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교육청 다녀온 뒤 자살했다는 댓글들 많이 봤는데
교육청은 안다녀왔고 학폭 담당도 아니었다네요
댓글에 교육청 다녀온 뒤 자살했다는 댓글들 많이 봤는데
교육청은 안다녀왔고 학폭 담당도 아니었다네요
사실에 관계 된 링크 글이라도 있어야죠.
업무도 원하는것만 했다는 그 글이요?
그걸 믿어요?
딸랑 몇줄로 어떻게 믿어요
그 내용을 어떻게 아세요?
만약 학폭때문이라면 원글이같은 사람들때문에
서이초 교사분, 억울해서 눈 못감겠어요.
서이초 서이교육통신(가정통신문)에 있더라구요
유가족이 그 교사 휴대폰 위치추적 통화내역 발표할때까지 그 어떤 카더라와 학교측 공식발표는 안믿어요.
서이초 통신문에 보면 라고 되어 있는데 이 문장만 보면 학교 폭력과 관련해서는 교육청을 방문하지 않았지만, 다른 건으로 교육청을 간 걸 수도 있어 보이거든요.
제가 잘못 이해한 건가요?
https://theqoo.net/hot/2863645174?filter_mode=normal
위의 링크에 통신문 있어요.
가통보고 쓰신 거죠?
학폭 관련 담당 아니어도 그 반에서 발생하면 일단 담임이 맡고요.
민원이 문제라고 계속 그랬는데
학폭 관련 교육청 다녀온 일이 없다고 했지
민원 관련 교육청 다녀온 일이 없다고는 안했죠.
맞아요 학교 폭력이 아닌 다른 이유로 갔다 온거 이거는 유족이 나이스에서 복무만 확인해도 되어요
미꾸라지 면피하려는 교장의 가정통신문을 믿어요?
교사 혼자 독박쓰고 가라는 등떠밈을 얼씨구 가져오는 원글이
사람이라면 양심 좀 챙겨요.
몰라서 한 일이면 고인에게 사과하시고요.
중간에서 얼마나 괴롭혔겠어요 그 선생님 핸드폰으로 수사하면 되겠네요
맞아요 저도 학교폭력이 아니라 민원으로 읽혔어요
학교폭력 깜도 아닌 사건으로
지속적으로 민원 넣고 괴롭힌
https://theqoo.net/square/2863645174
일단 가정통신문이라고 올라와 있는 글 주소 가져와봤어요.
학교측은 처음에 교사가 발견된것도 등교시간 전인 7:30이라
아이들에게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았다고 했어요
나중에 발견시간이 10시인것으로 밝혀졌죠
학교측 말은 말 그대로 학교 측 입장일 뿐입니다
면피용
고인에게 사과하세요.
부끄럽지도 않아요?
https://theqoo.net/hot/2863645174?filter_mode=normal
위의 링크에 통신문 있어요.
통신문 읽어보면 학교 폭력으로는 교육청을 안 갔다고 써있지만 다른 건으로는 교육청을 갔을 수도 있다고 읽혀요.
이런 글 올리고도 부끄럽지도 않아요?
평생 살면서 억울한 일 당했을 때 절대 주변에 도움 요청하지 마세요.
도움 바라지도 마세요.
돌아가신 교사분,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팩트가 아닌 카더라가 퍼지는 건 빨리 막는 게 잘하는거에요.
그 반 담임이 세번 바뀌었다던가 그 정치인 가족은 아니라던가 하는거요.
너무 카더라도 많고 그걸 그대로 믿고 퍼나르는 사람들도 믾고요.
카더라는 철썩같이 믿고 학교 공식공문은 못 믿나요?
님은 학교 공식공문만 믿으세요.
그게 어떤 의도로 쓰였는지 그 의도를 못읽겠다면 그렇게 사셔야지요.
꼭 공식문서만 진실이라고 평생 믿고 사세요.
교묘하게 말을 돌린 거구나
교장 교감 등..그런 일 빠삭하게 잘 합니다.
말 돌리기 물타기
저 가정통신문대로라면 교사가 교실에서 왜 자살을 해요.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거잖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거짓말인듯.
저런 걸 가정통신문이라고 내놓다니 학교에 싸이코패스가 있네요.
거기 초등 엄마들 다 싸잡히기 싫으면
교육청도 어쩌지 못하는 그 학교 학부모들이 제대로 밝혀라 압력이라도 행사 해야지 않겠어요?
판검사 많은 그 동네 학부모들이요.
그런데 안 하겠지요. 다 한 통 속일 테니
멍청한 국민이 개돼지 소리 듣는 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화살은 늘 가장 약한 곳을 향하니까 화살 안맞게 조심하면서 사시고요.
팩트가 아닌건 빨리 알려져야죠
근데 저 공문대로 신규가 본인이 원해서 업무를 맡는다는게 가능한건가요?
너무나 학교 측 입장만 강조하고 있는데
저걸 공문이니 믿으라구요?
나는 이렇게 읽히네요
학교폭력 아닌 학급 학부모로부터 민원이 발생했으며
학급 담임이므로 그 학부모 민원은 그 담임에 우선 해결해야 했고..
그 민원 때문에 교육청을 다녀왔으며..
헐~~어려운 업무를 본인이 원해서 맡았다는 학교장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있네요
저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다 불쌍함
다른 반은 제대로 근무 가능함?
교장 교감이 저렇게 일을 처리하는데
제목 고치셔야죠
학폭 관련 교육청 다녀간 적이 없다고요.
장 ,감이 제일 나빠요 ~~~~~~~~
무언가 발생하긴 했었군요. 마무리 됐는지는 담임과 당사자만 알겠죠
'언급되는' 정치인의 가족이 없다고 했지, 정치인의 가족이 없다는 얘기는 아닐 수도 있구요
다섯째, 해당 학급에서 발생했다고 알려진 사안은 학교의 지원 하에 다음날 마무리되었습니다.
이거 홈페이지에는 삭제돼서 올라간 건 아시죠?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학폭때문에 ‘ 교육청 간 것 아니다. 민원 때문일 수는 있다.
‘언급되는’ 정치인 가족은 없다. 다른 정치인 가족일 수있다
실제로 학교에는 5번 지우고 올라왔다고합니다
http://viewhosting.ssem.or.kr:8080/SynapDocViewServer/viewer/doc.html?key=e71...
홈피에 이렇게 올라왔네요 입장문이라고
다 교사가 원해서 배정받았다는 학교측 주장이 가증스러워요. 2년차 신규교사가 과연 원하는 업무를 마음대로 배정받을 수 있을까요? 연차대로 쉬운업무 먼저 가져가고 기피하는 남은 업무 중 선택하는거죠. 교사 사회는 이기적이고 나몰라라하는 문화가 지배적이에요. 같이 합심해서 도와주고 해결해주려는게 없죠.
2년차 신규교사가 과연 원하는 업무를 마음대로 배정받을 수 있을까요? 22222
교장이 면피하려고 얼마나 잔대가리 굴리며 가정통신문 썼을까 안봐도 뻔하죠.
원글님도 한쪽 말만 믿지 마세요
경찰 수사결과 두고 봅시다
(경찰이 공정하게 수사한다면)
나이스 업무 줬데요 ᆢ이번 나이스 개편되면서 핼 이었는데 ㅜ
서이초 학부모들은
아이들 입장? 교사입장?
입 꾹 몰라라?
교사가 원해 배정받은 업무다…
이렇게 뻔뻔히 사람 두번 죽이는 거짓말 하는데
그걸 어떻게 믿어요?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