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이 높나요?
혈관 노화나 마른몸매의 경우 혈관이 도드러지게 보인다고하는데
저는 고지혈증이 있어서 더 잘 보이나? 생각이 들어서요
이 여름 이쁜 반팔 옷들은 많이도 보이는데 편히 입을수가 없네요 ㅜ
콜레스테롤이 높나요?
혈관 노화나 마른몸매의 경우 혈관이 도드러지게 보인다고하는데
저는 고지혈증이 있어서 더 잘 보이나? 생각이 들어서요
이 여름 이쁜 반팔 옷들은 많이도 보이는데 편히 입을수가 없네요 ㅜ
콜레스테롤 안높은데 손등 팔 혈관 잘 보여요.
피부가 얇고 하얀 편이요 ㅠㅠ
저 말랐는데 손등, 팔 혈관 두드러지게 보여요.
살집있고 통통한 분들은 오히려
마른사람들 혈관 보이는 거 부러워하던데요.
본인들은 살에 뭍혔다고...
제가 그런데 말랐고 체지방 낮아요
피부가 하얗고 얇구요
병원에서만 좋아합니다 ㅋ
저도 마른몸이라 말라서 보이는거라고 살 찌우라고 하는데
콜레스테롤도 원인일수 있겠다 싶네요
전 혈관 보이는게 싫어서 이 여름에도 팔 토시 하고 다녀요
혈관좀 보이는게 어째서요.
이여름에 팔토시가 더 흉하겠어요.
피하지방이 많지 않은 경우가 혈관이 잘 보이죠
그리고 몸에 수분이 적으면 더 잘 보이고요
콜레스테롤은 1차적인 연관은 없고요
피하지방이 작은 것과 2차적으로는 연관이 있겠죠
저는 멋있던데 ㅎㅎㅎㅎ
그냥 혈관이 비치는게 아니라 전 불룩하게 튀어나와요
그래서 더 싫어요
젊어서 부터 혈관이 두두러져 보였어요.
통통한 편인데도 나이들어서도 계속 혈관이 튀어 나왔어요.
병원에서 혈관 찾을 때 팔뚝에선 안 보여서
잘 보이는 손등에서 찾으라고 해요
피부가 얇으면 그렇다고 들었어요
저도 넘 심해서 고민이에요 수술하는 방법 없을까요?
손에만 살이 없어서 손만 그렇네요 ㅠㅠ
좋은데
툭 불거져 있으면 고생많이한 손 같긴해요.
저희 엄마가 젊었을때 고생한 손인데
연세드시니 더 불거져나오더라구요.
괜찮은데..
툭 불거져 있으면 고생많이한 손 같긴해요.
저희 엄마가 젊었을때 고생한 손인데
연세드시니 더 불거져나오더라구요.
전혀 아니요
그냥 혈관이 발달한 사람들이 있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혈압이 낮아서
팔을 내리면 심장으로 피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해서 불룩 나오는거 같은데요
저 저혈압이거든요
40세 넘어가니 더 심해져서 여름에 반팔입고 팔아래로 안내려요 밖에 있을땐 ㅠ 핏줄이 불룩하게 팔아래부터 손등까지 두드려져요 이거 상지정맥류? 진단명 있더라구요 하지정맥류 반대
손등의 혈관이 특히 그래요.
제가 봐도 좀 징그러워요. 근데 고생은 특별히 한거 없어요.
그냥 나이드니 더 그래요. 남자가 그러면 좀 멋있어 보이던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