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단게 없어요.
김치도 달아요.
자기들은 과일만 갈아서 넣었다고 하지만
과일당도 당이니깐요.
그냥 당을 권하는 사회.또는 세계가 된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들 아픈거구요.
췌장기능 약한 민족이 그동안 이렇게까지 단 음식에 노출된 적이 있었을까요?
계속 짜게 먹어서 그렇다는 말을 하면서 병이 생긴다고 했지만
막상 달게 먹어서 병원들이 돈을 버는 구조가 되어버린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안 단게 없어요.
김치도 달아요.
자기들은 과일만 갈아서 넣었다고 하지만
과일당도 당이니깐요.
그냥 당을 권하는 사회.또는 세계가 된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들 아픈거구요.
췌장기능 약한 민족이 그동안 이렇게까지 단 음식에 노출된 적이 있었을까요?
계속 짜게 먹어서 그렇다는 말을 하면서 병이 생긴다고 했지만
막상 달게 먹어서 병원들이 돈을 버는 구조가 되어버린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스테비아 인지 뭔지
너무 인위적인 단맛 깜놀~
맞아요
식당 하시는 분들도 달게 하지 않으면
손님들이 맛 없다고 해서 자꾸 달게 한대요
당과 지방 좀 음식에서 내쫒아주기를 바래요.
미국식이라서 그래요.
거기 음식들 먹으면 고혈압 당뇨 생성 됩니다.
미국 유럽은 한식에 열광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우리의 음식에 이리도 박정할까요.
살 찌우는게 지방이 아닌 당이더라구요.
요근래 다이어트 하면서 알게 된게...저는 지방이 최대 적인줄 알았는데 문제는 당이었어요.
기름기 있는 삼겹살보다 당지수 높은 음식이 더 독이 된다는걸...
당지수도 그렇고 요즘 외식들은 정말 짜고 달고 무섭긴 해요. 오늘 다이어트 시작한지 2주만에 갈비집에 외식 했는데 정말 달아서...새삼 느꼈어요...
이런걸 늘 아무렇지도 않게 먹었구나...다이어트눈 뭘 먹느냐가 아니고 뭘 안먹느냐구나...라는걸...
여기서 맨날 우리 음식 말고 빵하고 먹는 걸
세련된 식습관인양 떠들던데
그러면서 다이어트 강박에 뚱뚱이 욕하고
남들이 여기서 남들은 서양인임
그들이 우리 음식 높이 평가하면 자기는 먹지도 않는 주제에
우쭐해는 하죠.
왜 남한테 평가나 받고 좋게 나오면 좋아라 하는지.
미국 뚱땡이들 비행기 2좌석 차지 엉덩이로 허벅지
붙어서 걷는거 보면 저게 질병이지 싶던데
그런 미국식으로 야채 없이 고기만, 당만, 탄수화물만
때려넣는게 뭐 좋다고
비만유발 음식보다
손이 가도 한국식 나물이 훨씬 낫구만.
음 .. 유럽에서 한식 열광한다지만 여기식으로 변형된 한식이고 엄청 달아요.
제일 이해안가는게 탕후루에요. 울동네 탕후루가게에 줄서서 사던데 단과일에 설탕을 들이붓고 녹인걸 묻혀 사탕같은걸로 먹던데 진짜 그냥 설탕 먹는거죠.그걸 돈주고사먹다니~
네 간헐적단식하는 유투브 보면 건강한 지방은 살 안찐대요 그걸 탄수화물과 먹으면 살이 찌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탄수화물이란게 당이니깐.아무튼 당제한을 해야 하는데 빵이며 과일이며 넘쳐나고.빵안먹을수 없는 분위기도 한몫..카페 같은데 가면 무조건 시키는 분위기도 있고..아무튼 안 단게 없어요. 제가 한달정도 식단관리해서해서 탄수화물 적게 먹고 과일 안먹고.당을 안먹었더니..나중에 먹게되니 진짜 과일 안달다고 하는것도 달더라구요.이거 달게 음식 변한거 우리나라가 제일 심해진거 아닌가요? 유럽은 무지 짜던데.아무튼 음모론까지 만들고 싶은 분위기는 확실해요
요즘 떡볶이는 정말 못먹을 정도로 달아요
먹는 거는 술을 들이 마시는 거랑 같은 수준으로 몸에 안좋은 거더라구요
동양인 췌장엔 당이 안좋은데 이제야 알았어요
모르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고
아는 사람들은 자기식구들 췌장보호 알아서들 해야죠
만연하는듯
젊은아들 면역력 떨어지고 ㅠㅡㅜ
음식과 과일이 계속 달아지는게 외국도 마찬가지인가봐요 과일 경우엔 유전자조작으로 당도를 높이는게 추세라 사람한테도 문제지만충치가 늘고 건강문제가 생길까봐 동물들에게 과일공급을 끊은 해외동물원도 있다고 해요
진짜 너무 달아요
자기들도 문제인거 알아서 제로음료수들 먹는다는데
그게 과연 문제가 앖을까요?
어찌보면 전쟁으로 어릴때 못먹고 자랐던
어르신들이나 가공식이 넘쳐나지 않았던 우리 50 60대 세대들이
유기농 건강식을 제대로 누렸던 세대같네요
안 달아요
짜면 짰지…
디저트는 혀 아리고 목 아프게 달지만 식사로 먹는 음식들은 달지 않습니다
한국음식은 식사와 디저트 구분없이 달아졌고요
뭐든 쉽게, 뭐든 그럴듯하게 만드는 요리법이 유행하면서 가정식 입맛을 싸구려 식당 입맛으로 바꿔놨죠
방송에 나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설탕 퍼붓고 맛을 내는 과정은 건너뛰고 조미료와 싸구려 대체제로 얼핏보기에 비슷하게 만들어내는 속성 요리법들이 난무하는.. 그러니 맛과 영양은 절로 포기
과정과 시간이 필요한 중간 단계의 중요성에 대해 너도나도 무시하는 세상이 되었어요
앞치마 두르고 불앞에 앉아 땀흘리며 손맛 더하라는게 아니라 쉽고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돈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것에나 쉽고 편하고 대충하는 방식들이 적용되고 그걸 가볍게 생각하는 흐름이 안타깝다는거죠
어른들 김치담글때 보면 아무리 많은 김장을 해도 김치 양념에 설탕 한수저랑 미원은 반수저 넣더라고요.
이미 젖갈에 조미료가 들어갔다고 니끄럽다고요.
요즘은 김치에 무슨 과일들을 그리 갈아 넣는지
예전엔 기본만 해도 아삭하고 시원하고 맛만 있던데
시판김치 사먹어 보면 맨처음은 먹을만하고 익음 구린내 비슷하고 맛없고 그렇더라고요.
마트에 진열된 시판음식들 냉동식품, 레트로트등 달아서 못먹오요.
심지어 삼계탕 레트로트도 설탕이 들어가는지 맛이 이상해서
먹다 버렸네요. 한식엔 단게 너무 들어가면 맛없어요. 설탕보단
천일염 소금과 엑젓류, 집에서 다려 담은 진간장으로 간하니까요.
건강수명은 줄었대요. 요즘 젊은 세대들 건강이 안 좋고 노년을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엄청 길어진대요.
스테비아같은 인공당도 췌장이 오해해서 인슐린이 분비되고 단맛에 길들여지기 때문에 그닥 건강에 도움이 안 된대요
어른들 김치담글때 보면 아무리 많은 김장을 해도 김치 양념에 설탕 한수저랑 미원은 반수저 넣더라고요.
이미 젖갈에 조미료가 들어갔다고 니끄럽다고요.
요즘은 김치에 무슨 과일들을 그리 갈아 넣는지
예전엔 기본만 해도 아삭하고 시원하고 맛만 있던데
시판김치 사먹어 보면 맨처음은 먹을만하고 익음 구린내 비슷하고 맛없고 그렇더라고요.
마트에 진열된 시판음식들 냉동식품, 레트로트등 달아서 못먹오요.
심지어 삼계탕 레트로트도 설탕이 들어가는지 맛이 이상해서
먹다 버렸네요. 한식엔 단게 너무 들어가면 맛없어요. 설탕보단
천일염 소금과 엑젓류, 집에서 다려 담은 진간장으로 간하니까요.
그래서 외국 음식보단 한식이 손이 많이 가고 건강식이에요
과일은 백번이해해서 원래 단게 미덕?인 식품이라 그런다쳐도... 된장 김치 나물까지 달아서 느글거릴 정도에요.
저번에는 김치가 단 정도가 아니라 엿맛나서 성분표를 봤더니 스태비아;; 병원하고 식품업계가 손잡고 환자 생성에 노력하나 싶어요
설탕 넣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솔직히 진간장 들어가면 어느정도 단맛 나는데 거기에 설탕 요리당을 왜 넣나요??
저는 가정에서 김치에 설탕넣는것 한번도 못봤어요 오히여 맛 변하고 물러진다고 절대 넣지말아야 한다는 들어봤지만. 며칠내로 바로먹을 겉절이 무김치에만 취향에따라 넣거나. 요리예능이 대거 생기면서 김치 된장국까지 설탕들이붓는거보고 놀래서.....
저는 가정에서 김치에 설탕넣는것 한번도 못봤어요 오히려 맛 변하고 물러진다고 넣지말아야 한다는 들어봤지만. 며칠내로 바로먹을 겉절이 무김치에만 취향에따라 넣거나. 요리예능이 대거 생기면서 김치 된장국까지 설탕들이붓는거보고 놀래서.....
젊은 당뇨가 요즘 엄청나게 많아요..
단음식에 단음료에 밀가루 기름 범벅에..
디저트 붐도 한몫하죠
밥만 먹고 끝내던 세대에서 점점 밥먹고 음료마시고 디저트먹고..
활동은 점점 줄어들고
당뇨에 안걸릴 수가 없어요
사람들 입맛이 달아야 맛있다 라고 점점 바뀌어 가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특히 젊은사람들은 달지 않아야 할 음식들도 다 단맛이 나야 맛있다고 열광하고 또 디저트라며 달달한걸 또 먹죠 이러니 췌장이 피곤해요
한식이 이렇게 달아진 이유가 msg를 독극물 취급 하면서부터 서서히 달아진것 같아요 msg넣으면 큰일나고 맛은 없고 하니 설탕 매실청 올리고당... 각종 단맛나는 양념들을 첨가하면서 완전히 고착화 된것 같아요 제가 지금 50초반인데 예전에는 매실청이나 각종 설탕절임액들 그냥 물에타서 음료로는 먹었어도 여기저기 음식에 다 넣진 않았던것 깉은데... 죄우지간에 한국음식이 전부 달아지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집에서 올리고당 한 병 있는데 일년은 쓰는 거 같고 설탕은 아예 없어요
멸치볶음 할 때나 넣지 설탕 쓸 일이 없어요
그래도 한식은 맛이 나요 천연재료에 소금 간장 참기름 살짝만 쳐도 맛이 충분히 나는데.. 음료고 뭐고 안 단 음식을 사 먹기가 어려운 세상이 됐어요
한국왔더니 음식이 다 달아졌다 이러시네요.
찌개가 왜 다냐고ㅋ
한국왔더니 음식이 다 달아졌다 이러시네요.
찌개가 왜 다냐고ㅋ
그런데 여기 백종원 추앙자들 많은 곳 아니었어요?
싸구려맛을 기준으로 만들어버린 일등공신이라고 하면
아니라고 간단하게 집밥 해먹을 수있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10년만에 한국왔더니 음식이 다 달아졌다 이러네요.
찌개가 왜 다냐고ㅋ
그런데 여기 백종원 추앙자들 많은 곳 아니었어요?
단맛, 싸구려맛을 기준으로 만들어버린 일등공신이라고 하면
아니라고 간단하게 집밥 해먹을 수있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 떡볶이 달아서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어렸을때 먹던맛이 아님
근데 재현해보려해도 맛이 안나요
미원을 넣어야 하는건지
정말 옛날 떡볶이는 달다라고 못느꼈거든요
들어부어요ㅠ
외식업계가 더 더 달고짜진건 맞죠
설탕 조절하랬다고 늘 말하지만ㅋ
이미 대중입맛이 달아진 것을...
김치, 된장찌개, 라면, 냉면, 젓갈, 장아찌, 떡, 심지어 냉동만두까지 달지않은 음식이 없어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모두 설탕 들이부은 요리뿐이고요.
식빵들 조차 달달해서 식사빵으로 먹기가 겁날정도.
요리 유튜브 보면 백설탕을 한스푼 듬뿍 넣거나 올리고당 물엿을 세스푼씩 넣으라고
단거 정말 좋아하는구나 싶고
떡볶이도 마트용은 단맛밖에 안나서 안사요
울 동네 달지 않은 떡볶이 사먹거나 만들어먹어요
요리 유튜브 보면 백설탕을 한스푼 듬뿍 넣거나 올리고당 물엿을 세스푼씩 넣으라고
단거 정말 좋아하는구나 싶고
떡볶이도 마트용은 단맛밖에 안나서 안사요
울 동네 달지 않은 떡볶이 사먹거나 조미료 미원 넣고 만들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