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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오 할부지 진짜 친정아버지같은 마음이 확인됐어요.ㅋㅋㅋ(판다가족 좋으신분들만)

ㅇㅇ 조회수 : 4,254
작성일 : 2023-07-19 22:41:06

저도 어느새 판다에 빠져버렸습니다.

제가 요전에 쌍둥이 태어난날 러바오는 진짜 하는일 아무것도 없네요

그리고 저 모습이 사람의 모습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글도 올렸는데 ㅋㅋㅋ

영상 보다가 예전 영상에 강바오 할부지가 푸바오 출산한 아이바오를 위해

최상급 죽순가지고 잎에 말아서 준비한 특식 죽순쌈 ㅋㅋ준비 하는 영상이 있는데

이렇게 말했어요.

"러바오는 이 죽순쌈을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어요.

러바오는 사실은 이 죽순쌈을 별로 주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지금 러바오가 딸을 낳았는데 본인은 

아이바오의 고통에 하나도 동참을 하지 않고 아~무 일도 없었던양 

그냥 잘 살고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러바오 아버지기도 한데 아이바오에게 더 마음이 가는 친정아버지 재질..

여기서 킬포는 영상에 

"아이바오의 고통에 하나도 동참을 하지 않고 아~무 일도 없었던 

그냥 잘 살고 있거든요." 이부분에 나오는 진짜 아무일 없다는듯 해맑은 러바오 표정..

ㅋㅋㅋㅋ하 진짜 그냥 모두 행복하길..

진짜 소소한 요즘 저의 행복이에요. 판다가족 영상 하루에 몇개씩 보는게,,

 

https://www.youtube.com/watch?v=4BBak9qvEjo

영상은 여기에 7:00 부터 보시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19.192.xxx.1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19 10:41 PM (119.192.xxx.170)

    https://www.youtube.com/watch?v=4BBak9qvEjo

  • 2. ㅎㅎ
    '23.7.19 10:49 PM (58.226.xxx.56)

    저도 요즘 푸바오 아이바오한테 빠졌어요. 푸바오는 귀여움 그 자체인데, 아이바오는 보면 볼수록 짠하고 사랑스럽고 그래요. 아이바오가 쌍둥이들도 잘 키우겠죠? 푸바오 아이바오 넘넘 좋아요 ^^ 러바오는 많이 못 봐서 ㅎㅎㅎ. 사육사님 고생하는 모습도 고맙고요. 벌써부터 푸바오가 중국 가서 잘 지낼지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요즘 음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존재들이에요.

  • 3. 저도요
    '23.7.19 10:56 PM (210.182.xxx.49)

    뒤늦게 빠진 1인입니다.
    요즘 무기력해져 있는 저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네요.
    영상보면서 울다 웃다 ...사육사님의 따스함고 감사하고요.

  • 4.
    '23.7.19 11:07 PM (118.32.xxx.104)

    강철원 사육사님 아이바오사랑 진심이에요
    아이바오 밥먹는데 새끼가 찡얼거리니까 새끼한테도 엄마 힘들게 하지마라고ㅋ
    푸바오한테도 그랬어요ㅋ
    전 그 사랑이 너무 좋더라고요^^

  • 5. 부를때도
    '23.7.19 11:07 PM (14.32.xxx.215)

    푸바옹 아이비옹 하는데
    러바오한테는 러바옷!한대요 ㅋㅋ
    러바오가 입이 까다로워서 2일된 죽순도 안먹는다고 ㅋ

  • 6. ..
    '23.7.19 11:15 PM (211.221.xxx.212)

    바오 가족 개성도 뚜렷하고 다 귀엽고 사랑스리워요. 오래 보고 싶어요. 강바오님 정말 대단하신 분 같고요. 우리 판다들 사육 이전에도 오랑우탄인가 침팬지인가 친해지려고 수염도 기르셨더라구요.
    매번 그 답답한 장화 신고 일하시는데 발바닥 무릎 괜찮으신지 걱정됩니다. 사실 69년 생이셔서 제 동생뻘인데^^;;;

  • 7. ....ㅡ
    '23.7.19 11:18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뒤늦게 용인푸씨들한테 빠진 사람인데요 판다가 뭐라고 정말 힐링되네요 원글님 글 감사하구요
    전에 전시장에 나무밑둥 잘린자리가 푸바오한테 위험해 보였는지 강사육사님이 도끼가져와서 바로 잘라내는거 보고 놀랐어요. 진짜 부모마음이구나 감동이었어요

  • 8. ...
    '23.7.20 12:44 AM (221.146.xxx.22)

    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 9. ㅁㅁ
    '23.7.20 1:16 A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새로 태어난 꼬물이가 엄마 밥 막는데 낀 소리내니까
    엄마 밥 막는데 조용히 하라고 ㅋㅋㅋㅋ
    러바오는 사진 찍게 한 동물원 가기전에
    러바오를 키운 사육사가 초임시육사였는데 러바오를 너무 이뻐해서
    좋은 것만 골라 먹여서 저렇게 편식한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ㅋㅋㅋ

  • 10. 러바오도
    '23.7.20 5:36 AM (71.60.xxx.196)

    쌍둥이로 태어났는데 엄마가 다른 형제만 택하는 바람에 러바오는 전적으로 사람손에 컸나봐요 어릴 때 담당사육사가 쌩초보였는데 러바오가 너무 예뻐서 멋도 모르고 제일 좋은 대나무만 먹였다는글 봤어요 저도 요즘 골치 아파서 바오가족만 봅니다

  • 11. 그래도
    '23.7.20 5:50 A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

    핸드폰 배경 화면은 러바오래요
    수컷 본능이 그런 건데 러바오 잘못은 아니니..
    바오 가족 다 너무 너무 귀엽지만 저는 사람들이 덜 관심을 갖는 러바오를 일부러 더 예뻐해요
    능력있는 남자지만 잘난척 하나도 하지않는 상남자
    참, 옆집에 레서 판다들도 너무 귀여워요

  • 12. ㅇㅇ
    '23.7.20 7:23 AM (180.230.xxx.96)

    러바오 애교보면 안예뻐할수가 없겠더라구요
    저도 푸바오 아이바오에 더 치우쳐 보고 있지만요
    아이바오는 보면볼수록 아이키우는거나
    사육사님이 푸바오 데리고 와야지 하면 들어가려다
    다시 발길돌려 푸바오 챙기는거 등등 보면 정말 말귀
    다 알아듣는거 같아 신비로워요

  • 13. @@
    '23.7.20 9:31 AM (106.101.xxx.58)

    푸바오 대나무 서리하는 거 보면 중국 가서도 잘 살 거 같아요.

  • 14. oo
    '23.7.20 9:41 AM (211.108.xxx.164)

    푸바오가 대나무 서리를 해요? 하하하하 귀여워라

  • 15. 00
    '23.7.20 10:20 AM (76.135.xxx.111)

    러바오 ㅋㅋㅋ 인간으로치면 한량이죠. 애교많고 장난끼 가득한 한없이 해맑게 탱자탱자 노는 한량 ㅋㅋㅋ 하지만 백발백중의 능력남이기도 하죠 ㅋㅋㅋ

  • 16. 그냥이
    '23.7.20 12:27 PM (124.61.xxx.19)

    해맑고 애교 많은 백발백중 능력남 ㅋㅋㅋ
    러버오는 완전 만화 캐릭터 같아요
    아이바오는 참 예쁘게 생기고 하는 행동이 사람 같아요
    푸바오는 완전 장꾸 공주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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