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23.7.23 5:23 PM
(222.234.xxx.222)
늦기 전에 일 구해서 나가세요. 벌써부터 이런데 나중에는 식충이 취급할 듯요.
2. 아이 있으신가요?
'23.7.23 5:28 PM
(112.152.xxx.66)
아이없으심 맞벌이가 답이겠어요
3. 아
'23.7.23 5:2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거 평생 안 변해요. 심지어 아이 키우느라 집에 있어도 저럴 걸요. 아이 낳는 거 신중히 계속 이것저것 고민해보세요.
4. 왜
'23.7.23 5:28 PM
(175.223.xxx.159)
관두신건가요? 본인 원해서 관두신거 아닌가요?
5. 죄송
'23.7.23 5:29 PM
(175.120.xxx.173)
죄송한 말이지만
어찌 저런 인간하고 결혼을 했나요.
빨리 직장다니시고
2세 출산..저라면 안하겠어요
아버지가 저지경인데 ㅜㅜ
6. 지금처럼
'23.7.23 5:31 PM
(114.205.xxx.84)
그렇게는 못살아요. 남편 뇌를 개조하지않곤 반복일뿐. 일하고픈게 진심이라면 남편이 사람 필요하든말든 일 구해 나가야해요. 살다 아프거나 휴직하거나 할땐 같이 살기 힘든 사람입니다.
7. 그냥
'23.7.23 5:32 PM
(88.64.xxx.16)
섹스해주는 하녀를 구한거죠.
빨리 탈출하세요.
8. 헐 벌써
'23.7.23 5:33 PM
(182.224.xxx.182)
원글이가 죽도록 남편보다 열심히 하면 인정해주고
남편보다 좀이라도 늘어져 노는걸로 보이면... 식충이 되고
남편이 돈을 많이 벌면 바람...
살아보니 대충이렇네요 ...
9. ...
'23.7.23 5:33 PM
(220.74.xxx.22)
당연 진심이죠..
저는 맞벌이 하고 같이 가사하는게 제 로망이에요. ..
10. 일하세요
'23.7.23 5:36 PM
(211.109.xxx.118)
저런인간 답없음.
11. ..
'23.7.23 5:38 PM
(175.119.xxx.68)
연애때도 더치페이하고 일이천 더 쓰면 눈에서 불 나오는 쫌생이였을거 같은데
신혼때 벌써 이러면 앞으로 서로 멱살잡고 살 각오 하셔야 해요
12. 남편
'23.7.23 5:41 PM
(1.225.xxx.157)
진짜 저질이네요. 저 일하는 여성이라 어지간하면 중립기어 박는데 님 남편은 하수에 저질이에요. 어찌 그런 사람과 엮였나요.
13. 반드시
'23.7.23 5: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뭐 이런 남자를 골랐나요...
꼭 일하시고 집안일도 분담하세요.
설마 수입 가지고 또 내가 더 많이 버니 어쩌고.. 이런 스타일까지는 아니기를...
14. ...
'23.7.23 5:52 PM
(118.235.xxx.44)
직장 빨리 다니시고 피임 하시길 치사하고 더러워서 같이 못 살겠네요
15. .....
'23.7.23 5:55 PM
(222.116.xxx.229)
직장 빨리 구하세요
전업 어쩌구 싹 사라지고 엄청 편해져요 꼭이요
16. ..
'23.7.23 5:57 PM
(110.70.xxx.199)
위에 헐 벌써님 글에 공감요
17. ....
'23.7.23 5:57 PM
(220.74.xxx.22)
-
삭제된댓글
이미 수입가지고 사귈때 뭐라고 했어요 ㅋㅋ
말끝마다 지가 더 힘들게 돈번다고 ㅋㅋㅋ
더 벌긴함.....
그지 깽깽이었는데 자영업하몀서 2년전부터 직장다닐때보다 더 벌기 시작했죠...
18. ....
'23.7.23 5:59 PM
(220.74.xxx.22)
-
삭제된댓글
이미 수입가지고도 사귈때 모라했음요
그지깽깽이었는데... 2년전부터 벌이가 훨 마니 나아지기시작했거든요 ..
원래 최저임금 받았는데..
19. ..
'23.7.23 6:02 PM
(175.119.xxx.68)
이제 조금 나아졌다고 ..
바람 예약 맞네요
20. 찌질
'23.7.23 6:02 PM
(58.120.xxx.132)
저런 찌찔이도 결혼을 하다니ㅜㅜ
21. 인성
'23.7.23 6:03 PM
(121.133.xxx.137)
드러났네요
빨리 직장구하세요
바쁠때 도와달라?
그러다 잉여취급 받아요
22. 근데
'23.7.23 6:13 PM
(211.234.xxx.54)
저런 인간이랑 살려고 일구하고 다니면요.
그것도 행복하진않겠어요.
전업이라고 구박하고, 돈번다고 우쭈쭈한다면
그게 사랑인가요?
그러다 님이 아프면요? 님 벌이가 코딱지같으면요?
저런인간하고 대등해지기위해 일하는 거라면 차라리
이혼하고 일하세요.
어차피 일해도 님 입에 들어가는거 당당히 먹기위해
일하는건데 그게 눈물의 간식이지 행복한 결혼생활인가요?
그냥 남편놈이 글러먹었어요.
쫌생이같은 놈.
저란 좁쌀영감이랑 살면 수백억이 있어도 여잔 불행해요.
23. ...
'23.7.23 6:17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돈벌면...
"돈 좀 번다고 유세냐?"
돈 안벌면...
"돈도 못버는 게..."
24. 나비
'23.7.23 6:19 PM
(27.113.xxx.9)
차라리 혼자 돈벌고 살겠네요
몸편하고 마음편하게
25. 전업
'23.7.23 6:45 PM
(58.148.xxx.84)
-
삭제된댓글
좋다고 전업할땐 언제고
막상 해보니 더럽고 치사하고 그간 몰랐던 남편의 꼴같지않은 인성까지 알게돼버린 상황에서
애 없으면 이혼하는게 답이네요
26. 꼭
'23.7.23 7:32 PM
(122.36.xxx.85)
피임하시고 직장.나가세요.
가사분담 하는거,봐서 임신.신중하세요.
27. ㅇㅇ
'23.7.23 7:39 PM
(221.140.xxx.80)
직장은 합의에 그만두고
밥은 해달라는거 안해주니 뭐라 그러나 봐요
그냥 밥을 해주던지
직장을 나가서 당당히 사시던지 잘 생각해서 택하세요
28. …
'23.7.23 8:02 PM
(14.42.xxx.44)
직장 구하고 이혼하세요..
29. 눈누
'23.7.23 8:13 PM
(211.184.xxx.190)
어지간하면 애 갖는거 생각해보세요..
애 낳고 논다고 ㅈㄹ발광할 것 같음
30. 000
'23.7.23 9:37 PM
(220.74.xxx.22)
58.148.xxx
나에 대해 뭘안다고
좋다고 전업했다고 지껄이는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