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분장,표정, 음악까지
이렇게 거부감드는 유명인은 난생처음이네요
그런데 주위사람들 칭찬일색
행동,분장,표정, 음악까지
이렇게 거부감드는 유명인은 난생처음이네요
그런데 주위사람들 칭찬일색
저도 거부감
저도
유튜브는 잘안봐서 모르지만, 미우새 나왔을때 본것만으로도 거부감이 들었어요
누군지 몰라 찾아봤는데 썸넬만 봐도 제 취향 아니네요. 인기 많은 사람인가 봐요. 조회수 높네요.
저도 거부감
근데 영상 한두개는 재밌어서 몇개 봤어요
유명인이 아니죠 ㅋㅋ 그들만의 리그
전 재밌어요.
그녀의 쌩얼을 아니까 분장과 행동으로
그녀가 180도 달라지는게 신기하고
B급 감성으로 생각 없이 보면 웃기고 그래요.
오버하는 거 그게 포인트잖아요.
전 재밌던데요.
저는 그 불량한 기센언니 그게 애들한테 유행이고 흉내내는게 우려스럽더라구요. 그게 누가봐도 껌좀 씹은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 시비거는 일진 아닌가요? 말도 상스럽게 욕하고요.
그들만의 리그 맞아요.
유투브는 취향껏 찾아서 보면 되는 거죠.
대사 없이 과한 상황들 저는 재밌어요.
예전에도 어른들이 영구 따라하다 바보된다 걱정하셨잖아요.
근데 다들 잘 컸구요.
뭘 흉내까지 걱정을..
보고 그걸로 끝이죠.
엄청 좋아하던걸요. ㅎ
취향이 다른 거죠.
요즘 애들은 좋아해요 그냥 그뿐일뿐...너무 82는 할머니들이 많으신듯..거부감은 당연히 들수 있죠 근데 다른 사람들은 칭찬이라 이해가 안간다...이거잖아요 문화란게 각자 향유하는 포인트가 다른거지.. 그런가보다 하셔요
저는 그래서 랄랄 표절해보려고 했는데요?
준비중입니다^^
랄랄 몇 개는 강유미 표절 같은 느낌도 있어요.
극혐이에요 . 재수없게 생겼러요
극혐이에요 .
극호입니다^^
50대 아줌인데,
지겨운 일상에 반짝 일탈이랄까?
신선해요
전 대리만족
좋아요
잠깐 웃을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