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ㅇㅁㅁ
'23.7.20 12:45 PM
(182.215.xxx.32)
없는 분들은 열심히 그리고 다니니까 티가 잘 안나죠...
2. ㅎㅎ
'23.7.20 12:45 PM
(58.148.xxx.110)
티가 나던 말던 본인이 스트레스 받아서 한건데 그냥 좀 패스하면 안되요???
눈썹 문신할때 돈 보태준것도 아닐텐데 하건말건 왜 그냥 못놔두냐구요
3. 제발
'23.7.20 12:46 PM
(118.235.xxx.33)
남이 뭘하든 고나리질좀 하지 마세요
님은 눈썹문신 안하면되잖아요.
님이 뭐라고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거에요?
님 눈에 거슬린다고 남한테 함부로 말 할 자격은 없어요.
4. 왜 이래?
'23.7.20 12:47 PM
(112.147.xxx.62)
제발
'23.7.20 12:46 PM (118.235.xxx.33)
남이 뭘하든 고나리질좀 하지 마세요
님은 눈썹문신 안하면되잖아요.
님이 뭐라고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거에요?
님 눈에 거슬린다고 남한테 함부로 말 할 자격은 없어요.
---------------------------
내가 뭐랬길래?
티 안나니까 걱정말라는게
무슨 고나리 짓이예요?
엄한데다가 화풀이 좀 하지 말아요
댁도 함부로 말할 자격 없는건 마찬가지예요
5. 음
'23.7.20 12:48 PM
(211.114.xxx.77)
저 모나리자거든요. 털은 있어요. 근데 연해요. 애기털처럼
근데 얼마나 이상한데요... 그래서 그리고 다니다가 지금은 반영구 했죠.
얼마나 편한지. 화장도 안해요. 그래도 반영구가 자연스러워서. 젤 잘 했다 싶은거에요.
눈썹 진한 사람들이랑 비슷해진게 그나마 이 반영구해서에요.
6. 컴플렉스죠
'23.7.20 12:48 PM
(45.130.xxx.99)
사람들이 남 눈썹 들여다보고 사나요?
본인이 남들과 비교하면서 나의 부족한 점, 모자라다고 스스로 느끼는 것을 메꾸려고 그러는거죠
솔직히 아무 것도 안 해서 모나리자처럼 아예 없다고 느껴지는 사람없어요
그래서 안 한 사람에겐 눈길이 안 가는데 문신한 사람은 눈길이 가요
원글님 말씀대로 문신하는게 더 티나요
7. ...
'23.7.20 12:49 PM
(106.102.xxx.172)
-
삭제된댓글
외모는 원래 남들은 몰라도 본인은 디테일하게 거슬리는거고 자기 만족이죠 뭐.. 전 화장 같은건 거의 안 하는 타입이지만 세수 안하고는 쓰레기 버리러도 못나가는 것처럼 눈썹 안 그리면 위축돼서 나름의 처치하는거 이해해요.
8. ㅇㅇㅇ
'23.7.20 12:50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관상적인 이유로 하는 겁니다
눈썹이 길고 짙어야 재물과 사람이 모이고 유지된다 해서요
그래도 유례없이 미용 눈썹 문신이 유행이다 싶은데
문신 합법화로 가는 루트가 아닌가 싶어요
요즘 하는 문신이 수십년 뒤
할모니들 눈썹 문신 잉크 빠진 것처럼 될지 여부는 궁금합니다
9. ????
'23.7.20 12:50 PM
(112.147.xxx.62)
ㅎㅎ
'23.7.20 12:45 PM (58.148.xxx.110)
티가 나던 말던 본인이 스트레스 받아서 한건데 그냥 좀 패스하면 안되요???
눈썹 문신할때 돈 보태준것도 아닐텐데 하건말건 왜 그냥 못놔두냐구요
---------------------------
그냥 못 놔두긴?
내가 뭘 어쨌다구요???????!!!
하던말던 알아서 하세요
발끈하는거 보니
눈썹문신 했나 보네요.
10. 본인이
'23.7.20 12:50 PM
(118.235.xxx.148)
하고싶어 하는거니
신경 끄세요
오지랖도 태평양이네요
11. ㅇㅇㅇ
'23.7.20 12:50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관상적인 이유로 하는 겁니다
눈썹이 길고 짙어야 재물과 사람이 모이고 유지된다 해서요
그래도 유례없이 미용 눈썹 문신이 유행이다 싶은데
문신 합법화로 가는 루트가 아닌가 싶어요
요즘 하는 문신이 수십년 뒤
할머니들 눈썹 문신 잉크 빠진 것처럼 될지 여부는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12. .....
'23.7.20 12:50 PM
(211.221.xxx.167)
티나든 말든 님들이 무슨 상관?
그 사람들은 좋아서 편해서 문신했나보죠.
님이 상관할 일 아니에요.
님 눈썹이나 챙기세요.
13. ㅎㅎ
'23.7.20 12:52 PM
(58.148.xxx.110)
남이 눈썹문신 했거나 말거나 관심없어요
근데 티나는 눈썹 문신은 왜 했냐고 하는 원글같은 사람은 정말 짜증나요
님은 백프로 다 남의 마음에 들게 하고 다니시나요????
14. ....
'23.7.20 12:53 PM
(220.84.xxx.174)
보는 사람이야 관심이 없어서 그런 거고
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겠죠
눈썹 문신 자연스러우면 괜찮던데요
원글님은 눈썹문신 티나니까
할 필요 없다는 거구요
15. ….
'23.7.20 12:56 PM
(121.165.xxx.101)
제 생각도 같아요. 나이들면 대개 눈썹숱이 줄어드는건 당연하잖아요.
연세든 여자 지인분들 예로 들자면 보통 눈썹에 아이라인까지 문신한 경우가 많은데 본인은 만족하겠지만
뭔가 부자연스럽고 드세보입니다. 반면 얼굴에 아무것도 안한 분은 밋밋해 보이지만 편안해 보이고요.
그래서 저도 나중에 문신 안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16. .....
'23.7.20 12:5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남의 눈썹이니까요.
안 보이고 안 그래 보이고....
남이사 하든가 말든가
17. 그 많은
'23.7.20 12:58 PM
(118.235.xxx.148)
성형 표나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말하셈ㅋ
18. ....
'23.7.20 1:00 PM
(118.235.xxx.183)
닌 이렇게 자기 생각만 옳다는 신념으로
남 가르치려드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지잘난맛에 사는건지
자기가 뭐라고 타인을 내려다보면서 남을 가르치려드는걸까
19. ...
'23.7.20 1:00 PM
(1.247.xxx.124)
-
삭제된댓글
티 나요
눈썹이 얼마나 중요한대요
남자들까지 괜히 문신하는게 아니예요
있고 없고가 달라요
잘하는데서 하면 자연스러워요 요새는
20. 00700
'23.7.20 1:02 PM
(125.133.xxx.163)
-
삭제된댓글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080905.010360829330001
눈썹 관상
티나건 말건 자기 좋아서 하는 건데 어떤가요
처음만 티나고 괜찮던데
다만
21. ㅆㅆㅆ
'23.7.20 1:04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080905.010360829330001
눈썹 관상
티나건 말건 자기 좋아서 하는 건데 어떤가요
처음만 티나고 괜찮던데
다만 모양이 유행따라 하다보니 획일적
22. Dee
'23.7.20 1:05 PM
(125.242.xxx.242)
저 눈썹 숱이 많이 없는 40대 후반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눈썹 문신 고민을 가끔 하는데요.
이유는 그리기가 너무 귀찮아요~~~~
매번 같게 그려지지 않을때도 많고요.
눈썹이 있고 없고 얼굴이 완전 달라요.
눈썹이 그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예쁘신 분들은 당연 이해가 안가시겠지만요.
저도 나이들어 눈썹만 동동 뜰까봐 아직 못하고 있네요~
23. 솔직히
'23.7.20 1:05 PM
(119.71.xxx.22)
자연스럽진않아요.
자연스러운 사람 한 명도 못 봤고요.
그렇지만 남에게 피해 주는 거 아니니까 하든 말든 상관 안 합니다.
24. ....
'23.7.20 1:14 PM
(112.147.xxx.62)
솔직히
'23.7.20 1:05 PM (119.71.xxx.22)
자연스럽진않아요.
자연스러운 사람 한 명도 못 봤고요.
그렇지만 남에게 피해 주는 거 아니니까 하든 말든 상관 안 합니다.
--------------
네
저도 상관안합니다.
근데
눈썹 고민하는분이
의외로 많은거 같아서 써봤어요
그렇게 고민할 일이 아니다
티가 별로 안난다..
말해주려고요
25. 날이 더워
'23.7.20 1:15 PM
(183.98.xxx.67)
원글이 해라마라 한 거 아닌데 왜이리 다들 발끈하나요??
눈썹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읽히는데
이게 어느부분에서 고나리짓? 가르치려고?
쓴 글인지
26. 그러게요.
'23.7.20 1:19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이 무슨말 하는지 알겠는데..
어제 글 보니 눈썹이 없어서, 나이들면 눈썹이 줄어들어서 문신한다 그런글 저도 봤는데
솔직히, 눈썹이 있든 없든 전혀 이상하지 않거든요.
풀화장 하고 눈썹 없으면 모를까, 맨얼굴에 눈썹이 없으면 없는거지. 별 생각 안들어요.ㅎㅎ
그리고 저도 그 글보면서 든 생각은 문신은 자유 맞지만, 왜케 요새 문신해도 티 안난다는 말을 하는지... 문신해도 별 생각 없지만, 문신한거 티나요.
27. 그러게요.
'23.7.20 1:20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이 무슨말 하는지 알겠는데..
어제 글 보니 눈썹이 없어서, 나이들면 눈썹이 줄어들어서 문신한다 그런글 저도 봤는데
솔직히, 눈썹이 있든 없든 전혀 이상하지 않거든요.
풀화장 하고 눈썹 없으면 모를까, 맨얼굴에 눈썹이 없으면 없는거지. 별 생각 안들어요.ㅎㅎ
그리고 문신하면 티 납니다. 요새 문신 티 안난다고 주입시키지 않았으면 싶음.
28. 나참
'23.7.20 1:49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내가 내눈썹숱 적어서 보기싫던말던 문신하겠다는데 왜 남들이 이 야단들인지 ㅡㆍㅡ
29. ᆢ
'23.7.20 2:45 PM
(218.155.xxx.211)
저는 평생 그려도 양쪽이 안맞아 했어요. 눈썹 숱은 많아요. 그래서 했는데 넘 만족해요. 내비 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