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그랑자이 산다고 하네요
1학년 6반
패악질 부린 그 애 엄마 꼭 천벌 받길,,
스물세살 꽃같은 나이에 ,, 그 선생님의 엄마 아빠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실지,,
서초 그랑자이 산다고 하네요
1학년 6반
패악질 부린 그 애 엄마 꼭 천벌 받길,,
스물세살 꽃같은 나이에 ,, 그 선생님의 엄마 아빠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실지,,
맘카페 같은곳에서 벌써
누군지 다 밝혀졌을것 같은데
뭔가 축소되고 덮히는것 같아요
네이버에 기사검색해보세요.
딸랑 3개 나와있어요..
우리도 찾아내는데 기레기들 왜 기사를 하나도 안쓰고
국회의원 아니라는 기사만 딸랑 3개 써놨네요..어이없어
이미 여러번 지나갔음
이미 여러번 언급됨요
언론 통제가 가능한 나라~~~
지치지 말고 계속 공론화해야죠
다행인 것이 예전엔 조중동만 있었지만 지금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1인 미디어 역할이 커졌으니
그 교사 부모님 일가친척 중에서 검찰 쪽 사람 한 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기도해 봅니다 ,,
조중동 안 다룸
다른 신문사도 다루는데가 없음
단신도 없음
저럴꺼면 그냥 개인교사 붙이지 학교는 왜 보낸데요?
그 선생님이 교육청 다녀온 뒤 자살한 거에요
그 엄마도 문제지만 교육청 인간들..
교사 학부모 일 터지면 교사만 몰아대죠.
이전에 자살한 선생님들도 교사 학부모는 잘 견디다가
관리자 만나고 교육청 불려가고 난 뒤 자살한 경우가 대부분
모두를 위해 아이는 앞으로 홈스쿨링을 하면
되겠네요.
조중동도 다 기사는 났어요.
조중동뿐 아니라 경제신문들도 기사나고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6841?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5033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10481?type=main
왜 그런 애를 공립학교에 보냈을까요 ? 돈도 많다면서 사립초나 국제학교 보내지. 교육청도 교사편이어야하는데 무조건 학부모편이었나봐요. 서초 그랑 자이 작년 물난리난 아파트네요. 뭐 그리 대단한 곳 산다고 갑질하고 그랬을까 싶네요.
어제 기사난 거 봤는데 기사 난 데가 없다는 분은 뉴스를 어디서 보시는 거에요?
민주당 정치인 관련이면
구의원 시의원이라도
어젯밤에 이미 엠팍등에 실명 나오고
오늘 기사도 앞다퉈 뜨고 난리가 났을겁니다
가해 부모가 가장 잘못한거 아닌가요?
앞에 두샘이나 그 때문에 관두셨다다던데?
화살의 방향이 그쪽은 아닌것 같은대요.
그 학부모가 만약 교육청에 신고했다면 교육청 입장에서도 조사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가해 부모가 가장 잘못한거 아닌가요?
앞에 두샘이나 그 때문에 관두셨다던데?
화살의 방향이 그쪽은 아닌것 같은대요.
그 학부모가 만약 교육청에 신고했다면 교육청 입장에서도 조사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가해부모가 가장 잘못했죠
그사람때문에 두명 관두고 한명 죽었는데요
갑질이 대단했군요.
가해학부모는 무슨 이유로 교육청에 신고한 건가요?
갑질엄마
너도죽어라
니자식은 영원히 악의타락속에살고
라는 저주를 퍼붓고싶네요
지가 뭐라고 사람이사람에게
갑질을
그 엄마 담임 소식듣고 '나는 어떻게 살라고' 그랬다면서요.
뭘 어떻게 살아요. 알아서 선택해야지요.
사람 죽여놓고 떴떳하게 잘 살아갈려고 했나보네.. ㅉㅉ
그엄마와 자식앞날에 천벌이 내려지길...
교육청 잘못으로 몰아가는 글들이 올라오네요
그건 아니죠
그 사건은 이번이 아니고
부산에서 있었던 예전 사건이예요.
영통
'23.7.20 9:38 AM (211.114.xxx.32)
그 선생님이 교육청 다녀온 뒤 자살한 거에요
그 엄마도 문제지만 교육청 인간들..
교사 학부모 일 터지면 교사만 몰아대죠.
이전에 자살한 선생님들도 교사 학부모는 잘 견디다가
관리자 만나고 교육청 불려가고 난 뒤 자살한 경우가 대부분
......왜 두리뭉실 교육청에 화살을????
가해자 부모가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교사가 교육청을 불러 다니죠???
가해자 부모가 이리저리 불러다녀야죠!!
그 애엄마,, 정말 나는 어떻게 살라고,,,라고 말했다면 진짜 소시오패스인가보네요.
돌아가신 선생님 부모님들께 사죄할 생각은 안하고 ,,
그 애엄마는 천벌받아 마땅하네요
민원제기가 없었으면 교육청에서 부를 일도 없었잖아요.
진짜요???? 헐...나는 어떻게 살라고를 누구 앞에서 발화한거죠???
그런 여자가 지인이라니 진짜 소름끼치겠어요.
어떻게 살긴 온 국민한테 조리돌리고
니 아빠 정치인이면 딸년때문에 말년 정치인생 박살나고
(하긴 콩심은데 콩난것같긴 한데)박살난 집구석 되고
니 아빠 빨로 결혼한거면 이혼 손절당하고
그 귀한 니새끼 혼자 귀하게 키우면서 조선천지 손가락질당하고 살아야지
선생 잡아먹은 흡혈귀 모녀로.
홈스쿨하렴 별난새끼는. 그러다 받쳐올라서 니새끼 니가 분조장으로 때려죽이고
청주여자교도소 가렴.
그 엄마 담임 소식듣고 '나는 어떻게 살라고' 그랬다면서요.
남의 자식은 목숨끊게 만들고
자긴 편히 살겟단 거에요?
자식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나는 어떻게 살라고는 다른 사건인걸로 알고 있어요
나는 어떻게 살라고는 부산 초등교사 자살 사건인걸로 알아요
가해 엄마 천벌받기를~~~~
학폭 문제는 교감이 알아서 교통정리 해줘야죠 게다가 가해자 부모는 마치 아무 질못 없는냉 두리뭉실 넘어가던데 결국 가해자 엄마가 알아서 사과하고 뒷차리 해야 하는 거 아니었나요 왜 꼭 학폭 걸리면 가해자들이 더 날뛰는지 모르겠어요 피해자가 학폭 문제로 민원 거는거야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엄마는 본인때문에 딸도 앞길이 암흑 된거네요..나때문에 선생님잉죽었다는 죄책감..크면 알겠죠
서이초 1학년 6반 그랑자이 사는 엄마에게
생각날때마다 저주를 내릴래요.
젊은 선생님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명예훼손 소송걸릴까봐 기레기들 몸사리는거지 신원특정되면 기사 쏟아질겁니다 우리나라 기자들중에 발로뛰고 문제 파헤치는 기자 더이상 없어요 신문사 아니고 기자 개인 상대로 명예훼손 때리는게 가능한 무식한 나라이고 또 MZ세대 기자들 불굴의 기자정신 같은거 없어요 남이 총대메고 고발하거나 네티즌들이 잡아내면 사실인지 안전한 내용인지 간보다가 확실시되면 서로 베끼기나 하죠
극제학교는 뭔죄로 저런집애를 거둬야합니까
그냥 가정교사두고 홈스쿨링이나하지
국제학교는 뭔죄로 저런집애를 거둬야합니까
가정교사두고 홈스쿨링이나 하지
서이초 1학년 6반 그랑자이 사는 엄마에게
생각날때마다 저주를 내릴래요.
젊은 선생님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2222222
누군지 다 밝혀졌을것 같은데
뭔가 축소되고 덮히는것 같아요222
갑질 학부모
서이초 교장교감
공범이라고 봅니다
그랑자이 오늘부터 국내 최악 똥통아파트
똥덩어리가 서식하는 똥통아파ㄸ
선생잡아먹는 최악의 슬럼 아파트
그렇다고 아무말이나 퍼붓지 맙시다
이웃 잘못 만난 것도 내 죄입니까?
이렇게 기사안나는거 보니
국찜 맞네마저
저도 그 엄마와 자식들이 대대로 벌받기를 기원합니다
교사 보호 못한 교육청
힘든거 신입에게 몰아준 교장 교감 다 잘못임
우리딸 또래네..
혼자서 김당하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세상이 정말 왜이러는거야
나는 어떻게 살라고??
이뇬아 너도 당해봐라
저도 그 엄마와 자식들이 대대로 벌받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알고도 침묵하는 주변 엄마들 또한 천벌 받기를
기원합니다.ㅠ
교사들도 임계점에 도달한거 같네요.
때리는 손목만 잡아도 아동학대라니 기가막혀서 ..
극성 엄마들의 갑질과 횡포를 방관하고 묵인한
사회전체의 책임이지 누구하나의 잘못으로 돌리기엔 사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