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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울린 故채수근 母의 입대 편지

슬픔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23-07-21 20:23:24

https://v.daum.net/v/20230721171104368

수해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순직한 고(故) 채수근(20) 해병대 상병에 대한 국민적 애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채 상병의 모친이 4개월 전 아들에게 쓴 편지가 재조명돼 안타까움을 더한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채 상병의 모친 A씨가 지난 3월 말 네이버 카페 '해병대 가족모임'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글이 공유되고 있다. 채 상병은 지난 3월 A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해병대에 입대했다.

ㅡㅡㅡㅡㅡㅡㅡ이하 생략

 

어리디 어린 병사의 죽음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ㅠ.

아무리 해병대라도 기본 안전 조치도

안하고 수색을 시키다니.

한국은 아직도 안전불감증이 팽배해서

큰일이예요.

 

IP : 118.47.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3.7.21 9:44 PM (1.227.xxx.201)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 2. 엄마
    '23.7.21 9:45 PM (83.86.xxx.105) - 삭제된댓글

    엄마 글만 봐도 어떤 맘으로 저 글 썼는지 느껴지고 뭉클하네요.

  • 3. ㆍㆍ
    '23.7.21 9:52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이제 어찌 주무실지ㅜㅜ

  • 4. 어떻게
    '23.7.21 9:57 PM (49.170.xxx.130)

    그 아들이 어떤 아들이데… 이건 뭐 말할수 없는 고통이에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아야합니다. 너무 아까운 아이들
    어머님과 아버님이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5. 원글이
    '23.7.21 10:08 PM (118.47.xxx.9)

    이 병사도 추모 많이 해주세요.
    진짜 가슴 아파요.

  • 6. 댕댕이
    '23.7.21 10:15 PM (118.34.xxx.183)

    너무 가슴 아파요ㅜㅜ

  • 7. 너무
    '23.7.21 10:43 PM (112.150.xxx.220)

    가슴아파요.
    저도 군대 간 아들이 다쳐서 돌아왔답니다.
    멀쩡히 뛰어들어간 아들이 훈련 중에 다쳐서 꼬박 2년을 병원 생활했고,
    제대후 3년만에 보훈보상 받았어요.
    보훈보상 대신 우리 아들 군대가기 전으로 돌아가는 게 제 소원 이예요.

  • 8. 진짜
    '23.7.21 10:45 PM (116.34.xxx.24)

    아들 입대전에 이민을 가든지 해야지 원
    멀쩡한 청년을ㅠ
    전 정권에는 우대받던 국군장병이 이리 허망하게 가네요
    유족들의 슬픔을 가늠하지 못하겠어요ㅠ

  • 9. 거짓말
    '23.7.22 2:02 PM (211.241.xxx.67)

    무슨 전정권에서 국군장병을 우대해요?
    어느 정권에서나 수해복구나 화재진압
    군 장병들이 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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