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07230083732796&select=...
피해자 22세 대학생인데
고3때 엄마 암투병하다 돌아가시고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해서 학생회장도하고
서울에 있는 대학 다니며 과외해서 동생 보살피는
모범생이었다는데
참 미친놈들이 착실하고 착한 사람들 피해주고 죽이고..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07230083732796&select=...
피해자 22세 대학생인데
고3때 엄마 암투병하다 돌아가시고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해서 학생회장도하고
서울에 있는 대학 다니며 과외해서 동생 보살피는
모범생이었다는데
참 미친놈들이 착실하고 착한 사람들 피해주고 죽이고..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신림동도 저렴한 자취방 알아보려고 멀리서 간거라는데 너무 안타깝죠. 부동산에서 나오는 길이었다는데..
혼자 남은 고등학생인 동생은 어찌 살라고ㅜ
너무 불쌍해서 어쩌나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동생은 엄마도 잃고 형도 잃고 어찌 살아가야하나요 ㅠㅠ
요즘 사고 소식에 너무 무서워요.
진짜 억장이 무너지네요ㅠ
자기만 불행한거 같다고. ㅆㅂ넘아
죽은 사람은 불행하다 환경탓하지 않고
부모님이 암으로 돌아가셔도 본인이 몸이 아파도
동생까지 건사하면서 잘사는 훌륭한 사람이었네요.
죽일넘 왜 이렇게 착하고 선한사람이 희생양이 되어야하는건지
진짜 악마새끼가 따로없네요
미친 악마ㅅㄲ야 제발 고통스럽게 죽어라 ㅠㅠㅠㅠ
너무 가슴아파요
ㅠㅠㅠㅠ
남은 동생은 보상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요?
죽은 청년도 홀로 남은 동생도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저런 새끼는 절대 세상에 다시 나오게하면안됨
지인생구리다고
희망가지고 고생고생 하며 사는사람
꼴까지 못보는거
미친새끼
너무 끔찍해서 기사도 못읽고 있었는데
피해자가 저런 상황이었다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젊은이들이 너무 황망하게 가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 싸패는 얼굴 공개 왜 안 하는거죠? 이미 포기한 인생이라
얼굴 밝혀지든 상관않긴 하겠지만..
못난 놈. 지 인생 안 풀리는걸 왜 남 인생 죽여가며 화풀인지
진정한 싸패네요.
저런 사이코땜에 멀쩡한 젊은이가 죽었다는게.. 사형시켜야되요. 피해자 불쌍해 어쩌나요.TT
피해자 22살 청년 너무 불쌍해서 어쩌나요
아...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끝까지 발버둥치다
목 찔리고 컥 숨넘어가던데 어찌 하늘도 무심하네요
ㅜㅜ 정말 안타깝네요
ㅁㅊㅅㄲ 사형시켜야됩니다
저런 사이코패스놈한테 국민 피같은 세금 써가며 편히 수감생활하게 둘수없어요
수능3일 앞두고 어머니가 소천하셨다니...
이게 뭐냐 XX 너무 가혹하다 하늘아
이렇게 안타까운 사연이 있으신 분에겐 go fund 열어서 도와드릴 방법이 없을까요
우째요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
세상에 ㅠㅠ
악마새끼 지손으로 지 목숨이나 끊지!
죽은 사람은 인권이 없어요
극악무도한 살인범은 살아있어서 인권이란게 있답니다
죽은 사람은 인권이 없대요
극악무도한 살인범은 살아있어서 인권이란게 있답니다
그렇다합니다
피해자 불쌍해서 어쩌나...
남이 행복한 꼴을 못보는 그런 심성이니
본인 삶이 더 안풀린건 모르고...
어리석은 자가 기어이 미친 짓을 벌여
타인과 자기 인생을 망쳤네요.
디져야할 쓰레기들은 안디지고 꼭...
세상에 내보내면 누가 그 판사 신상 공개해도 난 욕 안할 것임
세상에 ㅜㅜ
이런 날벼락도 날벼락이
차라리 조두순을 죽이지그랬냐
뒤져야할 범죄자들 많잖아 ㅅㅂ
사형 집행여부 대국민 투표합시다.
국민 정서는 사형 찬성인데
왜? 왜? 왜?
사형 집행 안 하나요?
저 살인범은 반드시 사형으로,
칼로 찌르는 방법으로 죽길 바랍니다.
너무 불쌍하고 피가 꺼꾸로 솟네요.
죽는건 서민들ㅇ구나
이와중에 복지 예산 줄이는 놈 누구냐 ㅆㅂ
ㅠㅠㅠㅠㅠ
대한민국 법에따라 몇 년 살고 비교적 젊은 나이에
사회로 합류하겠죠
가여워서 어떻게 해요 ㅠㅠ
억장이 무너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요 동의하게요 ㅜㅜㅜㅜ
와...할말이 없네요... 왜그런일이...ㅜㅜ
차라리 죽이려면
딱 한사람만 죽이면
영웅될건데 ᆢ
엉뚱하게 열심히 사는
젊은 청춘을 죽였을까
죽은사람만 억울하고
안타깝네요
넘 슬프고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ㅠ 대체 저 악마는 왜 저런겁니까
있었다면 대낮에 저런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겠지요
신은 없다...
법인 바로 서야죠.
정당당위,, 특수폭행,,심신미약. 촉법소년 사실적시 면예훼손 등등 손 봐야합니다
저런 범죄자들은 약을 했거나 술을 마셨으면 가중처벌로 더 무겁게 다스려야죠
법이 바로 서야죠
정당방위. 심신미약. 특수폭행. 촉법. 사실적시 명예훼손등등 법 바로 세우고
저런 폭력 살인 자들이 술이나 약했다고 심신미약으로 다스릴게 아니라 가중처벌을 해야죠
사형제도 부활이 힘들테니,
감옥에서 평생 일해서 그 노동의 댓가가 희생자 가족에게 돌아가야합니다.
아무리 적은돈이라하더라도요.
그리고 하루 한번씩 희생자 사진 보게 해야하고요.
진짜 너무하네요
아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가해자 ㅅㄲ 약 어쩌고 잔머리 굴리던데
강력한 처벌 바랍니다. 사형시켜도 분이 안풀리겠어요
가슴이 무너지는거 같아요.22살이면 아가인데.
좋은곳가길 바랍니다.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두 그 사촌형이 올린 청원글이랑 기사보면서
가슴이 미어졌어요 ㅠㅠㅠ
남은 동생은 어찌 살아갈지..ㅠㅠ
왜 저런 성실하고 듬직한 청년이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해야하는지..ㅠㅠ
얼마나 고통스럽게 갔을지..
그곳에서 편안히 눈이나 감을 수 있을런지..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형 바로 집행되길 바랍니다.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 아가야 하늘나라에서는 엄마도 만나고 부디 편하게 쉬어라..
어젯밤엔 끊었던 술 한 병 나발불고 싶더군요.
너무 어이없고 화도 나고 눈물이 왜이리 멈추질 않던지.
아니, 정말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수능 3일 앞두고 그 큰 일을... 멘탈 부여잡고 셤 봤을거 생각하니 하.
그럼 한동안은 꽃길좀 걷게 해줘야할거 아냐.
1절로 끝나지도 않았어.
가장이 돼서 큰 병까지 생겼을 때는 또 몇날 며칠 얼마나 혼자 가슴을 부여잡고 울었을까...얼마나 막막하고 두렵고 외로웠을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마음 부여잡고
과외에 고된 식당 알바까지 해가며 학비마련하고
참 꿋꿋하게 열심히 버텨왔건만
저리 기특한 친구를 어찌 가는 길마저 아주 난장질을 쳐서 데려가냐
염병할 놈에 하늘아. 니가 그러고도 신이냐
디져야할 것들이 수두룩한데 왜 꼭 아까운 사람들만...
사형집행 좀 해요.
30년전 사형수가 아직까지 살아있는게 말이 되는거야.
연쇄살인마들 교도소에서 갑질하는걸 언제까지 두고봐야 하는데.
제발 유엔회원국들은 되도않는 간섭질 고만쳐해.
우라나라는 가해자인권 우위, 형량도 x같고 형평성에 문제있는 60년대의 개법이라 사형제 절실해.
맘이 찢어지네요.
범인은 어떤 벌로도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네요.
정말 무간지옥 그런 곳이 있다면 던져 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