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체질이 어느정도 타고나야한다(이건 확실하진않음)
2.음식에 대한 욕구가 많지 않다(먹을땐 잘먹음)
3 배설을 많이 한다
4 야식 생각이 전혀 없다
저의 경우 생각나는대로 대충 적어봤어요
이밖에 또 뭐가 있을까요
1.체질이 어느정도 타고나야한다(이건 확실하진않음)
2.음식에 대한 욕구가 많지 않다(먹을땐 잘먹음)
3 배설을 많이 한다
4 야식 생각이 전혀 없다
저의 경우 생각나는대로 대충 적어봤어요
이밖에 또 뭐가 있을까요
저는 1,2,4 에 해당되네요.
운동을 최소 1시간 이상한다.
체중 체크!!!!
1~4번 다 해당 안돼도 체중계가 답이에요
타고 나요. 저희 네 자매 야식 간식 술 일절 않고 넷이 모여 사과 하나 깎으면 조일 먹어도 다 못먹어요.애들이 남긴거 과일 한조각도 더 못먹어요.중년에도 키 크고 다들말랐어요.
탄수화물 설탕등 당질 음식섭취를 줄이고
저녁은 간단히 되도록 6시 이전에
운동 많이 안해도 이것만 지켜도 많이 빠져요
전 찐사람이지만
주변의 마른 인간들을 보면
2가 베이스인 사람이 반
먹는거 좋아하지만 하루 총칼로리 인지하고 그걸 세끼 배분해서 넘으면 바로 숟가락 놓을 만큼 칼같이 관리하는 사람반
먹어도 안찌는 사람은 못봄요
.
ㅡ
저는 1, 3에 해당..
많이 먹는 편이고 군것질, 야식 좋아해요.
고지혈증 있어서 약 먹으면서도 커피믹스, 초콜릿, 과자, 빵..몸에 나쁜 것만 좋아하고 있네요.ㅠㅠ
많이 먹고 화장실 자주 가요. 흡수가 안되고 다 나가는건지.. 나이 드니 살 좀 찌고 싶은데 안쪄요.
거의 안먹는 건
삼결살, 맥주, 빵, 햄종류,초콜릿, 커피믹스 등등입니다
그냥 먹고싶지가 않구요 과자는 종종 먹어요
과자 간식 싫어함ㅡ 한두개 먹고 끝
배부르면 남기고 수저놓음
기름진거 싫어함 뷔페가도 샐러드 밥 나물 위주
식욕없고 소화능력없어요
살 찌는건 먹는 양이 결정할 뿐
시어머니 시누 완전 마른 체형
식욕없고 소화능력없어요 22222
하나만 해당 되네요.
온가족이 해당
1,2,4
엄청 먹는데 흡수 못시키고 엄청 싸더라고요.
밥먹다싸고 고기먹다싸고..너무 식탐많던데 정말 많이 싸요.
이건 몸이 잘못된거 같던데..
제가 나이에 비해 매우 젊어보이는데요.
그게 90% 정도는 나이살이 없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저 식탐 꽤 있거든요.
식탐이 있지만 그걸 잘 조절하면서 사는거예요.
식욕이 없다뇨. 넘치고 넘칩니다.
다만 있는 식욕대로 사는건 아니죠.
1. 체질은 모르겠음. 단 먹으면 먹은대로 바로 살이 치는 사람임.
2. 음식에 대한 욕구는 넘쳐남.
3. 배설... 글쎄요. 이건 그냥 보통 사람과 같을 거 아닌가 해요.
4. 야식 생각.. 무지무지 납니다. 그래서 정 못 참겠으면 오이랑 방울토마토 먹어요.
있지 않고 몸을 많이 움직인다.
특히 밥 먹고 소화되기 전에 절대 눕지 않는다
고기보다 채식위주 식사를 한다
소화력이 문제인거에요
소화가 잘 안되고 잘 체하고 ㅅㅅ해요
그러니 야식도 안하고 자기전에도 안먹고
식사 간격 길게 하고
먹을거를 봐도 사실 먹고 싶어도
소화안될 생각하면 먹어선 안되고
자제하고 싶은거죠
입맛이 없다 식탐이 없다 적게 먹으려
노력한다 등 다 돌려말한거에요
한마디로 위장병이 있는 상태에요
제가 평생 35살 까지 그러게 살다 남들도
다 그런건줄 알았는데
위장병이 낫고 장트러블도 없어지니
정상적으로 아무때나 잘먹어요
마른사람이 자제력이 뛰어나고
통통한 사람은 마인드콘트롤이 안
되어서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평범한 66 사이즈입니다
저도 제가 1번이라고 생각했었어요
165에 48-9에요
세끼 잘 챙겨먹거든요
남들도 잘 먹는다고 1번이라고들 했어요
과자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어요
어른들은 다 그런줄 알았다가 충격 받았었어요
쵸코파이 같는것 한입 먹으면 배불러서 남겨요
밥을 양껏 먹었으니까요
저녁밥 6 -7시에 먹으면 배불러서 잘 때까지 못 먹어요
오래살아보니 결국 먹는만큼이더라고요
급식실에서 일하는데 뚱뚱한 사람 보면 거의 식탐있어요
배가 불러도 맛있는 거 있으면 욕심 부리던데요
자기네들은 인정안하구요
맨날 별로 많이 안먹는데 찐다고 하는데 마른직원들
보면 식탐 없어요
소화력문제만은 아닙니다
저는 소화 잘돼요
저는 아주 마른것도 아니고 55~마른66입니다
평생 다이어트 안해봤고 살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보니
뚱뚱한 사람 봐도 마른 사람 봐도 아무 생각이 없네요
지금까지의 식습관을 고치고
소식을 생활화 하는것
누구나 다 아는거지만
실천을 못하는게 문제지 별거 없어요
저도 식탐이 많아요. 입에 음식을 씹고 있으면서도 다음은 뭐 먹을까~ 눈으로 찾고 있어요.
불현듯 먹고 싶은 음식도 생각나고, 그걸 먹을 때까지 몇날 며칠이고 생각하고 있어요. 꼭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느낌? 근데 많이 먹진 않아요.
빵도 좋아하고 과자도 좋아하는데, 그것도 많이 먹진 많아요. 너무 배불러서 부대끼는 것도 싫고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500칼로리 소비하기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니까 못 먹겠어요.
그래서 과자 한봉지로 2~3일 나눠먹거나 결국 다 못먹고 버리고, 빵도 먹다가 냉동실로..
제 경우의 결론은..'참는다'인 것 같아요.
구구절절 다 맞습니다....끄덕끄덕...
정말 저도 그렇게 적게 먹어도 빵하개 먹으면 배가 두둑..이게 다 유전자와 체질 ㅠㅠㅠㅠ
2죠 뭐
그 식성 식탐도 타고나는거니 1과도 연관있지만
같아요
시집식구들 다 깡 말랐고 시아버님은 제발 살 쪘으면
좋겠다며 밥을 물에 수북히 말아 드셔도 살 안쪄요
자꾸 먹고 싶은 욕구도 유전자, 호르몬의 작용이니까요
체질이 가장 커요
살 안찌는건 아니고 일정 몸무게 유진데 2번이요
농담아니고 뚱보유전자 있다고 봅니다. 저 거의 박소현처럼 먹는데도 그정도 유지합니다. 솔직히 저열량인데 그러면 깡말라야 하잖아요. 전혀 마르지 않았음. 날씬정도..
저 4가지 다 해당되고
잘 체하거나 소화부진일때도 많아요 ㅠㅠ
엄마 자매 다 말랐고
식탐은 별로 없는데 그래도 좋아하거아 맛있는거면
잘~ 먹고
그런데 화장실 자주 가고..
야식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너무 불편해서
일평생 거의 먹어본적없어요
2,4 해당되고 50중반인데 35년정도 같은 몸무게 44에서 45키로 유지요
부모 체질이 날씬족이면 자식들도 날씬족들 마니 나옴 체질이며 체형 다 유전이구나 오지게 느낌
멀리 갈것도 없고 식당서 옆테이블 가족 사람들만 보더라도 부모와 자식들 빼박 같더구만 아빠나 엄마가 뚱뚱하면 그자식들도 뚱뚱이더구만
그런데 뚱뚱 체질이어도 덜 먹으니까 뚱뚱이 날씬으로 전환되면서 걍 날씬으로 가기도 하고 내가 그래요
덜 먹는데 장사가 없습디다 비만 체질이고 뭐고
트레이너가 말하길
운동 아무리 오래해도
뭐든 많이먹고 안 움직이면 어떨수가 없다
렙틴이라는 호르몬 영향이 있다고 했어요.
1.체질이 어느정도 타고나야한다
그렇긴한데 체질믿고 관리 안하면
오십대이후 배만 나옴
2.음식에 대한 욕구가 많지 않다(먹을땐 잘먹음)
그런편.. 편식함
입에 맞는것만 많이먹고 아닌건 허기나 면할정도만
3 배설을 많이 한다
못하면 배 더부룩한걸 못견뎌서
키위든 푸룬이든 먹어서 빼야함
4 야식 생각이 전혀 없다
그럴리가....그냥 의지 ㅎㅎ
당연히 체질아닌가요?
전 군것질엄청하고 먹는거 좋아하는데 여리여리 갸날퍼요
50대 중반
주변어 살찐 사람들보면 다들 다이어트한다고 저보다훨씬 적게 먹던데 살은 엄청찌고 잘빠지지도 않던데요
제가 그정도로 먹고 다이어트하면 완전 아이돌처럼 뼈마름이 될거같아요
전 평생 다이어트 안(못)해봤어요
한끼라도 적게먹으면 팔다리가 후들거려서 못굶어요
2 ,4 맞는거 같네요
음식 식탐 없고
야식 노노
건강하고 규칙적인 하루 생활.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도 1,2,4
배설은 관리 안하면 변비 걸리는 타입
부지런 해야한다.
한번에 배터지게 안 먹고, 야식 안 먹어요.
식탐도 많고, 먹는 건 엄청 좋아하고, 관심도 많습니다.
운동은 2차 요인입니다.
2,4는 같은거 같아요
주변에서 봐도
마른 사람들은 식탐이 없더라구요
높고, 소화기 계통 질환으로 화장실 자주 들락거려야 하고
당뇨전단계로 살이 빠지는 사람도 있겠지요
많이 먹고, 움직임이 적으면 살찌는게 정상
갑상선기능항진
무적권 1번이요
식탐 식욕 많고 배설 잘 못하지만 말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