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도 정체기 같고, 뭐랄까 안 봐져요.
올드하다고 해야하나 요즘 젊은 친구들은 저런거 못 봐서 신선하려나요.
글이 안 올라온다는 것은 나와 같은 사람이 많다는 뜻이 아닐지
시청률도 정체기 같고, 뭐랄까 안 봐져요.
올드하다고 해야하나 요즘 젊은 친구들은 저런거 못 봐서 신선하려나요.
글이 안 올라온다는 것은 나와 같은 사람이 많다는 뜻이 아닐지
보지도 않는다면서 뭔 관심인가요
넷플릭스 비영어부문 1위라는데요
재미없어서 안보게 되네요
3회 중간 보다가 도저히...
식상하고 연기도 재미없고 따분
뭔가 따로국밥
이렇게 재미없기도 힘들듯..
요즘 볼게 없어서 ..동백이랑 미.션 복습중임다
여태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봤는데 이건 걍 윤아랑 준호 연결해주기 프로젝트 같네요. 수시로 키스시키고.
..이렇게 대놓고 자주 시켜고 되나? 싶게. 맥락도 없고 이건 뭐... 안 사귈 수가 없겠어요. 1시간 방송에 뭔 놈의 키스를 그리 자주하는지.
너무너무 재미없어요
재밌던데요 ㅎㅎㅎ
매회 빵 터지는 부분도 있고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보면 재밌긴한데
넘 올드패션 이예오.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재미없고 팬심으로도 못보겠고 팬심도 흔들리는중
너무 유치한데 그걸 참을 정도의 재미도 없어서 포기했어요
연애를 해도 재미도 없는 와중에 “뗑깡”이라는 대사나오는 거 듣고 짜증이 확~
그런 대사를 작가도 연출자도 연기자도 누구하나 거르지 못하고 그냥 썼네요.
저래야 첫댓이죠 .
정상적이군요.
이준호 팬이라 놓지는 못하고 보다가 항마력 딸려서 다른데보고
또 보고 돌리고 글거요.
이번생도잘부탁해랑 동시 시작해서 둘 다 봤는데 그쪽이 더 나아요. 진짜 하나 새로울 것도 없고... 그 정도 위치 상사한테 떽떽거리는 것도 직장인이어서 그런지 전혀 현실감 없고... ㅜㅜ
그런 극본 드라마를 선택한 윤아 준호가 안타깝기만 해요
유치해서 안봐요
유치해서 안봐요 222
재방도 안봐요
유치해서
준호 윤아 보는맛에 보고있는데 오늘꺼 재밌었어요. 성적은 젤 좋던데요 시청률 화제성 1위에 넷플 비영어 1위 월드 4위
지난주 늘어지더니 오늘꺼는 재밌고 귀여워요
억지로 멋있는척을 하는데
민망해요.
그래서 안봐지기도 하지만
그 드라마 봤었다는 자체가
나의 수준이 깎이는것 같아 거론조차 하기싫음요.
걍 이쁜 주연들 보느라 봐요. ㅎㅎ
재밌어요 로코는 유치한 재미죠ㅎㅎㅎ
지난주꺼가 별로였고 오늘 회차는 몇 번 빵 터지는데
윤아 나오면 걸러요~
땡깡 뗑깡 x
태국여행홍보로 한회 다 날리고
내용도 없이 그냥 뽀뽀만.
이런 드라마는 그려려니 하면서 보는 거죠. 그냥 예뻐보이고 젊으니까 좋네 그러면서 봐요.
전 뭐든 사귀기 전까지만 재밌고 그 이후는 재미가 없더라구요
잠깐 봤는데
주인공 둘 얼굴로 화면 꽉 찰때는
정말 선남선녀 더군요
로코는 원래 유치하고 애정신 주구장창 나오는거 아닌가요? 대본은 진심 구린거 맞는데 주인공이 너무 예뻐서 재밌게 봐요. 키스신도 넘 자연스럽고 예쁘던데요. 반면 대본이 좀 나은듯한 이번생은 진짜 지루해서 전 못보겠더라구요. 남여주 케미가 제로
보다가 중간에 포기한 드라마가 두갠데 하나는 너는 내운명인가? 예전 일일드라마 호세랑 새벽이 나오는거
그리고 킹더랜드. 우연찮게 둘다 윤아가 나오네요
욕하면서 보다가 킹며들었어요. 둘이 이쁘기만 하네요.
저도 작가 욕하면서 보다가 오늘꺼 보면서 실실 웃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
요즘 볼게없어서 가끔 보지만..진짜 전파낭비같은..생각도 들어요ㅜ
제가 좋아하는 다른 드라마 때문에 더쿠 드라마방 가끔 보거든요
거기 팬들은 웬만해선 정말 좋은 말만 하던데 킹더랜드는 팬이라도 좋다 재미있다 멋지다 요런 말이 별로 없고 다들 한탄조예요
전 1회에서 하차한지라 어떤지 말할 처지는 아닌데 그거 보면서 드라마가 오죽한가 싶긴 하더라구요
포기했어요.
유치해서 ㅠ
보다가 포기
요즘 말로 항마력 딸려서 ㅠㅡㅠ
유치하고 오글거리고 올드해요
저는 배우비주얼이랑 영상미땜에 보고있어요. 각나라 넷플 꾸준히 1위에요. 82에서만 유독 수준타령하네요
태국 관광청 지원 받았는지 여행 홍보영상 제대로 찍던데요
스토리전개가 너무 식상하고 올드해요. 재벌남자, 캔디형 여주 신데렐라 스토리..한 수백번은 어디선가 서골 우려먹듯이 본듯한 스토리. 요즘 이런걸로 쓰는 작가가 있다는게 신기하고 K드라마의 한계같네요. 30년째 이런 이야기 재탕삼탕하면 어쩌나요?
오 저는 많이 참은거네요.
8회까지보고 접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