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은 누구에게나 다 안타깝지만 ㅠㅠ
시험관 몇번 끝에 어렵게 얻은 외동아들이라고 ㅠㅠ
부모님 원통해서ㅜ 어떡해요 ㅠ
이런일은 누구에게나 다 안타깝지만 ㅠㅠ
시험관 몇번 끝에 어렵게 얻은 외동아들이라고 ㅠㅠ
부모님 원통해서ㅜ 어떡해요 ㅠ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어떻하나요 ㅠㅠ
외아들 키우는 저로선..뉴스 듣고 눈물만 ㅠ
진짜 이 나라가..이 정부가 싫어요.
안보내기 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ㅠ
소식듣고 손에 일이 안잡히더라구요. 너무 안됐고 우리 어른들이 변해야 합니다. 젊은 이들에게 좋은세상 물려줄려면 어른들이 변해야 해요. 아이야 너무 미안해.
속보 떴어요.ㅠ
인양중이래요.ㅠ
아리다....
너무 슬픈 날입니다
군인과 어린 선생님 ㅠㅠ
정말 애간장이 녹네요 ㅠ
국찜 늙은 것들이 꽃다운 애들 잡네요
나라가 옹망진창
저도 너무 어렵게 얻은 딸이라 눈물이 나네요.
애간장이 녹아요.
왜 착한 애들이 희생 되어야 하나요? ㅠㅠ
오송지하차도에 탔던 여학생도 외동딸이라 하던데....
ㅠㅠ
요즘 자녀가 대부분 한둘이라 ㅜㅜ
다 소중한 아이들이지만 부모 입장이 되어보니 요즘 소식들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골프치러 가는게 잘못이냐고 당당하게 말하던
늙은이나 잡아가지 .
제 외동아들도 군대에 있는데..저 어머니 어쩌나요. ㅠㅠ
저도 외동을 키우지만...
외동이든 아니든 다 소중하지요...
근데 저부모는 이제 누굴보며 살까요...ㅠ
하나뿐인 자식이 저리 되면 못살것같습니다...ㅠ
저 위에 앉아있는 하등 쓸모없는 늙은것들이나 잡아가지
다 젊은 사람들이 죽네요
억장이 무너지네요
불복종해야해요
아우. 저 부모 어찌 사나요 ㅜㅜ
세월호도
70몇명이 넘는 아이들이 외동이랬어요.
이태원 때는 또 얼마나 있었을지...
시험관 여러번 해서 얻은 귀한 외동아들이라고. .
외동이든 아니든 생명은 모두에게 중요한겁니다
거지같은 군대에요.
군인은 착취해도 되는 대상이 아닌데
기초 장비도 없이 물에 밀어넣고 잘못되어도
아무런 책임도 안지고..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사진 보셨어요? 구명조끼도 없이 군장만 매고 수색시켰더러고요
ㅇㅍ에서 봤는데 지휘관이나 윗선이 지들 진급욕심 때문에 대외용으로 그렇게 입히고 수색 시킨거라고
너무 화나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소중한 아이를ㅠ
사진 보셨어요? 구명조끼도 없이 군장만 매고 수색시켰더러고요
ㅇㅍ에서 봤는데 지휘관이나 윗선이 지들 진급욕심 때문에 대외용으로 그렇게 입히고 수색 시킨거라고
너무 화나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소중한 아이를ㅠ
어렵게 얻지 않았다 해도,
아이들은 다 귀합니다 ㅠ.ㅠ
돌아가신 분들 모두 명복을 빕니다.
구명조끼도 없이 인명구조하라고 물에 넣으면 탈영하라고 가르쳐야 해요 ㅠ.ㅠ
ㄱ같은 것들 어린 애들 목숨을 그리 함부로 대하고
윗것들부터 옷벗기고 처벌받게 해야 해요.
그렇라도 해야지 억울해서 어찌 살아요..
어휴.. 너무 불쌍해요. 아이가... ㅠㅠ
수색한다고 투입됐던 수륙장갑차도 중단 시킬정도의
유속이었다면서 이제 일병인 아이를 장비도 없이 급류에
투입시켰다는건 죽으라는거 아닌가요 ㅠ 정말 천블이 나네요
너무 애통하고 가슴이 찢어질것 같네요
국회의원 장관들 보고 수색하라고 해야 돼요 늙은이들
너무 마음 아파서 ㅠㅠ
군대도 안갔다온 쌍놈므쌔끼 니가 수색하지 왜 남의집 귀한애를 보내니 분통이 터진다.
정말 분노가 치밉니다.
인간 목숨이 어느 순간
명신이 발가락 때가 되버렸네
진짜 욕만 나옵니다 국방부엔 이미.항의글 올렸고 해병대에도 올릴거고 어디에 더올려야 이 분이 풀릴지 모르겠습니다 ㅠ
어떻게 급류에 넣으면서 맨몸으로 들어가라고할수가요?
요즘 같은 시대에는 특히 안 귀한 아이들이 없는데...
어떤 이유로건 자식이 먼저 가면 그 부모들은 남은 인생 온전히 살기 어려워요.
군대 안 간 아무짝에도 쓸 데없는 저 룬 침팬치 내외나 데려가던지, 왜 꽃같이 아름다운 어린 청춘들이 희생 당해야하는지 그저 현실이 원망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