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46903&vdate=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제 큰애랑 나이차이 많이 나지도 않는 고인의 명복을 비느라
어제부터 뭔가 마음이 정리가 안되고 울컥울컥 하네요.
https://www.youtube.com/live/3N5DEdFyp_k?feature=share
지금 현장중계구요.ㅜ.ㅜ
저부모나 해병대 실종 부모는 어찌 사나요 ㅠㅠㅠ
해병대 어머님 통곡하시며 외동이라고 우시던데
본보기로 가해자 학부모라는 4명 신상공개하고
사과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니들이 사람을 죽였다.
니들이 공교육을 망쳐놨다
좀전에 서울교육청앞에 지나왔는데 화환이 엄청 세워져 있더라구요
이런 광경은 처음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거겠지요
남의집귀한아들딸들이 죽어나가는세상
저 해병대아들은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진
아이라면서요
저부모어떻게 사나요
초등학교가해자엄마들
반드시 신상알아내야해요
한국서는 학교다니지못하게
본보기로 가해자 학부모라는 4명 신상공개하고
사과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니들이 사람을 죽였다.
니들이 공교육을 망쳐놨다 222222
갑자기 방학한다는 얘기가 돌던데...
맞나요???
많은 경찰이 들어오고 있어요. 학교 밖으로 해산시키려 하나봐요.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작년 담임선생님이여서 행복했다는 학생들의 근조화환을 보니 울컥하네요.
일단 그 학급에서 교사 괴롭힌 4집 학부모들 신상공개부터 해야죠
공개적으로 니들끼리 싸워봐 우리가 판정해줄께
학교에서 경찰 불렸대요.
아마 서이초 학부모들이 민원넣고 ㅈㄹ해댔겠죠.
아무리 애도하고 추모해도.. 고인의 목숨과 바꿀 수는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이렇게 애도 하는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학폭도 부당한 학부모도 없었다면 얼마나 좋을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아이놈에게 엎어치지 당한 교사 잊히겠어요.
기억해야할 게 너무 많네요
시장에 가면 뭐도 있고 뭐도 있고..하던 노래로라도 외워야할 지경
그러니까요 왜 가해자들이 오픈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쉽게 덮혀서는 안됩니다
어제 밤부터 울컥 ..눈물 그렁그렁 지내고 있어요.
너무 속상해요.
가해 학생은 오늘도 정상적으로 등교했겠죠?
어느 집 개가 죽었나 그 진상 부모는 생각할려나.
네명의 학부모뿐이 아닙니다
이미 망쳐진게
이번 사건으로 드러난 것 뿐이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링크 글에도 비아냥 거리는 댓글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진짜 화가나네요. 너무 아까와서 하루종일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