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교사 증언에 따르면
핸드폰 번호 공개한 적도 없고
교무실에서 준 적도 없는데
개인 핸드폰으로 엄청나게 연락와서 소름끼친다고
번호 누가 준거죠?
교장?
개인정보법 위반인데 누구죠?
동료교사 증언에 따르면
핸드폰 번호 공개한 적도 없고
교무실에서 준 적도 없는데
개인 핸드폰으로 엄청나게 연락와서 소름끼친다고
번호 누가 준거죠?
교장?
개인정보법 위반인데 누구죠?
교장, 교감 또는 교육청??
오...국회의원이나 검경 아님 알기 어려운데요?
학기초 총회때 샘번호 알려줘요. 뭔일 있으면 여기로 문자보내라고~~ 샘들 그래서 폰2개 쓰시는분들도 많아요
작년에 알려줬을수도 있죠
준적 없다는데요?
네요... 만약 안 알려준 번호라면 도대체 어떻게 알았을까요
미쳤다고 교사 개인 핸드폰 번호를 주나요?
동료교사가 똑부러지게 교무실은 아니다로 말한걸 보면
교장, 교감 아니면 해킹이죠.
뭔 학기 초에 알려줘요?
알려준 적 없는 개인 핸드폰으로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해대니
소름끼친다는.
개인번호안알려주는 담임샘많아요
저흰 클래스팅대화하기에 얘기하거나 학교번호로 젼화하라하던데요
개인번호 안알려주는 교사도 있어요.
교장이나 교감이 알려줬나보죠
첫날은 안줘도 샘들 보통 총회 기점으로 개인번호 공개하세요.
그리고..학부모들에게 공개 안해도..담임반 아이들에게는 연띿처 공개하시더라고요.
저건 동료 교사가 모르고 한 말 같아요.
안.알.려.줬.다.
그런데 하루에 수십통 전화와서
소.름.끼,친.다.라고 했다는데
뭘 가르쳐줬느니, 동료교사가 모르고 한소리라느니
왜 그래요?
고인 되신 분이 동료교사에게 '번호 공개 안 했는데 전화가 왔다고'했다잖아요. 그럼 폰 번호를 애들한테도 학부모 한테도 공개 안 한 거죠.
뭘 동료교사가 모른고.말한대
지들이 뒷조사 해서 캐내고서는 찔려서
남탓이지
경찰이 교문 개방하라고 하니
그제서야 미적미적 교문개방하고
추모장소도 멋대로 바꿨네요.
와 진심 역겨워요.
https://theqoo.net/hot/2864109453
전 이때까지 아이들 담임들이 폰번호 다 알려줬어요.
학기초에 담임소개하면서 본인폰 번호 아이들 편에 다 보내던데요.
샘들이 아이 출결이나 상담시 본인폰으로 연락달라구요.
요즘엔 총회고 뭐고 대부분 개인번호 공개안합니다
학교번호로 연동되게 설정하는 프로그램있어서 그걸로소통합니다
본문에 안가르쳐줬는데 연락이 왔다는데 왜 학기초에 알려준다고 동문서답하는 사람이 많나요
물론 거의 알려주지만 학교용 번호일수 있고 개인번호는 안알려줄수 있지 자꾸 딴소리
저 교사는 안.알.려.줬.다.구.요.
하..참..
한번도 개인전호 받은적 없고 학교 방침이예요 동료교사가 잘못알았을 확률??? 소름끼친다는 말이 지어낸 말이라는 건가요?
본인들 선생님은 알려줬건 말건
저 교사는 안알려줬다는데 왜 딴소리에요??
자기들이 몰래 알아놓고선 선생님이 알려줬다고 뻥치는거 아닌가?
요즘은 개인번호 안줘요
0580으로 시작하는 번호주던데요
투폰서비스 그런거일거예요
아마.학무보모임에서 유출된거 아닐까요 반장엄마에겐 전달하기도 하니까요
샘 핸드폰은 잘 보관되어 있겠죠?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가 누가 빼돌렸을까봐 걱정
경험으로 말한거에요.
링크 글에도 학부모한테 알려준적 없다고 나왔잖아요.
초1이라 다를지 모르지만
학부모한테 학년 끝날때까지 공개하지 않은 샘 한분 계셨는데 그 분도 알고보니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할때만 해야 하는 번호라고 개인번호 공개하셨더라고요.
작년에 맡았던 아이들과 헤어질때 아이들이 너무 아쉬워하면 연락처 알려주셨을 수도 있고요. 그럼 그 번호가 다음해 다른 반에서 공개 안해도 지인 알음알음으로 전해지기도 하고요.
학부모 갑질로 교사들 사무적 됐다해도 아이들과의 매일 만나고 교류되는 직업이라 샘들이 아이들에게는 생각보다 냉정하고 사무적으로 대하시지 못하세요
이 사건과 상관없잖아요.
누가 님 경험 물었어요? 안물안궁이라구요.
저 교사는 안.알.려.줬.다.구요.
이게 사건의 본질이라구요.
개인정보 불법으로 사용해서
협박하는거.
소름끼친다는 말을 이해 못해요?
아무한테도 안알려줬다잖아요
글을 못읽으시나
일기장도 경찰이 다 가져가서
사촌오빠가 사진 찍으려는 것도 못 찍게 했다는데
일기장 내용이랍시고 정신과 진료 기록이며
오늘 뉴데일리에서 풀었죠?
정신과 진료기록은 비공개인데
왜 뉴데일리 기자는 입수한거죠?
https://theqoo.net/hot/2863693379
서초경찰서 많이 이상해요.
고인의 일기장이며 병원기록을 어떻게 입수한거죠?
유족들도 못 본 일기장을?
https://theqoo.net/hot/2863649644
고인의 집에 있는ㄴ 일기장을 경찰은 왜 마음대로 압수해가죠??
고인이 범죄자도 아닌데 범죄자 일기장 압수하듯 하나요??
가족도 안보여주고 못찍어가게 했다고 하네요
고인 일기장을 유족 허락도 없이 경찰이 뉴데일리 기자에게 넘긴 건가요?
댓글 문해력 무슨일....?
고위층이 연관된건 맞는 것 같아요
중딩인데 담임샘이 알려줬어요.
초딩때는 대부분 알려줬고
한두학년 안알려준 샘 있어서 알려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물론 애 아파 결석할때나,
샘이 일있어 전화할때 빼곤 연락한적 없었지만요.
원글님 답답하시겠어요. 본문과 상관없이 무작정자기 경험담만 늘어 놓는 댓글들.
211머리가 돌대가리냐?어이구 진짜
여기서 니 경험얘길 왜하냐
고인은 개인번호 알려준적 없다고 했다는데 왜 자꾸 댓글로 자기 애 담임은 알려줬다고 하는 건가요. 도대체 다들 사회생활 어떻게 하세요?
진짜 험한말 쓰기싫은데
댓글들 너무 멍청이같아요
학창시절에 언어 9등급이었나요
위에 돌대가리는 211.234를 말한거네요.
진짜 저렇게 말도안되는걸 우기는 모지리 답답
한글 이해를 못하는 댓글이 많네요
둥둥 님
님 경험과 상관없이
서이초 교사분은 본인이 일부러 안 알려줬는데
그 번호로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요
누가 알려줬을까요
수십통 사실이라면 정말 엄청 스트레스 였겠네요
학교 연락망에 번호 다 써 있던데요.
물론 교직원들만 볼 수 있어요.
미루어서 다행입니다.
제대로 이유를 밝혀 공개할 때까지 버텨주세요.
세월호, 이태원 때처럼
여기 저기 혹시라도 단서가 있을까 찾느라
잠을 설치고 있어요.
요즘은 공개 잘 안하죠.
작년, 제작년 담임은 공개 안하고
이번담임은 첨부터 공개..
한번도 전화한적은 없지만요.
선생전번 찾기 쉬워요.
차 앞에도 붙어있을 수 있고
한다리건너면 다 아니까
조금만 집요해지면 번호는 쉽게 찾을수 있다고 봐요
제발 몇년전에는 알려줬다 그러지 마세요
저희애 초3인데 근래는 하이클래스 나는 앱으로 문자보내고 필요시 전화합니다. 개인번호 공개안합니다.
이상한 점이 많아요
그러니 의심하죠
댓글 충격 ㅋㅋㅋㅋㅋㅋ
본문이나 다른 댓글 전혀 안읽고 그냥 단어 몇개만 보고 본인 경험 적는건지?
아니면 본문, 다른 댓글 다 읽고도 이해를 못해서 저러는건지?
와..... 저런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다니...
문해력 무슨일…
울 시누이 같은 사람이 의외로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