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가있는데
친목일상위주컨셉이예요
근데 한아줌마가
전업이다가 언젠가부터 출근을하나봐요
근데대놓고 출근이다 자랑하긴좀그랬는지
그런말대신
모두 본인게시글마다
사무실이다
출근해야한다
병원갔다왔는데 사무실앞에서 들가기싫다
이런말들을 흘려요
설마 이번글에도?
하고보면 또 어김없이 그런말이있고요
ㅎㅎ
유치하고 안쓰럽고 웃겨서요
전업으로있다출근한게
그리자랑하고싶고
낭ㅅ들에게알리고싶고
나도이제출근하는 사람이다 하는 이런느낌?ㅎㅎㅎ
네이버카페가있는데
친목일상위주컨셉이예요
근데 한아줌마가
전업이다가 언젠가부터 출근을하나봐요
근데대놓고 출근이다 자랑하긴좀그랬는지
그런말대신
모두 본인게시글마다
사무실이다
출근해야한다
병원갔다왔는데 사무실앞에서 들가기싫다
이런말들을 흘려요
설마 이번글에도?
하고보면 또 어김없이 그런말이있고요
ㅎㅎ
유치하고 안쓰럽고 웃겨서요
전업으로있다출근한게
그리자랑하고싶고
낭ㅅ들에게알리고싶고
나도이제출근하는 사람이다 하는 이런느낌?ㅎㅎㅎ
부러워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그런가보다....하실 수 있을텐데
님 자격지김 같은데요
아무리봐도 출근하는 사람들 일상일뿐인데
자랑처럼 들리지 않는데요? 괜히 꼬아서 보시는듯해요.
그 분은 출근하는 본인 스스로가 많이 대견한가보죠.
손가락 좀 움직여서 우쭈쭈 해주세요.
돈 드는것도 아닌데요 머.
엄청난 자격지심이신것 같은데요.
그냥 일상이고 일하기 싫다는거자나요. 남에게 자신을 투사해서 곡해돔 하지 마세요. 그것도 정신병.
글쓴분이 전업이라면 자격지심 맞네요
그게 무슨 자랑으로 들릴까요~
사무실이 뭐라고 ㅎ
저도 회사다닙니다
아 그분글을 다보시면 더감이오실ㅈ덴데
진짜유치하고 안쓰렵기까지.
출근하는게저정도일인가싶어서요
집에있다 사회생활하니 좋은가보죠.
뭘 그렇게 꼬아보세요.
그래봐야 본인 마음만 힘들어요.
아 저 그거 뭔지 알아요
그분 출근자랑 맞고
원글님 약간의 시샘 맞아요
둘이 지금 묘한 천생연분이심 ㅋㅋ
일상얘기 하는건데요?? 저게 뭐 어때서요
직장인들 다 저래요~
그런다고 직장인들이 자랑하는거겠어요?
그냥 생활이니까 쓰는거죠
모든게시글마다 굳이그런표현을 흘리는것자체가넘 웃기고 유치.속보이고요ㅎㅎ
님이 꼬아서 생각하고
그걸로 뒷담화중이네요.
진짜 딱 안만나고 싶은 타입
집대청소 끝난뒤 커피한잔..
반찬만들었어요
아.집에들어가기 싫어요..
이래도 뒷말하실분 같아요
일상 카페니까 일상글 올리는데 그걸 비웃네요?
맨날 집에 있다가 새로운 환경이라.신날테테.
뭐가 어때서요.
집에있다 사회생활하니 좋은가보죠 22222
전업이다 출근하면 자랑일수도 있죠
근데 그럴 굳이 유치하게 보는 님이 더 유치해요
좋게 생각할 수도 있는 일~
세상 너무 팍팍하게 살지 맙시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원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그렇죠..
그러려니 하고 말지 그걸 아니꼽게 보는 원글님도 이상하네요.
생각하는 사람으로
뭔가 티를 내도 적당히 내야지
오만글에다 다 티내고 차라리
대놓고 자랑을 하던지
그런식으로 티내는거 처음엔 귀엽다 나중에 유치하고 짜증나거든요
일상이 달라져서 그런거죠 지금 아이 픽업중에서 지긒 사무실로? 뭐가 이상해요?
왜 나는 그 글은 그냥 넘기지 못할까
내 안의 무언이 나를 그렇게 자극하는걸까
자아성찰을 해 볼 필요가 있어요.
며칠전에 부부금슬 자랑 짜증난다는 글 생각나네요
나도 부부사이 남못지 않게 좋지만 금슬 자랑은 짜증난다고 ㅎㅎㅎ
뭐 거슬릴 수는 있어요
그런데 여기 글까지 쓸 정도면 자신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 전업이 부러워요 남편 재산 능력되니 전업이죠 친구들 느긋한 일상글 부러워요
또 여행글 난 월급 필요해서 일할때 여행간거 부럽고요
차라리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는게 건강한 마음이죠
별것도 아닌걸로 거슬린다 꼴보기 싫다는 마음이 올라오면
그건 다름 아닌 자신의 문제라는 거
참 해석도 다양하다 싶어요.
저는 자랑으로 안보이고 그냥 일상 글로 보이네요
지역 까페보면 일상 글 10개씩 올리는 사람 많던데
그 분들은 까페가 내 생활의 다인거 같아요
그분보다 유치하다 안쓰럽다 웃기다 속보인다..등 뒷담화하는 원글님이 더 이상해보여요.
왜 나는 그 글은 그냥 넘기지 못할까
내 안의 무언이 나를 그렇게 자극하는걸까
자아성찰을 해 볼 필요가 있어요.
222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요 ㅋㅋ
출근한지 얼마 안돼서 좋아죽겠나본데
좀 봐주세요. ㅋㅋ
원글님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요 ㅋㅋ
출근한지 얼마 안돼서 좋아죽겠나본데
좀 봐주세요. ㅋㅋ
그리고 지나치게 심한 댓글은 무시하세요.
남 뭐라고 하면서 본인 안돌아보는건
자기들도 댓글도 마찬가지구만 ㅋㅋㅋ
하이에나 같아요 ㅋㅋㅋ
매 글마다 저러면 결국 본인만 모르고 주변 사람들은 다 알아요.
처음에는 호응해주다가 몇 번 반복되면 뭐지 싶은 그 느낌 ㅋㅋㅋ
그냥 그 사람 안에 결핍이 많아서 그렇게라도 표현해야 좋은가봐요.
저 일주일에 이틀 알바가는거 넘 좋아서 사람들한테 은얀중 말하는데.. 이런것고 거슬리다니... 자제해야겠네요.
그럴때마다
출근해서 너무 좋겠다
월급타면 맛있는거 사줘라고해보세요
자랑에는 댓가를 지불해야된다는 걸 깨닫게 되면 덜하겠죠
직장생활도 해보고 전업도 해봤지만
직장 오래 다니면 쉬고 싶고
전업 오래하면 직장 가고 싶고가 정답같아요.
자랑 아니고 일상이려니 하시고
넘어가시길요.
그런 얘기할때마다 카페에서 여유있는
풍경 보내주세요.
저는 돈 여유있는 전업 너무 부럽습니다.
자랑 좀 하면 어떤대요.???? 일하기 싫다고 징징대는 사람보다는 낫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