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쓸 데 없이
'23.7.22 10:20 PM
(223.39.xxx.254)
서론이 너무 길어서 그냥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2. @@
'23.7.22 10:21 PM
(175.205.xxx.142)
코코넛 오일 써봐야겠어요~
3. ...
'23.7.22 10:21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잘 읽었어요. 코코넛 오일 검색해볼게요.
4. 뭐든
'23.7.22 10:22 PM
(14.32.xxx.215)
4년을 바르면 좋아질걸요
5. 끝
'23.7.22 10:22 PM
(180.134.xxx.112)
광고 주작 글.
6. 침착된
'23.7.22 10:24 PM
(39.119.xxx.97)
Y존 코코넛 오일 저도 발라 봐야겠어요
엄마는 왜 딸에게 정성 쏟지 않았을까요~~ ㅜ
안 좋은 기억이 슬프네요
7. ..
'23.7.22 10:26 PM
(118.235.xxx.133)
접히는 부위 색소 침착은 그냥 자연스러운건데
그걸 왜 4년동안 뭘 처발라서 없애야하나요.
참 여자몸엔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것도 많네요.
그냥 건조하면 그런거나 관리하면되지
참 피곤..
8. 82에
'23.7.22 10:29 PM
(111.99.xxx.59)
글 많이 써봤지만 광고주작소린 처음이네요
애들 재우고 샤워하고 로션바르다가 알게되서 82에 글 쓴건데...ㅠ
뭐든 꾸준한게 최고죠.그렇지만 저는 코코넛 오일 바르기전까진 계속 색소침착이 심했었거든요
9. ...
'23.7.22 10:29 PM
(118.37.xxx.38)
임신했을때 어떤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목에 시커먼 가로줄이 생기고
겨드랑이와 y존 그리고 유두가 포도빛깔로 변했어요.
어떤 호르몬인지 잊었는데 색소를 침착하게 만든다고 했어요.
목의 가로줄은 출산 후에 곧 없어졌지만
겨드랑이와 y존은 엄청 오래 갔구요.
30년 지난 요즘에야 조금씩 색이 옅어지고 있어요.
제 생각엔 바디로션이나 오일과 상관없는거 같아요.
원글님도 연세 드시니 색소가 연해진거 아닌까 생각합니다.
저는 바디로션은 열심히 바르고 살았어도 색소 침착이 심했어요.
10. 침착된님
'23.7.22 10:30 PM
(111.99.xxx.59)
감사합니다
엄마덕분에 아이들에게는 로션 듬뿍 사랑듬뿍 발라주고 있습니다
11. 여긴
'23.7.22 10:32 PM
(220.117.xxx.61)
글쓰면 무조건 욕댓글 떠야 정상같아요
심뽀 사나운 사람이 있지만
님 글은 감사해요. 저도 바를께요
12. 하바나
'23.7.22 10:33 PM
(175.117.xxx.80)
호르몬감소로 흐려진겁니다.
호르몬 왕성할때는 의미없어요.
미백치료해도 더까매집니다
13. 점셋님말씀도
'23.7.22 10:34 PM
(111.99.xxx.59)
가능성이 있게 들리네요
그런데 저는 미혼 때 색소침착이 있는 걸 알았거든요
출산은 늦었고요.
살이 찌며 마찰로 인해 생긴다고 읽었는데 전 어릴때부터 지금도 마른 편이었고 만삭 때에도 원래 체중에서 4.5키로 이상 늘지 않았어요.
그럼 나이 많으신 분들은 색소침착이 별로 심하지 않으신가요?궁금하네요
14. ...
'23.7.22 10:3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118.235님 의견 동의합니다. 마찰로 색소 침착되는 거 자연스러운 거고 흉도 아닙니다.
15. ddd
'23.7.22 10:36 PM
(220.65.xxx.115)
제가 원래 바디용품에 관심이 아주 많거든요. 건성이라 온몸에 오일,바디로션,바디크림,수딩 진짜 많이 바르는데 어느 날 코코넛 오일은 먹을 수 있으니 바르면 괜찮겠다 생각해서 바른지 8년정도 되어갑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습에는 아주 좋으나 겨울에는 굳어있고 또 여름에는 액체 상태라 이게 쓰기가 은근히 불펴하고 바르면 흡수 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옷을 입거나 이불에 오일 자국 엄청 남아요.
그리고 색소침착은 진짜 1도 모르겠던데요..........???
16. ...
'23.7.22 10:41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색소 침착된 원인이 각자 달라서 어떤 해법이 효과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도 있겠죠. 마찰에 의한 색소침착이 당연하다지만 저는 사십대 중반까지 피부 전체가 하얬어요. 겨드랑이도 하얗고 깨끗한 게 당연했는데 최근 갈색으로 변해서 병원가볼까 걱정될 정도예요. 나이든다고, 여성호르몬 줄어든다고 색소가 흐려진다는 게 아닌 거죠.
17. 감사해요
'23.7.22 10:43 PM
(58.123.xxx.123)
쓸때없는 서론은 아니네요 ㆍ무엇이든 원글님 신경쓰이는 곳을 조그이라도 도움이 된거니 다행이고, 좋은 경험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ㆍ팔랑귀인 저는 보습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단 다짐을 다시 해봅니다 ㆍㅎ ㅎ
원글에 왜들 이리 까칠한건지 이해할 수 없는 1인
18. ᆢ
'23.7.22 10:45 PM
(118.235.xxx.70)
원글님 감사해요
좋은정보주시고
복받으세요
19. ...
'23.7.22 10:57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결핍이 참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구나 슬프다
20. 넘
'23.7.22 11:29 PM
(61.254.xxx.88)
좋은글이라생각햇는데
미친댓글이많네요 ㅠㅠ
21. 00
'23.7.22 11:30 PM
(1.232.xxx.65)
광고주작이란 글은.ㅎ
코코넛오일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광고라는지.
특정 오일 브랜드를 말한것도 아니고.
선크림 바르란글 올라오면 또 광고라고하고.
선크림 천개쯤 될텐데.ㅎㅎ
무식한분들 넘 많으심.
22. 어떻게?
'23.7.22 11:39 PM
(211.223.xxx.123)
바르시나요? 샤워 후에 그담에 어떤식으로.
물기남은 몸에 그냥 코코넛오일을 떠서 바르시나요? 그럼 옷에 기름이 묻어나지는 않는지 냄새는 어떤지 모두다 궁금합니다^^
23. 저도포기
'23.7.22 11:44 PM
(180.69.xxx.124)
제목과 너무 다른 서론을 읽으며
줄줄 내리다가..포기..
24. 요약
'23.7.22 11:49 PM
(1.232.xxx.65)
와이존 색소침착에 코코넛 오일이 좋다.
25. ㅁㅇ
'23.7.22 11:51 PM
(211.203.xxx.74)
손에 병균있는줄 알고 아픈거 참고 소독약 바른 원글님 넘 귀엽고 짠하네요
26. ...
'23.7.23 12:21 AM
(123.215.xxx.214)
이 정도 글을 읽다가 포기하다니요.
참 이상한 댓글 많네요.
코코넛오일 효능 경험담 잘 읽었네요.
27. ...
'23.7.23 1:15 AM
(1.235.xxx.28)
그러게요.
그냥 술술 잘 읽히는데 이정도 글도 못 읽고 댓글들은..
그리고 특정 회사 지정되지도 않은 코코넛 오일에 관한 글이 왜 광고??
더우니 짜증 지수들이 높으시네요.
28. ...
'23.7.23 2:09 AM
(211.235.xxx.181)
자기연민이 피곤해보이네요
그리고 아기샌들표시는 원래 여름지나면 없어져요
애들이라 피부회복도도 더 좋구요.
그리고 뭐든 바디로션이든 티트리오일이든 코코넛오일이든
꾸준히 관리하면 피부는 좋아질거예요.
적어도 코코넛오일 어떤성분이 색소침착과 연관이 있는지
써주신다면 진짜 과거 자기연민을 잘극복한 사람일거 같은데
그냥아직 엄마에게 구박받던 그 어린애같아보이네요.
29. ㅠㅠ
'23.7.23 6:20 AM
(76.104.xxx.100)
원글님 맘여리고 좋은 분 같아요.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잘 가꾸시기를 바라요.
30. ::
'23.7.23 10:11 AM
(218.48.xxx.113)
원글님 저도 코코넛 오일 바르려고하는데 물기있을때 바르나요.물기닦고 바르나요.물기없이 바를것 같은데 맞는지요.
31. 댓글주신분들
'23.7.23 11:52 AM
(1.73.xxx.181)
감사합니다
바르는 법에 대해 여쭤보신 분들이 계시니 거기에 대해서만 답해드릴게요
물기 있을 때 바르셔도 좋고 오일만 오롯이 바르셔도 좋은데 물 없이 바르기엔 많이 뻑뻑하고 많이 쓰셔야할거에요.
전 그냥 매번 내키는대로 바르다가 마지막에는 오일에 바디로션ㅡ이것도 그냥 아무제품ㅡ에 듬뿍 섞어서 쓰는 걸로 정착했어요
오일만 바르면 피부가 부들대기는 하는데 겨울엔 당김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긴팔 파자마를 입고자요.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흡수는 되는데 오일 특성상 목이나 옷깃 주변이 누렇게 되는건 감안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다들 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32. rose
'23.7.23 3:49 PM
(125.235.xxx.218)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용^^
33. 집에
'23.7.23 8:39 PM
(117.111.xxx.129)
유통기한 지난 오래된 코코넛오일 큰 통이 있는데 그건 바르면 안되겠죠? 아까워서 못버리고 있는데
ㅠㅠ
34. 나는
'23.7.23 8:44 PM
(211.109.xxx.160)
전손에 뭐 묻는거 싫어해서 스틱형태로 된 색소침착 바디밤 발라요~~
겨드랑이랑 와이존 휴가철 대비로 꼼꼼히..ㅎㅎ
35. ㅁㅇㅁㅁ
'23.7.23 8:45 PM
(182.215.xxx.32)
잘 읽었습니다..
36. 난
'23.7.23 8:45 PM
(119.196.xxx.139)
광고 주작이라는 글도… 자기연민이라는 댓글도 참 심하네요.
브랜드가 나온 것도 아닌데..
코코넛 오일 홍보해서 원글님이 얻는게 뭔데요. 이리 정성들여 주작할 이유가 뭐 있다구요,
그리고 자기연민.. 앞에 글 보면 마음이 이해되는구만, 비꼬는 댓글 뭡니까?
코코넛 오일 좋다는 거는 알지만
저도 귀찮아서 잘 안 바르게 되더라구요.
강아지 배에 각질 일면 한번씩 발라주는데
한번만 발라도 각질이 사라지더라구요.
남아있는 코코넛오일,
와이존은 아니더라도
다시 한번 신경써서 발라야할 동기를 주시네요.
경험에서 우러난 글 감사합니다
37. ...
'23.7.23 9:07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결핍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자기 연민이 피곤해 보여...
특히 211.235.xxx.181 자기 연민 운운 한 사람 글에서
원글이를 유아기적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적 연민에 빠져 있단
비아냥을 흡사 상대를 위하는 척 훈수두며
가증스럽게 구는 꼬라지가 소름 돋네요.
이런 우아를 가장한 저열한 댓글보단
차라리 쌍욕이 더 정감 갈듯
원글님 정보 감사하고 담담하게 풀었어도 밑에 크면서
차마 표현하지 못한 어려움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잘 헤쳐오신 거 거 같아
박수 쳐드리고 싶네요.
38. ...
'23.7.23 9:08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결핍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자기 연민이 피곤해 보여...
특히 211.235.xxx.181 자기 연민 운운 한 사람 글에서
원글이를 유아기적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적 연민에 빠져 있단
비아냥을 흡사 상대를 위하는 척 훈수두며
가증스럽게 구는 꼬라지가 소름 돋네요.
이런 우아를 가장한 저열한 댓글보단
차라리 쌍욕이 더 정감 갈듯
원글님 정보 감사하고 담담하게 풀었어도 밑에 크면서
차마 표현하지 못한 어려움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잘 헤쳐오신 거 거 같아
박수 쳐드리고 싶네요.
39. ..
'23.7.23 9:14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결핍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자기 연민이 피곤해 보여...
특히 211.235.xxx.181 자기 연민 운운 한 사람 글에서
원글이를 유아기적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적 연민에 빠져 있단
비아냥을 흡사 상대를 위하는 척 훈수두며
가증스럽게 구는 행태에 헛 웃음 나오네요.
코코넛오일 어떤성분이 색소침착과 연관이 있는지
써줬다면 자기연민을 잘 극복한 사람이라는
주장은 또 뭔지....나참...누가 누굴 피곤하다고
하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40. ㅡㅡ
'23.7.23 9:14 PM
(211.234.xxx.63)
저런 이기적인 사람도 엄마라고...
어쩜 딸을 그리 방치하고 자기만 가꾸나요
자기 아픈 기억까지 오픈하며
정보 제공해준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
41. ..
'23.7.23 9:14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결핍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자기 연민이 피곤해 보여...
특히 211.235.xxx.181 자기 연민 운운 한 사람 글에서
원글이를 유아기적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적 연민에 빠져 있단
비아냥을 흡사 상대를 위하는 척 훈수두며
가증스럽게 구는 행태에 헛 웃음이 나오네요.
코코넛오일 어떤성분이 색소침착과 연관이 있는지
써줬다면 자기연민을 잘 극복한 사람이라는
주장은 또 뭔지....나참...누가 누굴 피곤하다고
하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42. ..
'23.7.23 9:15 PM
(223.62.xxx.8)
결핍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자기 연민이 피곤해 보여...
특히 211.235.xxx.181 자기 연민 운운 한 사람 글에서
원글이를 유아기적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적 연민에 빠져 있단
비아냥을 흡사 상대를 위하는 척 훈수두며
가증스럽게 구는 행태에 헛 웃음이 나오네요.
코코넛오일 어떤성분이 색소침착과 연관이 있는지
써줬다면 자기연민을 잘 극복한 사람일 것 같다라는
주장은 또 뭔지....나참...누가 누굴 피곤하다고
하는건지 진짜 어이가 없네요.
43. 음
'23.7.23 9:17 P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저는 겨드랑이는 피부과 치료로 효과보고
Y존은 그냥 살아요
20대때 나름 고민이어서 다른 사람꺼 자세히 봤는데
(드라마나 영화등이요. 실물은 티 안나게 가끔 쳐다고고쇼)
백인은 절대 없고 흑인은 100프로에요(근데흑인은 원래 까마니 티는 덜 나요)
(모델들 워낙 많이 잘린 비키니를 많이 입잖아요)
한국인도 많이 하얀 사람은 색소침착 없고
20프로 정도는 있는것같아요
44. 응
'23.7.23 9:22 P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저는 겨드랑이는 피부과 치료로 효과보고
Y존은 잘 보이는 부위도 아니고 그냥 살아요
20대때 나름 큰 고민이어서 다른 사람꺼 자세히 봤는데
(드라마나 영화등이요. 실물은 티 안나게 가끔 쳐다고고쇼
봄요)
백인은 절대 없고 흑인은 100프로에요(근데흑인은 원래 까마니 티는 덜 나요)
(외국모델들 워낙 많이 잘린 비키니를 많이 입잖아요)
한국인도 많이 하얀 사람은 색소침착 없고
하얗지는 않은 사람 중
20-30프로 정도는 있는것같아요
말라도 겨드랑이는 접히는 부위이고 y존은 팬티 라인 계속 닿아서 색소침착 잘되는 피부(까말수록 잘되는듯요) 는 잘 생기는듯요
우리 딸은 초딩인뎨 사각팬티 입혀요 ㅎㅎ
45. 음
'23.7.23 9:24 P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저는 겨드랑이는 피부과 치료로 효과보고
Y존은 잘 보이는 부위도 아니고 그냥 살아요
20대때 나름 큰 고민이어서 다른 사람꺼 자세히 봤는데
(드라마나 영화 패션쇼등이요. 다른 사람 실물을 자세히 쳐다본건 아니에요)
백인은 아무도 없고 흑인은 100프로에요(근데흑인은 원래 까마니 티는 덜 나요)
(외국모델들 워낙 많이 잘린 비키니를 많이 입잖아요)
한국인도 많이 하얀 사람은 색소침착 없고
하얗지는 않은 사람 중
20-30프로 정도는 있는것같아요
말라도 겨드랑이는 접히는 부위이고 y존은 팬티 라인 계속 닿아서 색소침착 잘되는 피부(까말수록 잘되는듯요) 는 잘 생기는듯요
우리 딸은 초딩인뎨 사각팬티 입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