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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에 미친여자처럼 사고칠듯합니다.

r 조회수 : 6,814
작성일 : 2023-07-21 02:49:49

A라는 아이와 B라는 아이는 초 5학년이고 

A는 유치원 시절부터 B와 함께 학교를 다녔는데 

 

현재 수시로 맞는 대상입니다. 

 

저희 아이는 3개월 전에 

이 학교로 이사를 왔고 

 

B가 A를 시켜서

저희 아이를 (여아) 뒤에서 안으라고 시켰습니다. 

 

처음에는 A가 저희 아이가 좋아서 했다고 했다가

B가 시켰다고 오늘 자백을 했습니다. 

 

자백을 한 댓가로 오늘 수업시간에 

B의 무리에게 머리채를 뜯겼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수업시간에 

뒷자리에서 머리를 쥐어 뜯고 머리카락이 뽑혔는데

선생님도 다른 학생도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서

저희 아이가 충격적여 하고 있습니다. 

 

죄질이 나빠서 

두 부모 만나서 앞으로 안그러도록 얘기 듣고 싶다고 했더니 

교장이 

그러면 골치아프니 못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방금 도 교육청 시 교육청에 

A4 3장짜리 글 올리고 왔습니다. 

 

지난주에도 화장실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A 부모도 

자식에게 관심을 주기를 바라고 

 

그렇게 때리고도 반성이 없는 B의 부모는 일단 얼굴이나 봤으면 좋겠습다. 

 

 

 

IP : 39.118.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고 하셔요
    '23.7.21 3:36 AM (180.92.xxx.51) - 삭제된댓글

    국번없이 117번, 경찰입니다.
    현재 학부모들이 학교는 우습게 알지만
    아직은 경찰은 두려워합니다.
    동안 폭력 당했던 것을 사소한 것까지-어릴 때부터- 모두 가급적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기록한 후 117번으로 신고하십시오.

  • 2. 잠시만요
    '23.7.21 3:57 AM (118.235.xxx.149)

    교실 뒤에서 학생이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도
    선생님이 돌아보지도 않았단 말인가요.
    제가 제대로 읽은 겁니까?

  • 3. ...
    '23.7.21 5:11 AM (175.223.xxx.247)

    자기전에 읽은글이네요
    충격이고 뭐고 선생은 물론이고 아이들 모두 방관자입니다
    직접적으로 폭행당한 피해자와 가해자 명확하게 투서 올리시고
    가해부모와 아이는 학교에서 퇴출시켜 마땅하다 봅니다

  • 4. 아이
    '23.7.21 5:33 AM (112.214.xxx.184)

    아이는 학교 보내지 마시고 학폭 여세요 그리고 그 사이 이사 갈 준비 하시고요 그냥 저 정도 수준이면 그 동네는 볼 것도 없어요

  • 5. 00
    '23.7.21 6:17 A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성추행으로 경찰신고.

  • 6. ..
    '23.7.21 6:42 AM (39.7.xxx.70) - 삭제된댓글

    저는 울아이 초등때 비슷한 경우였는데
    가해자 부모에게 직접 전화했어요
    상황 알리니 늦둥이라 귀하게 키워 그렇다고
    싹싹 빌며 사과하더라구요

  • 7. ㅁㅇㅁㅁ
    '23.7.21 7:01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님 아이가 머리를 뜯겼다는 건가요? A의 머리가 뜯겼다는 건가요?

  • 8. ker
    '23.7.21 7:33 AM (180.69.xxx.74)

    아빠도 같이 교장 만나야해요
    엄마보다 효과적입니다
    물리적 상처있으면 경찰신고하고요

  • 9.
    '23.7.21 7:39 AM (49.1.xxx.215)

    선생님은 아무제지 안하시나요?
    초저 저희 딸도 같은 반 남자애가 지속적으로 괴롭혀서 선생님께 말하면
    알았어 /욕한거 아님 니가 다시 만들면 되잖아..
    뭐 이런대응만 계속 하신대서 저도 고민이네요.

  • 10. 요즘
    '23.7.21 7:53 AM (211.51.xxx.179) - 삭제된댓글

    제가 선생님이라도 말로만 제지 할거 같아요
    오늘 라디오에서 1400 건이나 학부모가 선생님을 신고했대요
    무슨 교육을 하나요
    그냥 냅두고 방관만하지,
    이래도 신고당하고 저래도 신고 당할걸
    결론은 서로 피해볼겁니다, 날뛰는 몇명만 빼고
    지금 상황에서 선생님이 뭘 하나요
    하지마 한다고, 손을 잡는다고, 야단을 친다고 고소를 당하는데.

  • 11. 그러니까
    '23.7.21 8:03 AM (97.118.xxx.21)

    아이가 머리 쥐어뜯기는걸 알면서도 일부러 돌아서서 모른척 하셨다는 말씀인가요?
    선생님은 칠판에 뭐 쓰고있고 아이들은 수업하느라 앞만보고 있어서 못봤다는 말씀이신가요?
    아이가 아아악하고 크게 비명을 질렀는데도 아무도 안 돌아보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는 말씀인가요?
    아이가 선생님께 내 머리를 쥐어뜯어서 머리카락이 이만큼 빠졌다하는데도 들은척도 안했다는 말씀인가요?

    솔직히 선생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친구에게 그러면 안된다 하지마라밖에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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