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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오 스토리, 판다도 보니까 강아지 키우는 것과 같네요.

바오바오 조회수 : 4,385
작성일 : 2023-07-24 03:16:38

강아지들 키워보신 분이나, 고양이도 마찬가지.

 

사랑을 많이 주고 사람과 교감을 많이 하면, 서로 

 

대화가 된달까. 말을 잘 알아 들어요. 사랑을 줄 수록 더 똑똑한 강아지가 되는 거 같아요.

 

이제는 아이바오가 송바오 말도 알아 듣고, 너무 귀여워요.

 

쌍둥이 애기한테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하니까

 

아이바오가 바로 습득... 진짜 깜놀이에요.

 

강바오는 원래는 판다를 안 맡으려고 했는데,

 

에버랜드 측에서 맡긴 거래요.

 

어릴 때 부터 동물을 좋아했던 강바오라서

 

자연농원일 때에 부터 입사했는데, 

 

어떤 개념리스 여자가. 자기 자식한테 

 

공부 안하면 강바오같이 된다고 ㅡㅡ 했대요.

 

헐..

 

강바오는 대학 2군데 나오고. 대학원도 나오심..

 

나이 들어서 까지 계속 공부 하셨대요.

 

강바오가 판다 뿐만이 아니라, 유인원. 펭귄.

 

또 뭐더라.. 여튼 한국최초 자연번식 했대요.

 

대단합니다.

 

바오가족이랑 강바오 송바오..

 

넘 감사해요~~

 

 

 

 

IP : 223.39.xxx.25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 알아듣는
    '23.7.24 3:41 AM (223.39.xxx.254)

    바오가족
    https://youtu.be/Fd9QSgwdRzs

  • 2. 그죠
    '23.7.24 3:53 AM (1.237.xxx.181)

    팬더 머리크기보면 개나 고양이보다 머리 더 좋을듯
    뇌용량이 훨 클테니까요

    머리도 좋은데다 사랑받고 있으니
    러바오 아이바오 푸바오는 리액션도 좋고
    똑똑이

  • 3. ㅇㅇㅇ
    '23.7.24 3:59 AM (198.16.xxx.100) - 삭제된댓글

    강아지도 보면 문장은 못 알아들어도
    자주 말하는 단어는 알아들어요
    판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4. ㅁㅁ
    '23.7.24 4:01 AM (198.16.xxx.139) - 삭제된댓글

    강아지도 보면 문장은 못 알아들어도
    자주 말하는 단어는 알아들어요
    판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푸바오는 참 이쁜 게 할부지가 안마하듯 만져주면 기분 좋은지 웃더라고요
    유대관계가 아주 좋아요

  • 5. 부연설명
    '23.7.24 4:06 AM (223.39.xxx.254)

    송바오가, 애기 안고 대나무잎 먹는 법
    설명해 주면서
    애기한테 대나무잎이 닿으면 애기가 운다고.
    하니까 바로 습득.

    강바오가 불곰인가. 곰들도 키웠대요.
    대단.

  • 6. ..
    '23.7.24 6:21 AM (211.221.xxx.212) - 삭제된댓글

    위에 동영상 여러번 봤어요. 초롱초로한 눈으로 송바오 쳐다보는 아이바오. 장화신은 아이바오라고^^

  • 7. ....
    '23.7.24 6:43 AM (121.132.xxx.187)

    판다 맡고서 늦은 나이에 중국어도 배워서 중국전문가들과 프리토킹하는 실력...
    끊임없이 공부하시고 정말 자기 분야의 끝판왕이시더라구요 존경스러워요

  • 8. 지금도
    '23.7.24 6:58 AM (112.214.xxx.184)

    자기 자식한테 공부 안 하면 저런 일 한다 이런 엄마들 많잖아요 그런 엄마들은 제발 애 좀 안 낳았음 좋겠어요 그런 인간들이 애 낳아서 결국 똑같은 거 만들 거 아니에요

  • 9. ...
    '23.7.24 7:37 AM (218.156.xxx.164)

    강바오가 오랑오탄도 그렇게 키웠다고 하더라구요.
    오랑오탄이 새끼 낳아 엄청 예민할때 수의사도 옆에 못가는데
    강바오만 옆에 갈 수 있었대요.
    동물 진심으로 사랑하셔서 돌보는 동물들마다 그렇게 깊은
    유대관계를 쌓나봐요.

  • 10. 828
    '23.7.24 7:4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어디 강의도 나가시는 것 같아요
    너무 다정하게 불러주시고
    오랑오탄 이별은 많이 힘드셨던가봐요
    예정된 푸바오와의 이별은 또 어찌ㅠ
    말끼도 알아듣고 뻗대며 퇴근 안하는 어리광도 귀엽고 엄청 똑똑하더라구요
    엄마랑 사육사님 사랑 듬뿍 받은게 보여서 감동

  • 11. ㅇㅇ
    '23.7.24 7:54 AM (180.230.xxx.96)

    강바오님 예전에 다른 동울 돌봤을때도 보니
    기형으로 태어나 어미한테 버림 받은 원숭이 돌봐서
    거의 정상적으로 생활할수 있게 만든거 같더라구요
    보면서 정말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 이시구나
    사육사가 그분 천직인듯요
    바오가족들 맡아 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푸바오 생일날 중국대사부부 로 부터 송바오님과 함께
    감사패도 받으셨죠
    송바오님 유툽보면 말씀이 너무 재밌으시구요 ㅋㅋ
    강바오님 송바오님 모두 감사해요

  • 12. 그냥이
    '23.7.24 8:27 AM (124.61.xxx.19)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반해서
    아내분이 사육사님과 결혼하셨다고 ㅎㅎ

  • 13. 저런일한다
    '23.7.24 8:30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개념도 없고 무식하고 무례한 여자네요


    그런말 하는 사람 밑에서 자란 자식이 딱히
    별볼일 있진 않을 듯

  • 14. 그니까
    '23.7.24 8:31 AM (220.153.xxx.203)

    진짜 사람이건 동물이건 키우니 나름이네요
    사육사님들이랑 판다들 보면서 많은 걸 느낍니다 ㅠㅠ

  • 15. ..
    '23.7.24 8:32 AM (211.221.xxx.212)

    강바오님 유툽 댓글보니 어느 젊은이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이라고 쓴 게 있었어요. 덕업일치의 삶이라고 스스로는 말하지만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거 같아요.
    송바오랑 아이바오 대화 유투브도 감동이었구요.
    바오 가족이 힐링을 주네요.

  • 16. 푸바오
    '23.7.24 9:09 AM (39.7.xxx.78)

    천진난만하게 당근 찹촵 먹으면서 할부지랑 스킨십, 눈맞춤
    그때가 제일 행복해 보여요.
    아이바오의 미모는 두말하면 입 아프고,
    푸바오는 얼굴이 땡글땡글 짱짱하면서 귀염귀염이 뚝뚝 흐르는 게
    보고 있음 흐뭇해져요.
    강바오, 송바오 보면서도 느끼는 바가 참 많아요.

  • 17. 러바오
    '23.7.24 9:12 AM (39.7.xxx.78)

    러슐랭.
    입맛이 어찌나 까다로운지 보고 있음 웃기고
    하여튼
    인간의 더러운 꼴, 배드뉴스에 눈, 귀가 썩을 것 같은 요즘
    바오가족, 사육사님들이 힐링입니다.

  • 18.
    '23.7.24 9:43 AM (118.32.xxx.104)

    강바오 존경받을만한 분!

  • 19. 00
    '23.7.24 10:41 AM (211.108.xxx.164)

    강바오님 멘트 재밌어서 유튜브 보는데 정말 말에서 애정이 뚝뚝ㅠ
    저도 어릴때 좀 키워주셨으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거같음

  • 20. ㅇㅇ
    '23.7.24 1:10 PM (180.230.xxx.96)

    러바오는 365일 입덧? 이라고 ㅋㅋ
    푸바오 처음 구충제 먹이는거 봤는데 엄청 괴로워하면서
    자기 침대로 올라가 송바오님 계속 보면서 대나무 냄새맡고 입가심
    하는거 보는데 왜케 짠한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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