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이초 카더라도 너무 많았네요

ㅇㅇ 조회수 : 12,791
작성일 : 2023-07-20 14:28:10

담임이  두번이나 바꿨다..아님.

학폭담당했다...아님..

올해 신규임용됐다..아님

교육청방문후 자살했다..아심

정치인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나오고..아님

 

헛소문 퍼트리는 사람들 정체가 뭘까요?

사건이 묻히는것도 안되지만

헛소문도 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IP : 110.70.xxx.243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0 2:30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다수의 정치병자들과 거기에 낚인 일부

  • 2. ㅇㅇ
    '23.7.20 2:31 PM (116.42.xxx.47)

    잘 알고 계시나본데 알고있는 그럼 진짜를 말해보세요
    학폭 아닌 학부모 갑질인가요

  • 3. ...
    '23.7.20 2:32 PM (112.168.xxx.69)

    갑질로 사람이 죽었는데 첫댓글이며 원글이며 남들을 정치병자 취급하네요. 그렇게 사건을 묻어 버리고 싶은 모양.

  • 4. ...
    '23.7.20 2:33 PM (211.39.xxx.147)

    소리소문없이 묻어버리고 싶은 사람이 범인이다!!!!

  • 5. ..
    '23.7.20 2:33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카더라 더 확산되기 전에 아닌건 아니다라고 확실히 알려주는게 좋죠.

  • 6. 나비
    '23.7.20 2:33 PM (223.62.xxx.175)

    첫댓이 제일 정치병자 같아요..
    원글이 쓴게 맞다는 근거는 뭐예요
    가족이 그렇게 말하던가요

  • 7. 우주
    '23.7.20 2:34 PM (125.180.xxx.18)

    카더라 시작은 맘카페였어요. 그 이야기는 뭔가 문제가 계속 있었다는 거고요. 담임선생님이 병가들어가서 다른 선생님이 일정기간 임시로 왔을 수도 있고요(추측) 학폭 담당은 아니지만 학폭민원때문은 사실이죠

  • 8. 카더라는
    '23.7.20 2:35 PM (115.21.xxx.164)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말 지어내는 거예요 요즘은 뉴스도 믿을수가 없어요

  • 9. ...
    '23.7.20 2:36 PM (116.32.xxx.73)

    인간이 헛소문에 얼마나 휘둘리는지
    어제 오늘 두눈으로 확인했네요
    부끄러운 사회에요

  • 10. 선동꾼
    '23.7.20 2:41 PM (211.234.xxx.195)

    선동꾼들 특기지요
    첼리스트 어쩌고 떠든 김의겸 보세요 가짜뉴스가 한둘인가요
    그걸로 재미본 당이니 의원이고 지지자고 난리들이에요
    사악한 것들이에요

  • 11. ..
    '23.7.20 2:43 PM (211.51.xxx.77)

    계속카더라가 양산되고 그게 거짓으로 드러나면 진실도 카더라로 묻히게 되니 그게 문제인거죠

  • 12. ......
    '23.7.20 2:43 PM (106.101.xxx.141)

    첫댓이 제일 정치병자 같아요..
    원글이 쓴게 맞다는 근거는 뭐예요
    가족이 그렇게 말하던가요2222222

  • 13. ...
    '23.7.20 2:43 PM (220.84.xxx.174) - 삭제된댓글

    윗님, 그래서 국힘당은 사악해요? 안 해요?

  • 14.
    '23.7.20 2:43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김의겸은 조선일보나 국힘의원들에비하면 애기예요 애기 ㅎㅎㅎㅎ

  • 15. ...
    '23.7.20 2:43 PM (220.84.xxx.174)

    211.234 그래서 국힘당은 사악해요? 안 해요?

  • 16. 유리
    '23.7.20 2:44 PM (58.143.xxx.27)

    사람이 죽었는데 카더라가 대순가요.

  • 17. 211.234
    '23.7.20 2:45 PM (211.39.xxx.147)

    제일 사악한 것은 국민의 힘인데...
    조선일보하고 파트너쉽 맺고 가짜뉴스 양산.

  • 18. .$.$
    '23.7.20 2:45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카더라가 대순가요라니..
    카더라가 사람죽일 수도 있어요.

    이러니 카더라 만들고 퍼나르는 사람들이 있는거군요.

  • 19. 교육청은
    '23.7.20 2:46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잠깐 놔두지요.
    학폭으로 인한 교육청 방문은 없었다.
    -> 이게 다른 일로 교육청 방문은 있을 수 있다.라는 말장난이거든요.

    서이초 1학년 6반. 4명의 학부모.
    한쪽의 조부 혹은 외조부가 3선 국회의원이라는 것 까지는 한번 지켜보려구요.

    아빠가 변호사라는 말도 있긴 한데 그건 잠 시 놔둬보고.
    앞자리에 앉은 애가 뒷자리에 앉은 애 이마를 연필로 찍었는데
    오히려 가해자 부모가 난리난리쳤다,까지도 들었는데 함 지켜보죠.

    그리고 뉴데일리 등이 열심히 시나리오 써도
    뭔가 유력 정치인이 뒤에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만.
    물론 제 생각. 지켜보면 다 나옵니다.

  • 20. 211.234
    '23.7.20 2:46 PM (211.39.xxx.147)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00765.html

    조선일보의 반칙, 기자인 척 기자 아닌.

    조선엔에스 직원들은 조회수가 잘 나오는 기사,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기사를 도맡아왔다. 소위 정규직 공채 출신 기자들이 쓰기 꺼리는 기사들이다. ‘위험의 외주화’ 혹은 ‘더러움의 외주화’의 언론 버전이다. 예를 들면 최근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에 항의하며 건설노조 간부가 분신자살한 사건과 관련해, 조선일보는 지난 5월16일 ‘건설노조원 분신 순간, 함께 있던 간부는 막지도 불 끄지도 않았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를 쓴 사람은 조선엔에스 직원이었다. 문제는 이 직원은 당사자에게 사실 확인도 최종적으로 안 하고 기사를 내보냈다는 점이다. 옆에 있던 (YTN) 기자도, 건설노조 간부도, 다른 목격자도 모두 분신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증언해 사실상 오보가 된 상황이다.

  • 21. 사람이
    '23.7.20 2:48 PM (223.39.xxx.132)

    죽었는데 카더라가 대수냐라니 ㅉㅉ
    그런식으로 생사람 때려잡고 가짜뉴스로 억울한 사람만들어내다, 또 어문 사람이 죽는거예요.
    정신차리세요.

  • 22. ...
    '23.7.20 2:48 PM (116.32.xxx.73)

    저 위 사람이 죽었는네 카더라가 대수라니!!!!
    그 카더라에 사람들이 죽어요
    당신에게 누군가 학폭가해자란
    카더라를 뒤집어 씌워도 감수할거에요???
    어이상실

  • 23. ..
    '23.7.20 2:50 PM (223.38.xxx.22)

    다수의 정치병자들과 거기에 낚인 일부 22222222222

    선동꾼들 특기지요
    첼리스트 어쩌고 떠든 김의겸 보세요 가짜뉴스가 한둘인가요
    그걸로 재미본 당이니 의원이고 지지자고 난리들이에요
    사악한 것들이에요 222222222222222

  • 24. 카더라통신으로
    '23.7.20 2:51 PM (211.39.xxx.147)

    사람 여럿 죽이는 것에 재미들린 것은 일베, 극우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아닌가요?

    아니면 말고.

  • 25. 223.38
    '23.7.20 2:52 PM (211.39.xxx.147)

    카더라 통신으로 제일 고발 많이 당한 곳이 어디인 줄 아시나요?
    거기잖아요.

    아니면 말고.

  • 26. 선동꾼?
    '23.7.20 2:52 PM (59.6.xxx.211)

    너가 지지하는 국짐당이 선동꾼이야
    악마집단, 사이코 이찍들

    '23.7.20 2:41 PM (211.234.xxx.195)
    선동꾼들 특기지요
    첼리스트 어쩌고 떠든 김의겸 보세요 가짜뉴스가 한둘인가요
    그걸로 재미본 당이니 의원이고 지지자고 난리들이에요

  • 27. 카더라통신으로
    '23.7.20 2:53 PM (211.39.xxx.147)

    제일 많은 이익을 얻는 곳, 국민의 힘이잖아요.
    태극기 흔드는 할매할배를 그렇게 이용해 먹었지요.
    윤정권의 나팔수 전광훈과 손잡은 김기현도 대표적인 카더라 출신 아닌가요?

  • 28. 죽었다도
    '23.7.20 2:54 PM (58.143.xxx.27)

    죽었다도 카더라로 입소문 퍼지니 팩트 체크 했고 팩트였죠.
    확실한 기사 나올 때까지 입다물면 없어졌을 사건

  • 29. 저기요..
    '23.7.20 2:55 PM (76.94.xxx.132)

    기레기들이 외면하던 것 수면에 끌어올린게 그 카더라였어요.
    안그랬음 지금쯤 자살로 그냥 종결했을껄요?
    아직까지 가해자 신분이 1도 안나왔죠?
    뉴데일에서 선생님의 일기장까지 입수했느니 병원기록까지 알아냈는데 가해자는 꽁꽁 숨겨진 건 왜 그런건가요?대체????

    뭘 믿고 의문 제기하는 사람들을 정치병자니 선동꾼이니 몰아가는거죠?대체?

    국힘당이 진보교육감 책임이라 몰아가는 건 괜챦고?

  • 30. ...
    '23.7.20 2:56 PM (211.39.xxx.147)

    국민의 힘 = 아니면 말고
    좃선일보 =아닌 것이 진짜가 될 때까지 쭈욱
    전광훈 = 아니더라도 나한테 헌금해. 국민의 힘도 나한테 엎드려.

    요새 전광훈은 조용하네.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을까.

  • 31. ..
    '23.7.20 2:56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원글은 말장난으로 교묘히 파고 들어 선동몰이 하며 팩트체크 놀이하는 수법이 일베와 닮았네요
    앞뒤 잘라먹고 다양한 경우의 수를 빼먹고 요점정리로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죠

  • 32. ㅇㅇ
    '23.7.20 2:57 PM (223.32.xxx.64)

    기레기들이 권력의 시녀놀음이니
    카더라라도찾는거 아니겠어요.

  • 33. 여보세요
    '23.7.20 2:57 PM (106.101.xxx.141)

    기레기들이 외면하던 것 수면에 끌어올린게 그 카더라였어요.
    안그랬음 지금쯤 자살로 그냥 종결했을껄요?
    아직까지 가해자 신분이 1도 안나왔죠?222222222

  • 34. ...
    '23.7.20 2:58 P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앞자리애 그런건 같은학교 사건이 아니고 이번 일로 자기가 겪은 사례를 다른 사례인거예요. 지금 좀 기달려야할듯한데요...

  • 35. 뉴데일리
    '23.7.20 2:59 PM (211.39.xxx.147)

    특종하는 뉴데일리, 숨진 교사 일기장 입수하는 그 실력을 가졌는데 듣보잡 미디어.
    뉴데일리가 완전 가짜뉴스 양산 미디어임

    이미 벌써 판박이 기사 써 놓고 이름만 바꿔다는 듣보잡 미디어
    대체 누가 뉴데일리로 여론 호도하는 걸까?
    숨기려는 것들이 범인이다~~~

  • 36. 그러니까
    '23.7.20 3:00 PM (118.235.xxx.231)

    교육부에서 자세히 알려줄 때까지 입다물고 있어라.
    누가 보면 그 가해자인줄 알겠어요.
    합의하고 없던 일 만들고 싶은

  • 37. ...
    '23.7.20 3:02 PM (223.39.xxx.82)

    기레기들은 뭐하나요???????

  • 38. 근데
    '23.7.20 3:06 PM (223.38.xxx.70)

    가해자인 학부모 얘기는 카더라만 난무하고
    전혀 정보가 나오지 않네요.
    아마도 알려지면 타격을 받을 위치인가 봅니다.

  • 39. 가짜뉴스주범
    '23.7.20 3:06 PM (76.94.xxx.132)

    일본 아이피가 이러고 도배하고 돌아다니는 중
    가짜뉴스와 카터라 중심에 김정숙 여사 옷관련 펨코에서 퍼왔던 일본(본인은 주재원이라 밝힘) 아이피가 있나봅니다.

    133.32.xxx.
    조희연이 쉬쉬 시킨다는데 당연히 같은편 민주당일걸로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133.32.xxx.
    기사 다 지우는게 정청래 ㅡ안민석 박범계 학폭기사들이더라고요 그간 직접 봐와서 알죠 입시비리도 조민 조원만 유일하게 기소유예더라고요 다른국민은 증거 하나라도 나오면 미성년자도 전부 재판받는데 대단하네요 법위에 있네

  • 40. 국힘지령이유
    '23.7.20 3:07 PM (211.39.xxx.147)

    초등 교사 극단적 선택에 국힘 "이런 현실 만든 건 진보교육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47/0002399844?sid=100

    딴 데 가리키는 것들이 범인이다.
    국민의 힘은 왜 제 발 저려할까. 프레임 바꾸려고 발광 중

  • 41. 청와대실
    '23.7.20 3:12 PM (112.147.xxx.62)

    은폐하니 의혹이 커지는거죠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왜 말을 못해????????!!!!!!!!!!

  • 42. ㅇㅇ
    '23.7.20 3:26 PM (116.121.xxx.18)

    카더라 중에 거짓과 진실이 섞여 있을 가능성 많아요.
    학교 입장대로 학교 측은 아~~~~무런 잘못도 없고, 어떤 문제도 없는데,
    교사가 학교에서 자살한다고요?????

    학교가 그따우로 입장을 표명하니 사실과 거짓이 섞인 소문이 무성한 거죠.
    학교가 하루빨리 이 문제를 덮어야 할 이유는 있다고 봅니다.

  • 43. ...
    '23.7.20 3:40 PM (14.52.xxx.37)

    아니라는 근거는?
    이런것도 카더라라고 하는 겁니다

  • 44. ...
    '23.7.20 4:37 PM (116.121.xxx.118)

    카더라가 대수냐니...
    그 카더라가 사람도 죽게 만든다는걸 모르네

  • 45. 가해자부모 밝혀라
    '23.7.20 7:05 PM (49.174.xxx.41)

    카더라 중에 거짓과 진실이 섞여 있을 가능성 많아요222222222

  • 46. ..
    '23.7.21 1:22 AM (106.101.xxx.176)

    김어준 사과안하나요?

    서울 서초구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의 안타까운 소식에 너무나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선생님께 마음 깊이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저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해당학교에 제 가족은 재학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 터무니 없는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일에 대해 이 시간 이후 악의적인 의도와 비방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을 통해 명예훼손을 한 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일선 교육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선생님들을 위해서라도 교육 및 경찰당국의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수사를 요구합니다.
    국회의원 한 기 호------

    친손자 둘이고 서울에 살지도 않고
    외손녀는 중학생이라네요

  • 47. ㅇㅇㅇ
    '23.7.21 10:26 AM (211.212.xxx.86)

    소문을 말하는 것도 언제부턴가 정치병으로 치부하는 요상한 사회가 되었슴다.

  • 48. 한강 사건때
    '23.7.21 10:46 AM (61.43.xxx.148)

    더 확실히 알았죠 모든 커뮤에서 아니라고 하는데도 여기만 친구가 범인 맞다고 매일 베스트를 도배하고 광광댔죠
    서이초 선생님 사건은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분노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짜뉴스는 경계해야하고 원글도 그런 의미인데 여기 아줌마들은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함과 역경에 처한 사건주인공에 쉽게 빙의하고 소재가 자극적일 수록 판단력없이 받아들이고 가짜뉴스에 쉽게 휩쓸려요. 원글이 가짜뉴스는 경계하자는 지극히 맞는 얘기를 하는데도 죽창들고 더 자극적인것을 목말라하는 사람들은 그것조차도 거부하는것 보세요.
    이곳은 40후반 50대이상으로 판단력 흐려져가면서 본인은 주인공(선)의 편이라 옳고 정의롭다고 믿는 아줌마들이 점점 다수가 될거라 앞으로도 어쩔 수 없을듯.

  • 49. 그러게요
    '23.7.21 11:0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여기는 나이가 있는 편인데도
    여전히 선동질이 먹힌다는게 이해가 잘 ..

    살아온 경륜과 있는뇌로 필터를 하면서 들어야지
    왜들 그 나이에도 애들처럼 선동에 휘말리는지 ..

  • 50. 부화뇌동
    '23.7.21 11:25 A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여기는 나이가 있는 편인데도
    여전히 선동질이 먹힌다는게 이해가 잘 ..

    살아온 경륜과 있는뇌로 필터를 하면서 들어야지
    왜들 그 나이에도 애들처럼 선동에 휘말리는지 ..2222

    정치병환자들은 거릅니다ㅠㅠ

  • 51. ...
    '23.7.21 11:32 AM (211.226.xxx.247) - 삭제된댓글

    교사가 이미 남친과 헤어진 후 2월경에 한차례 자살기도했었데요
    그리고 맘카페에 여당의원 이름까고 거짓선동하다 들켜서
    봐달라고 울고불고 하고 있다네요. 이런게 잘 먹히니까..
    위에 댓글만 봐도 선동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 52. ...
    '23.7.21 11:33 AM (211.226.xxx.247)

    교사가 이미 남친과 헤어진 후 2월경에 한차례 자살기도했었데요
    그리고 맘카페에 여당의원 이름까고 거짓선동하다 들켜서
    봐달라고 울고불고 하고 있다네요. 이런게 잘 먹히니까..
    위에 댓글만 봐도 선동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 53. 간단하게
    '23.7.21 12:49 PM (223.62.xxx.19)

    그릇된 부모들의 과잉 대응으로
    꽃다운 나이의 교사가 자기 목숨을 버렸어요
    그 과정에서 누군가가 연루되었다는 얘기가 돌았구요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니
    카더라가 도는거구요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고인의 밝히고 싶지 않았던 일들까지 들춰내내요

    여기글에 선동이니 정치병이니 하는 글을 쓰기전에

    왜 제대로된 보도나 조사가 이뤄지지 않는지
    그것부터 의문을 가져봅시다
    그게 여권이건 야권이건

    이런 사고까지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숨기려하고 고인의 아픔을 이용하는 인간들을 보니 화가 나네요

  • 54. 바로 위..
    '23.7.21 1:0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또 선동질이네요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숨기려하고
    고인의 아픔을 이용하는 인간들이 누구인대요?

  • 55. 또또
    '23.7.21 1:56 PM (180.67.xxx.207)

    무슨말만하면 선동이래
    다른 의견있는 사람들 입막음할때 쓰는 전형적인 말투죠
    고인의 일기장까지 까벌려서 시선을 다른데로 돌릴게 아니라 왜 누가 젊은 생명을 사지로 몰았는지 밝히자는거잖아요
    진상규명
    그 쉬운일이 왜 이리 복잡하고 어렵게 진행될까
    일반적인 사람들이 갖는 의구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994 어제 아드님 아픈 분 (목이 조여오는증세 ) ㅇㅁ 05:17:00 53
1603993 화났을때 수동공격 하는사람들 진짜 피곤해요 화났을때 05:16:46 46
1603992 정자세로 누우면 배꼽주변에 혹이 만져줘요ㅜ 1 걱정 05:05:09 112
1603991 곽튜브여행ㅡ일행이 있나요? 무지 04:31:35 267
1603990 짭이나 명품이나 똑같아요 6 ㅇㅇ 03:19:31 1,133
1603989 내용증명 질문이요. 2 ㅡㅡ 03:05:22 168
1603988 일찍 잠들고 새벽 이 시간 깨시는 분... 새벽기상 03:05:06 512
1603987 중딩고딩 키우는 집에 골절 부모님 모신다니 상상만 해도ㅜㅠ 7 갑자기 02:38:51 867
1603986 아침 7시 50분 비행기 4 DDD: 02:37:11 523
1603985 바퀴벌레에 왜이리 호들갑떠나요? 10 ㅇㅇ 02:35:56 769
1603984 조금전 요양병원 제안했던 올케 글 사라졌네요 9 .. 02:30:03 952
1603983 선재업고 튀어 8회 방금 재방 봤는데 선재는 1 선쟈애 02:20:37 450
1603982 냥이들 얼마나 오래 집에 홀로 두시나요...ㅠ 3 냥이 01:57:07 601
1603981 '성폭행 무고' 걸그룹 출신 BJ 집유…"아직 어려, .. 1 ... 01:51:52 804
1603980 서울대보라매병원 잘하나요? 5 보라매 01:29:03 686
1603979 공인중개사 시험 저도 합격 할 수 있을까요? 4 인강뭐 01:20:21 602
1603978 조용히 책 읽다 오기 좋은.. 동남아 추천해 주세요. 14 sss 01:10:05 1,114
1603977 50 남편이 이직을 해요. 11 01:02:04 1,898
1603976 내일 발인인데 2 질문 00:54:05 971
1603975 pt를 권유받았는데.. 3 ppoiu 00:51:50 839
1603974 제주도 중국인 수준 4 꺼져라짱 00:50:30 1,068
1603973 80이신 부모님 서울여행 2 사랑123 00:47:45 433
1603972 목어깨 마사지기 써 보신분 후기 좀ᆢ 6 50대 00:44:26 674
1603971 백종원 홍콩반점 현실에 대해 제대로 짚은 글 3 …… 00:42:15 2,586
1603970 운전이 너무 재밌네요. 12 ㅇㄴ 00:21:07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