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2863649644?filter_mode=normal&page=6
저기 달린 리플들좀봐보세요
리플더보기누르면 앞에리플도나옴
정말 기이하긴하네요
어케 뉴데일리 기자 1명이
경찰이 유족에게도 안보여준 일기장을 입수했고
(유족이 일기장 보여달랬는데 가져가버렸대요
사촌오빠가 그와중 한페이지밖에 못찍음)
다닌 병원 의료진이 환자 개인정보를
발설하게했을까요
저 지금 영화보는거같아요
https://theqoo.net/hot/2863649644?filter_mode=normal&page=6
저기 달린 리플들좀봐보세요
리플더보기누르면 앞에리플도나옴
정말 기이하긴하네요
어케 뉴데일리 기자 1명이
경찰이 유족에게도 안보여준 일기장을 입수했고
(유족이 일기장 보여달랬는데 가져가버렸대요
사촌오빠가 그와중 한페이지밖에 못찍음)
다닌 병원 의료진이 환자 개인정보를
발설하게했을까요
저 지금 영화보는거같아요
그 부모님 지금은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꼭 고소해주시길 바랍니다
유족동의 없이 저런 개인정보 입수 해서 기사를 쓰나 찾아봤어요.
가뜩이나 상심이 큰 가족들이 기사보고 얼마나 더 놀랐을까요?
가족동의 없이 입수해서 저렇게 개인정보에 대한 기사 쓸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유족분들 힘드셔도 저것들 다 고소 고발해 바리세요
일기장 입수후 공개했다는 경찰
저 기사낸 신문사
그리고 저 병원 싹 다 고소고발해 버리세요
개인사로 돌리려는 분위기
그런데 저런 헛발짓 하면 할 수록 이미 늦었다는,,
뭐,,믿는 사람도 있겠죠,,그건 어쩔 수 없겠지만,,
두 눈 부릅 뜨고 지켜봐야 해요
이리 능력있는 뉴데일리.
개인 일기장을 어찌 입수했는지 꼭 밝히길.
도둑질 아닌가요?
교사가 범죄자도 아니고. .
어이가 없네요.
딱 하니 억 했다 시대도 아니고
이거 계기로 촛불이라도 들어야하나 싶네요. 누굴 감추고싶어서 이렇게 빨리 덮으려고하나요? 진상규명해주세요.
아니 저러는 이유가 뭘까요?
꼭 밝혀주세요
알려주지도 않은 전화번호에 하루에도 수싲통 전화가 왔다고 소름낀다고 그 초등 선생님이 동료 교사에게 말했다는데
개인정보를 어떻게 알아냈죠?
그 학부모 집단,
이건 뭐 법이 필요 없는 세상일세,
자기가 원하면 그게 법 인가벼.
지금 뉴데일인지 여기도 그렇고
이유가 뭐겠어요.
알려지면 안되는 짓을 했으니까 겠죠.
진짜 소름 끼치네요
유족분들 힘드셔도 저것들 다 고소 고발해 바리세요
일기장 입수후 공개했다는 경찰
저 기사낸 신문사
그리고 저 병원 싹 다 고소고발해 버리세요22222222
이제 우리 국민은 80년대 국민과 달라요. 정신과 안 다녔을 수도 있어요. 우울증 심신미약으로 자살원인 몰아가려고. 나쁜 놈들.
퇴근길에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운전하면서
급한 전화인가해서 학부형 전화를 받았는데
십 분이 넘도록 아이가 눈병으로 병원 다녀온 거 전화해서 결과 안 물어봤다고 #$#$.
지금 운전 중이라고 하는데도 계속 #$#$.
심하지 않은 거 학교에서 확인해서 알거든요.
부모가 정신이 건강하지 않으면
자녀들도 만만치 않아요.
복중에도 으시시합니다.
요즘은 하이톡 이용으로 번호 공개하지 않네요.
국개의원이라는 할배가 구린게 있어 시켰나보죠
할배 권력 믿고 온갖 맘충 짓 다 한거잖아요
국개의원이라는 할배인지 애비인지 구린게 있어 시켰나보죠
권력 믿고 온갖 맘충 짓 다 한거잖아요
대상을 찾을수 없다고 나오는데
또 가짜뉴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20/2023072000086.html
여기 버젓이 뉴데일 기사가 2일째 있는데..
국힘당이세요? 툭하면 가짜뉴스다하시게?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20/2023072000086.html
뉴데일리 이 기사가 진짜 대박내용인데
어떤 언론사도 이걸 2일째 안받아쓰고 있음.
도대체가 경찰이 가져갔다던 일기장을 내용까지 다 알고 있고
심지어 병원기록까지 다 알아서 기사에 낼 수가 있나요? 기레기가 이래도 되나요?
난 이게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 무당파 덕분에 기사 잘봤어요
요즘 가짜뉴스에 선동질이 하도 많으니
이번에도 또 가짜인가 했지
툭하면 이라니 ..너님이 나를 아세요? 시건방지게
뭔가 수상하네
개인사로 몰아가려고 아주 발버둥을 치는거보니....
정말 뭔가 밝혀지면 안되는게 있나보네요.
진짜 국찜쪽사람인가 왜이리 법도 안지키고 남의 일기장 진료기록부 다 들추나요. 검찰이 열일하는거보니 그쪽인가
천벌받길바래요
은폐하려 소설을 쓰네 장소가 학교에서 자살 무슨의미 인줄 알면서도 아무튼 국민을 바보인줄 착각하는 언론 플래이 그만좀 하길
183.97.xxx.35 / 알지도 못하면서 선동질로 몰고가는 당신이 하는 행동이 시건방입니다.
본인 경솔함에 대한 반성은 없고 잘못한 거 지적 당했다고 오만방자하게 감.히. 시건방이란 단어를 입에 올리다니요.
너무너무가슴이아픕니다ㅠㅠㅠㅡㅡㅡ
발뻣고편히ㅡ오늘도 잠을자는지ㅡㅡ
밥을쳐먹었는지ㅠㅠ
ㅡㅡ악마들은!
그러겠지요ㅡ심장이없는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