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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봉 5억 CEO “키 165㎝ 이상, 아침밥 차려주는 女 원해”

중매술사 조회수 : 25,354
작성일 : 2023-07-23 17:35:14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307221357402510

 

91년생 연봉 5억 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CEO가

배우자 이상형에

첫번째 키 165센티 이상 여성

두번째 아침밥 차려주는 여성

세번째 경제 상식이 있는 여성

남자 스펙을 보면 굳이 방송에서 찾을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요..

충분히 능력이 있는 사람이 굳이 방송을 이용하나..

 

IP : 121.133.xxx.171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3 5:3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얼굴을 알려야 영업에 더 좋죠~

    누가 진짜 여자 만나러 나왔겠나요.

    얼굴도 못나지 않았고 키 185. 결혼이야 자기 하고 싶을 때 하겠고 회사 키워야죠ㅋㅋ

  • 2. ㅇㅇ
    '23.7.23 5:38 PM (49.175.xxx.61)

    하,,,나이만 맞으면 내가 딱인데

  • 3.
    '23.7.23 5:40 PM (112.170.xxx.105)

    셋다 탈락ㅜㅜ

  • 4.
    '23.7.23 5:46 PM (118.32.xxx.104)

    1센치 부족ㅠ

  • 5. 저런건
    '23.7.23 5:53 PM (175.223.xxx.69)

    대부분 회사 홍보입니다

  • 6. 남자분 외모가
    '23.7.23 5:53 PM (1.238.xxx.39)

    상당히 여성스럽네요..
    메트로섹슈얼을 넘어 레이디 보이 느낌이

  • 7. ㅇㅇ
    '23.7.23 5:54 PM (116.127.xxx.4)

    저는 저 조건에 맞는데 애가 둘이라 ㅋㅋㅋ

  • 8. ...
    '23.7.23 5:54 PM (175.223.xxx.119)

    방송국에서 미리 컨셉잡고 섭외 이렇게 진행되더라고요

  • 9. ...
    '23.7.23 5:54 PM (118.235.xxx.141)

    저런 남자가 뭐가 아쉬워 티비 나와 여자 찾겠어요
    본인 얼굴 그리고 회사 알리려고 나오는거죠

  • 10. 3번이
    '23.7.23 5:55 PM (112.162.xxx.38)

    문제넹..

  • 11. ker
    '23.7.23 6:00 PM (180.69.xxx.74)

    비서랑 가사도우미 구하면 될걸 굳이...

  • 12. ..
    '23.7.23 6:02 PM (211.186.xxx.2)

    나이제한 없으니 구하기 쉬울듯.ㅋ

  • 13.
    '23.7.23 6:11 PM (117.111.xxx.183)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들을 밥밥 하게 키웠네
    남자도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키웠으면 좋았으련만

  • 14.
    '23.7.23 6:25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남자 외모 스타일이...패쓰

  • 15.
    '23.7.23 6:40 PM (1.249.xxx.197)

    여자 직장은 안보나요? 셋 중에 한개도 해당이 안된네요.

  • 16. ..
    '23.7.23 6:51 PM (58.79.xxx.33)

    키 157의 아나운서 택했다고 하네요.

  • 17. 재미
    '23.7.23 6:51 PM (112.169.xxx.183)

    재미있네요

    다 통과이기는한데 91년생 아들이 있어요 하하
    사실 2번은 잘 안하는 직장인이지만요
    저렇게 얼굴을 알려야 하는지 참!!

  • 18. 신랑감보단
    '23.7.23 6:58 PM (121.133.xxx.137)

    시어머니가 문제일듯ㅋㅋ

  • 19. ..
    '23.7.23 7:24 PM (61.254.xxx.115)

    흠 아니오. 나와서 찾아야겠던데요 어머니가 음식잘하셔서 요리 잘해야되고 아침밥 먹어야되는데 곧 은퇴할거라고..그럼 삼시세끼 차려대야되죠 그리고 무슨 압박면접처럼 보는데 호감도 안가고 상당히 까다로운 남자더군요 저라면 저남자랑 결혼해서 피말리느니 시작도 안해요 본인이 잘벌어서 그런지 요구조건이 당당한데 .제지인중에 설대나온 여의사인데 "너는 왜 우리엄마처럼 밥 안해주냐~"는 잘난 남자땜에 무수히 싸우고 이혼한 사람 있어요 한사람 또있는데 남자 잘났는데 밥이 중요한 사람이라 요리솜씨만 보고 여자 프로필 하나없는데 친구 집들이가서 이여자가 한거 먹어보고 결혼했거든요? 남자에 비해 내세울게 없어서 매일 새반찬 해대는데 하루하루 뼈말라가더군요 저 조건 우습게 보지마세요 수십년 이행해야 하잖음.남자 보통내기.아니더라구요

  • 20. ..
    '23.7.23 7:26 PM (61.254.xxx.115)

    사실 젤 중요하게 보는건 외모래요 글고 밥도 해야하면서 경제지식 얘기할수 있는 지적인 여성 ? 키크고 지적인 이쁜 외모 여성이 저런 까다로운 남자랑 만나려하질않아요 기본조건이잖음.

  • 21. ㅇㅇ
    '23.7.23 7:28 PM (115.138.xxx.245)

    그돈 벌어 걍 도우미 쓰지 ㅡㅡ

  • 22. ..
    '23.7.23 7:29 PM (61.254.xxx.115)

    결정사 여러곳에서 난처해했다잖음.내가 봐도 결혼하기 어려울걸로 보여요 어머니의 12첩 반상 받아먹다가 간단하상차림도 불만 나올것 같은데요? 나 능력남이야~이렇게밖에 못차려? ㅋ

  • 23. ..
    '23.7.23 7:33 PM (61.254.xxx.115)

    본인이 키크지 돈잘버니 외모 이쁘고 아침밥 필수 따지는듯한데.같이 살면 피곤할스타일임.프로필 안보고 "요리가 너무 즐겁고 좋아요~" 하는 여자로 구해야할걸요? 예를들면 학벌.지적인면 포기하던지 외모를 포기하던지해야되는데 포기 안되니 나온거죠

  • 24. ..
    '23.7.23 7:54 PM (61.254.xxx.115)

    저 앞부분 안봐서 보고왔는데 매일 새로 끓인국을 어머니가 해주신다는데 LA갈비에 초밥세트 꽃게탕을 아침에 먹네요? 수준 맞추기 진짜 어려울듯. 된장찌개에 조기구이 낸다한들 고마움은커녕.불평불만 나올듯요

  • 25. //
    '23.7.23 7:59 PM (125.137.xxx.111)

    5억 평생 갖다주면야 하죠
    당연히 전업주부 원하겠죠?
    그렇다면야 프로답게 식단표 구성해서 합니다.
    전속 영양사 취업이려니 하면 못할것도 없죠.
    밥차리고 치우고 나만의 시간 좀 가지다 살림하고 친구도 만나고...
    그런데 나가서 돈도 벌어라 프리랜서로라도 결혼하고도 계속 일해라
    푹퍼져있는 아줌마는 싫고 사회적 직함을 유지해라??
    근데 식단도 저 수준 유지해라?
    에라이 그렇게 밥이 좋으면 니가 해 쳐먹어라 인간아 소리 나오네요.

  • 26. 아이구
    '23.7.23 8:12 PM (1.227.xxx.27)

    저 어머님 평생 저렇게 해먹일거 아니면
    적당히 좀 해먹이지
    저러다 장가 못가면 평생 수발들게 생겼네요

  • 27. ..
    '23.7.23 8:26 PM (175.198.xxx.33) - 삭제된댓글

    ㅉㅉ 월급 700 주면 할 사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28. ..
    '23.7.23 8:32 PM (61.254.xxx.115)

    아니 본인이 오억벌든 십억벌든 요즘 젊은이들 대다수가 경제권 여자 안주지않나요? 각자 경제권 갖고살고 공동으로 관리비나 식비 양육비를 통장에 넣고 살던데요 미쳤다고 자기자산을 이제 결혼한 여자에게 맡기겠어요?

  • 29. ..
    '23.7.23 8:36 PM (61.254.xxx.115)

    그냥 식품영양학과 출신 영양사 만나는게 젤 좋겠어요~^^

  • 30. 경제지식이란
    '23.7.23 8:41 PM (211.214.xxx.92)

    돈 안쓰는 여자 사치 안하는 여자란 뜻임

  • 31. //
    '23.7.23 8:56 PM (125.137.xxx.111)

    지가 너무너무 입맛 까다로워 혼자 저렇게 평생 해먹을 작정인데
    내가 돈벌어서 살지만 엥겔지수가 좀 높은걸 양해바란다.
    맛있게 같이 먹어주고 집밥에 집착하는 나를 이해해주는
    집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를 원한대도 까다로울판에
    저렇게 누가 해주기를 원한다니 에라 미친놈 소리가 나오네요
    자기가 스스로 해먹으며 저정도를 유지하면 대단하네요 겠지만
    지가 스스로 해먹지도 못하면서 남이 해주기를 바라면 꼴값이죠.

    여자가 우리 아빠가 평생 월 1000을 용돈으로 주셨어요
    저는 월 1000정도를 용돈으로 우리 아빠처럼 평생 제게 줄 남자를 원해요.
    하면 서버 터지게 욕할걸요?
    근데 스스로 해처먹지도 못하는 밥을 집착하는 놈한테는 상대적으로 욕이 적네요.

  • 32. ..
    '23.7.23 9:15 PM (61.254.xxx.115)

    중매술사들 말 들어보면 글케 까다롭지 않은 몇개의.조건을 의뢰자들은 얘기한다고 생각하는데 3개도 맞출수없는경우가 대다수더라구요 한두개만 보던지 남자는 젤 중요한 조건인 외모를 포기하던지해야 성사된다고 하더라구요

  • 33. ..
    '23.7.23 9:18 PM (61.254.xxx.115)

    저 연봉에 결정사 몇군데나 가입해도 왜 성사가 안되겠음..
    까다로우니 그렇죠 말하는거보니 까다롭더라구요 입 작고 오종종한 사내들이 까다로운거 많이봄.

  • 34. ㅇㅇ
    '23.7.23 10:12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키 외모 머리 갖춘 여자가
    남자 아침밥 수랏상격으로 챙겨주며
    살 사람이 누가 있어요

  • 35. ㅇㅇ
    '23.7.23 10:14 PM (211.203.xxx.74)

    키 외모 머리 갖춘 여자가
    남자 아침밥 수랏상격으로 챙겨주며
    살 사람이 누가 있어요
    엄마람 계속살면 되겠는데..

  • 36. ..
    '23.7.23 10:35 PM (211.187.xxx.99)

    연봉 5억 중에 전업주부할 여자한테 얼마 갖다줄 거고 얼마 쓰건 상관없으면 지원해볼 법도 할 거 같은데 3. 경제상식 있는 여자 이 부분이 사치하지 않고 자기가 가져다 주는 돈 잘 모아서 재테크 머리 굴려서 할 여자 찾는 거 같네요. 키가 157 이지만 경제상식 있는 여자를 선택했다는 이미 외모보다 낭비 안하고 사치 안할 사람 골랐다는 뜻이고요. 한국 남자들 섹스 할 엄마 찾는다더니 딱 그런 여자 찾으러 나온듯요. 우리 엄마처럼 극진히 아침밥 차려서 나를 '보살펴야'하고 섹스도 해야하니 외모도 포기 못하고 내가 버는 돈은 다 내꺼니까 그 돈을 알뜰살뜰 아껴서 재테크.해야하고 .... 그냥 그 돈으로 비서랑 가사도우미 고용하면 깨끗한데 결혼하면 숙식 제공해주면 다 해결되고 섹스도 해결되니까....이런 마인드인듯. 결혼의 의미가 뭘까요? 이런 거 보면 비혼한다는 젊은 여자들 이해가 가요.

  • 37. ㅇㅇ
    '23.7.23 10:44 PM (115.138.xxx.245)

    근데 생활비 천이상 주겠죠?
    그럼 식비로 이모를 쓰던지 밀키트를 쓰던지
    직업이라 생각하고 해줄 사람 있을수도..

  • 38. ㅡㅇㅇ
    '23.7.23 10:56 PM (175.113.xxx.60)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딱인데 …

  • 39.
    '23.7.23 10:57 PM (112.147.xxx.62)

    저 남자의 엄마같은 엄마를 갖고 싶네요

    출연자 엄마가 차려주시는 아침상
    어마무시 하네요

    완전 부럽... ㅋ

  • 40. ...
    '23.7.23 11:54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젊은 요리연구가 찾으면 되겠네요.
    밖에서 돈은 벌기 싫은.
    아직까지 엄마틀에 갖혀있는듯 보여서 결혼할 준비가 안되어 보입니다. 잘 차려줘도 엄마랑 비교할것같은 느낌.
    그냥 엄마랑 살지 뭐하러...

  • 41. ...
    '23.7.24 12:03 AM (221.151.xxx.109)

    프로그램 봤는데 선택한 여자가 완전 성형인이던데요...
    안고친데가 없는...

  • 42. 저는
    '23.7.24 1:09 AM (125.180.xxx.79)

    연봉 5억이 아닌 실수입 5억이고 60년 쥐띠 에자인데 사업상 남편같은 남자가 필요해요.
    어떻게 할까요?

  • 43. ...
    '23.7.24 1:35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설립 2년도 안 된, 22년 매출액 10억인 회사 ceo가 연봉 5억이요??????

  • 44.
    '23.7.24 6:50 AM (47.32.xxx.156)

    경제 상식 있는, 키 165이상의 가사도우미를 채용하면 되겠네요.

  • 45. ..
    '23.7.24 6:52 AM (61.254.xxx.115)

    이거보고 파워블로거였던 애슐리인더월드가 떠올랐음. 안과의사 남편 만나서 인생폈던..그 안과의사는 외모하나봤는데 애슐리가 요리좋아하더만요 대신 학벌집안 안봤음.듣보잡 가야대 나와서 레이싱모델이었잖음.부인이 사치에 명품 엄청 밝혔는데도 다 용납해줬고 그러니 잘살았는데..경제관념에 2세 생각해서 머리와 여자키도 본다잖음.솔직히 저 여자 아나운서랑도 결혼까진 안갈거같음.

  • 46. Hh
    '23.7.24 7:04 AM (106.101.xxx.187)

    윗님.. 앨슐리님 돌아가셨어요ㅠ

  • 47. ,어머
    '23.7.24 7:47 AM (118.235.xxx.172)

    어머 저 여기있어요
    키167
    아침상매일5ㅈ덥반상
    경제학과졸업
    근데
    나이가
    엄마나이네요
    연상 괜찮을까요
    프랑스대통령도 연상하고~~
    후다닥~~~

  • 48. ::
    '23.7.24 8:09 AM (221.153.xxx.235) - 삭제된댓글

    식모 원하는 거네요. 여자를 뭘로 아는 건지.

  • 49. ..
    '23.7.24 8:17 AM (175.223.xxx.50)

    윗님 5첩 반상 갖고 되겠어요? 어머니밥상이 이미 12첩반상인데

  • 50. 오늘
    '23.7.24 8:48 AM (58.234.xxx.68)

    이상형 꼬라지 하고는. 키 165 이상도 웃긴데 아침 차려주는 여자라니. 이런 조건으로 배우자를 찾는 거 나만 꼴불견인가??

  • 51. ..
    '23.7.24 8:57 AM (61.254.xxx.115)

    가수 박현빈이 부인이 무용전공이고 요리 못하는것같더군요 어머니랑 가까운데살면서 늦게올땐 엄마집가서 항상 밥을 먹는대요 이남자는 엄마집 가까운데 살면서 밥먿어먹음 모를까 결혼 힘들지않겠음?

  • 52. ..
    '23.7.24 9:04 AM (61.254.xxx.115)

    은퇴 생각할정도로 자산 있다던데 거기에 1도 기여도가 없는 여자한테 자산관리 맡길리가 있나요 저 레드선녀말처럼 부부간에 경제얘기 해봤자 싸움만 나요 저렇게 자신이 뭘 일군 남자들 절대 부인말 안듣습니다 어차피 지뜻대로 할건데 뭐하러 머리아프게 경제얘기로 싸우냐는거죠

  • 53. ...
    '23.7.24 9:08 AM (59.15.xxx.61)

    돈주고 도우미쓰면 해결~
    식모를 구하나..

  • 54. ...
    '23.7.24 9:18 AM (1.251.xxx.84)

    연 5억이 회사 매출인지 순수익인지 ceo 연봉인지 정확히 해야할듯

    그리고 와이프한테는 정확히 얼마를 줄건지..? 생활비 제외

    돈을 무기로 흔들며 사람 구할거면 그런건 확실히 해줘야죠

  • 55. ...
    '23.7.24 10:08 AM (61.254.xxx.115)

    저는 보면서 일주일 내내 차려줘야되는지.은퇴하면 삼시세끼 일주일내내 다 집밥 원하는건지 남성분에게 묻고싶더라구요 부인이 아프면 본인은 집밥 차려줄수 있는지 요리는 무슨요리를 할줄 아는지 묻고싶음

  • 56. ...
    '23.7.24 10:40 AM (221.146.xxx.16)

    저렇게 돈 잘벌면 돈써서 아침차려주는 도우미를 구하면 될거같은데. 비아냥이 아니라 진심으로요.
    도우미가 차려주고 와이프랑 같이 먹기만 하면 서로 더 좋은거 아닌가요?
    와이프가 꼭 차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보면 여자를 배려해주고 아껴주는 품성도 아닌거같고..
    인성이 좀...

  • 57. 스펙
    '23.7.24 11:39 AM (76.94.xxx.132)

    저것 이상인데..키도 요리도 잘하고 아침에 밥해 먹이고 출근..
    근데 너같은 놈이랑은 안해..

  • 58. ...
    '23.7.24 12:29 PM (61.254.xxx.115)

    윗님 동감..키크고 이쁘고 집안좋고 본인 잘난 사람은 저런 힘든 자릴 왜들어가겠음..고생길 훤한데..저사람은 결혼하려면 그냥 학벌 안보고 서민가정 여자있죠? 생활비 받으면서 전업으로 살면서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행복 느끼는 그런 여자랑 만나면 승산이.있음.

  • 59. ..
    '23.7.24 1:16 PM (61.255.xxx.226)

    저 남자 인스타 보니까 자기애 강하고 나르시시스트 류같아요

  • 60. ..
    '23.7.24 3:25 PM (218.144.xxx.180)

    반대로
    연봉5억CEO 여자는 아침 해주는 남자 안찾을터인데….
    현명하게 도우미 쓰지..

    아침밥 차려주는 여자만나면 연봉 다 주는거겠지요?
    저케 자랑질하니

  • 61. ......
    '23.7.24 4:16 PM (1.241.xxx.216)

    돈은 왜 버나요...결혼은 왜 하나요...
    신혼때는 몇 첩반상 차려줄 수 있다쳐도
    임신 출산 아이 키우며 과연 매일 아침 완벽하게
    차려줄 수 있을까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음식 잘하는 도우미님 쓰면서 아내랑은 즐겁게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면 될것을ㅠ
    166이상에 외모되고 요리잘하고 부지런하고 경제관념까지 있는 여성이 과연 저남자를 선택하지...
    그냥 자기 하고 싶은 일 하고 존중해주는 남자 선택할듯요

  • 62. ..
    '23.7.24 5:12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한줄로 시가분위기 남자사상까지 쫙 그려지네요
    밥돌이들 여자들이 싫어해요

  • 63. ...
    '23.7.24 5:45 PM (39.7.xxx.50)

    덜 떨어진 남자

  • 64. 아 놔
    '23.7.24 5:57 PM (58.122.xxx.178) - 삭제된댓글

    이럴때마다 82쿡 진짜 적응안되네..
    남자 사진 보고나서 그래 그러든가 말든가.. 이래야하는거 아닌가..

  • 65. 아 놔
    '23.7.24 5:58 PM (58.122.xxx.178) - 삭제된댓글

    이럴때마다 82쿡 진짜 적응안되네..
    기사사진 보니까 응 그러든가 말든가.. 참 재밌네하고 1초뒤에 잊어먹을 상이던데
    이렇게까지 논쟁을하고 걱정을 해주는 사람이 많다니.. 어메이징 82

  • 66. 아 놔
    '23.7.24 6:00 PM (58.122.xxx.178) - 삭제된댓글

    이럴때마다 82쿡 진짜 적응안되네..
    기사사진 보니까 응 그러든가 말든가.. 참 재밌네하고 1초뒤에 잊어먹어도 모자랄 판인데
    이렇게까지 걱정해주는건.. 연봉 5억의 힘인가요? 아님 저런 외모도 수요가 있다는 뜻일까요?
    진짜 흥미로운 반응들이예요 정말...

  • 67. 아 놔
    '23.7.24 6:01 PM (58.122.xxx.178) - 삭제된댓글

    이럴때마다 82쿡 진짜 적응안되네..
    기사사진 보니까 응 그러든가 말든가.. 참 재밌네하고 1초뒤에 잊어먹어도 모자랄 판인데
    이렇게까지 걱정해주는건.. 연봉 5억의 힘인가요? 아님 저런 외모도 수요가 있다는 뜻일까요?
    여기 댓글들 진짜 흥미로와요.. 내 기준 궁극의 미스터리...

  • 68. 아 놔
    '23.7.24 6:06 PM (58.122.xxx.178) - 삭제된댓글

    이럴때마다 82쿡 진짜 적응안되네..
    기사사진 보니까 응 그러든가 말든가.. 참 재밌네하고 1초뒤에 잊어먹어도 모자랄 판인데
    이렇게까지 걱정해주는건.. 연봉 5억의 힘인가요? 아님 저런 외모도 수요가 있다는 뜻일까요?
    다들 대단히 관대하십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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