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악! 화나고
'23.7.20 7:06 PM
(112.152.xxx.66)
성질나서 못살겠어요
2. ...
'23.7.20 7:08 PM
(1.225.xxx.115)
원글님
아이디 탁월하십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이 아립니다
그 어머님은 어떠실까요
10년만에 귀하게 가진 외동아들이라고 하던데...
정말 나라가 개판입니다
3. 아휴 정말
'23.7.20 7:08 PM
(175.122.xxx.249)
왈칵 눈물이 나요.
저 미친 ㄱㅎ당 룬거니 정부. 어쩌나요.
4. 이 와중에
'23.7.20 7:09 PM
(49.174.xxx.41)
원글 아이디 최고입니다.
5. 원글님
'23.7.20 7:13 PM
(39.122.xxx.3)
아이디 최고!!
채상병도 같이 추모합시다 서이초 교사분과 같이 너무 안타까운 생명입니다 채일병 고작 20살 03년생 울 아이랑 동갑입니다 울아들도 곧 군대가요
6. 에휴
'23.7.20 7:14 PM
(124.49.xxx.205)
어쩌면 좋을지.. 에휴 너무 안타깝네요.
7. ....
'23.7.20 7:15 PM
(118.235.xxx.91)
이태원 참사때도 어리고 젊은 애들
너무 안타깝고 속 상했는데
이 나라에서 부모로 살기.. 피폐하네요..
8. 어른
'23.7.20 7:27 PM
(59.4.xxx.139)
수해현장에 보낼수도 있지만 비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물은 불어나는데 구명조끼도 안 입히고 저 물속에 들어가라는것은 진짜 너무 무책임하고 억장이 무너짐 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이들이 어른들때문에 무참히 쓰러지고 있다.ㅠㅠ
9. ..
'23.7.20 7:4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국민들 목숨값이었네요.
진짜 분노가 치솟네요.
구명조끼도 없이 급물살에 들여보내다니...
너무 너무 원통하고 분해서 못살겠어요.
10. 죽이고싶다
'23.7.20 7:50 PM
(120.50.xxx.99)
윤 썩렬 .....
11. ᆢ
'23.7.20 7:56 PM
(106.101.xxx.248)
모든 죽음이 선동의 재료가 되는구나!!
12. 아
'23.7.20 8:05 PM
(39.117.xxx.171)
14살 외동아들 엄마 입장에서 넘 슬퍼요
13. 사진
'23.7.20 8:10 PM
(182.219.xxx.35)
보자마자 울음이 왈칵 쏟아지네요. 저렇게 장성한
아들을 떠나보내는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애통할까요
14. 106.101선동무새
'23.7.20 8:24 P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또 납셨네요
선동이하면 모든 비판세력을 빨갱이, 가짜뉴스,괴담이라며 선동하는
선동의 대가 국짐당, 조선기레기가 있는데
15. 106.101선동무새
'23.7.20 8:27 PM
(110.13.xxx.119)
선동,선동거리는이 또 납셨네요
선동이라면 모든 비판세력을 빨갱이, 가짜뉴스,괴담이라며 선동하는
국짐당, 조선기레기가 선동의 대가인데
16. 눈물난다
'23.7.20 8:49 PM
(124.53.xxx.169)
차라리 불을 질러라
로 시작되는 시가 생각납니다.
원통하고 화가 치밀어서 원...
그 여와 남
이세상 모든 악귀는 다 붙었는지 그면상 떠올리기만 해도 소름 끼쳐요.
17. 구명조끼
'23.7.20 9:03 PM
(125.134.xxx.38)
기본중의 기본인데
그걸 안해 이 사단이 나네요
정신나간 대통령과 미친 해병대
18. 얼음쟁이
'23.7.20 9:46 PM
(180.81.xxx.16)
아깝고 안타깝고 뭐라 말할수없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살고싶었을까...
.....
대책없이 어린군인내보낸놈들
싹 .......
19. 항상
'23.7.20 10:02 PM
(118.235.xxx.52)
똑같은 2찍 아이피 106.101ㅋㅋㅋㅋ 진짜 절래절래
20. 어찌 살아갈까
'23.7.20 10:30 PM
(211.179.xxx.10)
무슨 말로도 표현못할 슬픔을 안고 살아가실텐데
사랑하는 아들을 어찌 보낼까요..
21. 아들가진
'23.7.20 11:06 PM
(118.235.xxx.120)
부모님들 절대 빡신데 보내지마시고 되도록이면 군대 안갈수있게 하시기를ㅠㅠ
22. ........
'23.7.21 10:27 AM
(211.250.xxx.45)
아무리 그래도 저주하고싶지는 않지만
딱 니가 당했으면 좋겠다
23. 하늘도무심
'23.7.21 11:06 AM
(14.32.xxx.186)
비행기 오르내리는 장면 볼때마다 그 대가리에 벼락이라도 떨어지길 얼마나 바라는지 몰라요
24. ..
'23.7.22 8:14 PM
(218.157.xxx.181)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저는 영상 클릭 못하겠어요 아들이 군에 있어서 군 영화도 안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