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엔 손님이 특효약이구만요

평소에하지 조회수 : 4,192
작성일 : 2023-07-23 10:47:03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이리 밀어놓고 저리 쌓아놓고 미루던 집청소!

 손님들 오기로 했다는 연락받고는 완전 오전내내 초집중해서 날라다니며 청소했네요.

집이 빤딱빤딱

제습기 돌리고 뽀송한 상태에서 커피 한 잔 마시니 더 맛있어요.ㅎㅎㅎ

덕분에 청소했네요

 

IP : 121.149.xxx.20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3 10:54 AM (115.138.xxx.73)

    우울증으로 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놓고 살던 분 치료법이 그거였어요.
    매일 매일 친구, 지인, 가족을 초대했대요.

  • 2. 공감..ㅋㅋ
    '23.7.23 10:54 AM (116.121.xxx.92)

    너무나 공가되서 빵 터졌어요.ㅋㅋ
    저희집도 제가 좀 부지런히 쓸고 닦고있으면
    남편이 한 마디 합니다..

    " 누구 와 ?"

  • 3. ㅎㅎ
    '23.7.23 10:55 AM (211.247.xxx.86)

    그 보다 더한 명약은 "이사"

  • 4. 손님중 최고봉
    '23.7.23 10:57 AM (118.216.xxx.58)

    시댁식구
    울남편왈 정시적으로 시댁식구
    불러야한다고

  • 5. ....
    '23.7.23 10:57 AM (110.70.xxx.153)

    ㅋㅋㅋ 극공감되요
    초집중해서 날라다니며 ㅋㅋㅋ

  • 6. 평소에하지
    '23.7.23 10:58 AM (121.149.xxx.202) - 삭제된댓글

    ㅎㅎㅎ 윗님 넘 웃겨요 누구 와?

    안그래도 남편이 집 잘못 들어왔나 했어~하길래 둘이 깔깔대고 웃었어요^^

  • 7. 평소에하지
    '23.7.23 10:59 AM (121.149.xxx.202)

    안그래도 남편이 집을 잘못 들어왔나 했어~하길래 막 깔깔대고 웃었어요^^

  • 8. 비디오
    '23.7.23 11:00 AM (118.235.xxx.197)

    10배속으로 돌리면 손님맞이 청ㅅㅎ하는 내모습입죠.

  • 9. ...
    '23.7.23 11:01 AM (211.36.xxx.78) - 삭제된댓글

    제가 저렇게 날아다니면서 청소해놨는데
    엔딩은
    친구가 오더니
    요즘 진짜 바빴구나 다 치우려면 힘들겠다 내가 해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맞아요
    '23.7.23 11:03 AM (182.210.xxx.178)

    누가 와야 ㅎㅎ

  • 11. 평소에하지
    '23.7.23 11:04 AM (121.149.xxx.202)

    맞아요!10배속!!!정말 완벽한 표현이십니다

    건조기에 있던 수건도 빠른 속도로 착착착착 접고있는 제모습이 노동봇 같음.

  • 12. ㅋㅋ
    '23.7.23 11:06 AM (124.54.xxx.37)

    맞아요..저는 과외쌤 오시는 날만 집이 그나마 깨끗..손님 초대하는건 엄두를 못내요..

  • 13. ㅋㅋㅋ
    '23.7.23 11:06 AM (113.199.xxx.130)

    저는 정수기코디분 오시면 난리가 납니다
    몸이 저절로 알아서 뭔가를 치우고 있더라고요

  • 14. 평소에하지
    '23.7.23 11:07 AM (121.149.xxx.202)

    211.36님 웃픈엔딩이네요^^
    친구분 너무해용....

  • 15. 줄리
    '23.7.23 11:11 AM (115.138.xxx.27)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손님은 안 오면 좋겠어요. 힘들거든요.
    그리고, 얼마 전에 냉장고가 고장났는데, 이게 냉동실 정리에 특효약이네요. 몇 년 둬도 절대 안 먹는 묵은 떡, 친정 시가에서 주신 생선, 어머님이 주신 나물 얼린 거.. 등등 다 버렸어요. 버리고 냉장고 청소 싹 하고 나니 새로 태어난 기분이에요.

  • 16. 우리집도
    '23.7.23 11:12 AM (223.62.xxx.32)

    오늘 누가 왔었나고 ㅋ
    누가 자주 오면 좋겠다네요

  • 17. 평소에하지
    '23.7.23 11:14 AM (121.149.xxx.202)

    아...냉장고..청소가 남았군요..
    잊고있었는데ㅠㅠ
    줄리님 개운하시겠네요!^^
    전 냉장고 바꾼지 2년 돼서 정리까진 좀 여유가 있어요ㅎㅎ

  • 18. ..
    '23.7.23 11:29 AM (39.7.xxx.139)

    저도 주기적으로 오는 과외샘 땜시.
    청소 되네요.
    어느날은 청소 한 거 아까워서 동네 친구도 부르고.ㅋㅋ

  • 19. 저도
    '23.7.23 11:37 AM (14.47.xxx.167)

    초스피드로 청소했는데
    오자마자 집이 왜이리 지저분하냐고 ㅠㅠ

  • 20. ...
    '23.7.23 11:46 AM (58.79.xxx.138)

    주1회 월요일에 방문 선생님 오셔요
    덕분에 주말에 싹 치워둡니다
    수욜마다 가사도우미 오지만 일부러 날짜조정 안하고 있어요
    스스로 치우는 루틴좀 만들어보려구요

  • 21. 저도
    '23.7.23 12:51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느리고 게으르기 짝이 없는데 누구 온다면 손에 모터 달려요. 어제도 동네 친구가 농사 지은거 갖다 준다길래 한시간 동안 모델하우스 만들어 놨어요.
    그렇게 치워놓으면 나도 기분 좋아지는데 평소에는 왜 그렇게 안하고 사는가...

  • 22. ㅋㅋㅋ
    '23.7.23 2:21 PM (58.29.xxx.196)

    그래서 손님 많이 오는 집이 깔끔하고 애들 예의도 바르다고 하죠.

  • 23. 그쵸
    '23.7.23 4:30 PM (211.176.xxx.163)

    정말 없던 에너지도 생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578 호치민 전주재원 어제 호치민 다녀온 이야기1편 (첫째날, 둘째.. 전주재원 18:44:40 25
1827577 조치원복숭아축제 다녀오신분 1 18:41:59 71
1827576 세프 ㅇㅊ 고구마순 김치 1 123 18:40:19 91
1827575 여행가는데 책 두권 사서 보는건 그런가요? ..... 18:40:08 63
1827574 민주당 1인1표제 이번 당대표선거부터예요? 민주당 18:36:20 69
1827573 난임으로 병원다니신 분들 난임 18:35:53 99
1827572 잔치국수 할건데...얹일 파란게 없는데....뭐 넣는게 좋을까요.. 15 rjsr 18:31:08 403
1827571 뒤늦게 BTS를 알게되었네요. JK..아~~ 7 ㅁㅁ 18:28:26 493
1827570 지지율 5프로 이상 하락 6 ㅎㅎ 18:26:56 588
1827569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던가요? 1 .... 18:26:18 206
1827568 김형석 교수님? 100세 넘으셨네요 3 100세? 18:25:41 278
1827567 휴전선 나무 다 뽑아버린 북, 코앞까지 내려온 북한도로.. 6 꾸꾸 18:25:03 448
1827566 룰루레몬은 수선 무료인가요? 2 .... 18:15:51 276
1827565 "20억 아파트 6억 대출해 드려요" ..규제.. 2 그냥 18:15:14 903
1827564 국힘, 국회 보이콧 철회…與가 남긴 7개 상임위 가져간다 8 ... 18:13:57 362
1827563 당근에 바로구매경우, 채팅은 불가능인가요 1 당근당근 18:11:32 143
1827562 답답해서 카톡열고 투표완료했어요 2 내일 18:10:53 315
1827561 '장동혁은 끝났다' 김재섭 "국힘, 이준석과 함께해야….. 2 엉망진창짬뽕.. 18:09:56 489
1827560 넥스트장도 탄력 받았네요...하이닉스 adr +7.29%. 6 ... 18:00:00 1,159
1827559 올케랑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79 올케 17:53:38 1,979
1827558 장을 그렇게 봤는데 당장 저녁먹을거리가 없어서 충격받았어요 7 ㅇㅇ 17:51:22 786
1827557 왼쪽 이빨 신경치료후 3 .. 17:50:30 331
1827556 자식 많이 낳은 어르신 보니 딸들이 거둬요 20 시골 17:48:56 1,659
1827555 주변에 외동딸인데 부모 간병으로 힘든케이스 9 ㅇㅇ 17:48:40 982
1827554 오후 6시이후 퇴근때 듣는 fm dj분 6 라디오녀 17:45:47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