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느정도 맞으니까 이런 말이 생겨난거겠죠?
자식 다 큰 분들 이 말 맞는거 같나요?
이게 어느정도 맞으니까 이런 말이 생겨난거겠죠?
자식 다 큰 분들 이 말 맞는거 같나요?
우리 엄마 남편복은 없는데 자식복은 장난 아니에요.
케바케
살아보니 옛말 그른거 없더이다
우리집은 맞아요. 자식들이 다 성격이 아빠 닮아서 최악;;;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결혼할 생각들이 없는데 엄마는 자식들 다 결혼안한다고 또 너무 불행해해요.
남편복 있는데 자식복 없는여자도 있어요 참고로 여자본인 인성은 이기적이고 못됐어요
어디 안가죠
이혼했으니 남편복 없는거겠죠?
딸과 사위가 잘해요
심지어 안사돈이 정말 잘해주세요
저는 그 말 가정교육 잘못한 분들 푸념 같던데~
대체로 그 말이 맞아요.
물론 사람 사는 일이니 안 그런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대.체.로. 남편복 없으면 자식복 없어요.
남편이 그 아내를 대하던 그 모습을 보고 자랐으니
사람을 귀하게 존중하는걸 보고 자라지 못했으니
별반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더군요.
어느정도 맞는말이나 사바사가 아니고
남편복 없는데 자식복 없는 케이스는
그게 특이 케이스인거에요.
이른 사별로 복 없는건 오히려 자식복 있는 경우도 많은거 같은데 망나니라 복 없는건 그럴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자식들도 피해자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정서가 따뜻하게 자라기가 어려우니까요.
어느정도 맞는말이나 사바사가 아니고
남편복 없는데 자식복 있는 케이스는
그게 특이 케이스인거에요.
엄마가 너그럽고 줏대기 있으면 아버지가 별로라해도 애들이 대체로 잘자라긴하더라구요
성격이나 성실성 충동성 배려심 도덕성 다 유전자 안에 새겨져 있잖아요
자라면서 보고 배우는 것도 크구요
바람 피고 폭력 쓰는 아버지 미워하면서도 닮는다잖아요
유전 어디 안가요
보고 배우니까요...
아빠가 엄마를 어찌 대하는지
남편복은 없는데 자식복은 있어요
자식이 자기 앞가림하고 부모에게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잘해요
크게 명예가 있거나 돈은 풍족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해줘요
보고 배운다는 뜻이겠죠. 아버지가 하는거 애들이 보고 배우겠죠.
아내에게 똑바로 안하고. 화내고 자주싸우면
애들도 엄 마를 제대로대접안해주겠죠
120님 의견에 공감요...
보고 자라는거 아주 중요한것같은데요...
맨날 부부가 부부싸움하고 남편이 부인 무시하고 하는데
그걸보고 자란 자식이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어요.???
전 제가 홀 아버지 꽤 오랫동안 모셔야 되는 환경이었는데
저희 엄마 살아계실때 생각하면 아버지한테 잘하자하는 마음은 항상 있었거든요
엄마랑 아버지랑 사이 참좋으셨는데.. 그렇게 살다가 엄마 먼저 하늘나라에가셔서
제가 옆에서 챙길건 챙기면서도 ..
내가 아무리 챙겨도 우리엄마만큼 할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편복이 진짜 없는 경우도 있지만
피해의식이 그냥 절어있고 모든걸 남탓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주변 사람들 다 나쁜 사람 만들고 본인만 피해자고 본인만 가련해 죽겠는 그런 사람들도
저런말 많이 하죠. 남편복 없는 사람은 자식복도 없다고.
근데 실상은 남편이 부인복 자식이 부모복 없는 사람인거고.
아뇨. 남편복 없는데 자싣볻 차고 넘칩니다.
대신 자식들은 부모복이 없네요...
120님 의견에 공감요...
보고 자라는거 아주 중요한것같은데요...
맨날 부부가 부부싸움하고 남편이 부인 무시하고 하는데
그걸보고 자란 자식이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어요.???
전 제가 홀 아버지 꽤 오랫동안 모셔야 되는 환경이었는데
저희 엄마 살아계실때 생각하면 아버지한테 잘하자하는 마음은 항상 있었거든요
엄마랑 아버지랑 사이 참좋으셨는데.. 그렇게 살다가 엄마 먼저 하늘나라에가셔서
제가 옆에서 챙길건 챙기면서도 ..
내가 아무리 챙겨도 우리엄마만큼 할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사별이랑은 다르죠.. 배우자 맨날 부부싸움하고 자란 환경이랑은요..
사별은 저희 부모님이 그쪽이니까 자식입장에서도 전 직접 겪었으니까 다른건 알겠네요.
유전이 내려와요.. 자식대는 건너뛰더라도 손자대에 나타날 수 있는데..뭐 운이지요.
복없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자라는내내 복없는데 어떻게 결혼해서 복이 달라붙겠나요.
케바케라지만, 유전과 학습이 대단히 무서운겁디다.
그 복이란게 뭘까요...
엄마 남편 친구 5살에 돌아가시고 친구에게 저말 노래를 부르고 사시는데 딸 결혼과 동시에 집한칸 없다 사위집에 합가
살림해준다고 사위 .딸 월급 본인이 관리 딸은 엄마 말이라면 벌벌 친구 옷 하나 못사입어도 친정엄마 해외여행 백화점 옷쇼핑 다해주는데도 저런말 하신다네요.
유전이 되더란 말이죠 그런 종자가 또 나오니 그래서 남편복 없음 자식복도 없는 결과가 태반이 나옴
자식복은 그래도 있더라는 드문 경우임
남편놈 덜 떨어진 지능 성격 외모 등이 유전되니까 같은 종자가 나와버리더구만 물론 그런 환경도 플러스되서 남편과 다른 자식 나오기 쉽지 않아요
대체로 맞는 말이죠.
보고 배우는 게 인지상정.
유전이 되더란 말이죠 그런 종자가 또 나오니 222
아닙니다 제 주변을 보니
꼭 그렇진 않아요
저희 엄마가 그런말을 가끔 하셨어요
하아~ 그럼 할말이 없더군요
진짜 이 인생을 어찌하나 싶고 제 모든것이 부정당하는 심정이고 정말 상처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엄마도 늙으시고 그런 말씀은 없지만 가끔 어깃장을 놓으시곤 합니다만
행여나 그런 말을 자식에겐 진짜 연끊으려는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
본인은 자식 잘 걸렸다고 가정교육 운운 한 여자가도 있네요. ㅉㅉ
그래서 이혼했나..
주로 동성부모의 성정을 닮아서
아빠가 문제면 아들이 닮을확률크고
아내가 문제면 딸이 닮을확률큼.
유전자는 교육으로도 바꿀 수 없다는 뜻인데 남의 뽑기운을 가정교육 못 한 거라고 비하하는 비열한 성품. 인생 다 살았나
절대 아님 ㅋ
복이라고 하시니 사주의 영역인데
여자에게 자식을 뜻하는 식상은 남편을 뜻하는 관을 칩니다
이론상으로 그렇고 구조에 따라 다 달라요
어쨌든 사주상으로는 오히려 남편복 자식복 다 있기가 힘들다는 말씀 ㅋ
자식이 아빠 유전자를 받을 확률이 많아서 그래요.
대체로 맞는 것같아요. 주변 보면...
물론 예외도 있어요.
남편에게 욕설 듣던
할머니가 자식복은 엄청나서 명품 입고 외제차 타요
자식들을 엄청 휘두르고 살아요.
사주로도 남편복과 자식복은 다릅니다
자식이 보고배워요
아빠가 엄마를 존중하지않고 성질내고 함부러대하는
모습을요
물론 엄마가 능력이 출중한사람이라면
또 다르겠죠
참지않을 확률이높으니..
남편이 능력없고 사고치고..
엄마가 가정 경제이끄는 경우는 또다를수도.ㅡ
그게아닌경우..
남편이 능력은있으나 지랄맞은 성격이고
맘고생많이하는케이스라면
아들이 그걸 보고자라는것같아요
물론 케바케일거구요
아이가 부모가 누가 약자인지를 잘알아요
좋은인성의 소유자가아닌
그냥저냥 평범한 아이이라면요
남편 복 없는데 자식 복도 없으면 그 여잔 뭘 한건데요?
저런 말을 남편이나 자식앞에서 하는
여자들은 한마디로 입게 칼을 문거에요
그런 여자들이 현명하게 남편이나 자식들을
대할리 없을테고 본인 잘못은 1도 인정안하고
남탓만 하는 유형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