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싯가루를 처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맛있는 미싯가루 노하우 계시면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싯가루를 처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맛있는 미싯가루 노하우 계시면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싯가루 x 미숫가루 ㅇ
영양을 고려한다면 절대적으로 현미, 콩을 권합니다
초록마을, 한살림 검색해서 유기농 구입하세요
참고로 이마트 자연주의 유기농 미숫가루 추천해요. 재료들 전부 국산에 유기농. 가루 섹션에 있어요.
참고로 이마트 자연주의 유기농 미숫가루 추천해요. 재료들 전부 국산에 유기농. 가루 코너에 있어요.
1. 씻어서
2. 각각 쪄서 익히고
3. 깨끗하게 말려서
4. 각각 태우지않고 딱 고소하게 달달 볶아
5. (방앗간찬스) 곱디곱게 가루낸다
ㆍ콩ㅡ 서리태 메주콩 약콩 호랑이콩
ㆍ현미 ㅡ 멥쌀현미 찹쌀현미 찰흑미
ㆍ보리, 팥, 귀리, 율무 등
ㆍ검은깨, 참깨, 견과류 조금
ㅡ 비율은 기호대로 개취.
ㅡ 2번과정 쪄서 익히기 필수 !! 생목 방지
ㅡ 다 됐고~ 사먹을래~해도 쪄서 익힌 제품인 지 꼭 확인
윗님처럼 3번까지 해서 방앗간 가서 4번 5번으로 만든었어요
여러 곡식 섞다보면 양이 많아져요
냉동실에 보관하다 버리게 되서 안 만든지 꽤 오래 됐어요
건강식도 아니고 바빠서 잘 안먹게 되고 가격 비싸도 좋은 제품으로 조금씩 사드세요
집에서 만들면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요
귀찮아서 걍 코스코 가서 사요
귀리와 서리태 넣은 가루 1만원이면 사요
그것도 양이 많어 오래 먹어요
나도예전엔 다찌고말리고해서 만들었는데
그게 양이 꽤많이나와
다먹지도못하고 버리고했어요
조금씩 사먹는게나아요
파는 것 사신다면, 쪄서 말려서 볶어 가루 낸 건 지, 그냥 냅다 볶아 가루 낸 건 지 살펴보고 사세요. 쪄서볶은 게 훨 소화가 잘되고 속에 편해요.
파는 미숫가루 대부분이 그냥 볶아 가루낸 거더라구요.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미숫가루가 쪄서 말려 볶아 가루낸 거였어요. 그 제품 인터넷에서도 팔구요. 제품명은 기억이 안나네요.
말려 볶은 후에 갈아서 만든게 부드럽고 소화가 잘돼요
건조기에 말리면 깨끗하겠지만
적은양은 중약불에 볶으면서 말려도 되더군요
먹을 때는 뜨거운물에 완전히 풀어서 찬물 더 넣어주면 되고요
그냥 가루는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복잡다단한 과정을 거쳐서 미숫가루가 탄생하는군요.
조금 생긴 미숫가루를 저녁에 밥맛없을 때 후루룩 마시고 생야채 조금 먹으니 속도 편하고 남편도 좋아해서 생전 처음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잡곡을 씻고, 찌고, 말려서 방앗간에 가서 영양많고 맛있는 미숫가루 잘 만들겠습니다. 도움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학교 다닐 때 미싯가루로 배웠는데 어라....미숫가루구나 싶어서 네이버 표준말을 검색했더니 '미숫가루○ ↔ 미싯가루' 지금은 미숫가루가 표준말이라고 합니다.
시대에 뒤진 것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미숫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