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21171104368
수해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순직한 고(故) 채수근(20) 해병대 상병에 대한 국민적 애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채 상병의 모친이 4개월 전 아들에게 쓴 편지가 재조명돼 안타까움을 더한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채 상병의 모친 A씨가 지난 3월 말 네이버 카페 '해병대 가족모임'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글이 공유되고 있다. 채 상병은 지난 3월 A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해병대에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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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디 어린 병사의 죽음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ㅠ.
아무리 해병대라도 기본 안전 조치도
안하고 수색을 시키다니.
한국은 아직도 안전불감증이 팽배해서
큰일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