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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도 경력10년이면

ㅇㅇ 조회수 : 4,938
작성일 : 2023-07-23 21:50:15

연봉 8천이상 받을 수 있던데요

물론 10년 경력 쌓기가 쉽지 않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저연봉

도달도 못하고 은퇴하는데요

여자들은 24세에 졸업한다치면 10년경력이라고 해봐야 

35세인데요.. 그나이에 누가 8천을 받을까도 싶고요

언제든 취업 가능하니까 가늘고 길게 가는 법도 있고

기업의 의무실도 있고 보건교사도 있고

세상 돈버는 일 중에 쉬운일은 없는데

간호사 적성에만 맞으면

진짜 여자에게 추천하는 직업이네요

IP : 61.101.xxx.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3 9:53 PM (182.220.xxx.5)

    전문직이지만 힘든일이예요.

  • 2. .....
    '23.7.23 9:59 PM (125.142.xxx.27)

    기업 의무실, 보건교사 정말 몇 없는 자리이고요. 10년 경력 쌓아도 대학병원 들어가는거 아니고 일반 지역병원 들어가면 연봉 쳐주지도 않아요. 간호사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불만이 연봉이 안오른다는겁니다. 고용주인 의사들, 병원들은 고연차 간호사 뽑아서 돈많이 주는거 원치않구요. 싸게 부려먹을수있는 신규만 원해요.
    간호사들이 얘기도 못하는 이유는 "아 그래? 간호사 차고 넘치니까 너 안뽑으면 그만이야" 이런 상황에 직면하기 때문입니다.

    간호조무사 카페에 몇년전까지만 해도 간호대 갈까요 하는 질문이 많았는데 이제는 정원이 너무 늘어서 가성비가 있을까요 질문하는 실정이랍니다.

  • 3. ㅇㅇㅇㅇㅇ
    '23.7.23 10:02 PM (119.67.xxx.22)

    10년차까지 대학병원에 남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이건 일해봐야 알지요^^

  • 4. Oo
    '23.7.23 10:04 P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 간호사 10년까지 근무해봤는데요
    연봉8천 받으려면 대학병원급에서 일정 직위는 올라줘야 가능할걸요?
    경력단절시기 있으면 어림없구요
    가늘고길게 8천이요?
    택도 없어요
    특정 연구직이나 나만아는, 끼리끼리 이어받는 그런자리라면 모를까
    연봉 8천은 영혼과 건강을 갈아넣어야 가능해요
    대신 경력단절 재취업시
    진입이 쉬워요
    저 경력10년에 전업주부 25년차인데 주변서 끊임없이 연락와요
    다만 연봉 8천 기대하심 못하구요

  • 5. ..
    '23.7.23 10:11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저 연봉은 빅5 중에서도 제일
    많이 주는 아산에서나 가능한 금얙이에요.

  • 6. 역시
    '23.7.23 10:21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귀동냥이 무섭네요

  • 7. 그게
    '23.7.23 10:37 PM (121.139.xxx.15)

    가능하다고해도 나이트수당 합해서죠..
    일 힘든거에 비해 월급이 적다싶으니 이직율이 높은겁니다

  • 8. 일반
    '23.7.23 10:41 PM (125.180.xxx.79)

    대학병원 저 연봉입니다.
    그리고 머리 많이 쓰고 상황대처 빠르고 판단력 뛰어나야 합니다. 간호사중 억대연봉은 많습니다.
    30년 근무후 사학연금 320 좀 넘게 받고 있어요.

  • 9. ...
    '23.7.23 10:48 PM (106.102.xxx.239)

    간호사 해보지도 않고 잘들 아시네요
    간호사 억대연봉 생각보다 많아요
    간호사 10년 했다면서 간호사 잘 모르시네요

  • 10. ....
    '23.7.23 10:50 PM (115.23.xxx.135)

    연봉을 떠나 대학병원 간호사분들 중 저 연차이신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자기의 일을 사랑하고 자부심이 없다면 감당하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 11. ----
    '23.7.23 10:56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두 주변에 간호전공한 아는 언니들이 많고 가족이나 친척이 의사고 의료쪽 종사자들이 많은 편인데... 간호가 정말 쉬운 일이 아닌것 같아요. 쉬운일 없다 하시지만... 사실 더 쉽고 돈 많이 버는 일은 세상에 많아요... 근데 몸, 서비스업, 거기에 아픈사람 보고 별것 다 봐야 하는 저정도 스트레스 큰 일은 많진 않은것 같아요. 저 아는 간호 전공한 언니들은 한명 빼고는 간호쪽은 진작에 다 때려쳤고 항상 엄마가 간호전공 시켰다고 원망하며 살았음... 제쪽으로도 간호가 적성 안맞는다고 다른직종으로 이직하려고 면접하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 12. 대학병원에서
    '23.7.23 10:56 PM (118.235.xxx.201)

    10년 넘게 버티는 간호사들이 전체 간호사중에 비율 얼마나 될까요??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억대연봉되는데 왜 그렇게 장롱면허가 많은지 참 신기하네요. 요즘 이름도 못들어본 지방 대학들까지 간호대 많아서 간호사 면허가진 사람들 정말 많아요.
    전 20대 후반에 간호대 들어갔는데 간호의 덕목중에 3교대는 기본이니까 이거 못할거같은 학생들 진로 빨리 틀라고 하는 교수 얘기듣고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요. 20대들도 힘들어하는게 3교대고 계속 하다보면 진짜 빨리 늙는게 그냥 느껴져요.
    산업체 간호사 요즘 100:1 넘어가는거 아시죠? 기업체 간호사, 양호교사, 대학병원에서 10년 버티기. 다 말은 참 쉽네요.

    어디든 안 힘든 직업은 없지만 간호사가 진짜 힘들고 장롱면허가 많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3교대를 깔고가는 직업이기 때문이예요.
    우스개소리로 모든 간호사들의 꿈이 탈임상이라고 하는데 탈임상 자리도 요즘은 바늘구멍 들어가는 수준으로 어려워요.

  • 13. /////
    '23.7.23 10:5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두 주변에 간호전공한 아는 언니들이 많고 가족이나 친척이 의사고 의료쪽 종사자들이 많은 편인데... 간호가 정말 쉬운 일이 아닌것 같아요. 쉬운일 없다 하시지만... 사실 더 쉽고 돈 많이 버는 일은 세상에 많아요... 근데 몸, 서비스업, 거기에 아픈사람 보고 별것 다 봐야 하는 저정도 스트레스 큰 일은 많진 않은것 같아요. 저 아는 간호 전공한 언니들은 한명 빼고는 간호쪽은 진작에 다 때려쳤고 항상 엄마가 간호전공 시켰다고 원망하며 살았음... 제쪽으로도 간호가 적성 안맞는다고 다른직종으로 이직하려고 면접하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정말 적성에 맞아야 할것같고, 솔직히 하는 일 강도에 비해 돈을 못받는다고 생각 들어요.

  • 14. /////
    '23.7.23 10:58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두 주변에 간호전공한 아는 언니들이 많고 가족이나 친척이 의사고 의료쪽 종사자들이 많은 편인데... 간호가 정말 쉬운 일이 아닌것 같아요. 쉬운일 없다 하시지만... 사실 더 쉽고 돈 많이 버는 일은 세상에 많아요... 근데 몸, 서비스업, 거기에 아픈사람 보고 별것 다 봐야 하는 저정도 스트레스 큰 일은 많진 않은것 같아요. 저 아는 간호 전공한 언니들은 한명 빼고는 간호쪽은 진작에 다 때려쳤고 항상 엄마가 간호전공 시켰다고 원망하며 살았음... 제쪽으로도 간호가 적성 안맞는다고 다른직종으로 이직하려고 면접하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정말 적성에 맞아야 할것같고, 솔직히 하는 일 강도에 비해 돈을 못받는다고 생각 들어요. 저는 전혀 다른 직종이고 친구들도 다 다양한 일 하지만 40대 초반인데 억대 못받는 친구는 거의 없거든요...

  • 15. 부러우면
    '23.7.23 11:06 PM (39.125.xxx.100)

    하시라

  • 16. 브린.
    '23.7.23 11:09 PM (49.143.xxx.19)

    제가 아는 간호사는 다 일해요.
    40대후반~50대 중후반이고요.
    대학병원에 몇명 있고 작은병원 등요...
    대학병원에 3교대 일도 많고 공부할것도 많고 너무 힘들어서 9to6으로 옮기더라고요.
    암튼 일하려면 평생 할 수 있는것 같고요.
    급여는 대학병원은 많이 버는것 같더라고요.

  • 17. ㅇㅇㅇ
    '23.7.24 7:24 AM (211.248.xxx.231)

    딸이 대병 일년차에요
    30대 초중반 쌤들이 많더군요 연차로 6,7년쯤.
    육아휴직 쓰고 나온 분도 몇분, 결혼 앞둔 분도 몇분..
    이 분들은 무난히 10년 넘기지 싶어요
    간혹 육아땜에 건강검진센터처럼 9-6 상근직으로 이동한 분 있다고 하고.
    친구,선배들 보면 힘들다고 그만둔 경우 있지만 결국 다른 병원 금세취업하더라구요
    3교대 정말 싫으면 한방병원가기도하고..
    퇴직도 많은 이유중 하나가 이직,재취업이 쉬워서그런것도 있어요

  • 18. 희망
    '23.7.24 8:44 AM (116.37.xxx.43)

    저희딸도 대병 5년차에요
    신입때는 적응이 어려워 사직도 고민 좀 하는거같더니
    고비를 넘기니 잘 다니네요
    결혼해서도 그만 둘 생각은 안하는것 같아요 아직은
    파업해보더니 노는것도 쉬운건 아니구나 합니다
    결혼하고 초등학생 엄마도 있고
    특징이 선배 쌤들은 결혼 안하신 분들이 많네요

  • 19. 형님
    '23.7.24 9:49 AM (112.161.xxx.143) - 삭제된댓글

    86학번 4년제 출신 지방대학병원 간호사이신데
    간호사업무 말고 의료행정쪽 제일 대빵인데
    연봉 1억 넘을까요?
    주5일 근무인데 일이 많아서 매일 늦게 퇴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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