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줄맞춰 앉아있네요...
체육시간처럼....
선생님들이라 성향이 착실하긴한가봐요...
맞아요! 다 모범생들이었으니.... 그러니까 다 암말 못하고 시키는대로 하고... 규칙대로 하다가 여기까지 온건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모임은 어떠한 단체가 주관한게 아니라 순수하게 온라인 에서 시작 되었다는데 많은분들이 참여했네요
너무 적게 모였어요.
교사들 결국 많이는 안 모일거라 예상했지만 수가 적네요..
이 일 관심이 쉬 사라지지 않기를..
사건 조사 되길 바랍니다.
이번기회에 개선되어야죠
수가 적긴요.
사진을 저 쪽만 찍어서 그렇습니다.
보신각 사거리 인도 4군데 다 채웠어요.
집회 끝나고서는 사람 많다고 종각역 다 막고 종로3가 가서 지하철 타라고 했었습니다.
모인 분이 많았군요. 다행입니다. 교사분들도 행동해야죠.
모두 이렇게 많이 올지 몰랐다 할만큼 사거리 출구네개 다 채웠어요 남편이랑 이렇게 많이 왔어도 조금밖에 안왔다할거야 했는데 맞았네요
종각역 폐쇄할 정도로 엄청 많이 오셨다고 들었어요. 현장에서 질서 뿐 아니라 뒷정리도 아니나 다를까 완벽했다 하더라구요.
많은 기사들 중에서 쭉정이 말고 알곡같은 글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17427?cds=news_my_20s
많은 이들이 모였으니 질서라는 게 필요했겠지요.
많은분들이 모였다니 다행이군요ᆢ이번에 제대로 목소리를 내서 개선해야죠
중등교사는 왜 가만히 있죠?
방학시작해서 흐지부지될까 걱정입니다
교사분들 부디 행동하고 목소리내셔서 권리찾으시길요
중등교사, 유치원교사들도
개인적으로 많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서이초 빈소에도 어제 오늘 많이 오십니다.
내일까지라고 합니다.
지금 밤 시간에도 다녀가십니다.
led조명 있으면 가지고 가세요.
힘모아 주고 싶네요
안내요원의 안내에 어찌나 네...하고 대답을 잘하는지...그것도 웃펐습니다. 그리고 사진의 저게 다가 아니에요. 여러군데 모였고 종각역 폐쇄하고 다른 역으로 가야할 만큼 많이 모였러요. 비오는데도 서이초 조문이 줄을 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