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화장실을 가는걸 체크하고 보고해야할 이유가 뭘까요.
혹시 특수아동인가요?
괜히 그집에서 또 교사탓하며 빠져나갈 궁리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애가 화장실을 가는걸 체크하고 보고해야할 이유가 뭘까요.
혹시 특수아동인가요?
괜히 그집에서 또 교사탓하며 빠져나갈 궁리하는거 아닌가싶네요
맞는건가요?
자신과 자신 가족은 특권계층이고 다른 사람들은 개돼지로 여기니까요. 교사도 자기 애 보아주는 몸종으로 여기고 부려 먹는 것이 당연하고 발끝의 때만도 못한 존재이니까요. 내 애만을 위해 교사는 존재해야 하고 티끌만큼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온갖 트집 잡아 분풀이해대고 싶어서.
교장실로 바로 가 교사 불만 이야기하면 그 교사는 교장에게 불려가 질책 듣겠지요.
담임을 하녀로 보니까요
교사가 맘에 안들면 홈스쿨링하면 되는데 그건 귀찮고,
교사한테 시에미짓도 해야겠고
갑질도 해야겠고
본인들은 학교 안다녔나요? 본인들도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을 그따구로 대했는지…집안 대대로 막장집이 아닐까 추측해봐요 근데 특권층이면 사립초안보내고 굳이 동네 공립초에서 갑질을?
교사한테 저런 거까지
유치원에서도 엄청 갑질하다 고대로 초딩 1학년 되니 하던대로 시킨거
아니 뭐 관사 전전하고 어릴때 시골서 개고생하고 컸겠구만
82쿡에 만연하는 내가 서울 4대문안을 4대가 떠난적이 없고 만석꾼 머시기 서사에 비하면
아버지 피난민촌에서 태어나 공고출신 고생 디지게하고
선거철 거리에서 땡볕맞아가매 굽신대고 표달라고 춤추고 난리굿해서
이제 집에 좀 볕드는것같으면 겸손하게 살아야지
뭔 집안 타령인가 싶네요. 머리가 어떻게 됐나??
여기서 교사욕하는 맘들도 다 갑질 진상맘들이죠.
안봐도 비디오
이제 4선 나가리되고 딸년 개긑이 둬서 애비 끈떨어지겠네. 잘해봐라 미친년.
진짜 이해 안 가요. 초등맘이면 나이가 40 넘었을 텐데
우리때 그렇게 안 컸잖아요..?
대체 어떤 ㄴ들이 맘충짓 하는 건지.
하 너무 황망해요..
나이쳐먹고 학부모 돼서 20대 새로부임한 선생님한테
뭔지랄 떨었길래.. 너무 안됐어요 ㅠㅠ
교행직원 글 보니 그냥 정신병자 던데요 말 갖지않는 일로 시도때도 없이 민원..땅콩항공 모녀같은 부류요 돌아가신 선생님 정말 너무 안됐어요
교행직원 글 보니 그냥 정신병자 던데요. 말 갖지않는 일로 시도때도 없이 민원..땅콩항공 모녀같은 부류요.
돌아가신 선생님 정말 너무너무 안됐어요
40대인지 30대인지 모르지만 그사세인거죠. 우리가 모르는.
선생님 너무 불쌍해요. 명복을 빕니다.
왜 아픈 뉴스가 이렇게 많은지 ㅠ
국회의원도 낙선되면 아무것도 아니고, 변호사든 의사든 그게 뭐가 대단하다고 특권층 기득층?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