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살지는 않아요.
그런데 스스로 가난한가? 싶을때가 언제냐면
백화점 가서 그 물가에 후덜덜 놀랄때요.
특히 아이 옷 보면
이걸 턱턱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울정도..
그리고 생각보다 가난하진 않나? 싶을때는
어쩌다가 그 비싼 물건을 사더라도
그 달 생활비 빵꾸 걱정은 안해도 될때예요.
평소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살지는 않아요.
그런데 스스로 가난한가? 싶을때가 언제냐면
백화점 가서 그 물가에 후덜덜 놀랄때요.
특히 아이 옷 보면
이걸 턱턱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울정도..
그리고 생각보다 가난하진 않나? 싶을때는
어쩌다가 그 비싼 물건을 사더라도
그 달 생활비 빵꾸 걱정은 안해도 될때예요.
백화점에서 아이옷 사면 제 기준에 부자맞네요 ㅎ
부자 안부자 아니에요
물론 백화점에서 옷사는거로 최소 가난은 거를수있겠지만
중산층부터는 그냥 소비성향? 성격이에요
여자 월급30만원할때 백화점 40만원이상 하는 옷들을 상하의 아웃터, 명품가방 신발 척척사는 20대녀 보고는 나와 다른 세상인 사람이구나 현타 제대로 겪음
내가 갸 시녀노릇을 하며 갸에 실증난 옷을 얻어 입으며 행복해 했는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난 백화점 옷 못 사입어요 로드샵 세일할때나 간신히 입는 여전히 개가난함
부자는 아니더라도 가난도 아닌데
정서적 가난함인거죠.
실제 백화점 부자만 가지는 않아요.
지하 단칸방 수입차처럼 빚으로 사는 인간들 천지예요.
백화점에서 옷 안사본지가 ㅎㅎ
저도 미스땐 백화점에서 샀었어요
로 부자 안부자 가름 못 하겠어요 ㅎㅎ
소비성향과 타고 다니는
자동차로 부자인지 판단은 오류가 있어요
미스 땐 척척 사던 백화점 옷.
지금은 눈길도 안 주네요. ㅎ
애 낳고 옷장사 하곤
원가를 알아버려서요.
저는 벌어서 세금내고 모자라서 마통 헐어서 쓸때 가난을 느끼고
돈 좀 많았으면 하는데
백화점은 자주 가지도 않거니와 가도 식품관이나 옷가게 정도고
옷은 출에 한개 살까말까하니까 가격표 안보고 사요.
내가 돈 많구나 할때는 생각도 안한 계좌에 몇백 그냥 있을때나 식구들 아플때 돈걱정은 안할때요.
무슨 30년전에 여자월급이 30 이예요 거짓말도 정도껏 90년도에도 신입사원 200은 되었음
직장 좋은데 다니셨나 봅니다.
가방끈 짧아 고등 졸업 후 첫 직장에서 30만원 받았어요.
그때가 1992년이었습니다.
90년도쯤 금융권 다니던 사람은 월급보다 상여금이
더 많아서 100만원 넘게 받던걸요(초봉 기준).
91년도에 제 월급이 실 수령액 45만원 정도였어요. imf 때는 남편월급이 실수령액 50만원 나온 적도 있었는데 (제 할 것 다 제하긴 했고요.) 남편 한달 월급을 1천만원이라고 주변에서 바람 넣어 시아버지가 늘 괘씸해했던 생각이 납니다.
97년 대졸 대기업 160만원이었어요. 그때 똑같이 대졸 비정규직 90만원이었고요.
93년-94년 중학생이었는데 설대생 수학과외 주2회에 40만원 냈고 국영수 보습학원비도 그정도 했고 게스 저버 인터크루 이런 옷들도 십만원씩 했던거 같아요. 학원샘이 애 하나 키우는데 백만원은 든다고 했을때 놀랐던 기억이 있어서 알아요. 92년도에 월급이 30만원이긴 어려워요.
제가 89학번 93년 2월 졸업인데 92년 11월부터 취업나갔었고, 대기업이었고 월 60만원 정도에 연 보너스 600% 해서 연봉 1200만원 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어요. 90년이면 저 대학 2학년인데 어디서 월 200만원 줬을까요? 90년대 즉 99년을 말하고 싶으셨다면 똑바로 쓰셔야 하는것 같습니다.
92년 월 60만원이 대기업이었으니 중소기업 이하는 월 30만원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대학 다닐때 과외선생 했었는데 월 20-30만원 정도 벌었던거 맞고 저는 서울대생 아니었으니 서울대생은 40만원 받는거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때 월급은 저정도 맞아요. 그래서 요새 과외 시세가 예전에 비하면 별로 안 올랐다고 하는거에요.
95년도 첫 월급 56만원
92년도에 첫월급 35부터 해서 120꺼지 받다 퇴사했어요
92년도에 첫월급 55부터 해서 120꺼지 받다 퇴사했어요
중견업체다녔던 블루칼라 외벌이 가장 30정도 했어여
왜 기억하냐면 하루에 만원정도 버시는구나 이정도
잘고르면 비싼게 꼭 나쁜건 아니지요.
저는 잘사서 오래쓰자 주의
왜?뭔가를 사는 행위가 제겐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요.
첫째 제 마음에 들어야 하고
둘째 대충사면 꼭 후회를 하게 되고 거슬리거나 만족스럽지 못해 버림을 받게되죠.
잘 골라 귀하게 여기며 오래오래 ..그래서 백화점 이용 자주 해요.
물론 옷은 잘 안삽니다만 ..
제가 쓰는거 지인이 인터넷서 좀 싸게 샀는데
3년 썼는데 문제 생겨서 ..아마 중국에서 만든건가 싶어요.
제껀 10년정도 되가는데 그런거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