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의 막말

잘못된걸까 조회수 : 8,269
작성일 : 2023-07-23 19:04:20

저에게 막말을 하는 대학생 아들

공부도 못 했으면서 가르치려하네, 됐냐? , 그지같네 , 그러니 그지같이 살지.

이런 말하는데 부족함 없이 가르쳤고 부족함 없는 환경입니다,  왜 엄마한테 이리 모질까요? 

아쉬울때. 화났성? 힝!! . 아프지망~ 이런 카톡을 보내면서요

IP : 121.166.xxx.20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3 7:05 PM (218.144.xxx.185)

    그러니 그지같이 살지 이 말은 집형편이 가난한거 맞다면 진짜 상처겠네요

  • 2. ...
    '23.7.23 7:05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이번주에 니온 금쪽이랑 비슷하네요.
    훈육없이 그 아이는 훔육없이 너무 허용적으로 키워서 그렇다는데 한번 뵈보세요

  • 3. ...
    '23.7.23 7:08 PM (58.234.xxx.222)

    부부 사이가 안좋으신가요?
    버르장머리가 없네...

  • 4. ...
    '23.7.23 7:08 PM (106.102.xxx.225) - 삭제된댓글

    와 진짜 자식이 저따위로 말하면 어떻게 뭐라고 대응해야 하나요...남의 일인데도 말문이 막히는데 저는 미혼이고 갈등에 취약한 성격인데 결혼 안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ㅜㅜ

  • 5. 아이고
    '23.7.23 7:09 PM (125.178.xxx.170)

    아쉬울 땐 그런다니 약은 아들이군요.
    다 큰 성인 바뀌기는 어려울 테고
    모진 아들 보면 노후 준비해야겠다고
    지원 팍팍 줄이세요.

  • 6. 은지
    '23.7.23 7:0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허용적으로 키워서 그런가..
    둘째 말투가 날카로웠거든요.
    대화를 여러번 시도했어요.
    툭 터놓고 제 생각과 마음을 전했네요.
    그리고 아들 생각도 듣고.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더 늦기전에 서로의 마음을 나눠보세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개선이 될 겁니다.

  • 7. 가르침
    '23.7.23 7:1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아들을 독립시키셔야지요. 가르치지도 말고 싸우지도 말고 남이라 생각하고 건조하게. 주거 독립시킬 수 있는 여력이 있으면 독립시키시는 게 낫겠죠.

  • 8. ...
    '23.7.23 7:12 PM (175.113.xxx.252)

    금쪽이에 나오는 아이들 같아요

  • 9. zzz
    '23.7.23 7:14 PM (119.70.xxx.175)

    꼴을 보니 조만간 엄마 몇 대 칠 거 같네요..-.-
    저같으면 걍 내쫓아요..후레자식 같으니..

  • 10.
    '23.7.23 7:17 PM (58.234.xxx.182)

    저 같음 못 참을 듯
    지 아쉬울 보낸 카톡내용도 가증스럽네요

  • 11. ...
    '23.7.23 7:17 PM (182.222.xxx.179)

    어익후 방구석 찌질이
    밖에 나가선 한마디도 못하고 집구석에서 엄마한테만 그러는거 아닌가요?

  • 12. 다 알아요
    '23.7.23 7:18 PM (116.37.xxx.101)

    엄마한테 이게 먹히니까
    누울자리보고 발뻗는거죠.

    법륜스님 말처럼
    다 컷으니
    동물의세계처럼 확 밀어내버리고
    딱 끊으세요.
    그리고
    본인 여생 사세요.

    그럼 나~~중에 다가옵니다.

    자식은 멀리해야 가까이 온답니다.

  • 13. 카톡
    '23.7.23 7:21 PM (116.37.xxx.101)

    답에도
    그냥 건조하게 단답하시거나
    스킵
    더이상 친절하지마세요.
    최소한의 학비 최소한의 용돈
    부족한건 벌어서 충당하라 하세요.

    물컹한 엄마 우숩게 보는 싸가지없는 아들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마세요

  • 14. 세상에
    '23.7.23 7:21 PM (49.164.xxx.30)

    잘못된걸까라뇨? 저런 싸가지없는 새끼를
    두고보시나요? 나중엔 때리겠네요

  • 15. ㅇㅇ
    '23.7.23 7:21 PM (146.70.xxx.50)

    죄송합니다만
    아드님은
    양아치입니다

  • 16. 남보다 못한데
    '23.7.23 7:22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왜 아들이라 쓰시나요?
    자식 잘못 키우셨네요. 그정도면 이제 성인이고 남이에요.
    내보내시고 신경 끊으세요.

  • 17. ..
    '23.7.23 7:26 PM (118.223.xxx.43)

    아니 중2병 사춘기도 아니고 대학생이 저런다는건 진짜 쌩양아치 개차반인성인데요?
    아쉬울때저런 카톡보내면 또 다 들어주시고 용돈 펑펑주고 그러니 저런거 아닌가요?
    진짜 아들이 저렇게 클까 걱정되네

  • 18. ...
    '23.7.23 7:26 PM (114.203.xxx.229)

    왜 그렇긴요. 원글님이 그렇게 키우셨네요.
    저러다 심해지면 폭력도 쓸겁니다.
    독립시키시고 관계정리 다시 하셍‥ㄷ.

  • 19.
    '23.7.23 7:28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너무 심하네요
    카톡그렇게 보내눈거야 누가 못해요 특히 필요에 의한다면요
    게다가 10대도 아니고 대학생이라니
    너무 놀랍네요ㅠ

  • 20. ㅇㅇ
    '23.7.23 7:31 PM (116.127.xxx.4)

    사춘기 중이병도 아니고
    대학생이 저런다니 충격이네요

  • 21. 무언가
    '23.7.23 7:36 PM (211.186.xxx.59)

    맺힌게 많네요 엄마한테 사춘기가 뒤늦게왔거나요 매사 잔소리가 많았던건 아닌지요 관계회복하려면 엄마가 고생좀 하겠네요

  • 22. ...
    '23.7.23 7:37 PM (39.117.xxx.84)


    부족함 없이 가르쳤고 부족함 없는 환경이다, 라는 말을 믿을 수가 없네요
    원글부터가 부족한 사람 같은데요
    저 말에 대한 상세설명 좀 해주세요

  • 23. ㄴㆍ
    '23.7.23 7:40 PM (118.32.xxx.104)

    어머니학벌에 비해 너무 높은 수준을 아들에게 강요하셨나요?

  • 24. 애랑
    '23.7.23 7:47 PM (125.177.xxx.70)

    진지하게 한번 대화를 나누세요
    그런말은 부모에게 하면 안되는 말인데
    너무 상처받아서 너랑 같이 한집에서 얼굴보기 힘들다구요
    피하지 마시고 대화를 해보고
    말이 안통하거나 반성하지 않으면
    보증금 마련해주고 내보내세요
    경제적인 부분 아직 아이가 학생인 부분이 걸리지만
    늦을수록 고치기 힘들고 더심해질거에요

  • 25. ...
    '23.7.23 7:56 PM (58.233.xxx.89)

    실화인지 안 믿어질 정도의 언행입니다...고2아들 둔 엄마...
    헉 넘 심하네요...

  • 26. ㅡㅡ
    '23.7.23 7:56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중고딩 최악의 상황이어도 그런 막말은 안하던데
    금쪽이 대딩 버전인가요
    천만원든 통장을 소중히 보관중이예요
    보증금해서 내보내려구요
    지금 고3인데 좀 수그러들었어모
    대학 가서도 그러면
    전 안볼거같아요
    이제부터 날위해 살아봐야죠
    부모도 할만큼 했잖아요
    그집 아빠는 그꼴보고도 냅두나요ㅠ
    선을 넘으면 안된다는거 전 보여줄래요

  • 27. ...
    '23.7.23 7:58 PM (175.223.xxx.15)

    서울대라도 다니는거에요?

  • 28. ....
    '23.7.23 7:58 PM (218.238.xxx.69)

    원글님도 그런 아들태도에 따라 달라지시나요
    일관된 마음가짐으로 대하세요

  • 29. 차라리
    '23.7.23 8:02 PM (211.245.xxx.42)

    막말하는 자세로만 나오는게 낫지 그러다 애교 부리는게 더 속상한데요ㅠ
    윗님 말대로 이번 금쪽이 대딩버전이에요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했잖아요
    엄마 마음 단단히 잡숫고 계셔야할것 같아요

  • 30.
    '23.7.23 8:03 PM (115.41.xxx.53)

    애 대학은 괜찮은데 다녀요?
    형편없는데 아니구요?
    키우면서 애 상처 준거 없다면 못됐네요.
    다 받아주셔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자식이라도 언제든지 끊어낼수 있다는 태도로 대하세요.

  • 31. ㅇㅇㅇ
    '23.7.23 8:0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부모는친구가 아닙니다
    저막말은 친구한테도 안쓸단어인듯요
    님을 아주 깔아뭉개고 있네요
    저 발끝으로 봅니다
    정신바짝 차리고 아이에게 막대하게 하지마세요
    막말하면 독립하라 해야죠

  • 32. 아직
    '23.7.23 8:07 PM (115.41.xxx.53)

    대학생이면 아직 생존을 부모한테 의지하면서 갑질을 하고 있네요.
    현실파악을 못하나봅니다

  • 33. 내자식이면
    '23.7.23 8:24 PM (123.199.xxx.114)

    당장 쫓아냈어요.
    이새끼가 어디서
    확 입이라고 아무말을 막하네

    님이 너무 물러서 그런듯해요.
    자식도 부모눈치 봐가면서 조금씩 기어오르는데 모른척할때도 있고

    저는 자식 그러면 안보고 살생각이에요.
    나보다 귀한건 없어요.

    자식도 부모도 인간관계의 하나일뿐
    너무 굽신거리지 마세요.

  • 34. ,,,
    '23.7.23 8:25 PM (116.44.xxx.201)

    혹시 새엄마신가요?

  • 35. ...
    '23.7.23 8:26 PM (180.71.xxx.63)

    헐 그런 막말을...후레자식이 어디서 그런 막말을 하냐고 길길이 날뛰고 내쫓아야죠

  • 36. 죄송하지만
    '23.7.23 8:46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그냥 나쁜놈이네요.

  • 37. 후레자식
    '23.7.23 8:5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너무 부족함없이 키우셨군요
    물질적 지원만하고 자애롭게, 너그럽게
    인성을 돌보아주지 않았으면 그런 놈으로 크지요.
    기 죽일까봐 오냐오냐 키우는게 애를 망치는것 같아요.

  • 38. ...
    '23.7.23 9:29 PM (118.235.xxx.29)

    아들한테 맞아서 갈비뼈 실금가고 그여파로 며칠 아픈상태서 이글을 보니 더 참담하네요
    남들은 자식자랑도 많이 하드만...

  • 39. //
    '23.7.23 9:33 PM (125.137.xxx.111)

    그래 그지새끼야!!!! 그렇게 잘났으니까 니가 니 새끼한테 얼마나 잘하는가 두고보자. 해주세요.

  • 40. ..
    '23.7.23 9:48 PM (125.133.xxx.195)

    부족함 없이 가르쳤고 부족함 없는 환경입니다

    이말에 답이있네요. 너무 퍼주면서 오냐오냐 키우면 저런놈이 되는군요.

  • 41. . .
    '23.7.23 10:09 PM (182.210.xxx.210)

    서울대 다니면 저래도 되는 건가요?
    아주 나쁜 놈이네요
    잘못 키우신 거에요
    공부만 잘해라 다른 건 다 오냐오냐~
    금쪽이를 만드셨네요
    지금이라도 정색하고 용돈 끊고 가르치세요

  • 42. ㅇㅇ
    '23.7.23 10:14 PM (133.32.xxx.15)

    ㄴ서울대 다닌다는 소린 없었는디?

  • 43. 아우
    '23.7.23 10:32 PM (175.209.xxx.48)

    안되죠ㅠㅠㅠ

  • 44. ...
    '23.7.23 10:42 PM (116.32.xxx.73)

    말을 모질게 하는게 아니고
    개싸가지없이 하는거죠 어머니!!
    우리친정엄마 무던히 속썩인 남동생도
    저런 양아치 ㅅㄲ 같은 말은 안했어요
    저런 말을 듣고 가만히 계셨어요????????

    정말이지 금쪽이나 개는 훌륭하다 프로 보며
    느낀점은 오냐오냐 키우면 사람이나
    개나 개차반 되더라구요!!

  • 45. ㄴㄷㅈ니
    '23.7.23 10:44 PM (59.14.xxx.42)

    엄마한테 이게 먹히니까
    누울자리보고 발뻗는거죠.

    법륜스님 말처럼
    다 컷으니
    동물의세계처럼 확 밀어내버리고
    딱 끊으세요.
    그리고
    본인 여생 사세요.

    그럼 나~~중에 다가옵니다.

    자식은 멀리해야 가까이 온답니다.
    222222222222

  • 46. 님이
    '23.7.23 11:11 PM (121.162.xxx.174)

    그따위 카톡에 넘어가며
    본성은 이걸거야 하니 그러죠

  • 47. 부모 권위가
    '23.7.24 12:55 AM (211.208.xxx.8)

    손톱의 때만큼도 없군요. 한두 번도 아닌다본데 그렇게 당해놓고도

    여기에, 왜 그럴까요?? 묻고 싶어진다니......놀랍네요. 자초한 거죠.

    부족한 거 없이 키웠다고요?? 그렇게 생각하면

    돈 달라고 할 때 저렇게 애교 떨지 않겠죠. 애교 안 떨 때가 기본값, 본모습이에요.

    '평소' 대로 굴다 돈 필요하면 잠깐 '노동' 하면 되는데 왜

    본모습을 어렵게 숨기고 있겠어요??

    참, 자식이 뭔지......저런 소리를 듣고도 내쫓지 않고 사랑을 갈구하는군요.

    이미 잘못 키웠고, 머리 굵은 자식 이제 와 고칠 수 있다 기대하지 말아요.

    갑자기 이제 와 왜 이래?? 하며 반발만 더 커지고. 뭔 짓을 할 지 모르죠.

    이뻐 죽겠어서 저런 소리 듣고도 계속 돈 준 건데

    정 못 떼겠으면 앞으로도 이러고 사는 거죠. 어차피 님은 못 달라질 걸요?

    정신 좀 차리세요. 자식이란 이유로 별 꼴을 다 당해도 그저 이쁘면

    계속 그렇게 살아야죠. 돈 안주면 그나마 그 애교도 없을 테니까.

    진짜 돈 많으면 돈 틀어주고 애교와 효도를 돈으로 사는 거죠.

  • 48. 아니
    '23.7.24 2:22 AM (39.114.xxx.245)

    어찌 부모에게 저런 말을 할수있나요?
    첫 시작때 패대기를 쳤어야했는데 대충 넘어갔나요?
    있을수가 없는 언행이에요
    글만 봐도 분노가 이네요

  • 49. @@
    '23.7.24 5:08 AM (58.140.xxx.228)

    휴 무자식 상팔자 이네요. ㅠ

  • 50. 세상에
    '23.7.24 8:24 AM (112.184.xxx.187)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넘이네요
    엄마가 너무 착해서 그래요
    어릴때부터 엄마가 너무 착해서 다 해줘서
    우리아들은 나한테 그런말하면 바로 죽는다는걸 알아요

  • 51. ..
    '23.7.24 8:31 AM (223.38.xxx.180)

    절대로 안될일리죠 ㅠ 슬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007 40대에 주말에 누워만 있는 거 비정상인가요? ㅇㅇ 20:35:34 16
1601006 infp는 세상 장점 없네요. InFp 20:34:34 57
1601005 전쟁나면 2찍들부터 전방 차출 시키는 법을 만들죠 2 ㄱㄴㅇ 20:33:08 55
1601004 외제차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것도 솔직히 질투 열등감이죠 3 ... 20:30:56 106
1601003 강아지(비숑) 콤 추천해주세요 20:30:12 35
1601002 선재때문에 청춘기록이 다시 봤어요 5 선재야 20:28:14 179
1601001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가 안눌러져요 3 ... 20:22:40 119
1601000 연락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쓸쓸하네요 10 .. 20:19:31 691
1600999 전쟁나면 예비군들도 모두 전쟁 참전이예요 10 ... 20:19:22 482
1600998 40년만에 제가 해외여행을 싫어한다는걸 알았어요 16 우와 20:18:17 823
1600997 고1아들 막막하고 너무 걱정되네요 6 궁금이 20:15:59 560
1600996 사교육+대학 지원하기 vs 독립할 때 전세금 보태주기 7 VS 20:15:57 213
1600995 인스턴트팟에 밥 잘 되나요? 1 되나 20:14:19 114
1600994 나도 풍선에 다가 2 제니 20:12:52 322
1600993 인덕션 밀레 vs 지멘스 어떤게 좋을까요? 2 ㅇㅇ 20:11:36 132
1600992 남편들 나이들 수록 가정적으로 변하나봐요. 5 20:11:03 579
1600991 배현진 시구 야유 영상 4 .... 20:05:15 1,391
1600990 홍콩여행 문의드려요 5 .. 20:04:08 343
1600989 하루하루 불안해서 못살겠다 5 .. 20:03:51 827
1600988 하정우 살 엄청 빠졌네요! 6 뿌리 19:56:46 1,722
1600987 근데 최태원 외도가 알려진게 언제쯤인가요 8 소문 19:43:21 1,130
1600986 조국 "친일 매국노 고위직 올라 떵떵거리는 일 없도록 .. 9 ww 19:42:21 648
1600985 피곤할때 운동가는거 맞는건가요?? 9 질문 19:37:25 923
1600984 중고차딜러가 말하는 차브랜드별 이미지 1 ㅇㅇ 19:37:23 702
1600983 월세집에 람보기니를 타든 7 …. 19:34:13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