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만 모아 놓는 학교 만들자고요?
그럼 완전 범죄자 온상 됩니다.
지금 소년원이나 교도소가 그렇잖아요
교화되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거기서 범죄자들과 교류하다가 더 악랄한 수법 익혀서 나오는 사람도 많아요.
사회에 나와서는 서로 의기투합해 범죄 저지르고요.
문제아만 모아 놓는 학교 만들자고요?
그럼 완전 범죄자 온상 됩니다.
지금 소년원이나 교도소가 그렇잖아요
교화되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거기서 범죄자들과 교류하다가 더 악랄한 수법 익혀서 나오는 사람도 많아요.
사회에 나와서는 서로 의기투합해 범죄 저지르고요.
선생님 구하기 쉬울까요?
근데 저런 문제아가 많나요?
저희학교는 없었는데
여기 교사들이 많인 오바같아요
한구석에 몰아놔라 하는게 해답이 아니죠.
제일 간편한 방법일 뿐.
그럼 어쩌자구요.
문제아들 학교에 방치해두고 죄없는 애들은 걔때문에
공포에 떨면서 학교다니게 두자는 거에요?
갈 교사가 없을 것 같은대요
82에 교사 많다는 타령 안나오나 했다
그런아이들 대처할수있는 추가 인력이 필요한거겠죠
교사 맞으시네요~
그럼 감옥도 없애자고 하지
교도소에서 범죄 배워 나온다니 교도소도 없애야겠네요.
문제를 일으켰으면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되요. 자기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져야지
다시는 그런 짓을 안하죠
추가 인력으로 해결할 문제도 아닌것 같아요
이번에 금쪽이 보니까
그 부모가 교실 한쪽에 앉아있고
보조교사에 삼담교사에 교감선생님까지 붙는데
뭐 거의 도움 안되는것 같던데요..
그럼에도 그 부모는 우리 아이가 학교를 참 좋아해요.
하면서 학교 꼬박꼬박 가는데 학교 가는 길이 정말 즐거운지 등교길에 웃으면서 인사도 잘하더라구요..
그러다 순간 수틀리면 주변 다 엉망으로 만들고 울고 소리치고 욕하고 때리고... 담임은 거의 포기 상태가 되어서 다른 학생에게도 거의 영혼없는 지시만 하더군요.
이해되는게 선생님에게 툭하면 욕하고 때리고 닥치라고 하는데 다른 학생들에게 그런 모습 보인 선생님이 무슨 권위가 있어서 다른 학생들을 지도할까요..
감옥갈 죄를 저질렀는데 감옥에 안보내고 왜 선량한 애들 사이에서 토스를 하냐구요.
감옥을 없앤다기보다
형벌이 효과가 없다는 주장도 있다는거
형사법전공하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학폭 관련 담당해본 변호사님 말로는
요즘 교사가 훈육을 할수없게 돼버린것도
학폭처분되면 생기부기록 남기는 극단적인 처분때문에 소송하고 난리가 난거라더라고요.
교도소는 사회로부터 격리하는거지 교화는 아니죠.
문제아 학교도 학교로부터 격리하는거지 교육은 아니죠.
어차피 곧 범죄자 될건데 좀 일찍 격리시키는거 뿐이죠.
교도소는 사회로부터 격리하는거지 교화는 안되죠.
문제아 학교도 학교로부터 격리하는거지 교육은 안되죠.
어차피 곧 범죄자 될건데 좀 일찍 격리시키는거 뿐이죠.
교육 교화는 7세 이전에 가정에서 끝내야 합니다.
촉법 대폭 낮추고 유예후 보내던지 대다수 선량한 학생과 아이들에게 피해를 전가마세요. 책임은 최초 부모부터 제대로 지던가
지 부모도 어찌못한 자식을 왜
사회 일반구성원에게 책임 전가합니까?
대안학교도 문제아가 많죠
그 문제아를 퇴학조치 안시키는곳이 대안학교임
촉법 대폭 낮추고 유예후 보내던지 대다수 선량한 학생과 아이들에게 피해를 전가마세요. 책임은 최초 부모부터 제대로 지던가
지 부모도 어찌못한 자식을 왜
사회 일반구성원에게 책임 전가합니까?
사회에 곰팡이 포자마냥 퍼지는건 괜찮구요?
외국처럼 경찰 상시 대기 하고 문제 행동시에 바로 학교에서 나가게 해야죠 저런 애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피햐를 너무 크게 받잖아요 애 없는 사럼만 위너죠
미국에도 문제아만 다니는 학교있어요
지인 아들이 어느날 그런 학교에 끌려가서 다니다 왔다고 하던데요
군대식으로 무섭게 다룬다고 하더군요
교사가 아이들한테 언성만 높여도 아동학대인데, 아이가 물건 집어던지고 쌍욕하고 흉기로 위협해도 방치하는
현실이 너무 기괴해요. 이건 또래에게 당하는 정서학대에요.
반항성 장애 아이들 전문 학교가 없으면 다른 학교로 강전되고 그럼 다른 학교 아이들이
대신 정서학대를 받아내야합니다.
아이들을 범죄자처럼 수용하자는게 아니라 더 늦기전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자는거죠. 초등학생 아이들까지는 기회가 있습니다.
독일에서
이래도저래도 안 되는 청소년들 모아다가
시베리아로 캠프 보냈어요. 효과만점!!!
그런데, 인솔교사 인건비가 어마어마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kim209&logNo=223011052922&refe...
뉴욕에서 오래 선생님하신 분인데
미국은 초1도 문제아들만 있는 학교로 강제전학시키고 그학교에 예산도 많다네요
우리애 학교보니까 예산이 남아돌아 맨날 물건주던데 우리도 빨리 만들어야될듯요
비슷한 학교로 ㄷㅁ고라고 있거든요 그리고 거기얘들도 가기싫어하는 학교도 또 있어요
판사도 사람이라서 너무 진상인 부모들 상대하기 꺼려할껄요.
배심원제도처럼 만들어서 판단받도록 해야해요.
교권이 너무 무너진게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예전 처럼 폭력 교사를 옹호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아이들을 전혀 통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학교마다 특수반이라도 만들어서, 그런 아이들을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든지, 아니면 의무교육이라 퇴학은 안되니,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관리 제도를 만들든지...
뭔가 방법을 찾아야지요.
그냥 무조건 등교정지 해버리면 그 아이들은 전혀 관리가 안되고, 결국 어둠의 길로 빠져버리는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초등 정도면 그래도 기회가 있습니다. 끌고 갈수 있는 데까지는 끌고가고, 그래도 안되면 정말 시설이라도 만들어야지요 ㅠㅠ
처벌이 너무너무 약해요.
촉법소년법 교묘히 악용하는 애들도 많구요.
부모교육도 제대로 시켜야하구요.
솔직히 애보면 부모어떤사람인지 답 나오는경우가 있습니다.
아닌경우도 많지만요.
힘있는 자의 자식들이 학폭을 저질러도
아무 문제없이 좋은대학가고
그 부모란것들은 좋은자리 차지하는걸 두눈으로 지켜봤는데 어느 바보가 알아서 반성하고 자식 단도리하겠습니까?
이번 청문회에 거쳤던것들만 제대로 서울대퇴교처분시켰어도 문제있는 자식.부모들
움찔했을탠데
학교서 행패 부리면 등교 거부 당하는걸로 교육하지
수업권이니 어쩌니 학교서 등교거부 당하면
부모가 소송하는 것이 수순인듯
학교는 힘 없으니 학부모들이 집단소송 해야 할듯요.
아이 같이 키우는 것은 맞지만 애들 위험하게 하는데
왜 참나요??
왜 학폭신고도 안하나요??
걘 그냥 그런 애라고 이해해주자고 방송까지 나와서
면죄부 주고 있는것 같아요.
독일에서 효과도 있었다니 예비 범죄자들 모아서 캠프 보내 혹독하게 정신개조 시키는 거 좋네요. 관리감독 철저히 하면서. 캠프갈지 말지는 판사가 결정하게 하고요. 자식 잘못 키운 부모도 정신교육 받게하고요.2222