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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실종 해병대원, 예천 고평교서 발견해 인양 중"

... 조회수 : 5,950
작성일 : 2023-07-19 23:36:29

너무 마음 아프네요.

 

이것  또한 인재,

 

 

IP : 58.226.xxx.12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3.7.19 11:37 PM (106.101.xxx.189)

    어떻게 구명조끼 안 입히고 물 수색을 시키다니 .

  • 2. ㅜㅜ
    '23.7.19 11:38 PM (211.234.xxx.37)

    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3. 이거 덮으려
    '23.7.19 11:39 PM (116.45.xxx.113)

    그년은 미핵잠수함 올라 사진 찍고 쇼를 함

  • 4. 오송참사도 그렇고
    '23.7.19 11:39 PM (211.234.xxx.37)

    군인 안전도 그렇고
    왜 시스템이 이런건가요.

    다 막을 수 있었는데 ㅜㅜ

  • 5. 욕나오네
    '23.7.19 11:41 PM (172.56.xxx.112) - 삭제된댓글

    나랏돈 어디다가 쳐쓰고..
    군인들 안전장치는 한개도 지급을 안하냐?
    수색사진 보니 안전조끼는 커녕 보호장비가 아예 하나도 지급이 안되었던데.
    남의 나라 전쟁터 구경에 돈써가는 호구짓은 잘만 하드만.

  • 6. 진짜
    '23.7.19 11:41 PM (117.111.xxx.147)

    너무해요. 어린 아이를 저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있나요. 자식둔 에미로 가슴이 찢어지네요. 아가야 좋은 곳으로 가거라

  • 7. 욕 나오네
    '23.7.19 11:42 PM (172.56.xxx.112)

    나랏돈 어디다가 쳐쓰고..
    군인들 안전장치는 한개도 지급을 안하냐?
    수색사진 보니 구명조끼는 커녕 보호장비가 아예 하나도 지급이 안되었던데.
    남의 나라 전쟁터 구경에 돈써가는 호구짓은 잘만 하드만.

  • 8. 너무
    '23.7.19 11:43 PM (211.234.xxx.109)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부모님이 보고싶었을까..
    하나하나 다 소중한 사람들을 어떻게 이렇게 어이없이 가게하나요.

  • 9. 아흑
    '23.7.19 11:43 PM (211.185.xxx.26)

    초등교사도 그렇고
    이 청년도
    이 땅의 젊은이 들이 …. 모든게 인재
    작년 가을 이태원이 시작이었나봐요

  • 10. 아직
    '23.7.19 11:44 PM (124.54.xxx.37)

    급류가 잠잠해진것도 아니고ㅠ 구명조끼 하나 입히는게 그리 어려운 일이었을까요ㅠ 윗대가리들의 나사빠진 행정이 귀한 목숨 앗아가게하고 국방예산깎아 지들 뒷주머니 챙기려는 ㄴㄴ들 땜에 국민들 다 죽어가네요ㅠ

  • 11. 눈물
    '23.7.19 11:44 PM (39.122.xxx.3)

    우리 아들도 곧 군대 가는데 너무 가슴 아프네요
    부모님은 앞으로 어찌 살아가실지
    외동에 시험관 몇번이나 해서 얻은 아들이라건데

  • 12. ,,,,
    '23.7.19 11:45 PM (112.167.xxx.79)

    정말 환장하겠네요.

  • 13. 너무
    '23.7.19 11:45 PM (14.47.xxx.167)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도대체 왜 ...

  • 14. 에휴
    '23.7.19 11:49 PM (124.49.xxx.205)

    슬퍼라.. 에휴 너무한 인간들 정말…

  • 15. 요 며칠
    '23.7.19 11:49 PM (175.213.xxx.18)

    가슴아픈일이 언론을 통해 나무 많아요
    오송지하차도사고, 초등교사, 해병대사고 등…
    어쩌면 한번도 세심히 살피고 손잡아주고
    안전에 신경썼다라면 막을 수있었는데
    소중하신분들이 안타깝게 가셨어요ㅜㅜ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뽀링링
    '23.7.20 12:23 AM (210.179.xxx.139)

    스무살이래요... 너무 어린 아들이네요 ㅠㅠㅠㅠㅠㅠ

  • 17. 어쩌나요
    '23.7.20 12:57 AM (61.105.xxx.11)

    휴 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와우
    '23.7.20 12:59 AM (107.195.xxx.100) - 삭제된댓글

    진짜 귀신은 저년 안잡아가고 뭐 하는지.

  • 19. ...
    '23.7.20 1:08 AM (220.84.xxx.174)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왜 자꾸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지..
    언제까지 억울한 죽음들을 봐야하는지..
    안전이 최우선인데 윗대가리들은
    개념없고 무책임하고
    안타까운 젊은이들만 희생되네요

  • 20. ㅠㅠ
    '23.7.20 1:38 AM (14.53.xxx.41)

    이러고도 무슨 충성을 하라고…
    빌어먹을 나라

  • 21.
    '23.7.20 1:54 AM (122.36.xxx.160)

    가슴 아프네요.ㅠㅠ

  • 22. ..
    '23.7.20 3:41 AM (61.254.xxx.115)

    구명조끼 만원이면 산다더만요 미친 군인놈들

  • 23. ㅁㅁ
    '23.7.20 4:46 A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장갑차도 못 버티는 급류에 사람을 투입하는 것부터가 잘못이죠
    구명조끼도 저런 급류에선 크게 도움이 됐을 것 같진 않아요
    위험한데 들여보내질 말았어야죠

  • 24. 마샤
    '23.7.20 5:26 AM (106.101.xxx.30)

    뭐라도 한마디 더 보태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요 ㅠㅠ
    너무 먹먹해서...

  • 25. 기레기아웃
    '23.7.20 6:14 AM (61.73.xxx.75)

    아 어떡해요 우리 아이들 ㅠㅠㅠ 언제까지 지켜만 봐야 하나요 속이 탑니다 ㅠ

  • 26. ㅡㅡ아이고
    '23.7.20 12:59 PM (180.70.xxx.30)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부모가 잘 키워놓으니 나라가 죽였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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