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아이상대로 하는 직업은 사양길이겠어요.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봐도 무섭네요.
소아과의사, 어린이집 교사, 영유, 초등교사
애들상대로하는 학원...
점점 아이상대로 하는 직업은 사양길이겠어요.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봐도 무섭네요.
소아과의사, 어린이집 교사, 영유, 초등교사
애들상대로하는 학원...
이미 벌어졌어요.
진상부모들 집단으로 정신병원 가봐야 돼요.
전부 미친거 같아요.
안낳으니 사양길이에요.
거기다 싸가지없는 부모에 애새끼들까지
늙은이나 젊은이나 낮이면 칼부림이고
뻑하면 사람들 죽고
고급 시설에서 애들을 모시고 부모들에게 립서비스만 하는 쪽은 흥할거예요.
극과 극으로 가는거죠.
오죽하면 소아과 접을까 싶어요
정신과, 아동상담 이쪽은 완전 성황인듯요.
바로 얼마 전에 어린이들이 ‘노키즈 존’을 없애달라고 한다며 기사가 있었어요
노키즈 존이 어린이 탓인지 부모탓인지 어른 탓인지 서로서로 책임 전가 하는 중에 노키즈 존으로 할수 없는 어린이 대상 업종에서는 아예 구성원이 탈출을 하는 지경이 되네요
누구는 목숨을 버려서 누구는 생업 현장을 버려서...
얘들아
이게 누구 탓일까?
카페야 가도그만 안가도 그만이지만 학교도 안가도 괜찮겠니?
소아과 가기 힘든데 아프지 말렴
이쁜 카페에서 어린이도 즐기고 싶다고 하기 전에 이런 심각한 상황에 대해서 부모님하고 심각한 대화를 해봐야하지 않겠니?
어린이 너희 탓을 하는 건 아닌데, 하필 어린이 활동가라며 그런 주장을 하는 어린이들 기사를 봐서 한마디 하는 거란다
심리상담쪽은 환자가 넘쳐나요 우울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저는 아동 사교육부터가 미친것같아요
미친 사교육을 시키다보니 더 허용적이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아무리 부모 전문직 똑똑해도 좀 늦게 머리 트이는애도 있고 또 랜덤이라
어릴때부터 그렇게 많은 사교육 감당할 수 있는 애는 소수인데 다들 너무 시키더라구요
초저까지는 원래 애들이 힘든일도 잘까먹고 밝은 편이라 애가 잘 소화한다고 착각하는 듯하고요
윗님 말씀대로 아동 사교육을 많이 시키니 우울증 아이도 늘어나고요
조만간 후회하겠지만
자업자득이죠.
정말 요즘 젊은 부모들 별나요
맘충들 이런단어가 왜생겼겠어요
지자식만 최고로
본인이 잘못해놓고 까페에 불친절하다고
글올려 망하게하고
노인 상대해야 돈이 되는 세상이에요
소아과 진상들이
고대로 초등입학했나봐요.
진짜...아이랑 아이부모 상대로 하는 직업은 최대한 멀리 하라고 해야할것 같아요.
소아과 진상들이
고대로 학부모 되었나봐요
맘충들 이런단어가 왜생겼겠어요
지자식만 최고로
본인이 잘못해놓고 까페에 불친절하다고
글올려 망하게하고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