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철밥통들이 신입들 과중한 업무로 힘들게 하는듯

..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23-07-19 23:02:17

선생도 그렇고 

 저번에 신입 공무원도 업무 과다 호소하다

자살했잖아요

 

철밥통들이 그동안 꿀빨고 자기 개발도 안하고

구청 가보면 공무원들 한가롭게 등긁게로

등긁고 있던데

힘든일 어려운일은 신입에게 다 미루고

그러다가 신입들 저렇게 죽어나가네요

 

 

IP : 118.235.xxx.2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조
    '23.7.19 11:04 PM (175.193.xxx.50)

    노동자 모임이 없어서 그래요.
    노조요.

    노동자로서의 의무도 지고 권리도 주장해야하는데
    그 거없으니 조직이 일원을 보호하지않죠

  • 2. ...
    '23.7.19 11:04 PM (58.79.xxx.138)

    맞아요.. 기피업무에 신입은 좀 피해서
    발령주는 제도가 시급하네요

  • 3. ....,
    '23.7.19 11:09 PM (175.213.xxx.234)

    맞아요.
    학교도 신입 선생님들한테 문제있는 애들 몰아서 그반 담임 시키죠.
    예전 딸 중1때 처음 오신 체육샘이 담임이었는데 정말 반에 문제아들이 삼분의 일이었어요.
    담임샘 일년동안 얼굴도 삭고 살도 빠지고..ㅜㅜ

  • 4. ..
    '23.7.19 11:10 PM (114.207.xxx.109)

    저도 이생각들더군요 경력선생님이 학폭을.담당해야지.신입이?

  • 5. 정말
    '23.7.19 11:15 PM (58.239.xxx.59)

    처음 발령받은 9급 신규들 온갖 힘든업무 몰아서 다주고 짬밥있는 윗급들은 뒤에서 모니터로 영화보며 판판히 놀고... 왜 이런 불합리한 관행이 고쳐지지 않는걸까요

  • 6. 너무
    '23.7.19 11:16 PM (175.193.xxx.50)

    너무 안타까워요

    힘들지 않은 직업이 어디에 있어요. 다 힘들죠
    다만 연차늘면서 경험쌓이면 추억도 버틸 힘도 생기는 건데
    신입이 그 힘, 추억 생길동안 조직은 보호해줘야하는데
    교사는 다 자격 갖추고 들어오다보니 선임 후임 느낌도 아니고..
    게다가 저 학교 대응보니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돕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졸업한 제자도 맞이해보지 못하고
    가르친 아이 학년 바뀌어가며 커가는 것도 못보고…

    나이도 어리니 교대 선택할 때가
    그렇게 교사 우대받던 시절도 아닌데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들 만난 학교가 자기 생의 마지막 장소가 되다니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초등 학부모 민원으로.벌어진 교사 사건에 대뜸 학생인권 때문이라는 댓글들 보이던데 오히려 이 문제의.본질을 감추는 것 같아요. 학교라는 조직은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궁금해요. 진짜 행정적, 절차적으로 다 따져봐야한다고 봐요.

  • 7. 학교 업무는
    '23.7.19 11:22 PM (125.180.xxx.61)

    3월에 이미 학년과 학교업무가 정해지고 1년동일 바뀌지 않아요. 앞에 담임이 바뀐 반으로 발령받았다면 전담임이 맡았던 업무를 그대로 인계받는 구조예요.
    전담임 업무가 힘든 것이든 쉬운 것이든 학교업무구조가 그렇답니다.

  • 8. ...
    '23.7.20 12:09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저학년이 편해서 늙은 여우ㄴ들이 편할려고 저학년 맡는다는게 82 입장 아니었나요?
    어떻게든 교사욕은 하고 싶고 까야겠죠?

  • 9. ...
    '23.7.20 12:24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저학년이 편해서 늙은 여우ㄴ들이 편할려고 저학년 맡는다는게 수년간의 82 중론 아니었나요?
    어떻게든 교사욕은 해야겠고 까야겠죠?

  • 10. ...
    '23.7.20 12:27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저학년이 편해서 늙은 여우ㄴ들이 편할려고 저학년 맡는다는게 십수년간 82 중론 아니었나요?

    1학년 담임이 다 늙은 할매들이라 늙은 여교사들 재수 없고 다 잘라야 된다는게 십수년간 82 중론 아니었나요?

    어떻게든 교사욕은 해야겠고 까야겠죠?

  • 11.
    '23.7.20 12:49 AM (39.117.xxx.68)

    더 웃긴건 기간제나 계약직 직원있으면 중요한 일임에도 공무원이 아닌 기간제한테 넘기죠

  • 12. ..
    '23.7.20 2:54 AM (92.239.xxx.71)

    울나라는 뭔가 문제있어요 자기가 조금이라도 나은 위치에 있으면 갑질. 이런 불합리한 조직사회에 대해서 말도 못하고요.

  • 13.
    '23.7.20 2:59 AM (49.169.xxx.39)

    저 학원에서일할때도
    연차있는사람들은 모범생반 가르치고
    신입들에게 온갖 문제아반 몰아주더라고요

    제가 관두니
    똥씹은 표정으로 그 애들 가르치는거 보는데
    어이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616 나이드니 얼굴 정면보다 측면이 더 나아보이는 이유요 1 ㅁㅁ 21:25:48 29
1827615 연애전쟁 아영이 에피나오네요 스폰 21:19:47 100
1827614 배재고 특강 중 '자도 상관없다' 말한 이재오, "진짜.. 아이고 21:15:28 301
1827613 삼성전자의 문을 두드리는 자들의 행렬 — 파운드리, 두 번째 엔.. 3 My Pro.. 21:14:41 588
1827612 최근 삼척 다녀오신분~~ 루시아 21:13:13 182
1827611 6선 송영길 청년 정치인 박지원에게 정치생명 끝내겠다고 했나? 4 21:08:17 322
1827610 2분뉴스 유시민작가 출현입니다. 12 .. 21:03:39 627
1827609 이제 알겠네요… 정치글들 11 아효 21:03:03 606
1827608 웃다가ㅡ촉의전쟁 ㄱㄴ 21:02:54 182
1827607 하다하다 삼천당과 반도체 주가를 비교하다니요 2 .... 20:46:26 661
1827606 딩크 부부 글 읽다 생각 4 리지 20:45:16 862
1827605 어제 은중상연 스포 안해주셔서 감사해요^^스포주의 4 20:39:27 485
1827604 주식고수분들은 오늘 삼닉스 저가에 조용히 담으셨을듯 12 ㅇㅇ 20:31:14 1,938
1827603 82쿡 대문광고 쇼파 넘 예쁘죠? 8 비싼데 20:27:48 612
1827602 파리, 베를린 8월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9 콩콩 20:27:15 360
1827601 유시민 작가님과 함께하는 2분뉴스 라이브 방송 17 대기중 20:26:02 794
1827600 오늘 9시죠? 2분뉴스 9 2분 20:23:19 764
1827599 아파트지하주차장서 5만원다발 쇼핑백 건넨 부장검사 1 20:22:21 1,344
1827598 고문기술자 이근안·탁치니 억 박처원…167명 정부포상 취소 7 20:21:48 552
1827597 인천 선관위 사무실 직원, 숨진채.....유서 발견 6 누군가 20:20:16 1,780
1827596 압구정 한양 화재 90분만에 완진…“中로봇청소기 발화 추정” 4 화재 20:14:18 2,147
1827595 소방공무원 월급 좀 올려주소 6 격상 20:09:38 835
1827594 장윤기 국수본 1 ..... 20:09:09 654
1827593 인테리어 고민, 감놔라 배놔라 좀 해주세요. 3 고민고민 20:08:14 431
1827592 전세계 유재석 ㅋㅋㅋㅋ 꼭 보세요 ㅋㅋ 8 ........ 20:03:12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