제발 적성 사명감 먼저 있는지 보고 자식들이든 본인이든 가시길 바랍니다.

 사실 지금 40대 후반정도 되는 의사 약사들은 완전 꿀빨며 살고 있거든요.

 지금보다 의약 입시 훨씬훨씬 쉬웠던 시절에 들어가서

(의약대보다 서울대를 선호했던 시절이었으니)

 지금처럼 현미경 보듯 소비자들이 하나하나 따지고 들여다보지 않던 시절에 돈 신나게 벌었고,

( 그 돈을 바탕으로 부동산 폭등도 운좋게 누렸죠)

 9월부터 수술실도 CCTV 설치 하는데

 수술실에서 CCTV 달면

차근차근 모든 의료인들이 일하는 곳은 CCTV를 달거예요.

 그러면 진짜 초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들여다보고  조금만 이상하면 소송 걸 건데

 어느 분야라고 밝히기는 어렵지만 저 역시 의료인으로서 

저 포함 주변을 보면 적성과 사명감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일할때 티가 납니다.

 본인도  결국엔 힘들지만 같이 하는 동료라든가 환자들에게도  그 피해가 가게 되는거에요.

 이제까지는 어울렁 더울렁 다 그냥 넘어갔는데

 사회 분위기상 점점 대충 넘어가지 않는 분위기가 더 강해질텐데 여기에 cctv까지 달아보세요.

예전같으면 그냥 넘어갔던 환자와 보호자들이 이상하다싶으면 cctv 들여다 보겠죠. 그럼 소소한 잘못 영상에 담긴게 기록으로 계속 남는거에요. 그 여파는 설명 필요없죠.

그래서 다른것 보다 진짜 적성과 사명감이 이젠 필요해요.

그래야 혹시 분쟁이나 소송이 생겨도 어느정도 정상참작이 되거든요.

 대문의 약사 간호사 이야기가 나왔는데 약사건 간호사건  전망과 사명감이 제일 중요한데

 그 내용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전망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서 써요.

 그리고 전망에 관해서는

우리나라  의사 약사들의 영역은 언제든지 바뀔 수가 있어요. 지금 이 상태의 영역 지키기가 계속된다는 믿음도 위험해 보여요.

 우리나라의 의사약사 파워가 현재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유독 강하다는 거 알고 계시죠. 언제까지나 이게 지켜지겠어요. 천하제일 서울대 외쳤던게 이렇게 무너지게 될지 상상도 못 했잖아요. 

엇그제 산과 의사가 고위험 산모한테 늦게 와서  뇌성마비된 아기에게

12억 배상 판결 난것도 찾아보세요.

 

 

IP : 223.38.xxx.9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24 9:07 AM (124.5.xxx.61)

    생각해보니 미국 의대에서는 그걸 제일 먼저 보는 것 같네요. 의사로 적합한 사람인지 기회주의자인지

  • 2. 병원에
    '23.7.24 9:08 AM (98.184.xxx.73) - 삭제된댓글

    일년 입원해있는동안 인턴 레지던트들이 상처 드레싱하러 들어와서 내가 잠도 못자고 지금 얼마나 피곤한줄 아냐고 그거 별거아니니 아프다하지말라하는말을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들었어요.'
    아니 내가 언제 잠못자고 일해야하는 인턴 레지던트하라고 했나?
    왜 나한테 저러지싶었죠.

  • 3. 의사보다
    '23.7.24 9:10 AM (119.193.xxx.121)

    간호사가 적성이 더 중요한듯. 뒤치덕거리 하려면...

  • 4. 그래서
    '23.7.24 9:14 AM (98.184.xxx.73) - 삭제된댓글

    일부러 퇴원하는날 지도교수랑 회진돌때 그 넘한테 가서 당신 그렇게 살지마.
    당신 여동생이 입원해서 상처 치료받는데 당신 거기다대고 나 피곤하니 아프다 하지마라..그 얼굴 흉터 꽤 크게 남을텐데 볼만하겠다같은 소리 지껄일 수 있냐고.
    그게 흐포크라테스 선서에 써있는거냐? 당신도 그 선서한 의사냐 해줬네요.
    그랬더니 지도교수에게 머리에 손가락대고 빙빙돌리며 제가 미친년이라는 시늉을 하더군요.
    도대체 그런 사람은 왜 의사가 되고싶을까요?

  • 5. 그래서
    '23.7.24 9:15 AM (98.184.xxx.73) - 삭제된댓글

    일부러 퇴원하는날 지도교수랑 회진돌때 그 넘한테 가서 당신 그렇게 살지마.
    당신 여동생이 입원해서 상처 치료받는데 당신 거기다대고 나 피곤하니 아프다 하지마라..그 얼굴 흉터 꽤 크게 남을텐데 볼만하겠다같은 소리 지껄일 수 있냐고.
    그게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써있는거냐? 당신도 그 선서한 의사냐 해줬네요.
    그랬더니 절 보는게 아니라 동그란 눈으로 자기 지도교수에게 머리에 손가락대고 빙빙돌리며 제가 미친년이라는 시늉을 하더군요. 제가 그 얘기 하는동안 제게는 단 한번도 눈을 맞추지 않더군요.
    도대체 그런 사람은 왜 의사가 되고싶을까요?

  • 6. cctv
    '23.7.24 9:15 AM (116.89.xxx.136)

    주제와 살짝 빗나간 얘기지만 이럴바에
    그냥 공평하게 모든 직업군들 일하는
    모든 곳에 CCTV 를 달게 하면 좋겠어요.
    그럼 직장상사들의 성추행 포함 모든 부당행위들도 없을것이고
    얼마나 평화롭고 이상적인 세상이 되겠어요?????

  • 7. 98님 얘긴
    '23.7.24 9:31 AM (125.190.xxx.84)

    너무 비현실적.
    요새 의사 간호사 엄청 친절한대요. 그런 소리하는 사람 본적 없고 인턴, 레지가 환자앞에서 의사한테 그랬다간 엄청 혼날걸요.
    그리고 지방 종합 병원도 드레싱 전문 간호사가 따로 있던데.

  • 8. 20년전
    '23.7.24 9:33 AM (98.184.xxx.73) - 삭제된댓글

    요즘은 많이 좋아진 모양이네요.
    다행입니다.

  • 9. 20년전
    '23.7.24 9:35 AM (98.184.xxx.73) - 삭제된댓글

    요즘은 많이 좋아진 모양이네요.
    다행입니다.
    20년전 얘기는 비현실적으로 들리는 사회라면 좋은 변화죠.
    하지만 의사들 사명감이 무언지아는 의사들 또한 더 많아진 현실이길 바래요.

  • 10.
    '23.7.24 9:39 AM (125.190.xxx.84)

    20년전 얘기라고 쓰셔야죠.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20년전 얘기를 떡하니 올려놓고 첨엔 그런 어급도 없이...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12억 판결보니 이제 산과도 폐과하겠어요. 12억 판결이면 사람 인생하나 털어먹는 수준인데 사명감으로 커버될 수준이 아니네요.
    저거보고 산과 지원하는 사람 자체가 씨가 마를 듯.

  • 11. 하지만
    '23.7.24 9:41 AM (98.184.xxx.73) - 삭제된댓글

    십년전이든 이십년전이든 의사들이 의사라는 직업이 뭔지아나싶은 불신이 생긴건 사실이죠.

  • 12. 하나하나
    '23.7.24 10:11 AM (116.34.xxx.234)

    지적하기 힘들만큼 맞는 소리가 하나도 없지만

    '우리나라의 의사약사 파워가 현재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유독 강하다는 거 알고 계시죠'

    ????
    네???? 정부가 의료수가를 일일히 통제하는 나라에서 이게 뭔 소리에요?
    심평원, 국민건강보험, 정부, 국민, 행정기관이 한 패가 돼서
    무지하게 패는 나라에서 이게 맞는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 13. 98님의
    '23.7.24 10:12 AM (223.38.xxx.194)

    그 전공의가 했던 말도 앞으로는 녹화(녹음)되는거에요. 차근차근 어디든 다요.

  • 14. 솔직히
    '23.7.24 10:14 A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의사들 정원 18년째 동결시켜주는 나라가 어디 있나요?
    정원확대만 하자고 하면 파업한다고 하니 늘
    정부가 물러나잖아요
    솔직히 고맙게 생각해요

  • 15. 영국
    '23.7.24 10:16 AM (116.34.xxx.234)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648
    2년 기다려 진료 받는 英 환자들…NHS 진료대기자만 1700만명
    NHS England, 교통비까지 지원하며 대기자 축소 진행
    공식 대기자만 670만명…타임스 “1030만명 더 있다”

    영국, 호주, 캐나다 이런 데 사는 애들은 한국 의료 천국이라고 해요.
    피부과 전문의 만나기 별따기라 간단한 육종 뭔 병명인지도 모르고, 치료도 못 받고
    몇달을 기다리는구만.
    진짜 적당히 좀 하세요.

  • 16. 솔직히
    '23.7.24 10:16 AM (223.38.xxx.194)

    의사들 정원 18년째 동결시켜주는 나라가 어디 있나요?
    정원확대만 하자고 하면 파업한다고 하니 늘
    정부가 물러나잖아요.
    심평원 간섭보다 정원확대가 훨씬 더 크다는거 모르시지 않잖아요.
    제 속내도 실은 오랫동안
    정원 동결 해줘서 고맙게 생각해요.
    그리고 파업이야기만 꺼내면 다 먹히는것도 신기하고요

  • 17. 님이야말로
    '23.7.24 10:22 A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적당히 하시고 솔직해 보세요
    영국이 그래서 길바닥에서 사람들 막 죽어가나요?
    영국은 원래 예방의학의 선진국이에요
    다만 워낙 두드러져서 부작용이 보이는거고요.
    세상에서 완벽한 의료제도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미국도 한국도요
    참 지금 서울대의대 출신 질병청장도 영국에서 공부하고 왔어요

  • 18. 님이야말로
    '23.7.24 10:27 AM (223.38.xxx.60)

    적당히 하시고 솔직해 보세요
    영국이 그래서 길바닥에서 사람들 막 죽어가나요?
    영국은 원래 예방의학을 최우선 하는 나라에요.
    다만 워낙 두드러져서 부작용이 보이는거고요.
    우리나라는 예방의학보다는 그때그때 행위별 수가를 채택했고요
    세상에서 완벽한 의료제도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영국도
    미국도 한국도
    부작용을 찾으면 끝도 없이 나와요.
    참 지금 서울대의대 출신 질병관리청장도 영국에서 박사공부하고 왔어요

  • 19. 444
    '23.7.24 10:36 AM (118.223.xxx.87)

    사명감이요???
    다들 돈 때문에 다닙니다!!!
    간호사들 지들끼리 뒷담화 앞담화 서슴없이 해대고 rn은 pa욕하고 pa는 rn욕하고...
    서로 간식도 공유 안해요.

  • 20. 정원대폭확대찬성
    '23.7.24 10:40 AM (211.36.xxx.97)

    의사들은 정원 늘리면 부작용 더 커진다 소리만 무한반복
    일단 늘려 보고나 그딴 소리 하든지
    국힘이 의대정원 대폭확대 해야 그나마 표얻음
    민주당이 총선 승리하면 정원확대+공공의대 도입확실
    문정부때 정원확대에 적당히 타협했음 됐을일을
    이제 정원확대 여론은 돌이킬수 없게 지들이 만든것

  • 21. 그동안
    '23.7.24 10:45 AM (211.48.xxx.186)

    어울렁 더울렁 해온게 잘못아닌가요?
    물론 cctv 달면 까칠한 진상도 늘겠지만요
    의사들 대리수술이나 어울렁 더울렁도
    막아야죠

  • 22. 참나
    '23.7.24 1:4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 늘려보고 부작용 생기면?
    의사는 다른 전문직과 달라요...왜냐 부작용이란게 본인 몸이 고장났을때 의료계가 혼란스럽다는건데...
    그 상황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 의료면 전세계가 부러워할 정돈데
    그노무 배아픈거땜에 망쳐질까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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