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565&no=...
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워서 이 나라 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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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워서 이 나라 살 수가 없네요
욕나오네요
본인이 증명하면 되겠네요
괴산도 비가 많이 오긴 왔지 하고 납득해주려고 해도 저건 너무 투명해서 납득을 해줄 수가 없네요. 괴산댐 방류 신경많이 쓰였나봐요 김영환이? 오송에는 그 잘난 콧배기로 안뵈더만
이인간은 파파괴.. 미담한번 나온적이 없음22222
그래서 해명이 오락가락한거네요~ 차마 진실을 말못하니까
그랬다면 탄핵감이네 !
현재
경상도외
유일하게 국짐당 지지율이 높은곳
김영환 지사 부부, 경기 살며 괴산 땅 집중 매입... 당선 후에도 계속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94392?sid=100
괴산댐은 범란한적도 있었고
이번에도 괴산댐 붕괴위험다는 지적이
계속 나올만큼 비가 많이 온건 아십니까?
그러니 괴산으로 향한건지 땅은 없어집니까?
그것때문에 갔다고 까대는건 억지주장같은데요
탄학은 무슨 다음에 나오면 또 뽑아줄텐데 이래저래 충북지역예산 다 자기주머니 채울려고 도지사된건데
그래도 좋다쟎아요 저지역은 빨갱이 타령만하면 만사 오케이
2020년 3월부터 농지 1만6342㎡ 사들여 의구심...
구매비용 90% 금융기관 대출일 듯
얼마전/
‘대통령 부부 갤러리’ 된 충북도청…“액자 1개에 20만원 들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6236?sid=102
‘산불 술자리’ 김영환 거짓말 논란…물잔, 한잔, ‘폭탄주 20여 잔’ -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02372?sid=100
ㅇㅇ
'23.7.20 8:08 AM (219.248.xxx.41)
괴산댐은 범란한적도 있었고
이번에도 괴산댐 붕괴위험다는 지적이
계속 나올만큼 비가 많이 온건 아십니까?
그러니 괴산으로 향한건지 땅은 없어집니까?
그것때문에 갔다고 까대는건 억지주장같은데요
ㅡㅡㅡㅡ
우선순위라는 게 있잖습니까
오송에선 이미 참사가 일어나고 있었는데요
사고가 안되요??!!
지켜봐야겠네요
뭔 수작질을 할지
저 새끼 오송 누중에 왔음
저 새끼 오송 늦게 왔음
이사람 민주당 있을때 김부선하고 이재명 물어뜯던 인간
김영환 충북도지사 부부가 2020년 3월부터 괴산군에서 농지 1만6302㎡를 집중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지사 당선 후에도 일대에서 농지를 추가로 사들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SIAuQ0bk
1.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사전에 위험 침수 통보가 없었다고 거짓말함
2. 그런데 알고보니 행복청 담당자가 미호천교 제방 위험하다고 주민 대피와 도로 통제 필요하다고 충청북도에 알려줌
3. 사고전 3번이나 통보받고도 아무런 조치도, 대처도 안함. 심지도 보고도 안함
4. 통화 녹취록도 있음
5. 충청북도 재난 안전과장은 "그냥 알고만 있으라"는 건줄 알았다고 변명
6. 국힘소속 청주시장은 홍수일어날수 있다는 통보도 무시
7. 충청북도는 매뉴얼 탓하면서 대응 늦게 함
8. 국힘 소속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전에 다른데 둘러보다가 오후 1시 되서야 오송 지하차도에 도착
9. 김영환 왔다고, 일분 일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하던 배수 펌프작업도 멈춤
10. 미호천 제방 관리는 국힘 소속 행복청장이 맡는데
이 인간은 친이계로서 윤석열 캠프에서
일하던 인물이고, 원희룡과 막역한 사이, 원희룡이 추천해서 행복청장에 등용
원래 행복청장은 관료 전문가가 맡던 자리. 그런데 여기다가 정치인을 꽂아버림?
국힘 지자체장 3명의 콜라보로 벌어진 참사
제대로된 해명을 했어야죠
괴산댐 침범자주
하는건 알지만 사람이 죽은 곳에 바로 가지않은건 둘째치고 보고도 늦고 한가하게 점심이나 먹고
괴산댐간뒤 또 인명사고난곳 말고 또 다른곳을 들린뒤 한참후에나 찾아갔답니다
강변땅 침수우려넘어 떠내려갔을까봐?
안타깝네요
그래도 충청도는 계속 국힘일 듯
219 실시간으로 인명사고가 일어나고 있는곳이 우선이죠.
사람죽어나가는 것보다 우선인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