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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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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이 얼마나 중요한데 아이들 훈육은 할땐 따끔하게해야되요

교육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23-07-21 09:33:12

아이들 가르칠땐 엄하게 할땐 매도들고(손바닥)해야됩니다

조기교육은 인생을 좌지우지해요 

얼마나 중요한데 

어릴때부터 오냐오냐 키우면 쌍놈되요 

특히 남자들은  뭐라할땐 무섭고 따끔하게 가르치지않으면 어른 무서운줄 모르는 개가 됩니다 

아빠없이 엄마밑에 자란경우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아이 예의도없고 지멋대로 망나니가됩니다 

 

70년 우리때만해도 다들 학교에서 단체로 벌도서고 때로는 손바닥도 맞은 경험이 있잖아요

그게 정서폭력이던가요 

반성문도 쓸때도 있고 어렸을땐 그런것들이 지나고나면 추억이되요

그렇게 오냐오냐 왕처럼 키우면 안하무인으로 커요

화환두었다고 정서학대?라뇨 

화환안두면 그게 싸패지 정상인가요

이러니 미친맘충소리듣는거예요

 

학교는 갑질할려고 보내나요?

집에서 끼고 키우지 

학교 왜 보낸대요?

IP : 58.231.xxx.1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1 9:35 AM (1.245.xxx.167)

    그거야말로 정서학대 맞구요.
    님이 그렇게 맞고 자라서 아직도 그게 옳고 그른걸 모르는겁니다.

  • 2. 남아
    '23.7.21 9:36 AM (76.22.xxx.166)

    아빠 없이 엄마가 혼자 키우면 딸은 온순하게 말 잘 듣고 잘 크는데 아들은 예의없고 재멋대로 망나니 되는것 많이 봤어요 남자아이들은 무서운 아빠가 없으면 클수록 엄마는 우습게 여기고 말 안듣더만요 아빠가 있어도 아빠말도 안듣고 기어오르는 아들들많은데 허뮬며 아빠가 없으면 엄마 말 절대 안듣죠

  • 3. ...
    '23.7.21 9:37 A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추억으로 미화하지 마세요.
    정서폭력 맞습니다.

  • 4. 흠..
    '23.7.21 9:38 AM (1.227.xxx.55)

    손바닥 때리는 거 안 돼요.
    때려서 될 거 같으면 문제아들 왜 생기나요
    그리고 원글님 쓴 글 다시 보세요.
    도대체 어휘선택이....교육 잘 시키는 엄마라고 느껴지지 않아요.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한 인격체입니다.

  • 5. 그게
    '23.7.21 9:38 AM (58.231.xxx.12)

    무슨폭력이예요
    손바닥맞는것 그게 감정실어 죽일듯 때린것도아니고
    그런것도 폭력이면
    온실속에서 키우세요

  • 6. ....
    '23.7.21 9:39 AM (118.235.xxx.4)

    남자애들은 아빠보고 배워요.
    학교에서 폭력적인 남자애들 그 뒤엔
    집에서 폭력쓰는 애아빠들이 있어요.
    폭력을 정당화하지 마세요.
    대디충들이 학교 폭력남아로 키우는거에요.

  • 7. ,,,,
    '23.7.21 9:42 AM (59.22.xxx.254)

    서열정리는 분명히 해야줘...그러나 폭력은 아닙니다..꼭 때려야만 서열정리가 되는게 아니라 일관성있는 부모들의 행동이라 봅니다..요즘 사람들 교사들한테는 무지막지한 잣대를 들이밀면서 정작 본인들은 애들앞에서 쌍욕하고 남 헐뜯고 심지어 본인자식한테도 부부싸움이든 뭐든 공포감 조성할때도 있고 아이들한테는 휴대폰 하지말라면서 본인들은 쥐고 앉아있고..아이들이 부모를 어떻게 보고있나를 새삼 돌아봐야할 시점이라 봅니다..학교에서 선생 막대하고 교육청신고 운운하는거 다 부모한테 배운거지 어디서 배웠을까요..그리고 결국에는 늙어서 다 본인들한테 돌아올 화라는걸

  • 8.
    '23.7.21 9:43 AM (14.138.xxx.43)

    그거야말로 정서학대 맞구요.
    님이 그렇게 맞고 자라서 아직도 그게 옳고 그른걸 모르는겁니다.
    222222222222

  • 9. ㅇㅇㅇㅇ
    '23.7.21 9:43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폭력을 ㅋㅋ 아빠한테 배우는건가요 아무리 어냐오냐 키워도 남자애들 ㄷ인터넷으로 보고 초딩때부터 애들 성관계 하는거 고딩이
    엔번방 만들고 더 어린 아이들 노예만들고 학대한거 아빠에게 배우나요 친구에게 배우는거에요 진짜 부모들 너무 나이브하다 자기들이 오냐오냐하고 채벌 안하면 천사로 크는줄 아나요 ㅋㅋㅋㅋ

  • 10. 그냥
    '23.7.21 9:43 AM (118.235.xxx.185)

    그냥 쓰레기가 쓰레기 낳은 거예요.
    기대하지 마세요.

  • 11. ...
    '23.7.21 9:44 AM (114.207.xxx.227)

    손바닥 감정실어 맞으면 아픕니다 그리고 지금 아들둘 저나 남편이 온순한 편이고 제가 맞고자란탓에 오냐오냐 손하나 안건드리고 키웠어요. 잘잘못만 가르치고요. 콩콩팥팥입니다
    욕도안하고 순하고 잘자랐어요. 선생님 평가는 늘 너그럽고 순하고 맑고 예쁘다 입니다. 때린다고 애들 말안듣고요 때리고 윽박질러 키우면 더 억세지고 어긋난다고 믿고 키웠습니다

  • 12. ㅁㅁ
    '23.7.21 9:45 AM (39.121.xxx.133)

    개도 그렇고 애도 그렇고..
    잘못 키우면 사회에 민폐네요..

  • 13. ㅇㅇㅇㅇ
    '23.7.21 9:45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사람도 동물이고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사회화 안된 동물들이에요. 강아지를 키워봐도 기질적르로 폭력적이고 난폭한 애들
    아무리 사랑으로 오냐오냐 키워도 폭력적으로 자라고 사람 물고 호전적이에요. 사람도 똑같음.

  • 14.
    '23.7.21 9:45 AM (124.51.xxx.159)

    휴직 중이지만ᆢ문제아를 폭력으로는 효과 없어요ᆢ다만 분리는 필요해요ᆢ현재로는 그게 불가능하죠ᆢ학습권침해니 아동학대니ᆢ매는 아무 효과 없고ᆢ때리고 싶지 않아요

  • 15. ....
    '23.7.21 9:46 AM (118.235.xxx.4)

    아빠한테 배워요.
    아빠가 술먹고 주정하고 아빠들이 소라넷 야동보고 자란세대라
    아들들이 그런건 관대하거든요.
    애들 데리고 폭력적인 영화보러가고
    애들 앞에서 야동보는 아빠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깜짝 놀랄껄요.

  • 16. ㅇㅇㅇㅇ
    '23.7.21 9:46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동물이나 개나 인간이나 다 같아요. 어리다고 천사가 아니고 더 강하게 욕망추구하고 약자 밟고 강자에게 엎드리는게
    동물 생리고 아이들은 더함. 어릴때 훈육 안하니 동물성이
    제어 안된 어른들이 부모가 되서 아이들을
    더하게 키우는거임

  • 17. ㅇㅇㅇㅇ
    '23.7.21 9:48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아빠에게 안배워도 특히 남자애들은 테스토스테론이
    폭력성을 유도하는거라 사회화 집에서 시켜주지
    않으면 폭력성을 밖으로 발휘하게 프로그램 되어있는게 인간임. 부모노릇을 하려면 인간에 대해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 18. ...
    '23.7.21 9:48 AM (222.239.xxx.66)

    그게 트라우마가 안되는건 회초리여서가아니라 단체였기때문이 크죠.
    단체로때리는선생 개인으로는 안때리나요?
    너 나와 해서 혼자 맞으면 트라우마됩니다 수치심이 엄청나거든요.
    때리면서 아무말 안할까요? 잘못 뉘우치라는명목하여 창피를주는말도 합니다
    누군가에겐 수십년지나도 안잊혀지는한마디가 되기도하죠.
    그렇다고 선생눈에 누가잘못했으면 무조건 단체벌받나요? 그건 군대죠.
    어느정도의 체벌은 트라우마가되고 어느정도는 안된다 그걸 누가 똑부러지게 객관적으로 나누나요? 집에서도 맨날 그정도로 맞고 폭언이 익숙한 아이는 아무렇지않을수있겠죠.

  • 19. ㅇㅇㅇㅇ
    '23.7.21 9:49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그래서 트라우마 없이 큰 요즘 아이들이 예전 사람들보다 더 선하고 덜 이기적인 사람들도 컸대요?

  • 20. ....
    '23.7.21 9:51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으빠한테 안배운 애들인 자제흐고 조심헐줄 알죠.
    하지만 폭력적이느집안에서 억눌려 자란 남자애들은
    그 화를 밖에서 약한 또래한테 풀어요.

  • 21. ....
    '23.7.21 9:52 AM (118.235.xxx.4)

    아빠한테 안배운 애들은 자제하고 조심할줄 알죠.
    하지만 폭력적인 집안에서 억눌려 자란 남자애들은
    그 화를 밖에서 약한 또래한테 풀어요.

  • 22.
    '23.7.21 9:53 AM (106.101.xxx.182)

    따끔한훈육과 폭언은 다르죠
    제가 말한건 따끔한 훈육이예요

  • 23. ...
    '23.7.21 9:56 AM (211.234.xxx.76)

    예를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던 체벌로 두면서 그냥 따끔한 훈육이요??

  • 24. ...
    '23.7.21 10:02 AM (222.239.xxx.66)

    ㄴ그니까요 따끔한 말과 상처주는말을 어떻게 나누는데요
    따끔할려면 마음에 깊숙히 남아야되고
    하지만 나쁜느낌으로 남으면안되고
    원래 따끔한게 아플때의 표현이잖아요.
    아픔으로 남지않는 따끔한 말을 잘 구분해서 하면된다. 그것도 화난상태에서.
    그게 자만이예요. 나는 할수있다는 자만

  • 25. 님은
    '23.7.21 10:06 AM (1.227.xxx.55)

    님 기준으로 따끔한 훈육이지 손바닥 때리는 거 폭력 맞아요.
    폭력은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 되지 않아요.
    그러면 교사들도 손바닥 때려도 되게요?
    그럼 발바닥은요?
    차이가 뭐죠?

  • 26.
    '23.7.21 10:08 AM (118.235.xxx.185)

    정신과 약이나 먹어야죠. 어차피 노답

  • 27. 오냐오냐의 끝
    '23.7.21 10:16 AM (61.105.xxx.165)

    옛날에 형제들 7~8명 이렇게 있을 때
    꼭 집집마다 한명씩 있던 애물단지는
    할머니가 오냐오냐며 끼고돌던 막내삼촌이였죠.

  • 28. 헐..
    '23.7.21 10:17 AM (223.38.xxx.63)

    님은 기정교육 제대로 못받았네요
    잘못된 신념이 얼만나 무서운지 절감합니다

  • 29. .....
    '23.7.21 10:21 AM (223.38.xxx.51)

    매 안 들고 잘 자란 아이들은
    부모가 잘 키운 게 아니라
    그냥 유전자 재조합이 잘된 겁니다.
    그 부모님들은 내 육아법이 최고다 하실 게 아니라, 내가 운이 좋았구나 하고 겸손하셔야해요..

    애를 칭찬도 해보고 야단도 쳐보고 용돈도 깎아보고 달래기도 해보고
    별의 별 것을 다 해본 끝에
    매를 들 수 밖에 없는 부모였던 적이 없는 거죠.

  • 30. 61.105.xxx
    '23.7.21 10:22 AM (211.234.xxx.106)

    그 삼촌도 오냐오냐 안했으면 더 개망나니 됐을거임

  • 31. 0 0
    '23.7.21 10:23 AM (119.194.xxx.243)

    단호한 훈육이 체벌은 아니죠.
    오냐오냐가 문제인거지 충분히 말로 단호한 교육 가능해요.
    사랑의 매..이건 때리는 입장에서 해석하는 거 아닌가요?
    사랑하니까 때린다?웃겨요.
    그냥 당장 쉽고 힘 안드니 매 드는거죠.
    언제까지 매로 다스릴 수 있을까요?

  • 32. 이건 아니다
    '23.7.21 10:24 AM (122.36.xxx.56)

    공교육의 정상화와 교권강화를 바라는 학부모지만 이건 아닙니다.

    지나가면 추억이라니….

  • 33. ㅇㅇ
    '23.7.21 10:27 AM (118.235.xxx.130)

    지나가면 추억
    이건 때린 쪽이나 추억이지
    당한 입장은 상처잖아요.

  • 34.
    '23.7.21 10:30 AM (106.101.xxx.182)

    체벌의수위가 상처나 정서폭력 이정도는아니었으니까요
    단체생활의 중요성이 커서 드리는 제개인경험입니다

  • 35. 부모가
    '23.7.21 10:30 AM (211.234.xxx.7)

    욱하는 포인트가 다른거죠. 말잘듣고 찍소리안하고 살았는데 감정조절안되는 부모덕에 맞고자란 사람이 접니다. 바르게자라라고? 선생도 부모도 인성이 덜된 사람이 자기감정으로 때리고 맞고 그렇게 살다가 내가 부모되니 그냥 무조건 참아요. 참고 이해하려고 하고 오냐오냐 맞춰주고 그렇게 됩디다. 역시나 천성이 온순했던 저이니 아이들도 온순하고요. 그래서 모난데 없이 바르게 자랍니다. 이 온순하고 순종적인건 지능입니다. 머리로 알아듣게 되면 그런 짓을 안해요. 전두엽이 미성숙하니 그런겁니다.

  • 36. .....
    '23.7.21 10:32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매 안 들고도 훈육 됩니다.

    지금은 그냥 말로 좋게 훈육하는 것 조차 언어폭력, 정서폭력 타령하니 문제인 거죠.

    갑자리 애들 때리자는 소리들은 왜 나오는지...............

  • 37. ...
    '23.7.21 11:0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오은영식의 감정공감위주의 훈육에 동의하지않는 전문가도있어요.
    하지만 때때로 매를드는도 필요하다는 말을하는 전문의는 한명도 없습니다.
    악효과만 있을뿐 좋은효과는 전혀 없다는데에 아무도 이견이 없다는 뜻입니다.

  • 38. ...
    '23.7.21 11:03 AM (222.239.xxx.66)

    오은영식의 감정공감위주의 훈육에 동의하지않는 전문가도있어요.
    하지만 때때로 매를드는것도 필요하다는 말을하는 전문의는 한명도 없습니다.
    악효과만 있을뿐 좋은효과는 전혀 없다는데에 아무도 이견이 없다는 뜻입니다.

  • 39. ker
    '23.7.21 11:07 AM (180.69.xxx.74)

    폭력 말고 체벌은 필요해요
    잘못했을때 바로 안돼는걸 알려줘야죠

  • 40. ㅇㅇ
    '23.7.21 11:40 AM (211.252.xxx.175)

    때려서 가르치자는건 결국 개돼지처럼 가축으로 기르자는 건가요? 적당한 체벌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시나봅니다
    술이 적당히가 어려워서 얼마나 많은 알콜중독자가 생겨나는지 모르시나요 때리는것도 마찬가지에요
    엄한 훈육에는 동감하지만 그 방법이 체벌이라면 동의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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