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누구신지 좋으시겠어요
부모님도 의사인가요?
부모님이 누구신지 좋으시겠어요
부모님도 의사인가요?
맞아요 그 큰 정신병원이 그 부모님 것일걸요
허걱..그냥 해본 말인데 진짜요?
진병원인가 아에 건물 통채 다 잖아요 금수저 집안이에여
생긴것도 갑
금수저 아니고 건물이 부모님것도 아니십니다~
건물 대출많지만 자수성가 ~~
남자알코홀릭전문병원
동생은 여자알코홀릭전문병원
동생이 가수 하니 사귀죠?
형은 그래도 괜찮은데 동생은 인상이...
저는 동생이 매력적으로 보여요.
둘다 생긴것도 갑이라니.
그건 좀 아닌데.ㅎ
더 남성적이죠.
ㅇㅘ
베르베르인터뷰했더라구요
안좋던데...
인상이 별로에요.
말투도 비호감이고..
인상이 좋은 줄은 모르겠음.
부모 입장에선 뿌듯하겠죠.
인상이 나쁘대 헐
양재웅 양재진처럼 기부하고 후원하고
재능기부하고 서울시장 표창장이라도 받아보고
그런 말을 해
뚫린 입이라고 진짜..
베르베르는 한국인들 아님 어찌되었을지.
배나루로 개명해라.ㅎ
그정도 외모면 잘생긴거죠.
동생은 인정(?)있어보이고 인간미도 보이는데
형은 말을 참 못되게 해서 본인 이미지 깍아먹는 스타일ㅠ
저도 베르나르 인터뷰보고 글쓴건데 ㅋㅋ
그 정도면 매력있죠..
그러니 방송에서 써주죠
동생은 일반인중 잘생긴 편.
형은 아니라고요.ㅜㅜ 인정못한다.
전에 양재진 엄마 방송에 나온 거 봤어요
양재진 사는데가 오피스텔 같고
살림살이가 진짜 없더라구요
엄마가 키가 크고 말랐고 의사아들 가진 엄마 특유의 어깨뿜뿜같은건 안보였고 아들에게 잔소리 안하고 부모자식간에 선을 잘 지키는것 같더라구요
형은 못생겼죠
동생보다
하니가 동생애인이잖아요
병원 부천 신중동에 있어요.
둘다 엄청 골초라고..
성격은 동생이 좋아보여요.
유튜브에서 양재진, 양재웅 두 분이 하는 를 자주 봅니다. 굉장히 도움 많이 되었어요.
양재진. 양재웅 보면
동생이 인성 좋아보여요
서울의대 출신 매형 끌어들여서 병원 시작할때 이용하고
빈손으로 이혼 시킨 희안한 집안. 평판 나쁜데 매체 활용을 잘 하는듯.
틀린 말은 없는 것 같은데
희한하게 믿음이 가지 않아요 ㅋ
미씨방에서
그 형제 아버지가 바람둥이였다는 글 읽었는데 기억나시는 분?
인성은 모르겠고
둘 다 공통점이 많아 보이네요
저는 별로로 보이더라고요.
유튜브에 떠도 안봐요.
평판도 별로에요.어찌 시작했는지 매체를 잘 이용하더라구요.실력도 좋아보이지 않음
제 동생과 같은 고등나왔어요.
공부는 잘했는데
진짜 부모님 속 터졌을 거에요.
남들이 일으키지않는
그런 일을 과감하게 터트렸어요.
약간씩 하는 정도가 아닌
(ex;여자문제ㅡ동거.,이런 식)
이제 50살인데
그 시절치고 굉장히 쎄게 터트려서
주변 친구들이 조금 멀리했어요.
그런데 그 경험으로
지금 정신과의사 하는 듯 해요.
제 동생은 정신과는 지가 가야하는데 라고
TV볼때마다 한마디 하고...
정신과 의사는 뭔가 남다르다는
선입견이 아주 확 박히게 된 계기가 됐나봐요.
교우관계도 매우 매우 남달랐다고...
윗 댓글보니 부모님도 범상치 않았나보네요.
형인 양재진씨만 동창이라...
암튼 조금있다 댓글은 지울께요
결혼도 안하는거보니 현명한듯
연애만 실컷하는게 낫죠
그런성향이면
심리학공부하면서 자기자신을 알아가는것도
굉장히 도움될듯
열에 열이 정신병환자라던데…
고등때 여자문제가 있었다는거에요???
연예인도 아닌데 따르는 시녀가 있나봐요.
인물갑이라니 하하하하
형되는분 지나가다 봤는데 인상 너무 안좋아서 놀랬어요 술 엄청 드시더만
둘 다 의사라니 이미 외모에 가산점 받고 들어가는데 티비서 봐도 못 생겼다는 느낌 없는거 보면 실제는 더 낫겠다 싶어요. 유튭으로 이런저런 심리상담 해주는데 전 볼만했어요.
아들이 둘이나 의사긴 하지만... 딸도 이혼했대고..
부모님 입장에선 어쩌시련지 모르죠.
아들이 둘이나 의사긴 하지만... 딸도 이혼했대고..
부모님 입장에선 어쩌시련지 모르죠.
특히 형은 본능에 엄청 충실한 타입인지 여자는 끊임없이 바꾼듯 하대요.
둘 다 너무 안좋아요.
ㅂㅌ 같아요.
아버지가 바람둥이어서 결혼 안 하는군요. 좋은 가정을 보고 자란 사람들이 결혼을 꿈꾸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결혼에 환상이 없더라고요.
오벨리스크 살때보고
스타시티 살때도 봤는데
돈은 되게 없나보다 했어요.
둘 다 월세 많고 세입자 많은 주복
저도 평판 안 좋은거 여러번 들었어요 한번만 들었으면 그냥 흘려 들었을텐데 하도 여러번 여기저기서 들어서...하니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조건이야 번지르르 좋죠 근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