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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11월에 갑니다.

무엇을 조회수 : 3,119
작성일 : 2023-07-21 01:28:11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제로부터 시작이에요. ㅠㅠ

 

비행기표를 어디서 끊어야할지부터 죄송해요.

나가고 싶다는 마음에 덜컥 대내외 공표했어요.

 

도와주세요.

10일정도 -토일포함하면 2주 가능합니다.

숙박 

비행기표

최대 500-700만원까지 쓰려고요.(잘 몰라요. 요즘 환율이 밑이라는 것만 아는데요.)

도와주시면 매일 독일가기 오기 모든 후기 쓸게요.

 

 

IP : 58.233.xxx.1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23.7.21 1:35 AM (27.35.xxx.67)

    독일을 택한 이유는요?
    독일에서도 어느 도시를 갈건지요?
    독일은 유럽 여행지로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나라라..
    게다가 11월이면 낮 짧고 오후 4시만 되어도 캄캄할걸요? 차 없으면 대중교통도 불편한 편..
    말리고 싶네요.

  • 2.
    '23.7.21 1:41 AM (14.42.xxx.44)

    겨울은 오후4시면 어둡고 구경할 시간이 줄어들어요.
    춥기도 하고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4주 전부터 크리스마스 시장이 시청 앞에서 열립니다.
    제일 유명한 도시가 뉴렌베르크? 드레스덴인가 기억이 가물 거리네요
    저는 프랑크푸르트 바이나트 마켓만 가봤어요.
    하이델베르크에서 라인강을 따라 10월에 드라이브 하면
    단풍이 아름답게져서 예술입니다.

  • 3. 그렇군요
    '23.7.21 2:07 AM (58.233.xxx.138)

    ㅠ 10월이나 12월이면 좀 더 나을까요? 말해놓은게 있어서 가면 유레일패스해서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다 다녀볼려고요. 무리일까요?

  • 4. 반나절
    '23.7.21 2:14 AM (68.1.xxx.117)

    오후 4시 이전에 하루 관광 끝낸다고 생각하시고 계획 하세요. 비와 추위 대비하시고요. 방수, 단열제품

  • 5. 11월이
    '23.7.21 2:18 AM (88.73.xxx.61)

    비행기표가 싼 이유가 있어요.
    10월 초중순은 여행하기 딱 좋아요.
    12월은 크리스마스 마켓보는 재미도 있고.

    정 11월만 가능하면 박물관 미술관 위주로 큰 도시 구경하세요.

  • 6.
    '23.7.21 2:52 AM (39.118.xxx.122)

    3년전 코로나 직전 12월에 독일에서 지냈는데
    이상기후로 비도 안오고 따뜻했어요.

    행운을 빌어요.

  • 7. 거주자
    '23.7.21 3:03 AM (37.201.xxx.63)

    프랑크푸르트 살아요

    독일의 겨울은 해가 빨리져서
    사실 우리끼리도 정신병걸리기 딱 좋다 그러긴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11월말 - 12월 중순까지의 독일은 좋아해요
    12월의 날씨가 따뜻했던적은 없지만
    연말 분위기. 마켓등이 겨울을 심적으로 따뜻하게 해줘요

    베를린 박물관 및 투어도 좋고
    함부크르도 굉장히 멋진 도시라 추천하고요

    가깝게는 파리도 가보면 좋고
    스위스도 좋죠

    제가 프랑크푸르트 살아 교통의 요충지라 그런지 몰라도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가기 좋아요

    지금의 독일도 좋지만
    겨울의 유럽도 나쁘지 않아요

    아예 11월 말 12월 초에 오세요

  • 8. 엥?
    '23.7.21 3:40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윗님 진짜요?
    11월말에 한국으로 도망가서 2월에나 다시 오는데...ㅠㅠ

  • 9. ~~
    '23.7.21 5:25 AM (49.1.xxx.81) - 삭제된댓글

    거기 사는 사람들도
    할 수만 있으면 다른 나라 가서 겨울 나는데 굳이..
    우리처럼 꽁꽁 얼고 정신 번쩍 나는 추위가 아니에요.
    으슬으슬 추적추적 어둑어둑 을씨년스럽고..
    유적이고 예술이고간에 관심 없어지고
    따뜻하고 아늑한 불빛만 봐도 몸이 자동으로 이끌려 실내로 들어가게 돼요.

  • 10. ㅎㅎㅎㅎ
    '23.7.21 5:46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11월 말즈음에 한국으로 도망왔다가 1월 꼭 다 채우고 2월초에 나가요.
    한국겨울의 그 눈부신 햇볕은 엄청 귀중한거랍니다.
    토굴속에 있는듯하고 답답해 뒤질거같고 사람 진짜 환장할지경되어버리는...느낌이었다가 한국의 햇볕 한 번 쬐어보고나면 모든 세상의 답답함이 다 내려가는듯 해요.
    어디 유명한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햇볕찾아 한국에 도망가요.

  • 11. 유레일패스가
    '23.7.21 5:49 AM (1.238.xxx.158) - 삭제된댓글

    의외로 여행하기 불편한 패스예요.
    워낙 저가뱅기도 많아서 도시간 이동할 경우 뱅기이용이 많구요.
    근거리 나라 이동시에 따로 예약해서 다니시는게 효율적이더라구요.
    여행의 시작은 관련 네이버까페 가입이 우선이고 여기에 질문은 거의 일정 확정하시고 아주 세세한 것 질문하시면 그래도 양질의 답이 가끔가다 달리더라구요.
    자유여행의 기본은 뱅기+호텔 예약확정 후 구글지도 이용 이동/번역기사용법/유럽내 교통앱(특히 기차) 예약 취소 사용법만 잘 하시면 기본적인 여행은 가능합니다.

  • 12. 유레일패스가
    '23.7.21 5:51 AM (1.238.xxx.158) - 삭제된댓글

    여행 일자는 원글님 일정또는 뱅기가격에 따라 정하세요.
    저같으면 뱅기 싼 날짜에 갈꺼 같아요. 요즘 뱅기값이 장난이 아니예요.
    추우면 추운대로 재미가 있어요.
    아주 덥고 비 하루종일오는 날씨만 아니면 워낙 경량패딩이나 보온성 옷들 많으니까 그런대로 다닐 수 있어요.

  • 13. ..
    '23.7.21 6:52 AM (14.52.xxx.216)

    저도 유럽에 사는데 1-2월 빼고 그 스산한 11,12월 날씨 전 좋아하는데요. 예전에 11월에 하이델베르크 갔었는데,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려서 참 재밌게 보냈어요.소세지랑 Mulled wine도 맛보시구요!
    유투브나 구글에 must things to do in germany 혹은 도시이름 넣어서 검색해서 천천히 계획 세워보세요. 네이버로 보셔도 되구요. 아님 마이리얼트립 그런데서 소그룹 일일 투어 예얃해서 보셔도 좋구요. 가신 김에 발레같은 공연도 예약해서 보시구요! 개인적으론 하이델베르크 추천드려요. 여행후기 기대하고 있을께요.

  • 14.
    '23.7.21 6:55 AM (222.109.xxx.84)

    왜굳이독일을...스산하고 매일우중충해요ㅜ.
    차 렌트해서다니면 좋은데
    아무것도모르시면 패키지로가세요.

  • 15. ..
    '23.7.21 7:06 AM (121.163.xxx.14)

    공포해서 꼭 가야한다니…
    그것부터 에러네요 ..;;
    진심 그때 꼭 독일에 가고 싶은지부터
    스스로 확인해보시고요
    11월이건 12월이건 가시면 좋을 거에요
    11월도 서울처럼 많이 춥지 않고요
    독일이 볼거리 많고 화려하고 그렇진 않아요
    다른 나라도 볼 예정이시니 괜찮은데
    독일은 그래요..;;;

  • 16. ...
    '23.7.21 7:42 AM (1.235.xxx.154)

    내뱉은 말 지키고 싶으면
    편하게 대한항공 티켓팅하세요
    아직 시간 많으니 천천히 준비하시구요

  • 17. ....
    '23.7.21 7:46 AM (223.62.xxx.125)

    11월에 가세요.

  • 18.
    '23.7.21 8:00 AM (14.47.xxx.167)

    독일여행 카페나 오픈톡 검색해도 요새 정보 엄청 많을꺼에요

  • 19. ...
    '23.7.21 9:26 AM (110.12.xxx.155) - 삭제된댓글

    다녀오면 되지 뭐가 문제인가요?
    검색만 해도 정보도 쏟아지겠다 동선 잘 짜서 알차게 다녀오세요.
    2주면 독일만 집중해서 갈 수도 있고 네덜란드나 벨기에
    베네룩스 등 근처 다른 나라도 선택해 다녀올 수도
    있겠네요.
    괴테하우스 라인강변 유람선 타고 오래된 성들 바라보기
    쾰른 대성당 하이델베르크 철학자의 길
    네덜란드 가서 고흐 미술관 가볼 수도 있고
    좋은 데들로 선택하세요
    우비 필요한 날에 카페에서 거리 내다보며
    소시지 빵 스프 먹는 것도 좋죠.
    부럽네요.

  • 20. 네이버카페에
    '23.7.21 9:44 AM (106.101.xxx.112)

    유랑
    가입하고 보세요
    정보 넘쳐납니다.
    저 50인데
    지난주까지 보름간 파리있다왔어요

  • 21. 왜 꼭 독일이세요
    '23.7.21 10:23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독일이 잘사는 나라라 물가가 비싸요
    파리보다 관광객은 적고 나라가 부자라 모든게 체감 더 비싸고
    숙박비 교통비 비싸고
    도시도 땅덩어리가 넓어서 크고 이동시간도 많이 걸리던데요

  • 22. ...
    '23.7.21 11:43 AM (106.245.xxx.38)

    올 1월에 스페인 일주일,독일 일주일 그렇게 다녀왔어요.
    스페인이 음식도 맛있고,날씨도 좋고,한국인도 엄청 많고,볼거리도 많고,사람들도 친절했지만 시간이 흐르고나니 독일이 더 기억에 남아요.
    독일은 일주일 내내 해를 한번도 못보았어요.
    그래서 더 추웠던거같아요.
    베를린 작센하우젠 강제 수용소 (역사 좋아하심, 안좋아해도 한번쯤 가보셔도 우리나라 서대문형무소의 몇배의 크기에 몇배의 잔인함..단 너무 오래계심 우울해지실지도)
    포츠담회담한 장소 주변이 참 예뻤어요.
    뉘른베르크,크리스마스에 참 예쁘다고하네요.
    밤베르크도 예뻤구요.
    뮌헨은 호프 브로와하우스 좋았어요.
    Dm쇼핑 하시고요.
    뜨거운 물주머니 사왔는데 배 아플때 요긴하게 쓰고있어요.
    비행기는 아랍 비행기타고 경유해서 왔어요.
    숙소는 아파트식 호텔인데 따뜻하고 훌륭했어요.
    날씨 좋을때 한번 더 가보고싶네요~~

  • 23. ...
    '23.7.21 2:06 PM (118.37.xxx.38)

    제가 오래 전에 10월에 독일 갈 일이 있었는데 독일 사는 지인이 내복 꼭 입고 와 그래서
    겨울에도 안입는 내복을 10월에? 하면서도 한벌은 챙겨갔어요.
    그런데 베를린 바람이 얼마나 매섭던지 내복 없었으면 얼어죽었을듯...ㅎㅎ
    일단 따뜻한 옷은 꼭꼭 잘 챙기시길...
    이상기후로 안추우면 다행이구요.

  • 24. 독일
    '23.7.21 4:12 PM (88.73.xxx.61)

    물가 싸요 싸.
    식료품 정말 한국보다 엄청 싸요.

  • 25. 감동
    '23.7.22 1:24 AM (58.233.xxx.138)

    감사해요. 제가 이제야 메일을 봤네요. 계속 갈 때까지 글 올리겠습니다.

  • 26. 감동
    '23.7.22 1:25 AM (58.233.xxx.138)

    댓글 저장할터이니 지우지 말아주세요. 편안한 주말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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