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3.7.21 10:54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거기는 워낙에 부모들이 잘나시고 현명하시고 오박사님급들이니까 집에서 직접 가르치면 될듯
2. ...
'23.7.21 10:54 AM
(1.235.xxx.28)
부족분은 자연스럽게 임용교사들이 채우고
######
여기서 임용교사는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3. 자업자득
'23.7.21 10:55 AM
(211.221.xxx.43)
홈스쿨링을 하든 어디 유학을 보내버리든 지들이 자초한 일
4. 수정
'23.7.21 10:56 AM
(211.41.xxx.230)
임용교사->신입교사
5. ..
'23.7.21 10:56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윗님 임용합격해서 처음 학교에 들어오는 신규교사들 말하는거죠
6. ㅎㅎ
'23.7.21 10:57 AM
(61.254.xxx.88)
이것도 백프로 믿을 수 없는 게 교사들이 자녀 교육에 가장 열성적인 집단 중 하나라 강남 서초 대치지역에서 애들 키우기를 원하고 집도 강남이고
직장도 강남이면 직주근접에서 좋으니까 대부분은 성남을 더 선호해요. 원래 강남 전출 자리 진짜 없었어요. 애 키우면서 다들 들어가려고 해서요.
기사라는게 어떻게 조명되느냐에 따라서 입맛에 맞춰쓸수 있는 거 같습니다
7. ......
'23.7.21 10:57 AM
(14.50.xxx.31)
이제 곧 기간제교사들로 득시글하겠군요.
기간제교사들 관두면 그만이라 말 안 들을 터인데..음
8. ᆢ
'23.7.21 10:57 AM
(106.101.xxx.248)
교장ᆢ퇴임 때ᆢ옛날엔 큰학교 선호했지만ᆢ지금은 작은학교를 선호해요ᆢ민원 많은 신도시나 등등ᆢ주로 신도시가 심해요ᆢ과밀에ᆢ다ᆢ기피하죠
9. 61.254
'23.7.21 10:59 AM
(211.41.xxx.230)
기사 보고 오세요!!
년도별 수치 나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안해요
10. ...
'23.7.21 11:08 AM
(221.151.xxx.162)
이동네는 그냥 로봇으로 대체했으면 좋겠어요
잘난 애미애비들이 적극 나서서 추진하길 엄한 사람 잡지말고
11. ...
'23.7.21 11:09 AM
(1.233.xxx.141)
세상에 100프로가 어딨어요. ㅎㅎ거리는 인간 정말 꼴보기싫네요.
12. ㄷㄷㄷㄷ
'23.7.21 11:10 AM
(147.161.xxx.171)
나같아도 안갈듯... 질려서...
13. 강남사는
'23.7.21 11:14 AM
(118.235.xxx.185)
교사들 자기 학교는 멀더라고요.
직주근접은 어린애들 있을 때인데
아예 육아휵직 쓰고요.
14. ....
'23.7.21 11:18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열심히 일하시는 기간제 샘들도 계시지만 책임감이 없으신분들이 많아요. 문제가 생기면 그만두면 되거든요. 기간제샘들이 많아지는거 그리 좋은 일은 아니예요. 부모님들이 이 점 아셔야해요
15. ,,,,,
'23.7.21 11:20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열심히 일하시는 기간제 샘들도 계시지만 책임감이 없으신분들이 많아요. 사명감은 없다고봐야하죠. 문제가 생기면 그만두면 되거든요. 학교에 기간제샘들이 많아지는거 그리 좋은 일은 아니예요. 부모님들이 이 점 아셔야해요
16. 거기
'23.7.21 11:20 AM
(119.193.xxx.121)
사립초들도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엄청 시달림
17. ..
'23.7.21 11:21 A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근데 그게 악성민원때문은 아닐걸요. 집값이 워낙 비싸서 젊은 사람들이 직주근접을 원하는데 출퇴근이 머니 지원 못한다 들었고, 애들이나 부모나 공부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수업준비도 더 많이해야하고, 코로나같은때 비대문수업도 대충했다가는 민원들어오고하니, 수업준비도 배로 부담된다는 말도 들었어요. 물론 악성 민원이나 극성 학부모도 있겠지만요. 그게 주원인은 아닌거 같아요.
18. 강남
'23.7.21 11:22 AM
(14.52.xxx.35)
강남에 사는 초등교사들도 은근 많아요.
근데 어린이집에서 가장 진상군 엄마들이
초중교사들
지네들도 강남엄마들뿐이예요. 똑같아요
19. 공교육은
'23.7.21 11:26 AM
(121.121.xxx.96)
무너지고 사교육으로 감당하겠죠.
고학력부모들이 돌아가면서 가르치던가
20. 글게요
'23.7.21 11:26 AM
(59.15.xxx.53)
공립학교에서 이정도 갑질이면
사립학교 샘들은 얼마나 힘들지
사립학교는 월급이 좀 많나요???
강남서초는 사립학교만 만들죠? 수업료 연 일억정도 하는곳으로??
21. ..
'23.7.21 11:30 A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해마다 비오면 물난리 나면서 집값떨어진다고 물막이공사도 거부하는 동네.
그 어떤 윤리보다 '집값'이 세상제일의 가치판단 기준인 동네.
나같아도 그런 천박한 동네 아이들 가르치는 보람 없을듯.
그냥저냥 가난해도 순박한 애들 옆에 있지. 돈을 벼슬로 아는 부모들 옆에 있으면 나라도 숨막혀서 못살듯
22. 우주
'23.7.21 11:33 AM
(61.79.xxx.65)
올해 강남서초 신규교사가 100명이였어요 수치는 거짓말 안해요
23. ᆢ
'23.7.21 11:39 AM
(118.221.xxx.136)
올해 신규교사 70프로 강남으로 발령났대요~기존선생님들이 다 떠나고 신규들을 발령내는거죠
24. ᆢ
'23.7.21 11:41 AM
(118.221.xxx.136)
진상학부모들은 또 신규들을 또 만만하게 보겠죠
25. 와
'23.7.21 11:47 A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신규 죽이기였네
26. 아
'23.7.21 11:47 AM
(58.143.xxx.27)
소아과 폐업과 같은 원리.
능력있는 베테랑은 미래 위해 시끄러운 그곳에 가지 않는다
피해는 고스란히 좋고 멀쩡한 아이만
27. ....
'23.7.21 11:58 A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이번 사건이 그 지역 진상부모들 넘치는 곳이란거 입증하는거였네요.
그 동네는 이제 믿고 거릅니다.
28. ㅐㅐ
'23.7.21 12:14 PM
(180.230.xxx.166)
왜 그동네에선 국짐당이 대대손손 하나 알았네요
딱 결이 맞네요 결이
29. ..
'23.7.21 12:36 PM
(106.102.xxx.49)
-
삭제된댓글
학군지 애들이 순해요 잘사는 동네 사람들이 진상이 없고 매너가 좋아요
이제 이런 개소리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